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림별 선인장
"크림별 선인장"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나 제 취향이라서 펼쳐본 책인데,,, 와.. 파스텔톤의 색깔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 너무나 이뻐요. 표지마저 예술이에요. 원래 선인장들은 선인장별에 살았다고 해요. 그런데, 기상이후로 인해, 선인장들은 크림별로 이주했어요. 그리고.. 크림별에도 몹시 추운겨울이 찾아왔어요.   선인장들은 겨울이 궁금하고, 눈이 궁금해요. 오래전 조상들이 눈을 피해 이곳
"크림별 선인장" 내용보기


 

그림이 너무나 제 취향이라서 펼쳐본 책인데,,, 와.. 파스텔톤의 색깔들이 조화를 잘 이루고 있어 너무나 이뻐요. 표지마저 예술이에요.

원래 선인장들은 선인장별에 살았다고 해요. 그런데, 기상이후로 인해, 선인장들은 크림별로 이주했어요. 그리고.. 크림별에도 몹시 추운겨울이 찾아왔어요.


 

선인장들은 겨울이 궁금하고, 눈이 궁금해요.

오래전 조상들이 눈을 피해 이곳에 왔다는 걸 알면서도 눈이 궁금해지기시작했어요.

아.. 그렇네요. 선인장은 열대식물이었죠? 맞아요.. 선인장은 열대에서 자라거나, 우리나라에서는 온실에서 주로 볼 수 있어요. 그리고 기온이 따뜻한 제주도에서 많이 볼 수 있구요.

선인장에게 눈과 겨울은 죽음 일텐데,, 저 귀여운 선인장들이 너무 무서운 궁금증을 가지고 있네요. ^^;;;

눈이 궁금한 선인장들은 추운 겨울을 피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해 내는데,, 다 실패하고 말아요.. 보다 못한 정원사 아저씨가, 선인장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해요.


 

짜짠~!

이름하여 아이들 겨울나들이옷 작업계획서!!!!

이 작업계획서대로 옷을 만든 아저씨는..


 

요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편지한통과 같이 준비한 선물을 줘요.

우리의 선인장 아이들.. 깜짝선물에 너무 기뻐하는 모습이 그림인데도 불구하고 눈앞에 생생하네요.

편지내용도 넘나 따뜻해요. 아이들을 생각하는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 묻어있어요.

겨울이라 추우니,, 길잃면.. 모르는 사람은 절대 따라가지 마라...

등등 우리네 부모님과 같은 마음이네요.

아이들의 겨울 첫 나들이를 과연 성공했을까요??

크림별 선인장을 보다 보니 아이의 어렸을 때 가 생각나네요.

눈이 펑펑 오던 날 어린이집도 안가고 하루종일 썰매 끌고 주고 놀았던 기억말이죠.

아이는 눈좋아 하는 강아지처럼 좋아했는데,,

겨울 첫 나들이 하는 선인장 들이 꼭 저희아이 어릴때 모습같아요.

아이를 가진 부모라면 이런 추억들은 하나씩 가지고 있으시죠?

올해 겨울은 작년과 비교해 그리 춥지 않은데요.. 얼마전에 기상이변로 인해 너무 더워서 반팔을 입고 갔던 기억도 나네요. 추워도, 춥지 않아도, 겨울은 겨울이에요. 바로 크리스마스가 있기 때문이죠.

크리스마스와 캐롤 눈사람

이런 키워드 들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편의 그림책이었어요.

아이들의 동심을 퐉퐉 건드리는 너무나 귀여운 그림책이지만, 부모님과 함께 봐도 좋을 거 같아요.

하나하나의 선인장들이 너무 귀엽고, 정석의 그림책이 아닌 만화처럼 웹툰처럼 컷으로 나뉘어진 그림책이라서 어른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저희 아이는 크림별의 선인장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남겼어요.


 

 

s******3 2023.11.2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인장의 겨울 나들이
"선인장의 겨울 나들이" 내용보기
크림별 선인장 / 효뚠 그림책 / 달리선인장별이 이상기후로 인해더이상 선인장들이 살기가 힘들어져크림별로 이동하게 됩니다.크림별로 이주하여 정착해서 살던어린 선인장들은 겨울이 궁금합니다.어린 선인장들을 돌보는 정원사 아저씨는바깥으로 나가면 위험하다고 하지만호기심천국의 어린 선인장들은가민 있을수 없네요.어린 선인장들의 기상천외한외출하기 위한 방책과정원사 아저씨
"선인장의 겨울 나들이" 내용보기
크림별 선인장 / 효뚠 그림책 / 달리

선인장별이 이상기후로 인해
더이상 선인장들이 살기가 힘들어져
크림별로 이동하게 됩니다.

크림별로 이주하여 정착해서 살던
어린 선인장들은 겨울이 궁금합니다.

어린 선인장들을 돌보는 정원사 아저씨는
바깥으로 나가면 위험하다고 하지만
호기심천국의 어린 선인장들은
가민 있을수 없네요.

어린 선인장들의 기상천외한
외출하기 위한 방책과

정원사 아저씨의 어린 선인장들을 생각하는 마음
그 어디선가 접점을 찾아
어린 선인장들은
겨울 나들이들 할 수있을지....

귀염귀염 그림이 너무나 예쁜데
이상기후라는 소재는
우리 일상에 가까이에 있는 문제라
가벼이 넘길수가 없어요.

그래도 또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어른들이 할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해
 
어린 선인장들의 간절한 겨울나들이에 대한 바람을
들어주는 정원사 아저씨의 마음에 기대어
한번 더 생각하고 실천해보도록 해야겠어요.

예쁜 그림책, 시사하는 바가 있는 그림책
아이들과도 재미나고 뜻있게 나눠보겠습니다.

#도서지원#도서협찬?? 
#크림별선인장
#효뚠그림책
#달리
@dahli_books 
#대독문
#그림책#그림책읽기
#그림책일상
d******7 2024.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호기심을 결실로 바꾸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응원과 배려를 배우는 그림책 [크림별 선인장]
"호기심을 결실로 바꾸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응원과 배려를 배우는 그림책 [크림별 선인장]" 내용보기
사람들의 마음은 참 이상하죠?쉽게 가질 수 없는 것들을 참 가지고 싶어 해요.쉽게 볼 수 없는 것들을 정말 보고 싶어 하고요.그런데 사람들만 그런 건 아닌가 봐요.선인장 친구들이 눈을 너무 보고 싶어 하거든요.보지 못하니 궁금하고, 궁금하니 또 보고 싶고...아 그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는데 어쩌죠? ★★★★★선인장 별에 갑작스러운 눈보라가 몰아치자 마음씨 따뜻한 크림별 주
"호기심을 결실로 바꾸는 노력과 열정, 그리고 응원과 배려를 배우는 그림책 [크림별 선인장]" 내용보기
사람들의 마음은 참 이상하죠?
쉽게 가질 수 없는 것들을 참 가지고 싶어 해요.
쉽게 볼 수 없는 것들을 정말 보고 싶어 하고요.

그런데 사람들만 그런 건 아닌가 봐요.
선인장 친구들이 눈을 너무 보고 싶어 하거든요.
보지 못하니 궁금하고, 궁금하니 또 보고 싶고...
아 그 마음이 너무 이해가 가는데 어쩌죠?



★★★★★
선인장 별에 갑작스러운 눈보라가 몰아치자
마음씨 따뜻한 크림별 주민들은
선인장들을 크림별로 데리고 가요.
선인장별 주민들을 위해 온실도 지었대요.

크림별에 아무리 추운 겨울이 찾아와도
온실 속에 사는 선인장들은 걱정이 없었지요.

그런데 호기심은 어쩔 수 없는 모양이에요.
조상들이 크림별에 오게 된 이유를 알면서도
선인장들은 너무 궁금했거든요.


"눈은 어떤 맛일까?"
"눈은 알록달록하려나?"
"눈은 푹신할 거야."

하지만 정원사 아저씨께 눈을 보고 싶다는 말을
꺼내자마자 선인장들은 아저씨에게 잔뜩 혼이 나요.
얼어 죽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도 선인장들은
그 호기심을 어쩌지 못해 아이디어 회의를 하죠.
선인장들은 절대 포기하지 않았답니다.

보들 옷 가게도 가보고, 꽃 가게도 가보는 선인장들.
과연 선인장들은 무사히 눈을 만날 수 있을까요?
아저씨는 선인장들에게 왜 '반대'만 하는 걸까요?

.
.
.

못 말리는 선인장 친구들이지만 정말 귀엽지 않나요?
마치 우리 아이들처럼 호기심으로 가득하잖아요.
[ 우리는 용감한 선인장 포기는 없다! ]를 외치며,
어떻게든 눈을 보겠다는 그 용기가 정말 멋졌어요.

막무가내로 눈을 보겠다는 것도 아니었잖아요.
보들 옷 가게도 가보고 꽃 가게 화분도 입어보고
이렇게 저렇게 아이디어를 모으고 시도해 보는
선인장들이 너무 귀여워서 아주 혼났답니다.



우리 우리 정원사 아저씨는 또 어떻고요.
안돼! 해놓고는 어떻게든 해주고 싶은 엄마들처럼,
계속해서 안타까워하고 도와주려 노력하는 그 모습이,
또 그 선인장들의 소망을 알아주는 따스한 마음씨가
얼마나 따뜻하고 아름다운 배려로 가득했는지 몰라요.

선인장들의 첫 겨울 나들이를 위해 정원사 아저씨는
누구보다 열심히, 선인장들을 위한 준비를 했답니다.



그림부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한참을 보았어요.
다큰 초등 막둥이도 정말 너무 귀엽다고 소리를 꺅~!!
귀여운 캐릭터 같기도 하고 만화책 같기도 한 책이라
말풍선도 가득하고, 캐릭터마다 성격이 많이 달라요.
그래서 하나하나 찾고 들여다보는 재미가 쏠쏠하죠.
저도 모르게 선인장 친구들의 팬이 되고 말았답니다.

아이들이 정말 공감하고 재미있게 볼만한 내용이에요.
엄마는 늘 위험하다고 하지 말라는 것들이 더 궁금하고
갈 수 없고 처음 보는 것들이 더욱 보고 싶은 아이들,
그 자체의 마음을 그대로 캐릭터에 녹여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또 안된다고만 하지 않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 위한
선인장들의 많은 노력과 열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어요.
오랜 열정과 노력으로 드디어 가능을 만들어내었을 때,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의미 있는 변화가 되는지에 대해
아이들도 그림책을 통해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랍니다.



다양한 독후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연령의 아이들이 모두
다 좋아할 만한 그림책이라서 더욱 마음에 쏙 들었어요.

겨울을 사랑하시는 분, 눈을 좋아하는 분, 도전을 즐기는 분,
노력과 인내의 맛을 아시는 분, 귀여운 선인장을 보고 싶은 분,
그리고 같은 마음인 어린이들 모두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
달리 출판사의 효뚠 그림책 <크림별 선인장>을 추천합니다.









r********7 202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림별 선인장
"크림별 선인장" 내용보기
파스텔톤의 반짝거리는 표지부터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크림별 선인장'을 아이와 만나 보았어요. 이 책은 둘째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 '눈사람 마을의 아이스크림'을 그린 효뚠 작가님의 신간으로, 호기심 많은 선인장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겨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답니다.먼 옛날, 선인장 별은 선인장들이 살기에 매우 좋은 곳이었어요. 그러나 갑자기 내린 눈보라로 선인장 별이 꽁
"크림별 선인장" 내용보기
파스텔톤의 반짝거리는 표지부터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크림별 선인장'을 아이와 만나 보았어요. 이 책은 둘째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 '눈사람 마을의 아이스크림'을 그린 효뚠 작가님의 신간으로, 호기심 많은 선인장들의 유쾌하고 따뜻한 겨울 이야기를 그리고 있답니다.


먼 옛날, 선인장 별은 선인장들이 살기에 매우 좋은 곳이었어요. 그러나 갑자기 내린 눈보라로 선인장 별이 꽁꽁 얼어버리자 마음 따뜻한 크림별 주민들은 크림별에 온실을 지어 선인장들을 그곳에서 살게 했지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크림별에도 추운 겨울이 찾아왔지만 따뜻한 온실에서 지내는 선인장들에겐 추위는 걱정거리가 아니었죠. 오히려 눈에 대한 호기심이 생긴 선인장들은 직접 눈을 보고 싶은 마음만 점점 커졌답니다.
그러나 선인장들이 얼어 죽을까봐 걱정된 정원사 아저씨가 외출을 강하게 반대하자 선인장들은 결국 아저씨 몰래 나가보기로 하는데요. 과연 선인장들은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눈을 마음껏 볼 수 있을까요?


갑작스런 이상기후로 얼어버린 선인장 별을 떠나 크림별로 이주한 선인장들은 따뜻한 온실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었지만, 겨울이 되자 눈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어요. 눈은 어떤 맛일까? 눈은 알록달록할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호기심과 궁금증에 더이상 참을 수 없었던 크림별 선인장들은 결심합니다. 아저씨의 눈을 피해 온실을 나가기로 말이죠.

그러나 눈을 보는 건 생각만큼 쉽지 않았어요. 따뜻한 옷을 구하기 위해 찾았던 옷가게와 꽃가게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말았거든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아저씨는 눈이 자신들에게 위험한 걸 알면서도 눈을 보고 싶어하는 선인장들을 위해 직접 정성들여 만든 옷을 선물하는데요. 옷을 입고 기뻐하는 선인장들을 보며 나도 모르게 절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호기심 많은 선인장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경험은 무엇인지 부모의 입장에서 곰곰히 생각해보게 되는 <크림별 선인장> 몽글 몽글 솜사탕 같은 그림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웠던 책!! 선인장들을 진심으로 아끼는 아저씨의 마음이 너무나 훈훈했고 따스했던 겨울 그림책이었어요.





이달의 사락 h****n 202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불가능을 가능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내용보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엄마가 뜨끔해지는 책이예요 ㅋㅋ 선인장이 살기좋은 선인장별에 한파가 찾아오면서선인장들이 크림별로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크림별에 잘 적응하여 온실속에서 안전하게 지내던 선인장들은 문득 밖의 눈이 궁금해졌어요나가볼까 싶었지만 정원사는 못나가게 호통을 쳐요호기심이 많은 어린선인장들은 정원사 눈을피해나가보려고 하지만 결국 사고만 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내용보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엄마가 뜨끔해지는 책이예요 ㅋㅋ

선인장이 살기좋은 선인장별에 한파가 찾아오면서
선인장들이 크림별로 떠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요
크림별에 잘 적응하여 온실속에서 안전하게
지내던 선인장들은 문득 밖의 눈이 궁금해졌어요
나가볼까 싶었지만 정원사는 못나가게 호통을 쳐요
호기심이 많은 어린선인장들은 정원사 눈을피해
나가보려고 하지만 결국 사고만 치고 들키게 되요
정원사는 더 크게 혼내고 못나가게하지만
너무 혼냈나 한번 나가보게 해줄까 싶어서
선인장들을 위해 무언가를 만들기시작해요
나갔을까요?

아이선인장과 정원사선인장을 보며
아이와 엄마의 역할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뜨끔! 해지면서도 봐봐 다들 엄마같이 생각한다니까? 하고 말하게되는 책이예요
아이와 엄마가 함께 읽고 트러블이 있을때
왜 서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해결해 나갈수 있는 책이예요!?
서로 조금씩 양보한다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어요!
s******5 2023.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선인장들은 눈을 봤을까?
"선인장들은 눈을 봤을까?" 내용보기
??선인장들의 ”눈 보러 가기“대작전! 「크림별 선인장」은 정든 선인장별을 떠나 크림별에 정착해 사는 선인장들의 이야기입니다. 원래 선인장별은 건조하고 따스해 선인장들이 살기 너무 좋은곳이었대요. 하지만 이상기온으로 선인장별에 엄청난 한파가 닥쳤고, 이를 알게 된 옆의 크림별 정원사 아저씨가 선인장들을 크림별로 데려왔습니다. 선인장들이 살기 좋게 온실도 마련해 주셨
"선인장들은 눈을 봤을까?" 내용보기

??선인장들의 ”눈 보러 가기“대작전!
「크림별 선인장」은 정든 선인장별을 떠나 크림별에 정착해 사는 선인장들의 이야기입니다. 원래 선인장별은 건조하고 따스해 선인장들이 살기 너무 좋은곳이었대요. 하지만 이상기온으로 선인장별에 엄청난 한파가 닥쳤고, 이를 알게 된 옆의 크림별 정원사 아저씨가 선인장들을 크림별로 데려왔습니다. 선인장들이 살기 좋게 온실도 마련해 주셨죠.

????왜? 선인장별에 갑자기 추위가 닥쳤을까? 환경이 오염되면서 지구가 아파서 열도 나도 땀도 나고 아픈거라고 하니 ”오오“라고 쉬이 납득하더라고요. 다시 선인장들이 원래 별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환경을 위해 우리는 뭘 해야할까?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후 크림별에 정원사 아저씨 덕분에 눈을 보고 실컷 놀게되는데, 아이들에게 ”너희 눈을 보면 뭘 하고 놀고싶니?“라고 물으니 눈싸움, 눈밭에서 구르기, 눈으로 빵 만들어 소꿉놀이하기 등등 다양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겨울에 눈을 보려면 우리는 지구를 아끼고 사랑해야한다는 훈훈한 결론도 냈습니다. 귀여운 책이 주는 뜻깊은 의미! 이게 바로 그림책의 맛 아닐까 싶어요 :)

????<크림별 선인장> 속 귀여운 선인장들의 모습이 꼭 저희 아이들 같았어요. 진짜 하늘에서 내리는 눈을 본 적이 없는 아이. 큰어린이는 그래도 몇해전에 잠깐 내리는 눈을 봤는데, 작은어린이는 한 번도 본적이 없답니다. 눈을 보러 가려면 강원도까지는 가야할건데, 눈이 계속 내린다는 보장도 없으니 안타까웠어요.

큰어린이가 그러더군요 ”엄마, 나도 눈 보고싶은데“, 작은어린이도 ”엄마 눈은 왜 겨울인데 안 와?“ 언제부턴가 겨울이 그리 춥지 않았습니다. ”겨울이 좀 따수워 나가기 괜찮구나“라고 안일하게 생각했어요. 그런데 기후위기와 관련한 책을 읽고, 강연을 들으며 여름이 덥지 않고, 겨울이 춥지 않으면 좀 무섭더라고요. 여름은 여름답고, 겨울은 겨울다워야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기후위기”이야길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h*****4 2023.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귀여운 선인장
"귀여운 선인장" 내용보기
선인장별이 꽁꽁얼었어요..크림별 온실로 이사온 선인장들??파스텔톤 색감의 동글동글 귀여운 선인장들이예요.따스하고 사랑스러운 크림별 선인장이야기속으로 가보실까요~크림별의 겨울.. 선인장들은 ??눈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어요.눈을 직접 느껴보고싶은 선인장들은 정원사 아저씨의 호통에도 꿈쩍하지 않고눈을 경험하려고 방법을 찾아나선답니다..그러나,옷도 화분도 실패!! 선인
"귀여운 선인장" 내용보기
선인장별이 꽁꽁얼었어요..
크림별 온실로 이사온 선인장들??

파스텔톤 색감의 동글동글 귀여운 선인장들이예요.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크림별 선인장
이야기속으로 가보실까요~

크림별의 겨울..
선인장들은 ??눈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어요.
눈을 직접 느껴보고싶은 선인장들은
정원사 아저씨의 호통에도 꿈쩍하지 않고
눈을 경험하려고 방법을 찾아나선답니다..
그러나,
옷도 화분도 실패!!

선인장들의 소원을 모른척 할수 없는
정원사 아저씨는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각자의 몸에 맞는 옷을 만들어준답니다.

이렇게 선인장들은 크림별의 눈을 경험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냈답니다.

호기심, 상상력, 새로움, 경험,
이모든것은 용기가 필요하죠..

정원사 아저씨처럼!!
저도 매일 다으니에게 위험하지 않게..
보호한다는 마음으로 ‘하지마~ 안돼!! 위험해..
또, 하고 싶어하는 걸 못하게 한적이 있죠..

호기심에서 시작한 선인장들의 새로운 경험,
그 경험으로 얻은 즐거움과 행복감!!

이젠 다으니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새로운 경험을 응원하는 엄마가 되어보려합니다.




t******c 2023.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림별 선인장 - 4~7세 동화책 추천, 귀여운 꼬마 선인장들의 겨울 이야기
"크림별 선인장 - 4~7세 동화책 추천, 귀여운 꼬마 선인장들의 겨울 이야기" 내용보기
오늘은 눈 내리는 겨울날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예쁜 그림책 '크림별 선인장'을 읽어보았어요 이상기후로 눈보라가 내리친 선인장별을 떠나 크림별 사람들의 도움으로 크림별 온실에서 살게 된 선인장들의 이야기인데요 책을 읽는 동안 귀여운 꼬마 선인장들의 모습에 아이의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는 듯 했어요     오늘의 책 '크림별 선인장'이에요 표지를 보자마자 루나는 선인
"크림별 선인장 - 4~7세 동화책 추천, 귀여운 꼬마 선인장들의 겨울 이야기" 내용보기

오늘은 눈 내리는 겨울날 아이와 함께 읽고 싶은 예쁜 그림책 '크림별 선인장'을 읽어보았어요 이상기후로 눈보라가 내리친 선인장별을 떠나 크림별 사람들의 도움으로 크림별 온실에서 살게 된 선인장들의 이야기인데요 책을 읽는 동안 귀여운 꼬마 선인장들의 모습에 아이의 눈에서 하트가 뿅뿅 나오는 듯 했어요

 


 

오늘의 책 '크림별 선인장'이에요 표지를 보자마자 루나는 선인장들 위로 크리스마스 장식이 달려있고 눈이 내리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어요 눈 내리는 겨울에 선인장이라니 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 아이에게 더욱더 책의 내용을 궁금해하고 재미있게 느끼도록 만들었어요 덕분에 평소 만4살 아이가 보던 책보다 조금 두꺼운 오늘의 책이 전혀 길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답니다

 


 

책장을 넘겨보면 오래 전 크림별에 정착해 따듯한 온실 속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선인장들을 만날 수 있어요 온실 밖 크림별의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온실 안에 있는 선인장들은 안전하죠 하지만 꼬마 선인장들은 눈이 어떤 맛일지 또 어떤 느낌일지 너무너무 궁금했어요 그래서 결국 밖으로 나가서 직접 눈을 만져보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요

 


 

꼬마 선인장들의 호기심 넘치는 모습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소동은 책의 독자인 유아들의 모습과 똑 닮아있어요 그래서인지 아이가 꼬마 선인장들이 사고를 쳐도 선인장들의 마음을 찰떡같이 이해해주더라고요 아이는 꼬마 선인장들의 밖으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보면서 무척 재미있어 했는데요 책을 읽는 내내 꼬마 선인장들의 계획이 성공하기를 바라는 모습이었어요 저 역시도 어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져서 아이와 함께 꼬마 선인장들을 응원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꼬마 선인장들이 걱정이 되어 계속 역정을 내던 크림별 정원사 아저씨도 결국은 꼬마 선인장들의 바람을 위해 특별한 방법을 생각해내는데요 저는 이 부분에서 아이가 꼬마 선인장 뿐만 아니라 정원사 아저씨의 마음도 이해해 주는게 감동적이었어요 그동안 정원사 아저씨가 화를 낸게 꼬마 선인장들이 걱정되서 라는 것을 아이도 이해하더라고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엄마, 아빠도 네가 위험할까봐 걱정이 되어 하지 말라고 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어요 '크림별 선인장'을 읽으면서 그동안 아이의 마음에 크게 와닿지 않던 위험해서 안된다는 엄마, 아빠의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아이가 조금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반대로 저 역시도 아이의 호기심과 바람에 대해 더욱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의 책 '크림별 선인장'은 겨울을 배경으로 했지만 그 어느 이야기보다 따듯하고 훈훈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예쁜 그림책이었어요 성큼 다가온 겨울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읽을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예쁘고 귀여운 그림책을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YES마니아 : 골드 d*******6 202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크림별 선인장 -효뚠(이효경)-
"크림별 선인장 -효뚠(이효경)-"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건 ‘마음’ 이 책은 상대를 위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인장별에 눈보라가 몰아치고 기온이 내려가자 크림별에서 선인장들은 데려와 잘 적응해서 살았다. 크림별에도 몹시 추운 겨울이 찾아왔다. 하지만 선인장들은 걱정 없다. 온도
"크림별 선인장 -효뚠(이효경)-"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건 ‘마음’

이 책은 상대를 위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인장별에 눈보라가 몰아치고 기온이 내려가자

크림별에서 선인장들은 데려와 잘 적응해서 살았다. 크림별에도 몹시 추운 겨울이 찾아왔다. 하지만 선인장들은 걱정 없다. 온도도 습도도 딱 알맞게 유지되는 온실은 이들에게 천국과 같다. 오래전 조상들이 눈을 피해 이곳에 왔다는 걸 알면서도 선인장들은 눈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선인장들은 정원사 아저씨에게 은근슬쩍 다가가 눈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아저씨는 버럭 화를 내며 다시는 위험한 생각을 하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다. 하지만 어린 선인장들은 아저씨 눈을 피해 몰래 눈을 보기 위해 

옷을 만들기로 한다. 


찢어지거나 뜯어지지 않는 단단한 옷을 만들 수 없었던 어린 선인장들은  각자 자신의 몸에 맞는 화분을 입었지만

너무 무거워 몸을 가눌 수가 없었다. 결국은 정원사 아저씨에게 들통나 크게 혼이 난다. 아저씨는 아이들의 마음도 이해가 되어 결국 아이들을 위한 겨울 나들이 옷을 만들어 준다.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무엇인 지 선인장 아저씨와 아이들을 통해 알아 볼 수 있을 듯 하다. 일방적이고 무조건 보호하는 것이 어린 아이를 위한 능사가 아님을 알게 된다.  서로를 사랑하고 걱정하고 위해 주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엇일 지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책인 듯 하다. 

c*********g 202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이 궁금한 선인장들의 탈출기1
"눈이 궁금한 선인장들의 탈출기1" 내용보기
책표지부터 연말 분위기가 물씬이다. 얼마전 첫눈이 내렸는데 유치원에서 첫눈을 봤다고하며 책을 읽어주니 선인장들이 눈이 궁금해서 펼치는 이야기들에, 자긴 눈을 봤는데 알려주고 싶다고하는 아이. 크림을 눈으로 표현했는데, 재밋었는지 자기전에도" 엄마 , 진짜 나 크림을 먹을때 조금 차가웠거든! 눈으로 만든건가봐 색깔도 하얀색이고" 라고 이야기하더라. 지구가 좀
"눈이 궁금한 선인장들의 탈출기1" 내용보기

책표지부터 연말 분위기가 물씬이다.

얼마전 첫눈이 내렸는데

유치원에서 첫눈을 봤다고하며 책을 읽어주니 선인장들이 눈이 궁금해서 펼치는

이야기들에, 자긴 눈을 봤는데 알려주고 싶다고하는 아이.

크림을 눈으로 표현했는데, 재밋었는지

자기전에도" 엄마 , 진짜 나 크림을 먹을때 조금 차가웠거든! 눈으로 만든건가봐 색깔도 하얀색이고"

라고 이야기하더라.

지구가 좀 더 깨끗했다면 옛날처럼 내리는 눈을 모아서

빙수라도 만들어먹어주면 참 재밋어햇을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읽을때는 "눈"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다음번에 따뜻할때 읽는다면 "선인장" 이라는 식물에 관심을 갖게될지도 모르겠다.

따뜻한나라에 사는 선인장과 차가운 눈의 만남은 어울리지 않을것 같앗지만

근사한 이야기가 생겨나서 아이에게 흥미로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는것 같다,

l********l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