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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 책 속 65P의, 버티자 로 시작되는 윤서의 시를 읽고, 먹먹하게 울음이 삼켜지네요. 아이들의 시는 어떠하든, 다 아름답습니다. 아. 품절아니라서 다행이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삽니다. 딸하고 잠자기전 30분가량 낭독하며 책읽기를 1년 정도 하면서 사이가 좋아졌어요. 이러면서 낭독하며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고, 우연히 읽게 된 책을 통해 낭독의 세계가 이미 있다는 사실에 놀랍네요. 낭독으로 전과목 수업도 할 수 있고, 동아리도 만들 수 있다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얻고 갑니다. 이렇게 또 새로운 수업을 구상해보면서 설렘을 느끼네요. 낭독의 세계로, 저도 들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