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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에 발을 들어 놓은지 어언 강산이 몇 번 바뀔 만큼의 세월이 흘렀다. 세월이 흐른 만큼 첫 발령지의 교육현장과 지금의 교육현장을 비교하면 정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컴퓨터의 등장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데 많은 편리함을 가져왔지만 자연현장을 비교하면 안타까움이 많이 묻어 난다. 예를 들면 산에 가면 어렵지않게 다람쥐를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쉽지 않음을 느낄 수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지만 많은 개발로 많은 환경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이 시기에 생태계를 둘러 볼 수 있는 쉽고도 재미있는 이야기『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사반 』을 만났다.
봄이 되어 솔향기를 느낄 수 있는 산행을 많이 하지만 자연에 대하여 아무런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우리 어른들에게 먼저 환경을 생각을 할 수 있도록 ' 소나무 향기는 모든 생물에게 향기로울까? ' 와 같은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과 더불어 환경을 생각 할 수 있도록 암시를 하고 있다. 우리 아줌마들은 가을이 되면 아무런 생각없이 도토리를 많이 주워 오곤 하는데 그 역시도 자연을 위하면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아이들이 어렸을때 많이 들여 주었던 동화 속에 등장하는 ' 호랑이', 또한 '호랑이'하면 생각나는 것 중의 하나인 '곶감' 즉 ' 호랑이는 곶감을 정말 무서워할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주고 있다. 이외에도 반달가슴곰을 비롯하여 소중한 생물들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자연탐사 특별반을 우리 아이들이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주고 있다.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사반-1 숲 속 생물 편』~~~ 다음에는 어디로 탐사를 떠날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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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시작되면서 아이들 과 같이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처음. 글밥이 어마어마해서..책 권장 연령이 초1 부터 라고 써있지만. 초3 이상은 되야. 글을 잘 읽는 독해가 좀 되는 아이는 되야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구성면은 충분히 아이들이 흥미를 이끌수 있을꺼같은데. 생각밖으로 그림이 적어. 책을 받았을때. 조금 당황스러웠답니다.
엉뚱하 공선생 자연탐사반 숲속 생물 편이라. 숲속생물들에 대해 나와요
우리가 궁금해 했던 것을 주제로 탐사가 나눠져 이어서 아이들이 보고 싶은 부분을 찾아보기 좋아요 1 다람쥐는 왜 도토리를 숨길까 2 사슴벌레는 정말 사슴을 닮았을까 3 소나무향기는 모든 생물에게 향기로울까 4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면 애벌레는 왜 벌벌 떨까 5반달 가슴곰 가슴에는 정말 반달 무늬가 있을까 6 뱀은 피가 정말 차가울까 7 흰개미는 왜 문화재의 해충이 되었을까 8 호랑이는 곶감을 정말 무서워 할까 이렇게 8개의 테마로 되어있답니다.
주제로 보면 정말 책의 수준은 초1부터 가 맞는듯해요 동화속 자연괄찰책에서 본 것들의 깊이를 더한 느낌이거든요
저희 아이들은 딱따 구리 부터 읽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아마도 애벌레가 벌벌 떠는게 뭔지 궁금해서. 그런거같아요 딱따구리는 책에서 봤지만. 애벌리를 먹고 살아서 그런가??? 그정도의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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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딱따구리지만 저는 소나무입니다 ㅎㅎㅎㅎ
소개해 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 부분이라 전 이부분을 찍었습니다. 소나무향기는 모든 생물에게 향기로울까?
아무래도 주변에 소나무가 많아서. 궁금했는데. 그래서 아이들은 관심이 적었지만. 전 이부분이 제일 궁금해서. 읽었답니다.
주변에 가끔 소나무가 죽는걸 본적있는데. 소나무가 어떻게 죽지??라고 생각 된적이있는데 아마도. 소나무재선충 때문이였나봐요 이책을 보고나서 알게되었답니다. 무식한 엄마 ㅠㅠ
소나무 에이즈라 한개라도 나무에 있으면 100프로 감염이 된다고 하네요 가끔 생태공원가려면 약뿌리기 때문에 통제하는데. 바로 소나무 선충재를 차단하기 위한 일이였나와요. 불평하지말고. 당연하다고 받아들여야 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의 끝엔 주제에 맞는 꼬리를 무는 생태계 이야기를 해준비다. 피톤치드 이야기가 본문에서도 나오는데 그부분도 그리고 소나무선충재도 결구은 솔향을 내뿜는 소나무를 보호 하기 위해 모두 노력해야한다는 우리의 실천부분 까지 정리를 하고있어.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때. 토론하고 정리하기 편하게 마무리 짓기 좋게 되었답니다. 전체를 보지않고 필요한 부분을 읽어주고 정리까지 마무리해줄수있어요
저희 아이들이 좋아했던 딱딱구리편은. 애벌레가 벌벌 떨수밖에 없어요 딱따구리가 딱딱딱 나무를 쪼아서 애벌레가 가는 길을 알수이써서 나무를 갉아먹는 애벌레는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왜 나무에게 저리 자국을 남기지?란 의문을 한번에 날려버렸답니다. 다 이유가 있는 행동을 한다는것. 동물이 사는 방법이겠죠?
한장더 넘기면 송충이들 종류를 알려주어요 무리는무조건 다 송충이라 하지만 생긴것이 다르다는것 그리고 독성이있는것과 대처방법에 대해 나와있어서. 산에 가기전 아이들에게 보여주어 주의를 주면 좋을꺼같아요
초1이 최고학년인 저희 집에서 아이들끼리 보긴 힘들어 제가 읽어 주었지만. 내용만은 정말 알차서. 초집중하고 보기 좋습니다.특히나 봄. 초록초록한 자연을 만나기 좋은 지금.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면 좋은책이네요
이 책은 진선출판사로 부터 무상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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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사반 1
초등학교 자녀를 부모인데 아이에게 책을 선택할때 학습과 연계된 정말로 어렵지 않고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이나 생물탐사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사반 이책을 읽어보면서도 참으로 독특하고 나름 재미가 있어요
생태계에 대하여 다들 누구든지 관심을 가지고 접근을 하면 대단히 흥미진진하고 정말로 그림과 책 내용이 너무나도 재미가 있습니다. 생태계이야기가 이렇게 신비스럽고 정말로 공선생과 자연탐사반 읽어보면서 한눈에 이해가 되고 배울점도 많습니다.
다음에도 시간이 되면 재구매를 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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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사반 시리즈 1권 숲 속 생물편을 읽었어요.
현재 4학년 우리 집 아들은 6살부터 곤충 사랑이 남달라서 지금도 집에서 곤충 키우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마니아예요.
그래서 숲 속에 사는 사슴벌레, 애벌레 등 다양한 생물에 대한 책도 좋아할 것 같았는데 ... 역시나! 좋아하네요
^_^
나천재는 숲 속에서 무언가를 쫒아가는 수상한 아저씨를 보았어요. 그런데 그 수상한 아저씨가 바로 공필두
선생님
다람쥐를 잡아먹는다고 의심했던 공선생님은 자나깨나 생물을 사랑하는 선생님이였어요.
수상한 선생님을 감시하려다 얼떨결에 공선생의 자연탐사반에 들어가게 된 나천재, 허당만, 진사랑,
반새롬은
선생님과 함께 숲 속을 탐사하며, 우리 숲속에 사는 생물에 대해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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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가 부지런하게 도토리를 숨기는 이유는 머리가 나빠서 대부분의 도토리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참
재밌었어요
다람쥐 덕분에 도토리나무들도 무럭무럭 잘 자라게 되는 것 같아요 ~
겨울잠을 자는 다람쥐가 깊이 자지 않아서 자다가 깨면 숨겨두었던 도토리를 찾아서 먹고 다시 잔다고 해요 ㅎ ㅎ
그런데 기억이 가물가물 어디다 숨겨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최대한 근처 여기저기 많이 많이 숨겨두어야 한데요.
너무 귀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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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에서 도토리가 열린다고 했다가 놀림을 당한 허당만처럼.. 요즘은 숲이나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어서 그런지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많은 것 같아요. ~
시골에서 좀 살았던 저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많았어요. 왜 말벌은 계속 침을 싸고 꿀벌은 침을 1번만 싸면 못
쏘는 줄도
알게 되고~뱀은 무섭기만 한 줄 알았는데 쥐를 잡아먹어서 농사에 도움이 되게 해 주는 뱀의 착한 역할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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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곤충 편은 읽고 우리 아들의 곤충 사랑은 더 심해져서.. 조만간 사슴벌레나 장수풍뎅이를 키워야 할 것 같은
불안감도
생기긴 했지만 재미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생물 지식을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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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때와는 달리 아이들이 자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죠. 여행을 가거나 나들이를 가도~ 자연에 대해 경험하고 깊숙히 들여다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진선아이 출판사의 신간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 탐사반> 왠지 제목부터 흥미롭게 느껴지는게 아이들과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책일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엉뚱한 괴짜, 공선생님과 함께 숲속 탐사를?^^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연 생태 동화라니 더 궁금하더라고요~ 책 초반에 소개되어 있는 등장인물~ 바로 엉뚱한 공선생님인 공필두 선생님과 자연탐사 특별반 나천재, 허당만, 진사랑, 반새롬 이렇게 네 학생이 숲속 탐사를 하며 흥미롭고 재미있는 자연생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다람쥐는 왜 도토리를 숨길까?>를 시작으로 <호랑이는 정말 곶감을 무서워할까?> 까지 8번의 자연탐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탐사 제목만 봐도 정말 안읽고는 못넘어갈 정도로 정말 궁금함을 불러 일으키는 제목들이었어요~ 사실 처음에는 자연탐사의 숲속생물에 대해서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읽다 보니 공선생님과 네 학생의 자연탐사 이야기를 통해 자연 생태의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을 물론이고, 자연환경과 생물이 서로 영향을 어떻게 주고받는지, 또 이 생태계를 잘 이끌어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책 속 이야기의 "꼬리에 꼬리는 무는 생태 동화"를 따라가보면 아이들이 생태계에 대해서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겠더라고요.^^ 특히 다람쥐가 좋아하는 도토리가 기후변화로 인해 도토리를 먹는 벌레들이 늘어나 도토리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와 우리 나라의 대표곰 반달가슴곰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는 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이 걱정도 하며 인상깊게 봤던 이야기였어요~ 이렇게 흥미로운 질문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주고 공선생님과 자연탐사 특별반 네 학생의 대화로 된 생태 동화를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줘요. 그리고 각 자연탐사마다 있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태 동화는 정말 유익한 부분이었고요~ 아이들과 만나본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사반> 책을 통해 새삼 생태계에 대해 돌아보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1권 숲속 생물 편에 이를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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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 적엔 너무나 쉽게 볼 수 있었던 풍경들을 내 아이에게는 못보여줄 때가 많이 아쉽다. 점점 삭막해져가는 세상에서 인간에게 더할나위 없는 안식과 편안함을 주는 것이 바로 자연인데 우리는 그것을 바쁘다는 이유로 너무 쉽게 지나쳐버리는 것 같다.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 탐사반> 은 학교에, 학원에 지쳐 자연과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제목부터 호기심이 가득차서 너무나도 궁금하게 만드는지라 책을 받자마자 아이가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읽어내려가는 것을 보며 흐뭇한 마음이 들었다.
내용은 공필두 선생과 나천재, 허당만, 진사랑, 반새롬의 등장인물과 함께 여덟가지 탐사로 이루어진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는데 숲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람쥐, 사슴벌레, 소나무, 딱따구리, 반달가슴곰, 뱀, 흰개미, 호랑이까지 이야기에 등장하며 아이가 알고 있었던 지식이나 혹은 이야기 속에서 등장했던 내용으로 정말 그럴까? 한번쯤은 의문을 품어봤을 법한 내용들이 들어가 있어 웃음을 짓게 만든다.
평소 다람쥐를 너무 좋아하는 딸아이인지라 첫 등장하는 다람쥐 이야기를 어찌나 집중해서 보던지, 그런데 다람쥐가 보통 도토리만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와 책을 보면서 곤충이나 지렁이도 잡아먹는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왠지 다람쥐 이미지에서 보여지는 귀여움이 조금은 깨지는 듯한 딸아이의 표정을 보면서 웃지 않을 수 없었다.
자연과 동물과 곤충을 책에서 만나본다는 것이 한편으론 씁쓸하게 다가오기도하지만 스토리텔링으로 만나보는 자연 생태 동화라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었고 날씨가 따뜻한 주말을 맞아 아이와 함께 산에 오르며 책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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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공선생과 자연 탐사반> (1) 숲 속 생물 편은 앞으로 시리즈로 출판이 되려나 보다. 이번에 우리 아이와 함께 만난 책은 첫 번째인 숲 속 생물 편이었다. 매우 실질적으로 우리 아이가 궁금해하는 부분을 콕 집어서 재미있게 잘 설명이 되어 있다. ![]()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누리는 자연에 대해 감사함도 느끼고 우리 주변을 돌아보게 되며 환경 지킴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연 생태 동화로 우리 아이들이 많은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책이다.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 탐사반의 후속 시리즈가 나오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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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주변에서 꽃이 피는게 제법 봄이 느껴지네요 날이 따뜻해지니까 애들도 몸이 근질근질한지 자꾸 캠핑을 언제 가냐고 물어보네요 ㅎㅎ 자연과 함께 하룻밤을 보내고 오는게 아이들도 좋은가봐요 저흰 주로 휴양림이나 숲이 근처에 있는 곳으로 캠핑을 가곤 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이들에게 자연을 마음껏 보여주고 싶은 맘에서일 꺼에요 이렇게 자연을 즐기러 가지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을 읽어봤어요 진선아이에서 나온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사반 1권 숲 속 생물편> 이랍니다~
이 책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여러 동식물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이야기로 만나는 자연 생태 동화에요 어릴때부터 생물을 사랑하고 호기심 많은 공필두 선생님이 반 친구들과 자연탐사반을 만들어서 숲 속 생물들에 대해 알아나가는 과정을 다룬 책인데 아이들 학교에도 이런 선생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ㅎㅎ
이 책은 숲에 가면 자주 볼 수 있거나,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식물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그냥은 직접 보긴 힘들지만 숲 속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네요
숲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동물 중 하나인 다람쥐... 전 다람쥐가 부지런히 도토리를 모아서 숨겨놓는데 숨긴 장소를 기억을 잘 못해서 여러군데 숨겨놓는 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ㅎㅎ 그리고 가을에 숲에 가면 도토리 주우시는 분들이 많던데 기후변화로 점점 도토리를 구하기 힘들어지는 다람쥐나 숲 속 동물들을 위해 자제해줬으면 하는 맘이네요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 중 하나는 한 내용이 끝날때마다 <꼬리를 무는 생태계 이야기>로 정리를 해준다는 점이에요 하나의 현상이 꼬리를 물면서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 간단하지만 잘 표현되어 있어 아이들이 연계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 비슷하게 생긴 동물이나 식물들을 비교 설명해주는 점도 참 좋네요 4월말에 캠핑장을 예약해 놓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이번 캠핑은 아이들에게나 저에게 참 재미있는 캠핑이 될 꺼 같아요 좀 더 숲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며 다니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이런 책이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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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아이 출판사에서 아이들을 위한 자연 생태 동화가 출간되었어요. 이 책은 그 첫번째 책으로 숲 속 생물 편이에요. 요즘은 자연을 사랑하고 탐험하는 생태 놀이도 유치원에서 진행하더라구요. 작년에 다녔던 유치원에서는 찾아 오는 자연 생태 놀이 체험학습이라고 해서 가을에 2회에 걸쳐 근처 공원으로 가서 도토리도 관찰하고 자연물로 만들기도 하고 자연 놀이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올해 입학한 초등학교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요즘들어 더더욱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고 자연을 알아가게 하려는 움직임이 많이 보여요. 그래서 더 의미있는 책이 아닌가싶어요.
먼저 차례를 살펴 볼께요. 제목만 읽어도 정말 궁금증 폭발 호기심 폭발 아닌가요? 학교 가기 전에 아침에 오늘 이 책을 볼 거라고 차례 페이지 제목을 읽어 주었더니 아들램 완전 기대하는 눈치에요. ㅎㅎ 항상 학교 끝나면 바로 안 오고 운동장에 놀이터에 실컷 놀다 오는 아들램..ㅠㅠ 그런데 오늘은 이 책이 궁금해서일까요? 집으로 곧장 아주 빨리 왔네요^^ 제가 봐도 너무 궁금한 차례 페이지 주제들..
일단 등장인물부터 알아 봐야겠지요? 어떤 사람이 등장하는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면 더더욱 책 내용 읽기가 쉬워질테니까요^^
첫 번째 탐사에 앞서 주인공 나 천재는 수상한 아저씨를 만났어요. 그런데 새 학기 첫 날, 아침에 봤던 그 수상한 아저씨가 담임선생님으로...
청설모도 잡아먹고 풀꽃하고 이야기하는 이상한 아저씨라고.. 나 천재네 반에 담임선생님으로 오신 공필두 선생님은 첫날부터 특별반을 모집해요. 바로 자연탐사 특별반이에요. 1년동안 선생님과 함께 생물을 탐사할 최고의 자연탐사 동아리지요. 나천재, 진사랑, 허당만, 반새롬은 의기투합하여 수상한 선생님의 정체를 밝히기위해 선생님을 몰래 뒤쫒아가는데.. 딱 걸려서 특별반이 되지요. ㅋㅋㅋ 그들은 어떤 탐사를 하게 될까요???
첫 번째 탐사 다람쥐는 왜 도토리를 숨길까? 여러분 다람쥐가 왜 다람쥐인지 아세요? 다람(달리기) + 쥐 달리기를 매우 잘하는 쥐라는 뜻이래요.
알고 계셨나요?^^ 다람쥐가 좋아하는 도토리.. 도토리는 참나무 열매에요. 그런데 참나무는 졸참나무, 갈참나무, 굴참나무, 신갈나무, 상수리나무, 떡갈나무를 모두 부르는 이름이래요.^^ 다람쥐는 결코 배부르지 않다!!! 다람쥐는 자신이 숨겨 둔 도토리를 모두 먹지 못해요. 바로 기억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요. ㅎㅎ 그런데 기후변화로 도토리거위벌레와 대벌레가 많아져서 도토리가 해마다 줄고 있대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렇게 진짜 노트에 정리한 것처럼 깔끔하게 공선생의 꼬리를 무는 생태계 이야기를 정리해주지요^^
그리고 그 다음 페이지에는 이렇게 좀 더 자세히 자연 생태에 관한 지식 정보를 담고 있어요. 다람쥐와 청설모도 비교해보고 참나무의 잎사귀와 열매도 비교해보아요.^^ 가을이 되면 집에 오는 공원 길에 도토리 줍는 재미에 푹 빠져 한참을 걸려 오는 아들램.. 도토리는 이제 다람쥐에게 양보..
그 공원에 있던 도토리들은 상수리나무 열매였네요^^ 비슷한듯 전혀 다른 나무들.. 이렇게 보니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탐사 이야기가 여덟가지나 되니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램이 한 번에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기는 해요. 그래도 재미있는지 연신 열심히 보네요^^ 정말 탐사를 떠난 것처럼 하루에 한 가지씩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는 탐사 주제를 찾아 가는 과정과 선생님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잘 섞어서 이야기를 읽다보면 저절로 탐사 답을 찾게 되게 구성되어 있어요. 아마 단순히 지식 정보만을 알려주는 책이었다면 벌써 지루해서 덮었을지도.. 혹은 그 내용이 머릿 속에 들어 오지 않을 수도.. 그런데 이야기에 녹여 넣으니 저 또한 읽는 것이 재밌네요^^ 그 뿐 아니라 환경 문제와 생태계 파괴 문제까지 더해 아이들 스스로 읽으면서 자연생태계 문제를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사반' 시리즈는 숲 속을 시작으로 서식지별 다양한 생태계를 대상으로 곤충, 식물, 동물이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지에 관한 책이에요. 더 나아가 사람과는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어져 있어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를 따라가면 꼭 알아야 할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답니다^^
이 시리즈가 쭈욱 출간될 때마다 열심히 챙겨 보면 서식지 별 동식물, 곤충들 뿐 아니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아끼고 지키려는 마음,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까지 배우게 되는 것은 이 시리즈가 주는 선물이겠지요? ^^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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