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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성장시킨 영화 100
책 제목이 영화 관련 책이 분명하다. 이런 문구를 달고 있다.
제목부터 아우라가 느껴진다. 성장, 그리고 눈부심!
그런데 과연 영화가 우리를 성장시키는 것일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분명 그건 맞다. 그런 영화가 기억난다. 영화가 끝이 나고 크레딧이 올라가는 동안 숙연해졌던 시간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영화들. 그런 영화들이 나를 성장시켰던 것, 분명하다. 나로 하여금 인생과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을 깊고 넓게 만들어주었던 영화가 있다. 그래서 우선 내가 본 영화중 그랬던 영화를 먼저 찾아보게 된다.
그런 영화들이 이 책에 들어있을까 저자가 우리를 성장시킨 영화 100편을 뽑았는데, 거기에 내가 뽑은 영화도 들어있을까 이 책을 펴면서 우선 그걸 살펴보았다. 과연 있을까
<오만과 편견>, 이건 소설로 이미 겪은 바 있기에 당연히 뽑힐만한 영화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건 몇 번을 보았는데, 볼 때마다 한 뼘씩은 더 커지는 기분이 든다. <가위손> 팀 버튼은 이 영화부터 시작해서 나를 계속 크게 만들어준다. 여기 또 있다. 그의 작품이.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이건 애니메이션이다. 팀 버튼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이 영화는 소년 둘이 옷을 바꿔입을 때 조짐이 이상해진다. 불안이 서서히 엄습하기 시작한다. 불안을 느낀다는 것은 인생을 알아간다는 것이다. <인생은 아름다워>,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은 왜 이런 영화를 만들어서 남의 가슴을 도려내는가 <죽은 시인의 사회>는 먹먹하다. 셰익스피어 연극 <한 여름밤의 꿈>이 공연되고 나서 벌어진 사건은? 그런 사회를 만들어가는 기성세대를 욕하면 끝인가 <빌리 엘리어트>, 마지막에 빌리가 비상하는 장면에서 같이 날아오르고 싶었다. <시네마 천국> 영사실에서 영사기에 걸린 필름이 영화라는 것에 대한 추억을 소환한다.
다시 그런 영화를 보자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 영화는 한 번만 볼 게 아니다. 몇 번을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볼 때마다 다음 장면이 더 기다려지는 마법을 부리는 영화다.
이 책은 그걸 이렇게 설명한다.
<인생은 아름다워>
로베르토 베니니 감독은 직접 연기까지 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내용 중 몇 개 적어둘 게 있다.
그러니 베니니는 찰리 채플린을 오마주 하고 있는 것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
이 영화에 대한 저자의 평을 옮겨본다.
또한 이 영화에서 연기되는 셰익스피어의 극 <한 여름밤의 꿈>을 보는 것도 또한 재미있다.
<빌리 엘리어트>
발레를 하는 남자, 지금이야 흔하지만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는 그렇지 않았다. 그래서 이 영화가 의미가 있는데, 글러브를 끼고 권투를 하러 갔다가 그만 발레에 빠져버린 소년 빌리. 진짜 남자는 그런 사람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끝까지 이루어가는 사람.
다시, 이 책은
영화가 달리 유익한 게 아니다. 영화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기 때문에 유익한 것이다 그런데 유익하기만 해서는 부족하다. 재미도 있어야 한다. 재미가 있어, 보는 순간 몰입되어 화면 속으로 빨려드는 순간, 유익한 영화는 인생을 성장하게 만든다. 그런 영화들이 이 책이라는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다.
내가 그런 영화라고 꼽은 것은 물론 내가 아직 보지 못해 그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하지 못하는 영화라 할지라도 저자의 안목 정확하니, 믿고 이 책을 읽고, 그다음 영화도 일일이 챙겨볼 일이다. 영화는 우리를 성장시킨다. 눈이 부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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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와 우리 모두를 위한 100편의 인생 영화
나름 영화에 대해서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 소개한 '우리를 성장시킨 영화 100'에는 아는 영화가 너무 없어서 약간은 창피함과 필자의 견식이 아직 얇고 모자람을 느끼게된다. 부제가 너무나 멋니다.'눈부신 너에게 바치는 100편의 인생 영화들'이라는 부제이다.
이 책에는 100편의 영화가 '사랑/가족/상상의 세계/성장통/전쟁/인생의 스승/질병과 죽음/학교생활/꿈과 열정/생존 투쟁'의 총 10가지 주제로 나뉘어 소개되어 있는데, 각 주제마다 적게는 6편에서 많게는 13편정도의 영화가 소개되어 있다. 목차에서도 주제별로 영화의 제목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 이 100편에는 '주류'에 속하는 유명한 작품들 뿐만 아니라 독립영화라 불리는, 덜 알려졌지만 숨겨진 보물 같은 영화도 포함되어 있는데다 애니메이션 등의 장르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어 다양한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내가 시사회나 비디오로 빌려서 봤던 영화 싱스트리트,너의 이름은, 보이후드, 무스탕(랄리의 여름),작은아씨들,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가위손,그렘린,죽은시인의 사회,인생은 아름다워등 등이다. 이 목록에 들어갔으면 하는 영화도 있고, 내가 독립영화로 모르던 영화도 있어서 유튜브나 영화유료사이트에 가서 다운받아서 꼭 봐야할 영화도 있다. 청소년이 어른으로 성장하게 된다는것은 어떤 의미일까? 영화속으로 빠져들어간다면 스승,친구,독립,자유의지,꿀과 열정등일것이다. 즉 어른이 된다는 것은 학교에 가고 인생의 위대한 스승을 만나는 것일수도 있고, . 자신의 꿈을 좇을 뿐 아니라 질병, 전쟁, 죽음과 같은 수많은 장애물에 당당히 맞서는 것을 뜻할 수도 있다. 또한 우리의 상상력을 계속 가꾸어 나가며 때로는 성장통을 겪으며 가족과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거라고 할 수도 있다.
영화는 직접 이야기를 해주지 않고 주인공의 눈을 통해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우리의 마음이 성숙해지도록 인도하는 경험의 을 알려준다. 일례로 필자가 좋아하는 " 인생의 아름다워" 로베르토 베니니 작품에서 이탈리아 전쟁의 참담함속에서 유대인의 비참한 현실,그리고 수용소 수감등의 주제에서도 고통속에서 자기를 사랑하고 아껴주는 유머스런 아버지를 발견하고 가족의 소중함,그리고 인생의 성장을 알려주는 영화로 기억된다. 또한 " 빌리엘리어트"에서는 발레를 하는 아들을 세상과 다른관점의 아이를 처음에는 이해하지 못했으나 이해하고 격려하며 영화속에서는 큰 아들에게 " 빌리가 우리와 같이 탄광촌의 광부가 되지 말고 오열하는 아버지의 눈물"은 가슴을 심쿵하게 한다. 바로 우리 시대의 부모님의 자화상이기 때문이다.
최악의 첫인상으로 시작된 오만한 미스터 다아시와 거만한 엘리자베스의 감정 기류는 장애물과 편견, 오해와 갈등을 거치며 마침내 황야의 가장 뜨거운 일몰처럼 활짝 피어나는 사랑에 도달할 것이다. 영화화된 제인 오스틴의 작품들 중 매력적이고 감동적인 고전으로 손꼽히는 이 이야기는 청춘들의 삶에서 이성과 감성이 끊임없이 대립하는 계절을 그린다. --- p.18, 「오만과 편견」중에서
여행 도중 정차한 유령 도시의 여관에서 온갖 음식으로 배를 채우려는 부모님을 남겨둔 채 열 살 소녀 치히로는 그곳을 둘러보기 위해 나선다. 나무다리를 지나자 어마어마한 크기의 건물이 우뚝 서 있고 표지판에는 ‘온천’이라 적혀 있다. 순간 소녀의 어깨 뒤로 한 소년이 나타난다. (…) 시대를 통틀어 가장 세련된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한 편이 들려주는 특별한 모험이 이렇게 시작된다. 상상력에 한계가 없는 이야기에는 화면마다 복잡 미묘한 그림을 그리는 미야자키의 풍성함이 더해진다. 이 작품은 온 가족이 꼭 봐야 할 영화로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어른들도 등장인물들과 상황들에 매료될 것이다. --- p.48,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중에서
영화를 소개하는 내용이라 쉽게 읽힌다. 각 작품당 한페이지를 넘기지 않는 정도의 간단한 작품소개와 각 작품마다 '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 3가지' 와 '영화로운 비하인드'라고 해서 영화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는 란이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성장하는 청소년기의 주니어들과 어른들이 같이 봐야할 추천 도서목록으로 강추드린다.
[ 네이버카페 컬처블룸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컬쳐블룸리뷰단 #컬쳐블룸 #우리를성장시킨영화100 #만리오카스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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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영화를 좋아하는 가족이라 아이 어릴때부터 늘 가족이 함께 영화를 봐왔어요. 아이 어릴때는 아이가 볼 수 있는 영화들로, 지금은 아이의 취향이 또 새로 생겨나서 아이가 좋아하는 영화와 제가 좋아하는 영화가 약간 장르가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온가족이 다같이 볼 수 있는 영화 등을 골라서 늘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하면서 즐거운 휴식을 보내곤 하는데요.
최신 영화도 좋지만 예전에 나온 명작들도 참 많으니 예전 엄마 아빠 어릴때 혹은 더 이전에 나왔던 영화들을 찾아 아이와 함께 보곤 했습니다. 아빠도 엄마보다 더 영화를 좋아할 정도로 영화를 많이 알고, 저도 영화를 꽤 봤다 생각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어떤 영화를 볼까?할때는 막막할때가 종종 생기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보기 좋은 영화를 그래서 찾았는데 참고하기 딱 좋은 책을 만나 소개합니다. <우리를 성장시킨 영화 100> 이라는 책입니다.
말 그대로 다양한 주제의 100여편의 주옥같은 영화 작품들을 소개해주고 있고요. 몇몇 작품들은 직접 본 작품도 있었지만 100여 작품이나 되는데 생각보다 제가 못 본 작품들도 정말 많더라고요. 이 책의 저자분은 만리오 카스타냐라고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입니다. 영화감독의 눈으로 소개한 100여작품의 영화라니 더욱 기대되더라고요.
정말 명작이다 싶은 작품들 중에는 애니메이션도 꽤 있었는데요 보고 또 본 작품들 중 하나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었는데 이 작품도 역시 소개되어 있었지요.
작품에 대한 소개글과 함께 관람 포인트, 영화로운 비하인드 글 등도 같이 소개되어 있고 삽화가 있는 작품도 있고 없는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한 해리포터도 있었어요. 책도 영화도 정말 대박이 난 작품이라 이 작품을 안 본 학생들이 드물겠다 싶을 정도인데 그래도 아직 안 본 아이들이 있다면 꼭 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이었고요. 영화감독인 저자분의 설명에 따라 보는 영화작품소개는 또다른 흥미를 주는지라 본 작품에 대한 소개글을 읽는 것도 재미있었고 미처 못 보았었지만 작품 소개글을 보면서 아 이 영화 꼭 보고 싶다 하는 작품들이 늘어나고 있네요.
어른이 되기전인 우리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작품들 이탈리아 영화감독의 추천이라는 데서 우리 정서와 살짝 다른 작품이 섞여 있을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아이들 연령 관람가를 확인하고 보여주면 충분히 재미있게 보고 소화할만한 작품들이 아니었나 싶네요.
작은 아씨들의 영화 비하인드를 보니 자매들의 의상이 각각 고유한 색상으로 지정이 되었다라고 합니다. 맥은 라벤더와 초록색, 에이미는 하늘색 이런 식으로 말이지요. 요런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미나게 읽으면서 기대할 수 있게 하는 영화~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주말을 채워볼 목록으로 소중한 추천책이 되지 않을까 싶은 책이었습니다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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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너에게 바치는 100편의 인생 영화들' 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영화 중에서 누군가가 정성스레 골랐을 100편의 영화는 어떤 이야기들일지 궁금함에 집어 들게 된 책이기도 한 '우리를 성장시킨 영화 100'. 이 책에는 100편의 영화가 '사랑/가족/상상의 세계/성장통/전쟁/인생의 스승/질병과 죽음/학교생활/꿈과 열정/생존 투쟁'의 총 10가지 주제로 나뉘어 소개되어 있는데, 각 주제마다 적게는 6편에서 많게는 13편정도의 영화가 소개되어 있다.
목차에서도 주제별로 영화의 제목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 이 100편에는 '주류'에 속하는 유명한 작품들 뿐만 아니라 예술영화나 독립영화라 불리는, 덜 알려졌지만 숨겨진 보물 같은 영화도 포함되어 있는데다 애니메이션 등의 장르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어 다양한 영화들을 만나볼 수 있다.
워낙 많은 작품들을 다루고 있는 책인지라 내가 이미 본 영화, 한번쯤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영화, 제목을 몇 번 들어본 영화, 전혀 생소한 영화가 다양하게 섞여있어 읽어나가는 재미가있었다. 내가 본 영화에 대한 소개를 볼때면 내가 아닌 누군가는 어떤 시선으로 이 영화를 바라봤는지가 흥미로워 읽어나가게 되고, 한번쯤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영화를 접하게 될 때면 더욱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읽어나가게 되었다. 의외로 처음 접한 영화 중에서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는데, 작품의 포인트를 소개해주면서도 추후에 작품을 감상할 사람들이 충분히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아주 적당한 선에서 영화를 소개해준다는 점이 좋았다. 각 작품당 한페이지를 넘기지 않는 정도의 간단한 작품소개와 각 작품마다 '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 3가지' 와 '영화로운 비하인드'라고 해서 영화와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는 란이 있어서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올해 보고 싶은 영화들의 목록이 잔뜩 생겨버렸다. 모든 사람은 제각기 다르기에 같은 영화일지라도 그 한편의 영화가 개인에게 다가오는 바도 같을 수는 없을 터. 여기서 소개한 영화들이 나에게는 또 어떻게 다가올지 문득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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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제일 먼저 했던 것은, 이 책에 소개된 영화 100편 중 내가 본 영화가 과연 몇 편이나 되는지 확인하는거였다. [너의 이름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가위손, 이티, 그렘린,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판의미로, 인생은 아름다워, 죽은 시인의 사회, 구니스, 크리스마스의 악몽, 시네마 천국]. 그리고 전편을 보진 못했으나 대충 본 적이 있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 코코]까지. 총 14편의 영화가 내가 만나 본 영화였다. 나도 영화를 꽤 좋아하는 사람이었는데, 여기 소개 된 100편 중 겨우 14편이라니.... 그러고보니 결혼을 하고 극장에서 본 영화가 열 손가락으로 다 세어질 정도라는 사실이 새삼 느껴졌다.
본 적 있는 영화들이 나와 같은 의미였는지 추억을 깨우고, 본 적은 없으나 대강의 내용을 아는 영화들이 내가 아는 그게 맞는지를 확인하고, 만난 적 없는 영화들을 소개받으며 그 영화가 내게도 이런 의미로 느껴질지 궁금했다. 소개된 내용을 봤을 때, 간략한 내용이 쓰여있었고, 관람포인트와 비하인드도 영화에 대한 흥미를 조금은 끌어올려주고 있었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너무 짧은 줄거리라 이 영화에 대해 아는 사람이 아니라면 영화가 주는 감동과 울림을 공감하기가 힘들고, 봐야 될 이유를 실감하기가 조금 어렵겠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점이다.
예전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끌리는 영화들이라면 다 봤었다. 몇 년간 매주 영화를 보다보니 알 수 있게 된 것은 내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라도 내용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좋다는 느낌은 커녕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겠다는 것과, 관객들이 좋다고 평가하고 전문가들이 좋다고 해도 나에겐 별로인 영화도 있다는 것이었다. 사람마다 인생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관과 추구하는 이상이 제각각이기에 한 영화를 두고 여러가지 평가가 나올 수도 있고, 남들에게 좋은 것이 나에겐 그저 시들할 수도 있다는거다. 책에서 소개한 내가 만나지 못한 영화들 중, [흔적 없는 삶]이나 [디어 프랭키], [포그 인 어거스트], [가버나움]이 흥행은 어려울 수 있으나, 울림을 주는 영화임에는 분명하다고 생각되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도 여전히 나는 장르를 굳이 가리진 않는다. 끌리는 영화를 더 많이 볼 뿐이다. 그것이 아이들이나 볼 법만 마법세계의 이야기고, 환상 속 동화 같은 영화가 많아 그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걸 본다며 한소리 듣는 입장이긴 하지만 굳이 이런 취향을 바꿀 생각도 없다. 동심을 잃어가는 어른들에겐 오히려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필요하고, 지금 이 나이라고해서 굳이 찾아보는 명작, 수작, 걸작이라 하는 거창한 영화들이 내 인생이 180도로 변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지금의 삶이 완벽한 건 아니지만, 큰 불만없이 살고 있고, 굳이 방향을 크게 틀어야 할 만큼의 변주를 줘야 될 만큼 굴곡진 삶을 사는 것도 아니니 말이다.
영화는 현실에는 있지만 내가 보지 못한 세상의 이야기이고, 내가 꿈꾸는 세상이기도 하다. 과거의 내가 영화를 보며 앞으로의 세상을 꿈꿔왔고, 지금의 내가 영화를 보며 현실을 직시하고 또 미래를 꿈꾸듯, 많은 사람들이 그랬으면 좋겠다. 인생을 바꾸진 못한다해도 책도, 영화도 명작은 영원한 것이니 한 번쯤은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출판사에서 책만 받아 읽고 쓰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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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성장시킨 영화 100 지은이: 만리오 카스타냐 이 책을 받아 들고 저희 조카가 먼저 떠올랐는데요. 조카는 군대가기 전까지 씨네21 주간지를 나 또한, 학창시절에 영화 월간지 <프리미어>
씨네필이라고 자부하는 나는 또, 얼마나 묘하게 심장이 두근거림을 느끼며 책을 펼쳤어요.
한창 눈부신 청춘들에게 바치는 인생영화 영화계 주류 작품과 예술영화, 독립영화 등 작가가 아이들에게 바치는100편의 인생영화 사랑/가족/상상의 세계/성장통
이 책에서 제시한 영화목록 중에서 이 책의 독자 타켓은 대략 10대들로 청소년 권장도서라고 불릴 만큼 교과서적인 영화의 관람포인트를 쏙 뽑아 기억하기 긴 글을 잘 안좋아하는 친구들도 쉽게 분명 무료한 군대생활에서 조카님도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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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지하지 못한 나이부터 영화 드라마 다양한 영상 매개채를 통해 사랑, 가족, SF 등 다양한 장르별 영화를 소개하고있어
나의 첫 지브리.!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봤던 죽은 시인의 사회 제목보고 첫 도입보고 아.... 재미없겠다. 학교에서 이런영화 뻔하지 했었는데
내몸이 사라졌다, 7번째 내가 죽던날 이 두영화는 이 책을보면서 보고싶었진 영화인데 몰랐던 영화 본영화가 한 반반정도 되었던것 같아요.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우리를성장시킨영화100 #만리오카스타나 #황지영 #BHbalance&harmor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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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많이 보고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영화를 어떻게 보고 잘 즐길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다보니 즐기는 법을 잃어버렸어요
이런 제게 영화를 잘 즐길수있게 가이드가 되어준 책 우리를 성장시킨 영화 100 입니다
이 책에는 100편의 영화가 실려있어요 책에는 파트별로 나누어져 있어서 가볍게 VOD를 보듯이 한편씩 읽는 재미가 있어요
사랑 / 가족 / 상상의세계 / 성장통 / 전쟁 / 인생의 스승 / 질병과 죽음 / 학교생활 / 꿈과열정 생존투쟁
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내가 오늘 어떤걸 보면 좋을까에 대해 고민할수도 있는 영화가이드 북이에요
평소 포스터만 보고 어떤 영화인지 넘어가기 만 한 작품들을 보니 흥미도 생기고 영화 비하인드도 읽어보니 영화가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영화 줄거리와 작품에 대한 설명이 쓰여있어서 이런 내용이었구나 새롭게 알게된것들이 있으니 재밌었어요
원래 알고있던 영화도 다시금 되돌아볼수 있고 놓쳤던 부분도 알아가니 재밌던 우리를 성장시킨 영화 100이에요
이렇게도 감상을 할수 있구나, 그리고 어떻게 감상을 하면 좋을지에 대해서도 생각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소 궁금했는데 막상 도전을 못한 영화들도 알아가니 재밌었고 모르던 영화들을 알아가고 실제로 집에서 보니 재밌었어요
영화에 대한 시각이 넓어지는 느낌이었고 여기나와있는 영화들을 전부 다 보고싶단 생각이 들던 우리를 성장시킨 영화 100 이었습니다
재밌고, 내가 생각해보지 못한 것들도 알려주니 세계가 넓어지는 느낌이었어요 VOD가 넘쳐나는 지금, 인생 영화 찾아가보는건 어떨까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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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부신 너에게 바치는 100편의 인생 영화들” “인생의 순간마다 우리에게 손을 내미는 영화들”
극장 뿐 아니라 최근 OTT의 발달로 더 많이 접하게된 영화들. 수많은 영화들 속에서 자신에게 특히 와닿는 영화들이 있을 것이다. 나만의 인생작인 영화들이 살아가면서 어떠한 때에는 위로가 어떠한 때에는 삶의 지침이 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저자가 선정한 100가지 영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사랑, 가족, 성장, 인생, 꿈과 열정 등 10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영화가 정리되어 있는데 더 좋은 영화들을 독자에게 많이 소개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느껴졌다. 주제별로 영화가 나누어져 있어서 내가 관심 있는 영화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나름 영화광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모르는 작품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에게 더 흥미로웠다고 할까 나와 전혀 다른관점에서 타인이 선정해준 영화스토리가 재미있었다. 이 책의 특징은 영화마다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해 주고 관람포인트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덧붙여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철저히 작가의 주관적인 감상평은 배제하고 어디까지나 저자는 독자에게 영화를 소개해주는 입장에 있다. 주어진 영화정보를 통해 독자는 더 폭넓게 영화를 선택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 책에서 특히 나에게 감명깊었던 작품은 ‘꿈과 열정’ 파트에 있는 ‘빌리엘리어트’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못이룬 꿈과 젊은이들의 열정이 부러운가 보다. 어리지만 누구에게도 지지받지 못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언제봐도 멋진거 같다. 본인의 재능뿐만 아니라 노력이 더욱 돋보였던 영화였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영화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새로운 관점에서 영화를 다시 바라볼 수 있다. 그 동안 못봤던 영화를 보기 전에 또는 인생 영화를 만나기 위해 영화 감상하기 전에 한번쯤 읽어보면 유익한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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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영화', '인생 책' 이런 말을 사람들은 많이 합니다. 그만큼 영화나 책이 우리의 삶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감동받은 영화, 삶의 방향을 정해준 영화, 힐링하는 영화, 위로 받는 영화, 정보를 제공받은 영화,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준 영화, 재미있는 영화 등 영화 한 편이 정말 다양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영향을 줍니다. 영화를 좋아하고 즐겨보는 한 사람으로서 영화에 대한 찬사는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네요.
그런데 일년에도 엄청 나게 많이 쏟아지는 영화 중 이 책의 제목처럼 우리는 성장시킨 영화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를 성장시킨 영화 100]은 저자인 이탈리아 출신 영화 감독 '만리오 카스타냐' 가 엄선한 100편을 영화를 우리에게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미술 조감독, 시나리오 작가, 연출가로 영화에 종사하면서 그가 본 영화 중 추천할 만한 영화 100을 고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10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가 나눈 영역은 '사랑, 가족, 상상의 세계, 성장통, 전쟁, 인생의 스승, 질병과 죽음, 학교생활, 꿈과 열정, 생존 투쟁' 입니다. 한 영화 당 감독, 배우, 관람 등급, 상영 연도, 국가와 간단한 줄거리가 소개됩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관람 포인트를 3가지 정도 제시해서 해당 영화를 어떤 점에서 주목해 봐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고, 영화로운 비하인드 칸을 둬서 영화의 비하인드 이야기를 적어서 영화의 이해를 돕습니다.
저자가 추천한 영화 100편 중 제가 본 것은 23개고 전 상상의 세계 영역의 영화를 많이 봤네요. 나머지 영화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곁들여진 영화 삽화는 영화를 찾아보게 만들고, 종이도 두껍고, 책 편집이 심플해서 중학생들도 쉽게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영화는 보고 싶은데 어떤 영화를 봐야 할 지 모르는 분들에게 이 책 추천합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성장합니다. 청소년기가 봐도 너무 좋이자만 청소년기가 아니라도 봐도 좋은 영화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네요.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