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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 호수에 귀여운 친구들의 뒷모습으로 책은 시작된다. 이 귀여운 친구들은 누구이며, 보름달 밤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하다. 글밥은 생각보다 많고 그림책치고는 글씨가 조금 작은 편이라 처음엔 좀 당황스러웠다. 이 귀여운 친구들은 오리너구리, 가시두더지, 퀴카로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달님을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 단짝 친구들이다. 보름달이 뜨는 밤에 누구랑 어떤 음식을 나누어 먹고 싶은지 생각해보게 된다. 이 그림책은 비슷한 색감이 눈이 들어온다. 푸른 빛이 도는 매력적인 까만 밤에 휘엉청 밝은 달의 모습이 조용하고 차분하게 예쁘다. 나쁜 의도를 가지고 한 일은 아니지만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올 때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과 한 번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보름달을 둘러싼 한바탕 소동은 표지의 그림으로 마무리된다. 색감이 눈을 사로 잡은 예쁜 그림책이다. 아이들과 달과 관련된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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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다음보름달밤에만나 #노무라우코 #고향옥 #웅진주니어 #교보문고어린이 #교보문고어린이서평단 #서평단 얼마전에 도서관에서 열리는 달과 별을 보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그냥 올려다만 봐도 멋진 달님을 망원경을 통해 보니 바로 내 앞에 있는 듯 가깝게 느껴지고 그 선명한 달의 모습은, 진짜 갖고 싶을만큼 멋졌다. 오늘 만난 그림책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에서도 그 예쁘고 사랑스러운 달을 갖고 싶던 친구가 나온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책 속으로-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단짝 친구 오리너구리, 가시두더지, 쿼카는 함께 나들이를 한다. 달님을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오리너구리, 가시두더지, 쿼카는 달빛을 따라 걸으면서 달님을 갖고 싶지만 아무리 높이 뛰어도 달님 손끝에도 닿지 않는다며 폴짝 뛰어오르면서 웃는다. 친구들은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 인사하며 헤어진다. 오리너구리는 호수에 있는 달님을 발견하고 건져낸다. 유리병에 담아 소중히 바라보며 간직하는 오리너구리. 그런데 숲에서는 무슨 일이 생길까? *예쁜 것을 갖고 싶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랑스럽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나도 어렸을때 신기한 물건에 욕심내다가 언니랑 다투기도 하고 가끔은 망가뜨리기도 했던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있게 읽었다. 문구점을 지날 때마다 아이들은 예뻐서 갖고 싶어한다. 인간이 만들어낸 물건들도 그렇게 예쁘고 탐나는데 하늘에 떠 있는 달님은 얼마나 예쁠까? 당연히 가지고 싶을 것이다. 그래서 오리너구리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된다. 그리고 그 예쁜 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온다. 그럼 나라도 갖고 싶겠지. 그리고 가지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내가 가지고 싶어하는 것이 모두에게 필요하고 소중한 것이라면? 누군가가 그것을 가져갔을 때 문제가 생긴다면? 오리너구리는 너무 예쁜 달을 갖게 되어 기뻤지만 달이 사라져 다른 동물친구들이 다치거나 불편한 것을 보고 자신의 실수를 깨닫는다. 그리고 사과하고 일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한다. 그렇다면 친구들은 어떤가? 쿼카와 가시두더지는 친구의 실수를 용서하고 잘못된 일을 바로잡기 위해 힘을 보탠다. 요즘은 상대의 실수에 대해 용서나 이해하는 마음을 갖기보다 책망하고 질타한다. 그러다보니 용서를 구하려고 사과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감추다가 더 큰일을 만들어낸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 있다. 문제는 실수를 깨닫고 일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오리너구리와 가시두더지, 쿼카는 서로를 신뢰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이다. 무엇이 소중한지를 잘 아는 친구들은 실수를 솔직하게 고백하는 용기와 용서하고 함께 방법을 찾아가는 우정을 보여준다. 우리도 실수할때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용기와 상대의 실수를 용서할 줄 아는 관용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kyobobook_kids @woongjin_junior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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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뜬 밤 단짝 친구들의 저녁모임이 있네요. 너무나 예쁜 보름달 달빛을 흠뻑 맞으며 맛난 음식도 나누어 먹어요. 자리를 마무리 하며 다음 보름달이 뜨는 날 만나기로 약속하며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요. 오리너구리는 집으로 가는 도중 호수에 비친 달님을 보며 달님을 집으로 데려가려고해요. 오리너구리는 달님을 집으로 데려갈 수 있었을까요? 데리고 갔다면 숲속에 어떤 일들이 일어 났을까요? 다음 보름달이 뜨는 날 오리너구리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요? 하늘에서 밝은 빛을 내는 별과 달을 보며 하나쯤 갖고 싶다라는 생각을 어렸을적 해보았어요. 아이들도 캄캄한 밤하늘에 밝게 빛을 내며 떠있는 별과 달을 보면 환호성은 자연스레 따라오곤 하지요. 모두가 공유하는 것을 나혼자만 사유한다면 아름답고 예쁜것을 나혼자 독차지하고 있다면 그것이 제대로 가치가 있을까 싶네요. 모두가 함께 누리며 한입으로 예쁘다, 아름답다 하며 같이 느끼고, 그 느낌을 나누어야 아름다운것도 더 오래 가고 더욱 가치가 있겠지요. 문화권마다 달 속에 살고 있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네요. 우리나라는 달 하면 달토끼를 떠오리는데 동유럽,북아메리카는 머리카락이 긴 사람, 북유럽은 책 읽는 할머니, 아랍에서는 으르렁거리는 사자를 떠올린다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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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전 밤하늘을 환하게 밝혀주는 달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스하고 포근해지는 느낌이 든답니다. 저기 그림 속 세 친구도 보름달을 바라보고 있는데요. 그 모습이 무척이나 다정해 보이네요.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단짝 친구 셋은 함께 나들이를 한답니다. 달님을 바라보며 나눠먹는 음식과 즐거운 수다는 언제나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죠. 집에 돌아가는 길에도 오리 너구리. 가시두더지, 쿼카 세 친구의 수다는 계속되었고 헤어질 시간이 되어 셋은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자는 인사를 했지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조용한 밤, 문득 오리 너구리는 호수가 빛나고 있다는 걸 알아챘어요. "동글동글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건.. 달님이잖아!!" 오리너구리는 얼른 가져온 그물을 달님을 향해 뻗어 보았어요. 그렇게 호수에서 건진 달님을 커다란 병에 넣고 항상 곁에 두고 보았답니다. 아주 흡족해 하면서요.ㅎㅎ 다시 보름달 밤이 되었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던 오리너구리는 어쩐지 조금이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사방이 너무 깜깜하고 조용했거든요. 그러다 하늘을 올려다 본 오리너구리는 깜짝 놀랐어요. 분명 있어야 할 달이 사라져버린 거예요... 반짝거리고 둥그런 보름달을 보고 있으면 누구나 한번쯤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하죠. 물론 세 친구도 마찬가지 였을 거예요. 특히 오리너구리는 호수에서 우연히 발견한 달님에 기뻐서 어쩔 줄 몰랐고 결국 그물까지 동원해 건져낸 달님을 아기 다루듯 아주 소중히 다루었는데요. 그 모습이 마치 순수한 어린아이 같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어요. 다시 보름달이 뜨는 밤, 달이 사라진 이유도, 친구들과 밤나들이를 더이상 할 수 없게 된 것도 자신이 그때 했던 행동 때문이라는 걸 알았거든요. 결국 오리너구리는 이 사실을 친구들에게 솔직하게 고백하고, 친구들은 오리너구리와 함께 달님을 제자리에 돌려 놓기로 하는데요. 이러한 모습에서 친구의 잘못을 탓하기 보다 따뜻하게 보듬어 주는 친구들의 다정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또한 자연은 소유하기 보다 같이 공유하고 바라볼때 훨씬 아름답고 가치가 있다는 사실도 알 수 있었어요. 환한 보름달을 바라보며 달을 갖고 싶어하는 세 친구의 순수한 마음이 담겨있는 <다음 보름달에 만나> 제목도 스토리도 정겨움이 듬뿍 묻어나는 책!! 아기자기한 그림마져 너무 예뻤던 그림책이었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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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웅진주니어의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는 표지부터 정말 아름다운 책이예요. 홀로그램박이 되어 있어서 달이 눈 앞에서 반짝거리는 효과를 줍니다. 아이들의 관심 끌기에도 탁월한 듯해요!
저희 아이는 달과 책을 좋아하고 호주에 살고 있는 이모를 정말 좋아하는 아이라 호주 동물이 주인공인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주인공인 오리너구리는 단짝 친구 쿼카, 가시두더지와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만나요. 친구들은 아름다운 보름달을 보며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보름달은 높이 있어 손에 닿지 않죠.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친구들과 헤어져 집 앞 호수가에 앉아 호수에 비추인 보름달을 바라보던 오리너구리는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호수에 있는 달이라면 손에 닿지 않을까..’하는 생각이요. 마침내 오리너구리는 그물로 보름달을 건지는데 성공합니다. 호수에서 건져낸 달님과 일상을 보내다 보니 다시 보름달이 뜨는 날이 되었어요. 쿼카, 가시두더지와 만날 날을 기다리던 오리너구리는 호수 달님을 들고 신이나서 친구들을 만나러 가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친구들을 만난 오리너구리는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호수 달님을 건져낸 날 이후로 하늘의 달님도 사라졌기 때문이지요.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쿼카와 가시두더지가 오리너구리를 위로하며 호수에 달님을 다시 넣어두자 이야기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호수에 달님을 넣자 하늘에도 다시 달님이 떠오르며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에서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오리너구리를 아무도 비난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리너구리가 호수 달님을 건져냄으로 자신들에게 피해가 왔음에도 말이죠! 오리너구리 또한 자신의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고 친구들과 방법을 찾아 문제를 해결합니다.
살아가다보면 내가 피해를 받으면 보상을 받아야할 것 같고 쉽게 비난의 화살이 다른 이를 향하게 되는데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를 읽으면서 저의 못난 부분을 반성했어요 아이들에게 잘못을 인정하는 법과 나에게 피해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저지른 친구를 위로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방법을 본 도서를 통하여 자연스레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요.
글밥이 많은 책이라 책 내용이 길어져도 집중하는데 문제 없는 아이 혹은 36개월 이상 아이들이 읽는 것을 추천드려요. 책을 좋아하는 28개월 저희 아기는 책 중반 쯤가면 약간 지루해하지만 잘 끝까지 잘 보았어요. 아이들마다 책을 받아 들이는 정도가 다르니 내 아이, 조카에게 맞춰 읽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일러스트도 아름답고 보는 내내 눈과 마음도 즐거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음보름달밤에만나 #노무라우코 #고향욱 #웅진주니어 #리뷰어스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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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달이 환하게 뜬 밤, 단짝 친구 오리너구리와 쿼카, 가시두더지는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보름달의 밝은 달빛 아래 세 친구는 나무 밑동에 모여앉아서 달님을 바라보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새우 파이와 달떡, 앵두 주스, 샐러드로 차려진 음식들과 함께 세 친구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오리너구리는 집으로 돌아가며 다음 보름달 밤이 얼른 와서 다시 모두 모여 나들이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오리너구리는 집 앞에 앉아 호수를 바라보았습니다. 문득, 오리너구리는 호수에서 빛나고 있는 달님을 발견하게 됩니다. 반짝반짝, 동글동글 달님이 갖고 싶었던 오리너구리는 헛간으로 가서 그물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호수에 있는 달님을 향해 그물을 살그머니 뻗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오리너구리의 그물에 달님이 잡혔습니다. 오리너구리는 호수에서 건져 낸 달님을 커다란 병에 넣고 잘 때도 씻을 때도 하루 종일 달님과 함께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친구들과 모이는 밤 나들이 가는 날이 되었고, 오리너구리는 유리병에 달님을 담아 친구들을 깜짝 놀래줄 생각으로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숲이 어쩐지 이상했습니다. 숲에는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귀여운 세 친구와 달님의 이야기가 아름답게 펼쳐지는 그림책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며 이하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웅진주니어, #다음보름달밤에만나, #노무라우코, #그림책, #어린이, #리뷰어스클럽서평단, #네이버독서카페, #리뷰어스클럽, #서평단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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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보고 그림이 너무 예뻐서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선택했다. 책을 받아 포장을 뜯고는 ‘우리애기가 좋아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의 하원 시간이 기다려졌다. 하원 후 집에 온 아들은 예쁜 그림책을 보고 매우 반겼다. 그리고 함께 책을 읽었다. 지평선아래로 태양이 가라앉은 후 짙어진 까만밤하늘에 동그랗고 환한 보름달이 뚜렷하게 떠오르는 보름이면 숲 속 세친구는 함께 나들이를 한다. 나란히 앉아 달을 올려다보며 나들이를 즐기는 사랑스러운 세 친구는 보통 어린이그림책에 많이 나오는 , 우리가 잘하는 동물친구들이 아니다. 오리너구리와 쿼카, 가시두더지가 주인공이다. 집에 달님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리 높이 뛰어도 손끝 하나 닿지 않는 달님을 다시 만날 보름을 기다리며 친구들은 나들이를 마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한다. 그리고 돌아와 집앞 호수를 바라보던 오리너구리는 그토록 갖고 싶었던 달이 호수에 둥둥 떠 있는것을 발견하고 얼른 뜰채를 가져와 달을 유리병에 담아 소유한다. 이후로 숲속엔 알수없는 일들이 일어나는데.... 책을 읽어주는 동안 아이도 반짝이는 보름달이 예쁜지 , 동물친구들이 사랑스러운지 작은 고사리 손으로 연신 보름달을 만졌다. 동그랗고 노란 보름달이 산란하는 영롱한 빛은 반짝이를 붙여놓은걸까 싶을정도로 아름답게 표현되어있다. 좋아하는 마음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드러내고 표현하는 순수한 마음과 아기자기하고 예쁜 그림이 마음에 쏙 드는 그림책이다. 달을 혼자 가지려했던 친구때문에 달을 못보는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고 탓하기보다는 다시 함께 달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마음들이 참 예뻤다. 소유할때보다는 함께 바라보며 마음을 나눌때 더 행복한 것이라는 교훈까지. 아이에게 읽어주기 위해 선택한 책이지만 내게도 가르침을 주는 그림책이었다. #리뷰어스클럽 #다음보름달밤에만나 #노무라우코 #웅진주니어 ? *해당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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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두를 매료시키는 보름달 이야기,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
달. 지구를 도는 유일한 위성으로, 태양빛을 받아 밤이면 환하게 빛납니다. 매일같이 모양을 바꾸는 달을 보면서 사람들은 정말로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냈지요. 특히 그 중 보름달은 수많은 크레이터로 만들어진 독특한 무늬가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동물 친구들의 눈에도 보름달이 매력적으로 보인 모양이에요
쿼카와 가시두더지 그리고 오리너구리는 절친한 친구입니다. 매번 보름달마다 만나서 밤새 즐거운 이야기 꽃을 피우지요. 이번 보름달 밤에도 셋은 밤하늘 달을 벗삼아 즐거운 밤소풍을 했답니다 그런데... 달밤의 소풍이 끝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리너구리는 달을 갖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달님을 갖고 싶어!
그리고 호수에 비친 달의 모습을 보며, "달님이잖아! 오리너구리는 달님을 손에 넣었을까요? 오리너구리가 달님을 가져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밤하늘의 별님과 달님은 참 아름답습니다. 오죽하면 옛날부터 "하늘의 별도 달도 따 줄게."라는 말이 진부한 청혼 멘트로 이어져올 정도이지요 그러나 아름답다고 별도 달도 다 따다가 선물했다면, 밤 하늘에 있는 별과 달은 남아나지 않았을 거에요 우리나라 제주도에 가면 참 아름다운 해변이 많지요. 제주도만의 특색있는 화산암으로 이루어진 해안가도 있답니다. 그러나 이런 돌들이 그냥 돌맹이라고, 관광객들이 기념삼아 한 움큼씩 마구 가져갔다면, 지금의 아름다운 해안가는 남아있지 않았을 거에요 아무리 예뻐도, 주인이 없는 것 같다고 할지라도, 마음대로 가져가면 안 된답니다
> 추천 연령 만 4세 + 글밥이 제법 많은 편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은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쿼카, 오리너구리, 가시두더지 같은 독특한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나오기 때문에, 익숙치 않은 동물들에도 호기심을 갖는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1. 달님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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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할 그림책은 환한 보름달을 좋아하는 아이와 꼭 함께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일 년중 밝고 동그란 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에 달을 보며 소원을 빌면 나쁜 기운을 밀어내어 복을 받는다는 설때문인지 보름달을 보면 늘 기분이 좋아져요~?? 오리 너구리,가시 두더지, 쿼카 세 친구들은 보름달이 뜨는 밤에 함께 모여 달님을 보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며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어요. 밝은 보름달을 보며 세 친구들은 헤어지는것이 아쉽지만 다음 보름달이 뜨는 밤에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헤어져요. 오리 너구리는 집 앞 호숫가에 앉아 다음 보름달 밤이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그러다 문득, 오리너구리는 동글동글 반짝이며 빛나고있는 호수에 달님이 있음을 알게 되요. 그물을 가져와서 달님을 향해 뻗었고 드디어! 달님을 잡았어요. 친구들을 만날 보름달 밤이 오기만을 기다린 오리 너구리는 병에 담긴 달님을 보여줄 생각에 설레였어요. 하지만 친구들은 깜깜해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자 무서워했지요. 자기 행동이 크게 잘못된 일임을 깨달은 오리너구리는 걱정이 되었어요. 다독여주는 친구들과 함께 호수 달님을 제자리에 돌려 놓으려고 호수로 돌아가죠?? <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는 어린아이같은 엉뚱한 행동을 통해 웃음이 나기도하고 아코! 어쩌나 같이 걱정하게 만드는 책이였어요^^ 무엇보다 친구의 잘못된 일을 함께 해결해주는 사이좋은 세 친구의 모습이 보기좋은 따뜻한 책이였답니다?? ※책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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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보름달 밤에 만나 노무라 우코 (지은이), 고향옥 (옮긴이) 웅진주니어 2023-11-03 그림책입니다. 오리너구리, 가시두더쥐, 퀴카(쿼카가 뭘까요. 국어사전에는 안나오길래 지어낸 이름인가보다 했는데 위키에 있습니다) 쿼카 또는 쿠아카왈라비(Quokka)는 캥거루과의 소형 동물이다. 상당히 귀여운 얼굴입니다. 수많은 동물 중에 귀여운 녀석 세마리를 찾아냈습니다. 이 세 친구가 보름달 밤에 모임을 갖습니다. 유쾌한 저녁입니다. 유난히 더 밝고 동글한 보름달이 떠 있습니다. 그 아래에서 동그란 파이를 나눠먹습니다. 버섯피자도 있습니다. 동그란 보름달, 주둥이만 봐도 기분좋아지는 오리너구리, 꽃장식을 달은 가시두더쥐, 쥐같이 생겨 무섭지만 알고보면 캥거루과의 명랑한 퀴카가 나옵니다. 저 하늘 위의 달님을 갖고싶다는 생각은 인간만이 하는게 아닙니다. 오리너구리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물을 가져와도 호수에서 달님을 건져냅니다. 달님을 건져 커다란 병에 넣었습니다. 이런 짓을 해놓고는 친구들과 같이 먹을 새우피자를 만듭니다. 세상이 어떻게 될지 생각도 안하고 이리도 귀여운 짓을 합니다. 하는 짓이 이쁩니다. 다음 보름달밤 모임은 하늘의 보름달이 사라졌습니다. (아니. 두페이지를 거저 먹었습니다. 어찌보면 예술의 입장에서 이런 파격이 가능한건가 하는 긍정도 생깁니다) 오리너구리야. 그 빛나는 건 뭐야? 그런데 오리너구리는 헤엄치는 능력이 있는 걸까요. 호수의 달을 건질 때 물에 빠지지만 쉽게 나옵니다. #어린이 #다음보름달밤에만나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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