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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을 추구하고 싶기까지 한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 알게모르게 집안에 축적된 묵은 짐들을 정리하고 좀 심플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동하던 차에 이 책을 알게 되었다. 가구를 옮기는 것이 그리 쉬운 일도 아니고 또 평소 인테리어나 가구 배치 등에 그리 관심이 많은 사람은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혼자 이렇게 저렇게 옮겨보고 불편해져서 또 다시 바꾸고 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시각을 참고해서 좋은 배치를 배우고 나면 아무래도 시행착오가 줄어들기 마련일 테니 방의 구조들을 정하기 전에 이 책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가구들의 합리적인 배치를 제안하는 책이어서 그런지 내용 또한 꼭 필요한 부분들만 간결하게 설명되어 있고, 방의 용도와 구조에 따라서 가장 현명한 가구 배치는 이런 것이다라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그림이나 사진으로 보여준다. 예를 들면 드레스룸의 경우는 사용하기 쉽고 시각적으로도 답답해 보이지 않는 가구 배치를 추천하고, 아이방은 책상에 앉았을 때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지 않아야 하는 부분까지 신경을 쓴다. 또한 요즘 재택 근무와 홈오피스가 늘어나면서 안방이나 거실을 오피스 겸용으로 사용하는 집이 많은데 그런 경우에 책상을 어떤 식으로 배치해야 방의 두 가지 용도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지도 알려주어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정리도우미 등에 의뢰하여 맡기는 것보다는 하나하나 차근차근내 방식대로 정리하자 생각하던 차에, 가구 배치에 관해 전문가의 조언을 옆에서 들은 것처럼 상세한 설명이 적힌 책을 만나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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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부터 자취를 했으니까 벌써 20년 가까이를 나와 살고 있다. 그러면서 나만의 공간인 '자취방'이 생겼는데, 이때만해도 나만의 "집"이 아닌 "방"이란 개념이 강했다. 홀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내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그냥 주어진 옵션에만 내 몸을 넣고 생활했던게 대부분.. 처음 자취방을 원룸에서 아파트로 옮겼을때도 가전을 사고, 쇼파 등의 가구를 샀지만, 이때까지도 내 스타일이 어떤건지, 어떻게 집을 꾸며야 하는지..아예 생각도 안했던 것 같다. 그냥,,주어진 예산 범위내에서, 내가 원하는 것보다는 내가 살 수 있는 가전과 가구를 샀었다. 아마 이때까지도 나만의 집이 아니라 자취방이란 개념이 더 강하게 자리잡고 있지 않았을까..물론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못하고 ㅎㅎ 내년 초 첫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 그래서 최근 가구와 가전을 구매하고 있는데 새삼...내가 정말 나만의 스타일이란게 거의 없구나..하는 점에서 스스로가 놀라고 있다. 가전매장에서 몇시간을 설명을 듣고 고르는데...냉장고 문짝 색상을 고르는데도 한참이 걸리는 나를 보면서...아하하하...난 정말..확고한 스타일이란게 없구나...싶었다. 뭐..모르는 것도 많고...40년을 살아왔는데 왜이렇게 처음인게 많고, 모르는게 많을까 ㅠㅠ
이 책은 도움을 받고자 보게 되었다. 사실 이것저것 고르다 보니...알고 있는 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아서..한숨이 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던 지라..내 스타일이 뭔지를 모르는게 가장 컸고, 쇼파 스타일이 뭐가 있는지..종류가 가죽인지, 패브릭인지..카우치형...리클라이너..와우...뭐가 이렇게 많아 ㅠㅠ 가전은 보다 보니 그게 그거같고..무슨 차이인건가.. 공부하는 마음으로 차분히(?) 책을 읽다보니 아파트에도 종류(??)가 있는 걸 처음 알고...또 한번 와우...우리집은..판상형이구나..아하하하하하;;; 그래서 거실에 햇볕이 잘 들었구나..그런것들을 새삼;
사실 그동안 집안의 가구배치를 한번도 안바꿔보진 않았다. 최근에 이사를 앞두고는 전에없던 의욕이 앞서서 부엌의 식탁 위치도 바꿔보고, 거실의 쇼파위치도 바꿔보고..근데 또한번 약간의(?) 좌절을 겪은게 어느 방향으로 틀어서 넣어야 내 맘에 찰지..만족성이 얼마나 올라갈지..감이 전혀 오지 않는다는것; 그런면에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솔직히 감각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글로 읽은 내용을 모두 다 기억했다가 실생활에 바로 적용을 할...하기에는 좀 무리가 따르겠지만, 그간 모르고 살았던 것들을 새삼(?) 알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부디...내년 이사갈 집에 최대한(?) 많이 적용하고, 보다 실용적으로, 보다 우리의 생활과 성격이 반영된, 멋진 가구 배치를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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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같이 가구 배치"
어떻게 하는 가구배치가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고 편안한 공간이 될까?
평소에 한달에 1번? 두달에 1번? 정도는 지속적으로 구조를 바꾸는 나에게는 호기심으로 다가온 책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가구 배치의 방법을 가르쳐 준다. 글로만 설명했으면 이해하기 어려웠을 텐데, 전개도와 그림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 주어 인테리어에 초보인 사람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같은 가구더라도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서 집안의 분위기는 달라 질 수 있다.
어떻게 배치하는 것이 편안한 구조를 연출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는 그림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다.
어떤 분위기를 원하는 지에 따라서 가구배치가 달라질 수 있다.
가장 관심있었던 영역은 거실 영역이다
아직은 1인가구라 거실을 꾸밀 일이 없지만 나중에 거실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상상을 많이 했었기 때문에 관심이 갔다
타이틀이 제목도 내 마음에 쏙 들었다.
개인적으로 "서재형 거실"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거실의 크기가 좀 넉넉해야 될 듯 하다
큰 테이블을 놓고 서재처럼 거실을 꾸미면 어떨까 상상을 많이 했었는데 다양한 서재형 거실 예시들을 보여줘서 좋았다.
이책의 tip 들을 잘 이용하면 가구 선택과 가구 배치에 도움이 많이 될 곳 같다
우리가 왜 가구를 선택할 때 색상을 통일하는지 ㅎㅎ
특히 방을 배치하는 것에 대한 팁은 메모할 만 하다.
개인적인 공간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 침대의 위치를 어떻게 배치하면 좋을 지 이야기 해준다.
무엇보다 아이방!
아이방은 아이의 의사보다 부모의 의사가 많이 반영되기 마련인데 이책에서의 아이방 배치는 감시하는 느낌이 들지 않고 아동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가구 배치라서 기억해 둘만 했다.
책의 챕터 챕터 사이에 실제 가구 배치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29평, 31평, 35평 ,36평 아파트이 인테리어를 참고해 볼 수 있다.
나는 1인 가구라서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가구 배치는 많지 않았지만 밥북의 또다른 책 "1일가구를 위한 셀프 집 꾸미기"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꼭 읽어 봐야지 다짐하면서 책을 덮었다.
가구 배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여러 노하우, 방법들을 예시를 통해 볼 수 있는 책이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책이었다.
#우리같이가구배치 #최유정 #밥북 #가구배치 #인테리어 #집꾸미기 #홈스타일링 #한국식가구배치 #공용공간 #거실가구배치 #아이방가구배치 #다이닝룸 #드레스룸 #거실 #홈오피스 #가구선택 #밥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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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part 2 part 3 part 4
한국의 보편적인 아파트 구조와 베이를 상세히 알리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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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 업체 도움을 받아서 집정리하면서 가구 배치를 바꿨습니다. 미리 생각해둔게 없어서 업체분들의 의견대로 많이 버리고 옮기고 했던 거 같아요. 올해는 둘째가 태어났고 생활 환경이 바뀌어서 가구 배치도 바꿔볼 생각입니다. 이 책이 우리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는 가구 배치를 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이 책은 아파트 형태의 여러 평수에 실제 인테리어 사진과 함께 평면도가 그려져있어서 이해가 쉽습니다. 소파 배치의 경우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최근에 창을 등지고 현관과 부엌을 바라보게 소파 배치를 이전과 다르게 바꿔서 놓았는데 새롭고 좋아요. 책에는 창을 바라보는 배치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읽어보니 저의 라이프스타일과 잘 맞는 거 같아서 다음엔 창을 보는 소파 배치도 해보고 싶습니다. 겨울이 오면서 러그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책에 러그 사이즈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참고하려고 합니다. 발 놓는 부분만 채우는 식으로 소파 앞에 깔았는데 넉넉한 사이즈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아들 둘이라서 방을 어떻게 꾸며줄지 고민이었습니다. 여러 배치가 있지만 침대 사이에 커튼을 둔 배치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가운데 커튼을 달아서 필요하면 함께하고 나누기도 하는 게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거실, 침실, 부엌, 아이방 등 가구 배치에 활용 예시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좋은 책입니다. 거실 서재형이나 드레스룸에 대한 예도 인상적이었고, 홈오피스 배치도 잘 기억해뒀다가 해보려고 합니다. 인테리어와 가구 배치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우리같이가구배치 #최유정 #밥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리뷰단 #가구배치 #인테리어 #집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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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가구 배치 (도서 후기)
화장이나 헤어스타일을 돋보이게 해서 자신의 장점을 살려 더욱 돋보이게 하는 영상들은 많은데, 인테리어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인테리어 관련해서도 그런 내용들이 상세하게 나와 있는 것이 있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책 중에 내가 원하는 스타일의 책이 있어서 정말 반가웠다. 어떻게 가구 배치를 할 때 최적의 안정감을 주면서 넓은 공간과 더불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으로 배치할 수 있을지 평소에 정말 궁금했었다.
이 책을 펼치자 바로 작가님(저자)의 프로필이 나오는데 공간 컨설턴트, 홈스타일리스트, 홈스타일링 전문강사 라는 내용이 나와 있었다. 우와 공간 컨설턴트라는 직업이 있는지도 몰랐었다. 이렇게 인테리어에 전문적으로 활동하시는 분이라면 더욱 이 내용에 신뢰감을 가지고 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크게 파트1~파트4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우리가 그림을 그릴 때도, 노래를 할 때도, 강조할 부분을 강조하고 다른 부분은 느슨하면서 부드럽게 처리해서 안정감을 주는 것처럼, 가구 배치에도 낄끼빠빠가 필요한 것 같았다. 참고로 낄끼빠빠는 '낄 때는 끼고 빠질 때는 빠져야 하는 가구'라고 한다. (용어가 정말 재미있다^^) 사실 가구가 많으면, 그냥 크기 순서대로 차례대로 놓거나 아니면 위에 뭔가 얹을 수 있으면 최대한 세로로 얹어버리거나... 나는 그렇게 의미없는 가구 배치를 하고 있었다. 가구 배치를 할 때는 가구의 높이를 고려해야 한다는 사진과 내용이 잘 나와 있었는데 정말 크게 공감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정말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가구와 소품의 색상 배치 팁까지도 인상 깊게 읽었다.
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고 유익했던 부분은 테이블 상판에 따른 공간 활용도가 달라진다는 부분이었다. 그림이나 사진으로도 설명이 너무 잘 되어 있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두리뭉실하게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정말 어렵지 않게 그림과 사진들을 함께 보여주며 기초부터 가구 배치법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실생활에 정말 응용 가능한 가구 배치법이고, 분위기나 활용도 등등 목적에 맞는 가구 배치를 할 수 있도록 정말 꼼꼼하게 써내려간 책이다.
이렇게 귀한 가구 배치 정보를 책 1권으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너무 영광이었고, 깊은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큰 흐림이 보이면서, 가구 배치의 감각을 키울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유익했다. 여기에서 배운 방법으로 나만의 멋진 가구 배치를 통해 공간을 좀 더 안정감있고, 아름답고, 분위기 있는 방으로 연출해야봐야겠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