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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겨울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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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11일. 아직 연말을 실감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날씨는 어림도 없다며 공기를 통해 겨울의 기운을 몰고 왔다. 책의 프롤로그에 나와 있듯 '바람이 면에서 선으로 불기 시작'하고 '길고, 얇고, 뾰족'한 겨울바람이 콧속에 슬금 들어오기 시작하는 꼭 그런 날씨다. 올해는 어땠는가 묻기 위해 생각이 마음 깊이 쑥 들어간다. 나를 이룬 많은 것들과 지금껏 애정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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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11일. 아직 연말을 실감할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날씨는 어림도 없다며 공기를 통해 겨울의 기운을 몰고 왔다. 책의 프롤로그에 나와 있듯 '바람이 면에서 선으로 불기 시작'하고 '길고, 얇고, 뾰족'한 겨울바람이 콧속에 슬금 들어오기 시작하는 꼭 그런 날씨다.

올해는 어땠는가 묻기 위해 생각이 마음 깊이 쑥 들어간다. 나를 이룬 많은 것들과 지금껏 애정 했던 것을 생각한다. 그리곤 나를 둘러싼 주변에 문득 애틋해진다. 작가님의 삶에 대한 깊은 생각부터 책에 대한 애정과 우정, 일상까지 담겨있는 [겨울의 언어]는 그런 의미에서 이맘때 읽기 좋았다.

초반부의 글은 겨울이라는 계절의 차분함을 닮아 진지하고 깊었다. 지금껏 해온 삶에 대한 고민과 닮은 글에서는 내가 미처 풀어내지 못했던 사유들이 작가님의 언어로 풀어져 있어 감사했고, 살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는 경청할 수 있어 새로웠다. 가령 사진을 찍는 행위에 대한 생각. 사진을 기억 보조수단으로 써와 별생각이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을(shoot) 때마다 피사체를 쏴(shoot) 내 멋대로 박제해버린 건 아닌지 문득 겁이 났다.

서늘한 겨울에 익숙해지면 연말을 즐길 달뜬 마음이 되듯, 중반부에는 애정 하는 '책'에 대한 내용이 담겨 읽기 가뿐했다. 미소 지으며 읽다가 <애서가가 '우연히'책을 사는 방식>에서 당황하여 미어캣처럼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봤다(진짜임). 트루먼쇼인가? 어떻게 내 평소 사고 흐름이 순서에 맞게 정확히 서술되어 있지? 이게 어떻게 되지? 어떻게 '다섯 권' 뒤에 '밖에'라는 말을 붙임으로써 별거를 별 거 아닌 듯 넘기려는 내 태도가 드러났지? 이제 다 밝혀져 버렸어 어떡하지? [책에 바침]을 읽었을 때 보다 더 큰 타격이었다.

후반부는 연말에 지인들과 썰을 풀듯 즐기며 읽을 수 있었다. 개 짖는 소리, MBTI, 커피, 운동, 춤 등 미주알고주알 수다를 떨고만 싶었다. 일상 속 요소들을 담아내는 따듯하면서 단단한 글들로 가득했다. 그저 글을 읽고 있을 뿐인데 나에 대한 것들도 글로 써보고 싶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재미없는 사람>이 재밌었다. 작가님은 스스로를 재미없는 사람이라며 그래프와 함께 멋진 분석을 했지만 그렇게 분석하는 챕터가 하나 있다는 자체가 재밌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누구에게든 어디에서든 겨울은 반드시 지나야 하는 계절일진대, 겨울을 소리 내어 부르는 사람에게 겨울의 혹독함이란 자신을 휩쓸어도 좋을 바람이다.'
[겨울의 언어] 프롤로그 중

어김없이 다가왔고, 다가올 겨울을 닮은 책이었다. 타협 없이 지나가고야 말 겨울을 작은 기합과 함께 불러내도 괜찮을 것 같은 따듯한 겨울의 언어였다.

#겨울의언어 #김겨울 #겨울서점 #웅진지식하우스
@writer_winter @woongjin_readers
YES마니아 : 로얄 t*********9 2023.11.11. 신고 공감 39 댓글 28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책을 통해 연결된 탓일까요? 이 책도 어쩜 이리 애틋할까요.
"책을 통해 연결된 탓일까요? 이 책도 어쩜 이리 애틋할까요." 내용보기
책으로 연결된 이들에게는 어쩜 이리 애틋해지는 것일까? 책을 읽고 쓰는 일을 갈수록 더 믿게 된다. 누군가의 삶과 책은 그 자체로 우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을, 그런 삶을 살았던, 또 살고 있는 이들을 잊지 않고 있다. 어쩌면 그게 독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지도 모른다.   [겨울의 언어] 김겨울 산문집 중에서     오랜만의 새벽 독서. 회
"책을 통해 연결된 탓일까요? 이 책도 어쩜 이리 애틋할까요." 내용보기

책으로 연결된 이들에게는 어쩜 이리 애틋해지는 것일까?

책을 읽고 쓰는 일을 갈수록 더 믿게 된다.

누군가의 삶과 책은 그 자체로 우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을,

그런 삶을 살았던, 또 살고 있는 이들을 잊지 않고 있다.

어쩌면 그게 독자로서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인지도 모른다.

 

  • [겨울의 언어] 김겨울 산문집 중에서

 

 

오랜만의 새벽 독서.

회사에 출근해서는 아침부터 커피를 마셔야 했지만,

맘에 드는 구절도 많았고, 김겨울 작가가 써내려간 아름답고 정다운 말에

마음이 많이 좋아졌다.

 

역시 책은 나를 참 건강하게 물들인다.

책을 통해 작가를 만나고,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그 책에 대해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을 가진 나는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요즘, 왜 이렇게 글은 잘 안 쓰게 되는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3.11.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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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니 이 만한 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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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지적인 북튜버라는 인상이 강했던 겨울 작가님. 이번 책을 읽고는 감수성이 넘치고, 읽고 쓰기로 상처를 다스리며, 음악을 사랑하고 시를 사모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깊은 밤에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새겨울이 찾아올 때마다 이 책이 생각날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더욱 두터워질 겨울 작가님이라는 책을 기대하기에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진은영 시인님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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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지적인 북튜버라는 인상이 강했던 겨울 작가님. 이번 책을 읽고는 감수성이 넘치고, 읽고 쓰기로 상처를 다스리며, 음악을 사랑하고 시를 사모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깊은 밤에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새겨울이 찾아올 때마다 이 책이 생각날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더욱 두터워질 겨울 작가님이라는 책을 기대하기에 충분한 책이었습니다. 진은영 시인님의 추천사 역시도 너무 좋았어요. 책을 다 읽고 진은영 시인님의 시집도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이 독서,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h*******3 2023.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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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언어 / 김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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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작가님의 겨울의 언어 리뷰입니다.지난 겨울에 근처 백화점에 문화 센터 강연이 예정되어 있었어요. 평소에도 좋아했던 작가님이라 특별히 사인도 받고 싶어서 종이책으로 구매했어요. 평소엔 전자책으로만 읽는편이라 큰 맘 먹고 종이책 구매했는데 강연 전날에 독감에 걸리는 불상사가... 두 번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이렇게 날렸습니다 ㅠㅠ 비록 강연은 보지 못 했지만 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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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작가님의 겨울의 언어 리뷰입니다.
지난 겨울에 근처 백화점에 문화 센터 강연이 예정되어 있었어요. 평소에도 좋아했던 작가님이라 특별히 사인도 받고 싶어서 종이책으로 구매했어요. 평소엔 전자책으로만 읽는편이라 큰 맘 먹고 종이책 구매했는데 강연 전날에 독감에 걸리는 불상사가... 두 번다시 오지 않을 기회를 이렇게 날렸습니다 ㅠㅠ 비록 강연은 보지 못 했지만 책이나마 남겼으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ㅜㅜ 
YES마니아 : 골드 l*******4 202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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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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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성자의 모든 리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리뷰 확인에 주의 바랍니다.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 김겨울 작가 <겨울의 언어>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유튜버이자 작가지만 글을 내는 모든 잡지나 기사 등을 챙겨볼 수 없어 아쉽던 차에 나온 책. 기존에 기고했던 글과 새로 낸 글이 섞여있다는 말에 이거라도 봐야지 싶어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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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성자의 모든 리뷰는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리뷰 확인에 주의 바랍니다.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사, 김겨울 작가 <겨울의 언어>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유튜버이자 작가지만 글을 내는 모든 잡지나 기사 등을 챙겨볼 수 없어 아쉽던 차에 나온 책. 기존에 기고했던 글과 새로 낸 글이 섞여있다는 말에 이거라도 봐야지 싶어 구매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8 2024.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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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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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작가님의 겨울서점 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평소에 겨울작가님의 책추천 영상을 자주 보고 즐겨보고는 하는데, 겨울작가님의 칼럼 등의 글은 찾아보기가 번거로워 따로 챙겨읽지는 못하다가, 칼럼들을 묶어낸 책이 있다고 하여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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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작가님의 겨울서점 구독자 중 한명입니다. 평소에 겨울작가님의 책추천 영상을 자주 보고 즐겨보고는 하는데, 겨울작가님의 칼럼 등의 글은 찾아보기가 번거로워 따로 챙겨읽지는 못하다가, 칼럼들을 묶어낸 책이 있다고 하여 구매했습니다.
d*******9 2024.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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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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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언어' 리뷰입니다. 김겨울 작가님의 책이 나오면 무조건 구매해서 읽습니다. 이 책도,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읽어봤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웃기도 했고, 생각할 것도 생겼고,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겨울의 언어'를 읽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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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언어' 리뷰입니다. 김겨울 작가님의 책이 나오면 무조건 구매해서 읽습니다. 이 책도,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읽어봤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웃기도 했고, 생각할 것도 생겼고, 깨달음도 얻었습니다. '겨울의 언어'를 읽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f*******i 2024.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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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노트] 겨울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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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글을 써낼까. 감탄하며 읽었던, 새벽이 깊어가도록 책을 놓지못했다. 겨울에 푹 빠져버리고 싶다. 진심으로.     겨울은 향으로 온다. 바람이 면에서 선으로 불기 시작할 때 겨울은 감지된다. 길고, 얇고 , 뾰족해 콧속에서 와르르 산산조각이 나는 겨울바람에서는 차가운 결말과 냉랭한 시작의 냄새가 난다. 붙잡지 못한 시간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계절.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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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런글을 써낼까. 감탄하며 읽었던, 새벽이 깊어가도록 책을 놓지못했다.

겨울에 푹 빠져버리고 싶다. 진심으로.


 

 

  • 겨울은 향으로 온다. 바람이 면에서 선으로 불기 시작할 때 겨울은 감지된다. 길고, 얇고 , 뾰족해 콧속에서 와르르 산산조각이 나는 겨울바람에서는 차가운 결말과 냉랭한 시작의 냄새가 난다. 붙잡지 못한 시간이 우박처럼 쏟아지는 계절. 시간이 눈처럼 따뜻할 일은 없다.

 

 

e*******e 202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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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and-ha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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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데 겨울님의 목소리가 들린다.개인적으로 "이상적인 경청의 세계" 부분이 좋았다. 읽는 순간, 자연스레 공감되며 문장이 내 안에 스며드는 기분이었다.향유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예술로 얻고 싶다면 그만한 시간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아무것도 내놓지 않는다면 작품 역시 아무것도 내놓지 않을 것이다. 예술의 경험이랑 작가와 향유자가 시간을 함께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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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는데 겨울님의 목소리가 들린다.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경청의 세계" 부분이 좋았다. 읽는 순간, 자연스레 공감되며 문장이 내 안에 스며드는 기분이었다.

향유는 시간을 필요로 한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예술로 얻고 싶다면 그만한 시간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가 아무것도 내놓지 않는다면 작품 역시 아무것도 내놓지 않을 것이다. 예술의 경험이랑 작가와 향유자가 시간을 함께 견디는 경험이다. 그리고 그것은 정확하게 삶의 경험이다.

시간을 견디는 경험이란 삶의 모든 순간을 받아들이고 의미 없는 삶에 의미를 부여해보려는 노력이며, 흘러가는 감정에 집중하고 타인의 경험에 귀를 기울이는 시도다. 그 모든 시도와 노력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데에 기여한다고 나는 믿는다.

반면에 "P의 오해" 부분은 제목과 내용의 결말이 좀 다른 느낌이었다.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P의 오해보단.. J에 대한 비꼬는 듯한 문장으로 끝맺는달까.

겨울님스러운 글이 있었고
또 한편으론 의외라 여겨지는 글도 있었던.
YES마니아 : 골드 l*****6 2025.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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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향으로 온다. 바람이 면에서 선으로 불기 시작할 때 겨울은 감지된다
"겨울은 향으로 온다. 바람이 면에서 선으로 불기 시작할 때 겨울은 감지된다" 내용보기
이 책을 다 읽으면 계절 겨울이 아닌 작가 김겨울에 대해 흥미가 생기는 책이다다양한 주제를 김겨울 작가님의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옆에서 그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다홀린듯이 개인 유튜브로 들어가 보며 조금은 김겨울 작가님과 친구가 된 기분이 든다
"겨울은 향으로 온다. 바람이 면에서 선으로 불기 시작할 때 겨울은 감지된다" 내용보기
이 책을 다 읽으면 계절 겨울이 아닌 작가 김겨울에 대해 흥미가 생기는 책이다
다양한 주제를 김겨울 작가님의 시선으로 이야기하고 옆에서 그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다
홀린듯이 개인 유튜브로 들어가 보며 조금은 김겨울 작가님과 친구가 된 기분이 든다 
h******4 2025.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