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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어린이의 그림책으로 읽는 한국사 통사시리즈 '나의 첫 역사책'!!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쉽고 재밌게 쓰여 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이번에 그 후속작으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나의 첫 세계사'가 출간되었어요. 최초의 문명이 발생한 고대부터 현대까지 시대별로 세계사를 다루고 있으며, 총 20권으로 나올 예정이라고 하네요. 먼 옛날 지중해라는 바다에서 큰 전쟁이 벌어졌어요. 페르시아가 그리스를 공격하면서 시작된 전쟁이었죠. 페르시아는 이집트와 서아지아 지역을 통일한 나라였어요. 바다 건너에는 여러 개의 작은 도시 국가로 이루어진 그리스가 성장하고 있었고요. 이렇게 만들어진 도시국가를 폴리스라고 하며, 그 중에서 그리스와 스파르타가 가장 유명한 폴리스였어요. 페르시아와 싸워 볼 만큼 성장한 아테네와 스파르타!! 결국 페르시아는 많은 군사를 이끌고 아테네로 향하게 됩니다. 42.195킬로미터를 달리는 마리톤의 기원이 바로 이 전투였군요.ㅎㅎ 누구나 알고 있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정복왕 알렉산드로스의 왕도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이에요. 저는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세계사는 어렵지 않게 술술 읽혀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내용은 꼭 담겨 있어야 하고, 그림이 마음에 들어야 한다!! 이 요소들을 중점적으로 생각하며 책을 고르는 편인데, 이번에 읽어 본 나의 첫 세계사가 바로 제가 찾던 역사책이었어요. 나의 첫 세계사 시리즈는 중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시는 박혜정 선생님이 직접 쓴 역사책이라고 해요. 오랜 시간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신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는 내용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직접 설명하시는 듯한 친근한 말투가 책에서도 느껴졌답니다. 세계사는 워낙 방대하고 많은 사건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설명하면서 역사적 사건도 놓치지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술술 읽혀서 아이들이 흥미를 놓치지 않고 재밌게 끝까지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나의 첫 역사여행 페이지에는 역사적 장소를 실제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의 책장에서 두고두고 볼 수 있는 든든한 세계사 기본서가 되어 줄 [나의 첫 세계사] 아이들이 보기 편하고 이해하기 쉬운 역사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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