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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세의 나이에 내담자들을 만나 심리치료 상담을 하고, 여전히 활발하게 글쓰기 활동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필자는 홀로코스트의 몇 안되는 생존자 중의 한 명으로 죽음의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50대에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약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심리치료를 하면서 대학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필자 스스로가 죽음을 이겨냈지만 내면의 트라우마가 심했지만 오히려 내담자들을 상담하면서 죽음의 수용소 시절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한다. 40여년의 세월동안 내담자들을 치유한 과정을 12가지 수업으로 심도 있게 다룬다. 마음의 감옥을 나와 자유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지침이 될 것이다. 필자는 책을 통해 '최악의 감옥은 나치가 나를 가두었던 감옥이 아니다. 최악의 감옥은 내가 스스로 만들었던 감옥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스스로를 옭아매는 것도, 가능성을 확장하는 것도 결국은 스스로가 마음먹기 나름인 것이다. 일체유심조라고 하지 않던가? 모든 것은 내 마음이 만들어내는가 보다.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는 마음의 감옥을 찾아내어 탈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죽음의 수용소를 거치면서 자유는 '선택하는 힘'에 달려 있음을 깨달았다. 오직 공포와 절망 만이 남은 상황에서 어떤 선택도 할 수 없었지만, 스스로 어떻게 대응할지를 결정할 수 있었다. 그래서 희망을 선택하는 법을 내면에서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스스로 창안한 선택 요법(Choice Therapy)으로 심리치료를 한다. 사람이라면 고난을 피할 수 없고, 누구나 겪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고난에 어떻게 대응할지 선택할 수 있다. 스스로 선택하는 힘을 통해 내담자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왔다. 필자의 심리치료 요법은 4가지 핵심 심리학 원칙에 기반을 둔다. 학습된 무기력, 우리의 생각이 감정과 행동을 생성한다는 이론, 자기 존중의 중요성, 최악의 경험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이다. 학습된 무기력이 가능하다면 학습된 낙관주의도 가능할 것이다. 자기의 삶의 의미와 방향을 스스로 창조할 수 있다는 생각은 삶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은 마음의 감옥을 만드는 가장 큰 힘이다. 따라서 생각이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인지하고 부정적인 신념을 긍정적으로 바꾸어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필자는 많은 내담자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싶어서 진짜 자아를 숨기거나 가면 속에 숨는 경우가 많음을 발견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려는 노력을 버릴 때 진짜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할 수 있다. 다른 사람의 기대와 사랑을 위해 살아간다면 그 삶이 진정한 나의 삶일까? 그 사람들을 위한 삶일까? 필자는 아우슈비츠의 생존자인 빅터 프랭클과도 교류를 한다. 죽음의 수용소라는 최악의 경험은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관점을 만나게 해주었다. 평범한 것에서도 의미를 찾고 목적을 이끌어내는 능력이 생겼다고 한다. 고난을 대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에 따라 깨달음이 오기도 하는 것 같다. 변화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습관과 사고방식 등을 중단하는데 그쳐서는 안 된다. 그것들을 건강한 습관과 신념으로 대체해야 한다. 새로운 자신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진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죽음의 수용소를 거쳐 40여년 동안 내담자들을 치료한 필자의 경험을 진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그리고 다른 책에서 보는 것과 달리 실전 임상 치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설득력이 크다. 특히 새로운 내가 아닌 진짜 나를 찾는다는 말이 마음을 울린다. * 컬처블룸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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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구가 참 좋다. 그리고 신선했다. 첫 페이지를 열면 ‘나의 내담자에게, 여러분은 나의 선생님들입니다.’(책 첫 페이지). ‘선생님들’ 이 단어가 인상깊었다. 보통은 상담자는 내담자를 상담의 대상 정도로 인식하는게 정상이다. 많이 들어주려고 하는 경청도 안다. 그러나 이 저자는 ‘선생님들’이라고 하여 내담자라는 인식보다는 자신이 배운다는 생각을 한 것이다. 96세의 저자가 쓴 글이기에, 또 모두가 아는 2차세계대전 악명높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저자가 쓴 글이기에 더 감명을 준다. 확실히 깊이가 다르다. 이는 경험에서, 처절하게 살기 위해 몸부림치고 또한 자신의 일을 주옥같은 글로 살려내는 저자의 깊은 배려에 책 한 장한장 읽는데 감사의 마음까지 들게 하였다.
저자 에디트 에바 에게는 유대인이다. 그는 헝가리에서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갑자기 바뀐 암흑같은 인생의 주인공이 되었고 악명높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 수용되었다가 사선을 넘어 살아남았다. 그는 유명 심리학자이며 오십이 넘은 나이에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40년이 넘는 세우러동안 심리치료실에서 내담자들을 치료했다. 96세의 나이에 임상심리학 실습을 이어오고 있고 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가 쓴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내용을 보자. ‘희생자 의식에서 빠져나와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만 우리가 나머지 삶을 살아가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책 간지에 적힌 내용) 이 글귀가 너무 마음에 든다. 희생자 의식에서 빠져나와야기 삶이 시작된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간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극복의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이는 저자의 삶과도 연결되지만 내담자에게 주는 메시지도 강렬하다. ‘감정을 흐르게 하라’는 말은 자신의 아픔을 숨기지 말고 파헤쳐서 냉철히 보라는 의미이다. 이겨내야하는 것이지 잊는 것이 아니다. ‘두려움, 비난, 감정 등등’ 이 책에서 나오는 단어들이다. 어떻게 하면 그러한 것에서 자유를 얻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주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나치 장교 앞에서 자신이 배운 발렛으로 살기 위해 춤을 췄다. 죽음앞에서 살기 위한 몸부림이었을 것이다. 그러한 저자이기에 나이와 상관없는 활동을 할 수 있었고 내담자에게는 삶의 울림을 주었을 것이다. 그러한 저자의 살기위한 몸부림, 그것을 활용한 상담 등이 이 책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 책은 고전이 될 것이다. 이 책을 본 것 만으로도 나는 행운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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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에디트 에바 에거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50대에 임상심리학 박사가 되었고 이후 40여년 동안 내담자들을 만나왔다. 번역자는 책날개에 실습이라고 번역했는데 이분야의 전공자가 아니다보니, 임상 생활이라고 하는 것이 더 올바른 전달이라고 할 수 있다. 트레이닝(훈련)의 개념이 아니라 미국에서는 practice를 면허 다 따고 실전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용어로 쓰이기 때문에.. 여하튼 이 책 <더 기프트> 초반부에는, 고통은 보편적이지만 희생자 의식(Victimhood)은 선택적이라고 시작하는 부분에서, pain is inevitable but suffering is optional 이라는 글귀가 떠올랐다. 아마 저자는 그 문구를 떠올리며 오마주 했을 것이다. (같은 의미다). "희생자 의식에서 빠져나와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만 우리가 나머지 삶을 살아가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문구를 보고 TIV가 생각났다(관련기사번역본 왜 사람들은 자신을 피해자라 생각할까 (newspeppermint.com) 왜 사람들은 자신을 피해자라 생각할까 (마크 맥나마라, Nautilus) "희생자 의식(쉽게 말해 피해 의식)은 성장을 미루고 미룸으로써 가짜 유예를 제공한다." 요즘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통제)이라는 용어가 유행했는데, 반대급부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물론 피해자 중심주의로 변혁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TIV(tendency toward interpersonal victimhood)가 만연하기도 하겠지만, 저자는 그것이(지속적인 피해 의식) 나에게 좋은 것인가? 나에게 유용한 것인가? 하는 논박으로 내담자들에게 유용성을 고려해보라고 말한다. 저자가 초반에 의문을 던졌던 것, 사람들이 '왜 나인가?' 라고 생각할 때 '왜 네가 아니어야 하는가?'라고 되묻고 있는데, 나도 항상 어렸을 때부터 느꼈던 부분이었다. 왜 나에게만 불행이 피해가야 할 이유가 있는가? 우주와 자연은 차별도 법칙도 이유도 없이 그저 우연이다. 내가 아닐 이유가 없는 것이다. 특별히 선택 당하는 선민 의식을 믿지 않는다. 운명과 법칙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통계적 패턴일 뿐이다. 랜덤에 가까운 해프닝을 인간이 '발명'해낸 수로 개념화, 분절화 한 추상적인 관념이다. 저자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의지에 대해 말하고 있어 현실 치료적인 관점을 견지하는 듯하다. 상처를 받는다는 말은 스스로를 수동적으로 만든다. 상처를 입는 것이다. 상처를 입도록 선택한 것이다. 이 책에도 비슷한 말이 있다. "당신은 희생자가 아니에요. 희생자는 당신의 정체성이 아니에요. 희생이 당신에게 가해진 것이죠." 그렇다.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 비록 실제로 피해를 당했다 손 치더라도, 그렇다면 앞으로는? 자, 이제 할일을 하자. (ㅋㅋㅋ) 진리의 말씀이다.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다. 책은 각 장의 끝마다 핵심 열쇠를 담아두고 있다. 중후반에는 감정들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당신은 당신 자신(같은 사람)과 결혼하고 싶은가?" 비밀이 있으면 완전히 치유할 수 없으니 털어놓고, 두려움과 사랑은 공존할 수 없으므로, 죄책감과 수치심 그리고 평가와 남으로부터 증명 받고자 하는 것을 내려놓으라고 권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의 내면의 가치, 그리고 타인을 수용하면 오직 나만이 나를 해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더 이상 남으로부터 용서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나도 언젠가 서문에 내담자들에게 바치는 그런 책을 쓰고 싶다. [이 글은 도서만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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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심리학자이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중 한분이며 연세가 96세신 박사님의 책. 지은이 소개만 보아도 얼마나 큰 역경을 견디신 단단한 분일까 하는 기대감이 들었는데 역시나 요근래 읽었던 책들중 정말 넘버원이었다. 기대심리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읽는 내내 넘 감동을 받아서 저절로 감동의 눈물이 흐른게 몇번이던가.. 두고두고 소장각인 책이다. 정말 부재인 삶을 선물로 바꿔줄꺼 같은 12번의 치유수업이었다. 현대인이 겪을 수 있는 12가지의 심리주제로 사례를 통해 풀어내고 매 주제마다 어떻게 이겨낼지 도움글이 기재되어있다. 네가 마음에 새긴것은 아무도 네게서 뺏을 수 없단다. 작가의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이라는데 왜케 감동적인지... 내가 심지굳게 새긴 신념은 누구도 뺏어갈 수 없으니 날 단단하게 튼튼하게 가꿔야겠다. 최악의 감옥은 나치가 나를 가두었던 감옥이 아니다. 최악의 감옥은 내가 스스로 만들었던 감옥이다. 이문구도 인상적이었는데.. 물리적인 감옥 속에서도 그안에서 빛을 볼 수 있다면 희망을 품는다면 나는 어쩜 갇혀있는게 아닐수 있고 ( 내마음의 날개를 가둔게 아니니) 생각이 갇힌 사람은 이세상 드넓은 어디를 가더라도 감옥을 벗어날 순 없으리라. 감정은 감정일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감정은 우리의 정체성이 아니다. 이말도 얼마나 멋진말인지.. 우리의 정체성이 스믈스믈 올라오는 부정적인 감정들로 지배되게 두면 안되겠단 생각이 들었다. 내 감정은 내가 컨트롤 한다. 이런 자신감이 생긴달까? 또한 작가는 내담자들에게 우울의 반대는 표현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준다한다. 우리에게서 표출되는 것들은 우리를 아프게 만들지 않고 우리안에 머무는 것들이 우리를 아프게 만든단다. 아픈 트라우마 상처들을 치유하지 않은 상태로 마음속 깊은곳에 봉인해 놓는다면 그게 곪아서 다른 형태로 우릴 힘들게 한다고 한다. 내가 나 다움을 보일때.. 상대방에게 이쁨보이려 노력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를 사랑해줄 수 있을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다 한다. 다른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를 포기하라한다. 그들은 당신의 삶을 대신살아 줄 수 없고 당신의 감정을 대신 느껴줄 수 없다한다. 이런 문구 말고도 얼마나 주옥같은 문장들이 많던지 이분의 강연을 직접 들으러 가거나 내가 받은 감동을 편지로 쓰고싶을만큼 너무 좋았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해보는 과정이 되었던듯하다. 읽을수록 느끼지만 위대한 분들의 책은 정말 너무 설레이고 감동이고 그들의 인생의 지혜를 이렇게 손쉽게 읽고 느낀다는 거 자체가 미라클하고 감사하다. 암튼 이책 강추추추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픈 책이다 ^^ * 이 글은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뱓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나다.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더기프트 #에디트에바에거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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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 프리모 레비, 에디트 에바 에거, 이들은 모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들이다. 생지옥과 다를 바 없는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난 경험은 이들에게 삶의 의미와 자유의 가치에 대한 매우 커다란 교훈을 남겼다. 가령 심리학자 빅터 프랭클은 인간이 의미를 추구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즉,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실현하는 것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적이라는 것이다. 그가 창안한 심리학 이론인 '로고테라피'에 따르면, 인간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유와 존엄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자유의 토대는 선택권, 즉 '선택하는 힘'이다. 자유란 어떤 환경이나 상태에 대해 인간이 취할 수 있는 태도의 자유다. 사람이라면 고난을 피할 수 없지만 고난에 어떻게 대응할지 선택할 수 있다. 심리치료사 에디트 에바 에거는 자유의 토대라 할 수 있는 '선택'을 전면에 내세운 선택 요법(Choice Therapy)에 의지해, 퇴역 군인, 성폭행 생존자, 중독자, 갈등 커플과 문제 가족 등을 상담 치료했다. 그녀에게 자유란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에 얽매이지 않고 현재와 미래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이다.
참고로, 선택 요법은 네 가지 핵심 심리학 원칙에 뿌리를 둔다. '학습된 무기력', 인지행동치료의 "우리의 생각이 감정과 행동을 생성한다"는 개념, 칼 로저스의 "긍정적이고 조건 없는 자기 존중의 중요성", 그리고 빅터 프랭클이 강조한 "최악의 경험이 오히려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고, 뜻밖의 발전을 촉진하고 새로운 가능성과 관점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는 개념이다. 그러고보니, 세 사람 모두 강제수용소에서의 모든 순간이 생지옥이었지만, 또한 최고의 교실이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가령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삶은 선물이었다"라는 자각과 “참혹한 고난과 무력함의 한복판에서조차도 선물을 발견할 수 있다”는 깨달음은 공통적이다.
"상실, 고문, 굶주림, 끊임없는 죽음의 위협에 시달리면서 나는 생존과 자유를 위한 수단들을 발견했다. 내 자신의 삶에서뿐만 아니라 임상심리 치료 과정에서도 매일 계속해서 사용하게 될 수단들이었다."(8쪽)
한편, 최악의 감옥은 나치의 강제수용소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만들었던 마음의 지옥이었다고 술회한다. 특히 희생자의 신세가 되어도 '희생자 의식'이라는 마음감옥에 갇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희생자 의식에서 빠져 나와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그래야만 우리가 나머지 삶을 살아가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희생자로 남기로 선택할 수도 있고, 희생자로 남지 않기로 선택할 수도 있다.
"희생자 의식은 마음의 사후경직이라 할 수 있다. 그것은 과거에 갇혀 있고, 고통 속에 갇혀 있고, 상실과 결핍-내가 할 수 없는 것과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갇혀 있는 것이다."(2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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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기프트"의 저자 에디트 에바 에거는 좋아하는 발레도 하고 설레는 첫사랑도 만나며 평범한 소녀였던 16살 때 가족들과 같이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끌려갔다. 수용소에 도착하자마자 부모님의 죽음을 시작으로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을 겪으며 견뎌냈고 간신히 구조됐다. 그 후 임상심리학 박사를 취득하여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심리치료실에서 분노, 중독, 불안장애와 우울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이를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치료했다. 힘든 일을 겪었기에 남의 아픔도 이해하고 공감하며 더욱더 따스하게 토닥여줄 수 있었을 것이다. 프롤로그에 아우슈비츠에서 당한 일을 잠깐 언급했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다. 현대사 중 가장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걸 실제로 겪은 그녀는 얼마나 고통스럽고 상처받았을까. 하지만, 그녀는 상처를 극복하고 현재 96세인 지금도 사람들의 아픔을 치료하며 우리 삶에 자양분이 될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에디트 에바 에거는 "최악의 감옥은 나치가 나를 가두었던 감옥이 아니다. 최악의 감옥은 내가 스스로 만들었던 감옥이다."라고 말한다. 그녀의 심리치료요법은 스스로 치유하고자 하는 "학습된 낙관주의"가 원칙이고, 생각과 감정은 동반되기에 감정을 바꾸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고 하는 데 공감되는 내용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 우리가 경험하는 고난에서 의미를 찾고 삶의 목적을 끌어내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어떠한 고난도 일시적이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자 하는 것이 희망이라고 역설한다. 이러한 희망으로 인생에서 매 순간 주체적인 자유로움을 가질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내가 살면서 했던 고민과 겪었던 역경은 그 순간은 너무 치열하고 힘들었을지라도 저자의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경험에 비하면 정말 작은 것이다. 그럼에도 내가 겪은 힘든 일들, 그리고 앞으로 닥쳐올 역경을 대하고 이겨내든 자세를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싶었다. 총 12개의 치유 수업이 있는데 마지막 수업명이 "오직 나만이 나를 해방해 줄 수 있다"이다. 어떤 일을 겪었든 내 안의 슬픔, 화와 같은 감정들을 억누르지 말고 흐르는 대로 두고 잠식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결국 나를 힘들게 하는 건 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아픈 방향으로 끌어가는 거니까. 이 책에 소개된 내담자들의 고민은 우리가 겪는 것과 별반 다른게 없어서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 책이 전하는 치유 메시지를 토대로 삶을 부드럽게 수용하면서 산다면 생각과 마음을 생산적인 방향으로 순환한다면 힘든 일도 의연하게 대처하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고민이 있거나 힘들 땐 상담과 치유에 도움이 되기에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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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신의 삶은 자신의 마음대로 이끌어 가는 삶으로 이야기 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 마음의 변화는 쉽게대응하거나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책 "더 기프트" 는 아우슈비츠에서 부모님을 잃고 임상심리학박사 학위를 취득 40년이 넘는 세월을 심리치료에 투자해 온 저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자유로운 삶의 토대가 되는 '선택하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나, 우리의 오늘을 다시 생각하고 선물과도 같은 의미를 부각,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마음의 감옥은 환경에 의해 만들어 질 수도 있지만 스스로가 만든 마음의 감옥일 수도 있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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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빛깔도 참 예쁘죠. 이번에 소개 드리는 책은 커버 디자인도 꽤 마음에 들었는데 자주 볼 수 있는 그라데이션 컬러지만 희망이나 삶 빛 등을 컬러로 표현하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어 잘 어울린다 생각되더군요. 그리고 빛을 표현하는 듯한 사선들을 감싸고 있는 중앙의 긴 동그란 타원은 창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하나의 알약같은 느낌도 들어 '치유'를 내포하고 있는 책의 정서가 담긴 것 같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자 소개를 잠깐 하면, 유명한 상담가이자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홀로코스트의 몇 남지 않은 생존자이기도 합니다. 이전에 발간했던 책으로 <마음 감옥에서 탈출했다>가 있습니다.
책 <더 기프트>는 현실에 존재했던 유일한 지옥이라고도 볼 수 있는 홀로코스트에서 생존한 심리치료 상담가 '에디트 에바 에거' 의 내담자들과의 심리치료 상담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심리 상담을 진행한 저자들의 책이 거의 그렇듯 직접 상담한 내담자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자신이 겪은 바, 긴 통찰과 버텨냄이 있던 그녀 삶의 통찰을 통한 그녀의 치유 방식을 버무려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옥으로도 묘사되는 홀로코스트에서 살아서 돌아온 사실만으로도 물론 경이로왔지만 그녀의 도전은 살아돌아 온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오십이 넘는 나이에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40년이 넘도록 내담자들을 치료해왔다고 하죠. 이런 부분만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는 것을 또 느끼게 되고 타인의 삶에 참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대단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스스로는 잘 알지 못하는 선물. 과연 이것은 무엇일까요? 책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 '선물'이라는 것은 '삶' '살아있음' 그 자체라고도 말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필자나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녀의 이런 삶의 모습 자체가 희망이 될 수도 있는 그 이유때문인데 학창 시절을 지나 오면서도 '홀로코스트'에 대한 내용은 그다지 잘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나치와 홀로코스트 등에 대한 것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영화로 마주했는데 어림짐작할 수는 있겠지만 그 고통의 크기나 엄습했을 삶의 무기력함 절망 죽음에의 공포 등은 사실 상상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에서 공통점을 찾는다면 내담자들의 마음 상태 역시 그런 지옥 안에 있을 때와 다름 없지 않을까 생각되더군요. '왜 지옥을 다시 방문해야 하지?'라는 말은 그녀가 주장하는 내용을 전체적으로 관통하는 질문 같기도 했는데 이는 고통이 되는 사건이나 슬픔을 꼭 벗어나야 하는 어떤 굴레처럼 여기고, 그저 도망칠 것이 아니며 이상주의에 가까운 마음으로서 근거없는 '괜찮아', '잘 될거야' 같은 주문을 자신에게 하며 회피 할 것이 아니라 말합니다. 나에게 닥친 슬픈 현실, 어떤 고통의 상황을 직접 마주하고 이때 표출되는 감각들. 눈물이나 우울해지는 상황 또한 오롯이 느끼고 받아들이며 나의 현상을 잘 알고 지내는 것이 결국 고통에서 스스로 걸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이죠. 누군가에게 말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수 많은 어떤 고민들처럼, '이런 일련의 일들을 공유하는 것이 심리학의 핵심 원리라고도 할 수 있다'는 부분은 많은 심리학 도서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개념으로 또 한 번 각인되었습니다. 그녀가 말하는 '나의 자유의 발목을 붙잡는 족쇄'가 '비밀'이라고 한다면 아우슈비츠나 스스로의 일생에 서린 비밀을 만천하에 내놓는 방법으로 전작<마음 감옥에서 탈출했습니다>라는 책의 출간 또한 그녀가 그간의 고통을 치유한 한 형태로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나 자책과 죄책감의 시간은 있겠지만 '나는 가치가 없어'라고 생각하던 시간이 분명 저에게 있었고, 여러모로 공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참 많이 알려진 말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은 그 누군가가 그토록 바라고 애원했던 '내일'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슬픔이나 죽음 등 사람들이 선뜻 말하기를 꺼려 하는 많은 주제들이 사실은 더 자유롭게,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야 하는 주제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또 기억에 남는 것은 '최악의 경험이야말로 가장 좋은 선생님이 되어 새로운 것들을 만나게 해준다'는 말, 즉 고통으로 내재된 삶이라도 그 고통들이 결국 내안의 마음 감옥의 문을 열어 준다는 저자의 강한 신념과 믿음을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기심, 기쁨, 충격, 고통, 슬픔, 절망, 희망과 환희. 이렇듯 다양한 표정을 품고 있는 우리의 삶. 이 것은 하나의 선물 <더 기프트> 인 것이죠. 좋아하는 책의 부분을 옮기며 글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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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은 1940년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만들어 110만명이 넘는 유대인을 학살했다. 아우슈비츠에서의 만행은 많은 영화나 책으로 다루어졌다. 그리고 그곳에서의 생활을 기록한 아우슈비츠 생존자인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책은 유명하다. 그런데 <더 기프트> 저자 역시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생존자다. 불과 16살의 소녀였던 저자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즐기던 그 나이 또래의 소녀였다. 하지만 영문도 모른채 아우슈비츠로 끌려갔고 동행했던 부모와 조부모는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다.
이렇게 비극적인 경험을 한 저자가 책의 서문을 통해 ‘최악의 감옥은 나치가 나를 가두었던 감옥이 아니다. 최악의 감옥은 스스로 만들었던 감옥이다’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놀랍다. 하지만 그러한 마음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인생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다. 결혼하고 자녀도 출산하였으며 유명한 심리학자가 되었지만 그의 가슴에서 아우슈비츠는 금기의 단어였다. 생각조차 하기 싫고 자녀를 포함한 주변에 홀로코스트의 생존자임을 숨기면서 살았다.
저자는 미국 육군에서 트라우마 전문가로 일하고 있을 때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방문할 기회를 얻는다.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장소였지만 언제까지 홀로코스트를 회피하는 한 더 이상 과거를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아우슈비츠와 맞닥뜨리기로 결심한다.
저자는 나의 일부는 여전히 그곳에 갇혀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그래서 자유롭지 않았다고 말한다. 용기를 내어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찾은 저자는 다시금 공포와 충격과 슬픔에 빠지지만 그 상황을 충분히 애도한 뒤에 마침내 자신의 끔찍했던 과거를 직시하고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스스로를 직시하는 것, 이것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주제이다. 좋든 싫든 직시하지 않는 것은 문제를 차곡차곡 쌓아놓는 것이다. 그것은 마치 눈 앞의 적이 두려워 머리를 모래에 파묻는 타조와도 같다. 쌓아놓은 문제는 눈덩이가 되어 스스로와 주변의 소중한 모두에게 상처만 남기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과거를 비밀로 덮어둘 때 진정한 이해와 해방은 일어날 수 없다고 말한다. 이 대목에서 안도의 감정이 일었다. 저자가 직시해야만 했던 끔찍한 아우슈비츠에 비하면 대부분의 우리가 직시해야 하는 문제는 상대적으로 사소한 문제일 것이다. 이런면에서 한편으로 용기를 얻게 된다. 또한 저자는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며 희망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삶의 죽음에 가까이 이르렀음에도 희망을 찾았던 아우슈비츠 생존자의 이야기인지라 비장하면서도 진실을 바라보게 하는 강한 설득력이 있다. 삶에 고통은 언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른다. 그렇기에 희생자 의식에 빠져 있지 말아야 한다. 고통이 밀려올 때 “왜 하필 나지?”라고 묻지 말고 “이제 뭘 해야 하지?”라고 물어야 한다. 백살을 바라보는 96세의 나이에 접어든 저자는 아우슈비츠에서의 생활을 <마음 감옥에서 탈출했습니다>라는 책으로 출판했으며 <죽음의 수용소에서>의 저자인 빅터 플랭클에게도 정신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한다.
삶은 고통과 난관투성이다. 그것에 어떻게 적응하면서 이겨낼 것인가? 저자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한 이 책은 가정불화나 사별, 이혼 혹은 각종 폭력등으로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먼저 현실을 직시할 것을 요구한다. 그 과정에서 죄책감, 분노등 각종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내면의 힘을 키워서 어려움을 극복하라고 조언해 준다. 열 두가지 치유 이야기를 통해 삶을 선물로 바꿀 수 있다고 하는 저자의 진솔한 이야기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깊이있게 생각해 보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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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특별한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특별한 지혜와 힘에 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으로 오프라 윈프리, 빌 게이츠,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 그리고 문요한 정신과의사가 함께 추천한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96세의 심리치료사로 홀로코스트 생존자 중 한 명이다. 그녀는 책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통해 어떻게 어두운 감정과 상처로 가득 찬 마음에서 벗어나고 어떻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물을 찾아낼 수 있는지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경험이라는 독특한 관점에서 삶을 살아가는 법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다. 책의 강점 중 하나는 저자가 어떻게 상처와 어두운 감정에 직면하면서도 그것들을 이겨내고 선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에서는 상처를 통해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에서 얻은 교훈들이 다양한 심리적인 측면에서 나에게 다가왔다. "잊지 말기 바란다. 당신이 절대 잃지 않을 사람은 오직 당신 자신뿐이다." 라는 문구는 매우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이 어떤 어려운 시기에도 끝없는 힘과 지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이는 자기 성찰과 자기 수용의 중요성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에디트 에바 에거 박사의 삶의 여정과 이를 통해 얻은 교훈들은 나에게 강력한 용기와 희망을 제시해 주었다. 상처와 어려움을 통해 자아를 발견하고 자아를 인정하며 나아가는 과정에서 찾은 선물에 대한 이야기는 감동적이었고 깊은 여운을 남겼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찾을 수 있는 힘을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 책을 읽는 내내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상황이 어렵더라도 삶에서 선물을 찾아내고 변화를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 격려와 지원을 제공해 주었다. 심리치료사로서의 경험과 독특한 삶의 이야기가 깊은 공감과 영감을 전해주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얻은 힘과 지혜는 매우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내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상처와 어둠 속에서도 빛과 선물을 찾아낼 수 있는 힘에 대한 소중한 교훈을 담은 책으로 강력한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상처를 이겨내고 선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어서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강하게 일어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 이 책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