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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마음건강 #김미숙지음 #이비락 MBTI로 따지면 전형적인 T의 소유자이며 공감능력제로인 내가 십대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까 싶지만 누구보다도 질풍노도의 시기인 청소년기를 지났었다. 그렇다고 큰 일탈은 없었는데 내 마음을 부모님도 나의 마음을 잡아주시지 않았었고 내가 좋아했던 단한가지를 배우며 얻은 경험은 살아감에 있어서 자존감이 바닥을 치던 나에게 자존감 갑! 자신감 갑인 나로 만들어 주었다. 나 때의 청소년기와 지금의 청소년들의 생활패턴은 많이 달라졌고 세상도 많이 변해서 예전보다는 접하는 것은 직접 찾아나서지 않으면 더 힘든시기가 아닌가 싶다. 청소년에게 바른 자아를 심어주고 몸건강만큼이나 마음건강을 키워야 할때이다. 청소년기까지는 자아형성이 되는시기라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과 나를 보호하는 힘(방어기제)가 제일 필요하다. 청소년기에 마음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 자아존중감과 자아정체감을 가질 수 있게 해야한다. P.57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은 정신적ㆍ신체적으로 발달 시기에 맞지 않는 생각과 감정, 행동을 보이며, 스스로를 돌보지 못하여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본인과 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적절히 관리해야 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고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야 한다. 여러경험을 심어주고 정서적으로 고립되어 소통이 없는 학창시절을 보내지않게 해야한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마음의 고립상태가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개인적 성격 형성이 만들어지는 시기이기때문이기도 하고 청소년기에 생성된 성격은 성인이 된 이후에 굳어져버리기에 고립된 사고로 커나가지 않게 해야한다. 사랑스러운 내 아이가 듣고 싶은 말은 무엇보다 마음이 담겨있는 칭찬이다. 격려의 말, 어느 누구의 말보다 부모가 아이를 세워주며 믿어주는 진심어린 말은 자녀의 한계를 뛰어넘게하고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자아존중감이 올라가면 자신감도 생긴다. 청소년기의 습관이 성인되어 굳어버리는 경우가 있기에 정신과 육체의 균형있는 성장을 부모가 이끌어줘야 한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적정 수면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성인이 되어서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학생 때 지각하고 불성실한 태도는 단연코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진다. 개그맨 이수근과 예능인 서장훈의 물어보살에 나왔던 고등학생을 보고 서장훈처럼 많이 놀라기도 했다. 고등학생때도 불성실하여 출석률이 저조한데 성인이 되어 취직하면 지각하지 않고 성실히 이행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했었다.(서장훈 왈) 그 학생이 서장훈의 일침으로 눈이 번쩍뜨여 생활습관을 완전히 바꾸지 않는 이상은 어렵다고 보았다. 전문 프리랜서나 자신의 장사를 하여 꾸려나가면 또 모르겠다. 성인이 되어서 마음의 태도나 생각의 변화로 인해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내가 봐온 여럿 성인들은 그렇지 못했다. 우리 아이도 현재 운동을 하고있는데 단수를 따서 프로가 되는 것을 요점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낙법, 구르기, 점프뛰기부터 배울때에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여 성취감을 갖는 사람으로 기르고 건강한 신체를 갖도록 보내고 있다. 큼직한 성과를 바라는 것보다 건강한 몸, 스트레스를 날려주는것을 목적으로 시키고 있다. 4장에는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에게 마음에 관련한 질환들을 이야기하며 예방하는 방법이 나와있다. 아이와 공감할때에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로써 아이에게 가르치려 들지 않는 것이다. 돼지꼬리 땡야! ""충고ㆍ조언ㆍ평가ㆍ판단""하지 않는 공감. 제일 어렵다 아이와 얘기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칭찬보다는 평가를 하고 판단을 하여 아이의 자존감을 나도 모르게 의도치 않게 떨어트리는 경우가 있기때문이다. P.284 상대방이 상처를 드러낼 때 내 자신의 옳음을 드러내려 했고, 먹먹한 마음을 드러내기보다는 바람직한 모습으로 조언하려 했던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아이와의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충ㆍ조ㆍ평ㆍ판을 하지말며 부모의 정서적 안정감이 중요한데 그래야 자녀도 건강하다는 것을 느꼈다. #아이키우기어렵다 #실천하는부모가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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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항상 신경쓰는 부분, 바로 육아 및 양육, 그리고 교육이나 학습과 관련된 영역일 것이다. 이에 책에서도 현실적으로 알며 활용해야 하는 부분이 무엇이며 특히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의 입장에서 확실히 배우며 활용할 만한 정보와 가이드라인을 함께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은 그 의미가 긍정적일 것이다. <십대들의 마음 건강> 누구나 성장의 과정에서 사춘기를 경험하며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실수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는 어른이 되는 과정이자 성장기에 겪는 일종의 성장통으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게 지나칠 경우에는 잘못된 자아와 인성의 생성으로 인해 더 큰 위험과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도 부모들은 늘 예민한 형태로 배우거나 주도적인 관리를 하고자 할 것이다. 물론 잘못된 접근은 아니지만 더 중요한 가치를 망각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이에 대한 냉정한 진단과 판단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책의 저자도 이런 가치에 대해 조언하며 청소년 시기에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부분에 대해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특히 사춘기나 성교육 등 어른들이 말하기 주저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더 나은 방식과 선택에 대해서도 함께 표현해 주고 있어서 많은 영역에서의 학습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에서는 기본적인 건강정보와 관리법, 그리고 내면관리의 절대적 기준으로 볼 수 있는 감정이나 마음관리 등의 영역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는 부모나 어른들도 함께 읽으며 배우거나 소통의 방식에 대해 교정해 볼 수 있고 아이나 자녀의 입장에서 바라본 세상이나 사람들, 혹은 어른이나 가족의 의미가 무엇인지도 더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어서 책이 주는 느낌도 긍정적이며 누구나 소중하게 여기는 가족의 의미와 소통방식 등에 대해서도 더 나은 형태로의 가치 판단도 가능할 것이다.
<십대들의 마음 건강> 물론 일방적 강요나 통보의 방식이 아닌 서로가 서로에게 이해의 시간과 과정을 겪으면서 우리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소통과 가족관계가 무엇인지도 판단해 볼 수 있고 일상적으로 고민되는 교육 관련 주제와 키워드에 대해서도 부모의 입장이나 생각이 아닌, 현실적인 관점에서 아이나 자녀의 판단, 생각 등을 알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도 책이 갖는 의미가 괜찮게 다가온다. 몸과 마음 건강을 통해 이룰 수 있는 긍정의 효과와 구체적인 활용 방식이 무엇인지, 일정한 전문성을 갖고 말하는 저자의 조언을 통해 배우거나 참고해 본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형태로의 해석 및 사용도 가능할 것이다. 어떤 형태로 조언하며 청소년 및 십대들을 이해하며 마주해 나가야 한다고 하는지, 함께 접하며 개인이 원하는 형태로도 활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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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마음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나의 입장, 그리고 아이의 입장 모두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더 진중하게 읽고 싶었던 이 책은 <십대들의 마음 건강>으로,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심신을 가지고 성장해야 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더 발전적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생각을 하면서 이 책의 내용을 차근차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책을 접하다 보니 책의 내용 모두가 궁금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이 특별한 아이들을 토닥이는 이야기와 내용에 빠져드는 마음이 더욱더 커질 수 있었음을 다시 염두에 두게 됩니다.
우리에게 감기처럼 빈번하게 찾아올 수 있는 우울의 여러 가지 감정들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잘 바라보고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각을 키워준다는 점, 그리고 다양한 우울의 감정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자꾸만 파고들어서 마음의 병을 키우면 힘들어진다는 점을 깨우쳐야 한다고 토닥여주는 듯해서 마음을 더 두게 됩니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느끼게 되는 슬픔이나, 두려움과 불안, 분노 등의 상태나 감정에 대해 자세하게 들여다보게 해주는 터라 우리가 얼마나 많은 감정들에 소모되는지, 그리고 그 소모되는 감정에 대해서 충분한 휴식을 갖는 것, 여가생활, 또 여유로운 쉼의 시간을 통해서 감정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 에너지와 힘을 키워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각성하고 깨달음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제대로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고 또한 성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특별히 자신의 감정을 바로 보고 또 힘을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이들에게,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꼭 필요함을 잘 조언해주는 책내용이 되어서 더 인상적입니다. 청소년기의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많은 아이들이 힘겨워한다는 점을 고려하고 염두에 깊이 둘 때, 정서의 어루만짐을 스스로 통찰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노력하는 만큼 마음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이야기도 제대로 해주고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양육을 위한 보호자와 교육자가 어떠한 대응법을 갖추어야 할 지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 내용이 되어서 더욱 감사한 마음으로 책을 꼼꼼하게 보고 익히게 된다고 힘주어 말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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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마음건강
우선적으로 십대들의 마음 건강을 중심으로 이 책이 흘러가지만 부모들도 마음이 건강하지 못할 수 있기에 배우고 치유받는 독서가 되었으면 한다. 사실 인스턴트 식품에 컴퓨터에 운동하는 분위기가 형성이 안되어있고 미디어에 빠져 오히려 나쁜짓을 할 분위기가 더 많은 것이 지금 시대인것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더욱 십대들의 마음건강이 위태롭다. 때문에 무보들이 먼저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보호자와 교육자 그리고 어른들이 읽어야 하는 정말 귀중한 책이다. 청소년기는 유년기를 지난 두뇌가 폭발적인 성장을 다시 시작하는 시기로 이때는 양적인 성장과 질적인 성장도 준비하는 시기여서 전두엽의 신경연결이 증가하고 동시에 호르몬의 변화도 생기는 시기이다. 그런데 이러한 힘을 다룰 감정적 조절 능력이 부족하고 덜 성장하여 이해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굴면서도 자기 마음에 안 들 때는 말도 안되는 행동들을 하는것이 십대들의 마음이다.
저자는 몸과 마음은 하나라고 말하면서 마음건강을 위해 중요한 것들을 알려주고 청소년기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어떤 역할이 필요한지도 말해준다. 때문에 균형잡힌 관리가 중요하고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다. 요즘 청소년들은 불행하다고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 ‘행복지수’ OECD 23개국 중 하위권이라고 하니, 괴물같은 자본주의 세상에서 경쟁에 뒤처질까 노심초사 하며 행복하지 못하다.
마음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을 알아야한다. 그리고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정서적인 문제도 알아야 한다. 마음과 관련한 질환들과 마음 건강을 위한 실천적 지침까지 저자는 이 모든 것들을 차근차근 알려주면서 소중한 시간으로 변화시켜준다. 무엇보다 부모가 건강하면 아이도 건강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부모의 마음은 십대들이 모르지만 그 감정들을 알고 있다. 그래서 부모가 먼저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그렇기에 부모들이 처음 읽고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귀한 책인것이다. 마음건강을 잘 관리 하지 못하면 자아정체성에도 영향을 끼친다. 왜냐하면 체력과 건강이 받쳐주어야 집중력도 높아지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자녀들과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자유롭게 활동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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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니 몸이 튼튼한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의 마음을 튼튼하게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싶습니다
내 아이지만 키우다보면 왜이렇게 행동을 하지? 왜 이렇게 생각을 하지? 라고 의아할 때가 있는데요
아이들이 올바른 마음,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늘 고민을 하지만 정확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지못해서 아이 교육에 힘듦을 느끼는 것 같아요
청소년의 마음 건강은 가족들 그리고 가까운 친구나 친척들 과의 관계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도록 부모의 노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내 편이 있다 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사람은 큰 위안을 삼는다고 하죠 아이들 역시 엄마 아빠가 늘 나를 사랑하고 있고 나를 믿어준다 , 친구들이 나를 좋아한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도 건강한 마음을 가지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가 건강한 마음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과 휴식도 필요합니다
잠을 너무 안자서 걱정인 아이를 위한 숙면을 취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으니 이 방법대로 하면 아이가 숙면을 취할 수 있을까 기대를 하게 되네요
청소년이 되면서 아이의 몸과 마음의 변화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청소년기 뇌 상태와 변화를 먼저 이해하고 아이의 뇌 건강을 지키기위해서 부모가 해주어야할 것들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또한 적당한 운동이 왜 필요한지, 효율적인 운동을 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주말마다 아이가 농구, 축구 하러 가자고할 때 귀찮다는 핑계로 하루쯤 쉬자 라고 꼬셨던 과거의 나를 반성하게 됩니다
요즘 청소년 우울증이 심해지면서 많은 아이들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위험한 생각을 하지 않도록 부모의 스트레스 인지를 하고 불안감과 우울감, 분노와 같은 감정을 적절하게 표출하고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어야한다는 것을 미처 몰랐는데 아이에게 올바른 표출방법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아이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적절한 운동 과 예술을 가르쳐주려고 노력중인데요 과거의 나를 보았을 때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몰라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아이는 마음이 힘들 때 내가 기댈 수 있고 내의 마음이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드네요
아이의 친구들 중에서도 불안감을 보이는 친구들이 더러 있어서 걱정이 되었어요 불안과 불안장애는 아이의 성장기에 있어서 큰 제약이 될 수 있다고해요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꾸준한 사랑과 믿음을 보여준다면 마음의 병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포근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가정과 부모가 최우선이지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 것을 보고 자란 사람이 베풀줄 알고 건강한 마음으로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고 아이가 건강한 마음을 갖고 자랄 수 있도록 부모로써 더 노력을 해야겠 다는 생각이 드는 도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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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난 내가 분노가 일어나거나 생리증후군으로 우울해질 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주변의 가족이나 친구한테 분출하는데 그런 점을 고치고 잘 다스리고 싶어서 읽고 싶다.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또 써먹고 싶다.
저자 김미숙은 보건교사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에서 간호학, 대학원에서 보건학을 공부했다. 예일여자중학교 보건교사로 재직 중이다. 차례는 1장 마음이 건강하다는 것, 2장 마음 건강을 위해 필요한 것, 3장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정서적인 문제, 4장 마음과 관련한 질환들, 5장 마음 건강을 위한 실천적 지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감정은 일시적인 변덕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원만한 대인관계를 형성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공포와 불안:명확하고 구체적인 대상에 대한 두려움, 분노: 원하지 않는 자극에 대한 강하고 불편한 감정적 반응, 행복: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며 흐뭇함 또는 그러한 상태, 우리가 살아가면서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감정, 혐오: 어떠한 것을 증오, 불결함 등의 이유로 싫어하거나 기피하는 감정으로 불쾌, 기피함 등의 감정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비교적 강한 감정, 슬픔: 정서 중에서 기쁨과 대응되는 비교적 기본적인 체험.
우리는 기쁨, 슬픔, 노여움, 불안감, 초조함, 좌절감을 느끼고 살아간다. 늘 기쁘거나 슬프기만 한 것은 아니다. 기쁨과 같은 긍정적 감정을 느낄 때는 기분이 좋지만 화가 나고 불안해서 견디기 어려울 때는 기분이 나빠진다. 사람들은 자기 안에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 견디기 힘들어한다.
우리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 있어서 여러 가지 감각을 느낀다. 통증이나 따가움 같은 불쾌한 감각은 그 자체로는 달갑지 않지만 그 감각으로 우리 몸을 지킬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도 화가 난다는 것은 자신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고 분노를 느끼는 것을 깨닫는 순간 그 원인을 없애거나 상처 입은 마음을 치유할 필요가 있다고 깨달아야 한다.
마음은 자기 생각, 감정, 기억, 의지, 판단 등 인간의 전체적인 의식 구조와 정신 구조이다. 생리학적으로 볼 때 마음은 정보를 수집, 보관, 처리하는 고등기능이라서 뇌에 있다.
뇌가 만들어내는 생각적인 사랑은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단계는 사랑에 대한 간절함, 대상이 없어도 나의 반쪽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성호르몬이 관여한다. 뇌의 시상하부에서 신호를 만들어 내고 사랑이라는 감정에는 뇌의 의사 결정이 따른다. 2단계는 몰입의 증상이 나타난다. 도파민이 분비되고 교감신경이 활성화된다. 3단계는 애착 형성이다. 사랑은 신경의 연결이다. 그렇게 뜨겁진 않지만 없으면 허전하고 정이라는 애착 관계를 형성해서 평생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애착 단계의 호르몬은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으로 옥시토신은 모유 생성에 관여하는 호르몬으로 사회적 신경을 만들게 된다.
자아존중감은 자신의 가치, 존엄성에 대한 인식으로 자기를 존경할 줄 아는 능력, 건전한 자기 사랑의 능력이며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다. 자아정체감은 자신에 대한 통합된 관념을 가지고 있느냐에 대한 개념이다. 자아정체감이 형성되었다는 것은 자신의 성격, 취향, 능력, 관심, 인간관, 세계관, 미래관 등에 대해 비교적 명료한 사고를 하며 그런 이해가 지속적인 통합성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다.
학생이 부모님에게 듣고 싶은 말을 순위대로 보면 우리 딸 아들 정말 잘했어, 항상 사랑한다, 넌 지금도 잘하고 있어, 오늘도 수고 많았어, 괜찮아 다 잘 될거야, 태어나줘서 고마워, 넌 잘할 수 있을거야, 우리 같이 놀러 가자, 넌 최고의 선물이야,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 선생님에게 듣고 싶은 말은 참 잘했어요, 괜찮아 잘 하고 있어, 함께 열심히 해보자, 정말 수고 많았어, 포기하지마, 할 수 있어, 앞으로 힘내자, 파이팅, 항상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 넌 정말 성실한 학생이야, 넌 참 착하구나, 시험 100점, 친구에게 듣고 싶은 말은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 우리 같이 놀자, 너 정말 잘한다, 넌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는 나의 좋은 친구야, 넌 정말 대단해, 괜찮아, 잘했어, 포기하지마, 넌 할 수 있어, 우리 같이하자, 나랑 친하게 지내자인데 이건 학생이나 어른들도 비슷한 것 같다.
우울장애를 이기는 생활 습관은 긍정적인 생각, 운동하는 습관,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습관, 알코올 음용 삼가, 이로움을 주는 명상과 요가, 이완 요법 활용, 낮잠은 30분 이내로, 침대는 잠자는 용도로만,
마음의 우울감을 예방하려면 부정적인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실행하기 어려운 목표나 과중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다. 큰 계획은 작게 나누어 우선 순위를 정하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한다. 다른 사람과 함께 지내도록 노력하는 것이 혼자 지내는 것보다 좋다. 나의 기분을 즐겁게 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운동, 종교, 사회 활동 등 어떠한 것도 좋으나 무리거나 즉시 좋아지지 않는다고 초조해할 필요는 없다.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반항적인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팁은 한계를 정한다. 가족 안에서 함께 사는 일은 존중되어야 할 규칙이 필요하다. 또한 아이가 이런 규칙을 안 지킬 경우 생기는 결과에 대해서 알려준다.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여 아이를 어떻게 더 잘 키울 수 있는지 고민한다. 그러면 문제의 상황을 해결할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 결정을 내리는데 확고해야 하고 말하는 것을 실천하도록 명심한다. 비교를 피한다. 언니, 오빠, 형, 동생 또는 친구와 계속 비교하는 것은 아이의 자아 이미지를 손상시키고 그 때문에 반항적으로 된다. 불필요한 압박을 피한다. 10대는 자신만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어른은 아이의 선택에 동행할 수는 있지만 우리가 어렸을 때 이루지 못한 목표를 이루도록 아이에게 압력을 넣어서는 안 된다. 아이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아이가 무언가를 잘못하면 아이는 그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 아이에게 정직해야 한다.
부모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가 건강하면 아이도 건강하다. 자기 효능감이란 자신이 얼마나 쓸모 있는 사람인지 느끼는 것을 의미하는데 사회에서 명망 있는 직업을 갖거나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면 당연히 자존감이 높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자기 조절감은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본능을 의미한다. 이것이 충족돼야 자존감도 높아진다.
자기 안전감은 자존감이 바탕이 된다. 물질이나 명예든 가진 것이 별로 없어도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능력이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나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에서 권장하는 마음 건강 수칙은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자세를 지니고 자녀에게도 갖도록 한다. 의식적으로라도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긍정적으로 보게 되면 긍정적인 습관과 관점이 만들어진다. 그래야 자녀에게 희망을 주고 십대가 인생에서 얼마나 놀라운 시기인지 이해할 수 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서 자녀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갖도록 한다. 반갑게 마음이 담긴 인사를 실천하면서 자녀에게도 인사를 권면한다. 인사는 나를 상대방에게 가장 호감 있게 보이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하루 세끼 맛있게 천천히 먹도록 식습관을 만들어 준다.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다. 누구라도 칭찬한다. 약속 시간에 여유 있게 가서 기다린다. 일부러라도 웃는 표정을 짓는다. 원칙대로 정직하게 살도록 한다. 거짓말을 하면 불안해지기 쉽다. 이것은 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정직은 건강하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신뢰가 쌓여 성공적인 삶의 초석이 된다. 때로는 손해 볼 줄도 알아야 한다. 십대들의 마음 건강에 대한 것인데 나한테도 도움이 되고 나중에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도움이 될 얘기가 많은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