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풍날씨예보를부탁해 #주니어단디 #기상캐스터 #풍우도사 #옥황상제
아니아니 날씨 예보라고 해서 이야기 책이 아닌줄알았어요 큰 기대 안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어머어머 왜 이리 재미있나요? 고딩이 딸램이도 재미 있다며 깔깔 거리며 보니 초딩이 옆에서 슬쩍 와서 읽습니다. ㅋㅋ 아무튼 우리집은 누나가 동생 책 읽도록 잘 꼬시는것 같습니다.~~
서풍이는 집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날씨를 예측하는걸 좋아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하늘을 쳐다보다가 옥황상제 눈에 띄게 되지요
옥황상제는 인간이 하늘을 쳐다보지 않는것에 불만이 많지요 그러다 서풍이 눈을 보게 되고..풍우도사를 내려 보내지요
홀로 하늘을 바라보던 서풍이 옆에 자신을 풍우 도사라고 소개하는 아이가 나타나지요~ 풍우가 요상한 도술을 부리니 서풍이는 풍우를 의심 하지만 어쩐지 풍우와 이야기를 나눌수록 서풍이는 풍우가 오랜 친구 같았어요.
하지만 사실 풍우의 목적은 옥황상제의 명을 받고 기상청 슈퍼컴퓨터를 파괴하는 것이었어요. 옥황상제는 오래전 인간들의 변덕스러운 요청에 두통을 앓다가 백 년이라는 시간 동안 인간들은 외면하지요 옥황상제의 기분에 따라 날씨는 왔다갔다 하네요~~
인간들은 점차 발전하는 기술과 함께 슈퍼컴퓨터로 날씨를 예측하면서 인간들이 더 이상 하늘을 보지 않는 것에 옥황상제는 괘씸하게 여겨 슈퍼컴퓨터를 파괴하라고 풍우에게 명하지요
서풍이는 풍우에게 배신감을 느끼지만 파괴된 슈퍼컴퓨터를 대신하여 날씨를 예측하고 사람들에게 날씨 예보를 해야 하지요
서풍이는 파괴된 슈퍼 컴퓨터를 대신해 하늘을 읽고 날씨 예조를 잘 할수 있을까요?
옥황상제님 그러시면 안되지요~~ 관심없으시다가 갑자기 인간 세계에 신경을 쓰시다니요~~^^;;
. 서풍이가 장래 희망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현재 아이들과 비슷하지요 아이들과 장래 희망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고 옥황상제님이 인간세상을 백년동안 외면한게 잘한 일인지도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것 같아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강서풍은 기상 캐스터가 되고 싶은 남자 아이에요. 학교에서 장래 희망에 대해 발표하는 날 평소 서풍이의 꿈을 알고 있던 친구들이 치마와 긴가발을 써야 하는거 아니냐며 서풍이를 놀려요. 서풍이는 기상 캐스터가 되어 날씨를 알려주는 일을 하고 싶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장래희망에 대해 발표하는 순간이 너무 싫었어요. 기상 캐스터는 대부분 여자들이라 남자인 서풍이가 기상 캐스터를 하겠다고 하니 친구들이 놀렸거든요. 하지만 선생님은 직업에 남녀의 구분을 가져서는 안되고 말씀해 주세요.
한편, 하늘에서 옥황상제가 오랜만에 지상을 내려다 봤어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하늘을 향해 비가 오게 해달라, 비를 멈춰 달라 등 여기저기에서 애원하느라 너무 시끄러웠어요. 그래서 옥황상제는 지상을 볼 수 없도록 가리는 천을 깔아 두고 잔치를 벌였는데요. 그 사이에 지상에는 10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있었어요. 옥황상제가 지상을 가리는 천을 치우고 아래를 내려다 보니 그 사이에 사람을 태운 기계가 하늘을 날아 다니고 고층 건물이 올라오는데 많은 것들이 바뀌어 있었어요. 그리고 아무도 하늘을 향해 애원하지 않았어요. 이를 괘씸하게 여긴 옥황상제는 날씨를 예측해 준다는 슈퍼컴퓨터를 망가뜨리라고 풍우도사에게 명령한답니다.
풍우도사는 하늘을 관찰하는 서풍이를 우연히 보게 되는데요. 어린 소년의 모습으로 변신하고 서풍이를 만나요. 서풍이는 날씨에 관심이 많은 아이로 옥상에 텐트를 치고 지내면서 기온과 습도를 매일매일 기록하고 있었어요.
서풍이의 아빠는 날씨 예보관으로 날씨를 예측해 주는 슈퍼 컴퓨터가 있는 센터에서 일을 하는데요. 서풍이는 풍우를 데리고 아빠를 따라 슈퍼 컴퓨터 센터로 견학을 가요. 그 곳에서 우연히 풍우가 누군가와 이야기 하는 대화를 듣게 되고 풍우가 슈퍼 컴퓨터를 망가뜨리려고 한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하지만 풍우 도사 보다 먼저 벼락장군이 나타나 슈퍼 컴퓨터를 망가뜨린답니다.
서풍이에게 하늘을 보며 날씨를 예측하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풍우 도사는 서풍이게 호감을 갖게 된답니다. 풍우 도사는 지상에 내려오면서 천기를 누설해서는 안되는 규칙을 들었는데요. 날씨를 알려주는 슈퍼 컴퓨터가 망가진 상태에서 곧 기존에 보지 못한 엄청난 태풍이 온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데요. 풍우 도사가 서풍이에게 태풍에 대해서 알려주고 서풍이가 운영하는 '믿거나 말거나 날씨채널'을 통해 날씨에 대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준답니다. 한편 천기 누설을 했다는 이유로 풍우는 영원한 암흑에 갇혀 버리게 되고요. 거대한 태풍이 다가오는데요. 암흑에 갇힌 풍우는 그 곳에서 생각치 못한 사람을 만나게 되요. 서풍을 도와준 풍우 도사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다가오는 거대한 태풍에 사람들은 어떻게 맞서게 될지는 책을 통해서 알아 보면 좋을거 같네요. 이 책 뒤에는 날씨를 예측하는 여러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부록이 있는데요. 옛날 사람들은 속담을 통해 예측을 하거나 첨성대, 해시계, 측우기 같은 과학적인 도구를 이용해서 날씨를 예측했고, 현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날씨를 예측하는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날씨 예측을 어떻게 하는지 기상 캐스터라는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거 같아요. 옥황상제라든지 풍우도사, 벼락 장군 등 가상의 인물과 함께 하기에 초등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거 같네요. [본 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
비가 오다가 말다가.. 날씨가 맑았다가 흐렸다가.. "날씨 왜 이래?"라며 투덜투덜대는 아이에게 이 책을 딱! 내밀었더니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읽기 시작하더라구요. 언젠가 아이가 "날씨를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었으면 참 좋겠다.." 라고 한적이 있거든요 왜?라고 물었더니 사람들이 더우면 비를 시원하게 내려주고, 비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머리위에는 바람이 살랑살랑 불게 해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을 읽고 나니 그때 아이와 나눈 대화가 생각났습니다 이 책은 날씨라는 소재가 독특하기도 했고, 내용도 흥미진진해서 초등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하늘이 좋은 아이 강서풍을 지금 만나러 가볼게요~
강서풍은 기상캐스터가 되고 싶은 남자아이예요. 반 친구들은 남자가 무슨 기상캐스터냐며 놀리기도 했지만, 강서풍은 하늘이 좋아서 집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날씨를 예측하는 게 일상인 아이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교실 창가에서 뭔가 반짝였습니다. 난생 처음 보는 빛이였죠. 아마도 이 때 풍우 도사가 하늘에서 내려왔나봐요. 어느날 밤 홀로 하늘을 바라보던 서풍이 옆에 풍우 도사가 나타납니다! 서풍이는 풍우가 도사라는 걸 믿지 못했고, 그런 풍우는 서풍이에게 도술을 부리기도 합니다
서풍이는 풍우가 오랜 친구처럼 느껴졌지만.. 풍우의 원래 목적은 옥황상제의 명을 받고 기상청 슈퍼컴퓨터를 파괴하는 것이었습니다 옥황상제의 기분에 따라 날씨가 이리저리 요동치기도 하고, 사람들이 슈퍼컴퓨터로 날씨를 예측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옥황상제는 풍우에게 슈퍼컴퓨터를 파괴하라고 시킨거에요.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보면 그림도 눈에 들어오는 책이에요 뭔가 살아서 움직일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림이 아이들에게 책 읽는 재미를 더 많이 느끼게 해줄 것 같습니다
풍우의 원래 목적을 알게된 서풍이는 배신감을 느끼고 말아요 슈퍼컴퓨터는 결국 파괴되었고, 슈퍼컴퓨터를 대신해 서풍이는 날씨를 예측하고 사람들에게 날씨 예보를 해야만 합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던 아이가 문득 묻더라구요 "엄마. 옥황상제는 정말 있는거야? 내가 뭘하고 있는지 다 아는거야?" 라고 묻더라구요 아이는 옥황상제가 정말 있는건지 궁금하다고 했어요 저도 예전에 부모님께 옥황상제가 있다고, 죽으면 하늘에서 만난다고 그런 이야기를 듣긴 들었는데.. 아이에게는 "아마도 지켜보지 않을까?"라고 답해줬어요 ㅎㅎ 아이는 믿는 눈치였는데.. 하하 ㅎㅎ 언젠가는 옥황상제의 존재를 알게되겠죠~
풍우도사와 벼락장군의 한판 승부는 아이를 책 속으로 더욱 이끌었고, 하늘을 사랑한 서풍이의 진심을 깨달은 풍우가 서풍이를 도와주려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진심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 풍우와 함께 한 시간 덕분에 서풍이는 자신의 꿈 앞에서 당당해졌습니다
책 뒷편에는 부록이 있는데요. 날씨를 알아보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옛사람들이 날씨 예측·관측을 하는 방법은, 첫째 속담이나 속설에서 찾는 날씨 예측. 둘째 과학적으로 발전한 날씨 관측 그리고 오늘날의 날씨 관측 기술에 대해 읽어볼 수 있습니다 서풍이에게 용기를 준 건 하늘에서 내려온 풍우 도사였습니다 목적이 따로 있었던 풍우 도사 였지만, 풍우로 인해 서풍이는 자신감을 갖고 자신이 좋아하는 날씨 예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꿈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서풍이의 이야기! 서풍이의 이야기를 통해 책을 읽는 아이도 자신의 꿈에 자신감 있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을 초등 아이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주니어단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
|
요즘 같은 장마철에 읽기 딱 좋은 어린이 책이 뭐가 있을까요? 저는 최근에 읽은 <강서풍 날씨 예보를 부탁해>가 떠오르네요. 날씨가 오락가락한 요즘 읽기 딱 좋은 책이 아닌가 싶어요. 요즘 하늘은 우중충하다가도 청명한 하늘빛을 보이기도 하고, 맑다가도 비가 오는 경우가 있죠.
이 책을 읽으면 날씨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을 거예요.
<강서풍 날씨 예보를 부탁해>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라 아주 쉽고 재밌어요. 제가 볼 때는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수준에 딱 맞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일부 고학년도 읽을 수 있을만한 정도 같기도 하고요.
이 책에는 반가운(?) 그 이름, 옥황상제가 등장해요. 사람들은 이제 슈퍼컴퓨터가 알려주는 날씨를 보고 옷차림 등을 준비하죠. 옛날처럼 하늘에 기우제를 지내지 않아요. 비가 안 오면 안 오는 대로, 슬프지만 그렇게 살아가곤 하죠.
옥황상제가 그런 사람들의 모습에 노해서 사건은 시작돼요. 천상의 신들이 지상으로 내려와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이 책의 주요한 내용이죠. 천상의 신과 지상의 어린이 강서풍이 만나고, 둘은 친구처럼 같이 울고 웃죠.
<강서풍 날씨 예보를 부탁해>의 부록에는 교육적인 부분이 조금 나와요. 옛부터 지금까지 사람들이 어떻게 날씨를 예측하는지에 대해 나와있죠. 저는 속담에 관한 부분이 정말 흥미롭더라고요. 그 속에서 조상들의 지혜를 엿볼 수도 있고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고 어른들은 부록만 읽어도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초등학생 어린이가 있는 집이라면 <강서풍 날씨 예보를 부탁해>를 꼭 한번 읽어보시길 바라요.
|
|
본 책은 평소 기상캐스터가 꿈인 서풍은 남자는 기상캐스터가 될 수 없다는 친구들에 말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날씨예보관이신 아버지의 영향은 서풍이의 꿈을 더욱더 공공히 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옥황상제님께서 사람들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하여 날씨와 관련한 천기누설을 알아내어 예전처럼 비를 내려달라거나 비를 멈추어 달라고 비는 행동들을 하지 않음에 서운한 나머지 슈퍼컴퓨터를 박살내라는 비밀임무를 풍우에게 지시하게 되고 서풍이와 친구 사이인 풍우는 고민을 하게 되는데 과연 우리 친구 서풍이와 풍우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과연 서풍이는 기상캐스터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뒷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시간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직업에는 남녀의 구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시선에 의해 어느 순간 남녀가 하는 일을 구분 짓고 자신들만의 잣대로 세상을 2분법적 사고로 규명하려는 사람들이 참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진 만큼 과거에 우리와 늘 함께 했던 과거의 유물이나 자산들이 점차 쓸모가 없어지는 모습들을 지켜보면서 한편으로 안타깝고 다른 한편으로는 시대의 흐름이라 생각을 하게 되면서 우리가 앞으로 나가야 할 미래에 대해서 과거를 되돌아 보며 천천히 이어나가는 생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을 키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데 있답니다.
꿈을 키워나간다는 것은 누가 어떤 일을 대신 해준다는 의미가 아니라 자기 스스로 나아갈 방향을 정한다는 의미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왜냐하면 어떤 직업을 가진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어렸을때부터 운동이든 공부든 생각이든 자기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때 동기 부여도 되고, 하루가 한 시간이 지나가는 것처럼 시간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즐겁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을 때 비로소 자기 스스로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찾게 된 순간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누군가가 시켜서 억지로 하거나 어쩔 수 없이 먹고 살기 위해서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닥치더라도 절대 꿈을 버려서는 안 될 이유 역시도 꿈이 있어야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사회구성원이자 리더로서 행동할 수 있는 동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부모로서 용기와 응원을 해주는 것이 꼭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워니천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강서풍! 날씨 예보를 부탁해!!> 입니다.
열한살 강서풍은 장래희망이 기상캐스터인 날씨에 관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아버지가 날씨 예보관이다보니 영향을 받은것도 있겠지만요
서풍이는 옥상에 텐트를 쳐놓고 매일 밤 날씨를 기록하고 하늘을 관찰하죠.
한편, 하늘에 계신 옥황상제는 과거에 사람들이 하늘을 관찰하고 비가 안오면 기우제도 지내며 하늘을 숭배했는데 현대 사람들은 하늘에 관심도 없고 슈퍼컴퓨터 라는것을 이용하여 일기를 예측하여 예보하는 모습에 화가 잔뜩 납니다.
그래서 풍우 장군을 인간세상으로 내려보냅니다. 슈퍼컴퓨터에 의지하는 인간들을 혼쭐을 내주는 임무를 띄고 말이죠.
풍우장군은 초등학생의 모습으로 변장하여 서풍이네 집 옥상으로 와요. 그리고 옥황상제께서 서풍이를 만나고 오라고 했다며 날씨 이야기도 하고 해시계이야기도 하면서 친해지죠
마침 서풍이가 그 다음날 아빠찬스로 슈퍼컴퓨터를 보러 가게 되었다고 하자 풍우는 자기도 가고 싶다며 서풍이를 졸라요~
그리고 둘은 아빠가 일하는 슈퍼컴퓨터센터로 향합니다.
풍우장군은 이곳에서 과연 슈퍼컴퓨터를 망가뜨릴수 있을까요?
이 동화를 읽다보니 정말 오늘날 우리는 하늘을 관찰하는 것이 아니라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기상예측을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럼에도 예측이 틀린 경우도 많고요. 동화이긴 하지만 진짜 옥황상제가 있다면 인간들을 괘씸하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싶었구요.
부록으로 나온 읽을거리는 날씨에 대해서 기상관측과 예보에 대해서 알수 있는 내용이라서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하늘을 쳐다보는 일이 정말 없는 것 같다. 아침에 밖에 나가기 전에는 휴대폰을 통해 일기 예보를 확인 할 뿐 창문 밖 하늘을 보지는 않는 것 같다. 이 책은 이러한 사람의 행위에 화가난 옥황상제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주인공 강서풍은 기상캐스터를 꿈꾸지만 친구들이 여자 직업이라고 놀림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날 옥황상제가 사람들의 슈퍼컴퓨터를 파괴하기 위해 보낸 풍우 도사를 만나게 된다. 마침 서풍이는 날씨를 예보하는 슈퍼컴퓨터 센터에서 일하는 아빠를 졸라서 처음으로 슈퍼컴퓨터를 보러갈 예정이어서 풍우도서도 같이 가게 되면서 사건이 시작된다. 이야기 자체가 다소 아쉬웠던 것은 단지 한국에 있는 슈퍼컴퓨터를 파괴한다고 인간들이 하늘의 영역의 도전을 막는다는 설정이다. 세계에 우리나라 뿐만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결국 슈퍼컴퓨터가 파괴되어 서풍이가 직접 풍우도사의 도움으로 날씨 예보를 해보면서 자신의 꿈에 한발짝 나가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꿈에 대한 도전의 모습을 심어 주리라 생각된다. 책의 막바지에 있는 예전의 기상 예측에 대한 것과 현대의 기상 예측에 대한 방법에 대한 부분도 책을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의 소재 처럼 인간은 자연을 너무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고 인위적으로 조정하려고 한다. 인간의 그러한 행동이 자연을 파괴하고 결국 지구를 아프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을 우리는 이제 마주하고 있다. 기술 발전과 자연의 조화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이 책의 주인공은 기상캐스터가 꿈인 남자아이 강서풍이다. 뉴스에서 날씨를 알려주는 사람이 남자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나로서는 이 부분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편견이라면 편견일 수 있는 이런 작은 부분의 변화가 자라나는 아이들이 읽는 책에서 일어났다니 생각할수록 기뻤다.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서풍이가 옥상에 있던 어느 날 하늘의 명을 받고 지상으로 내려온 풍우도사라는 아이가 바람처럼 다가왔다. 이야기를 나눌수록 소통이 잘되는 둘은 어느 새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 사이가 된다. "우리 엄마가 그랬어. 친구는 서로 믿어 주는 거라고. 난 풍우를 믿어."라고 말한 것처럼 단시간 내에 우정이 싹트고 믿음이 생긴 둘의 관계가 나는 부럽기만 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인간관계를 맺는다. 그 중에 마음에 잘 맞는 친구를 찾기란 생각보다 어렵다. 사람이 죽기전에 친한 친구 3명만 있어도 잘 살아온 삶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이 책 속 서풍이와 풍우처럼 나에게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내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 또 나는 타인에게 어떤 존재이고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어야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인간은 어리석고 교활해. 꼭 급할 때만 신을 찾았지. 코가 납작해지도록 한번 혼쭐이 나야 다시 바짝 엎드린다고!"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지금 나에게 하는 말같아 뜨끔하기도 했다. 무엇인가를 바라고 원할 때 간절해지는 마음이 간사해보일 수도 있겠다싶었다. 그래서 작은 것에도 감사를 표현하는 등의 나의 생각과 행동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어야겠다고 느꼈다. 이 책을 읽으며 날씨의 변화 앞에 우리의 무력함을 새삼 깨달았다. 슈퍼컴퓨터라는 것도 변화무쌍한 구름과 바람의 변화를 빠르고 정확하게 예측하기란 쉽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이 독자들이 이 판타지 동화를 읽으며 인간과 조물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
상상력 한가득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창작동화<강서풍! 날씨 예보를 부탁해!!>를 읽었다. 주인공인 초등학생 강서풍! 이름부터 특별해 보이는 아이는 이야기를 읽으며 책장을 넘기는 속도도 빨라지고~ 창작 소설중에 이렇게 일기예보~ 날씨예보와 관련된 주제는 처음 본 것 같다.
|
|
강서풍! 날씨 예보를 부탁해! 는 현실에 옥황상제나 벼락장군, 풍우도사등의 설화 속 인물들을 살짝 얹어서 엮은 판타지 동화예요. 농사는 하늘이 짓는다 라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지요. 농사를 주로 짓던 옛날 사람들에게 한 해 농사를 망칠 수 있기때문에 날씨는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서 옛날부터 첨성대, 해시계, 측우기 등을 만들어내 날씨를 예측하고 관측을 했고, 아침 무지개는 비 올 징조, 저녁 무지개는 맑을 징조 저녁 노을은 맑음, 아침 노을은 비 아침에 거미줄에 이슬이 맺히면 그 날은 맑다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 등의 속담이나 속설이 정말 신기하게도 맞아 떨어지기도 하죠! 그만큼 날씨 이야기는 아이들도 어른들도 흥미있는 소재예요! 강서풍! 날씨 예보를 부탁해! 의 강서풍. 서풍이의 아빠는 슈퍼컴퓨터센터에서 일하는 날씨 예보관이예요. 서풍이가 아기였을 때부터 아빠는 서풍이를 안고 별자리 이야기도 들려주시곤 했어요. 늘 아빠와 같이 하늘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서풍이는 하늘을 보면 마음이 편해요. 강서풍의 장래 희망은 날씨 정보를 알려주는 뉴스 기상캐스터예요. 정확하고 누구나 알아듣기 쉬운 날씨 정보를 전달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캐스터가 되길 원하지요! 그런데 같은 반의 한대식은 강서풍의 장래희망을 비웃고 놀리기 일수예요. 서풍이는 몸으로 뛰는걸 죽기보다 싫어하 보통의 남자 아이들처럼 축구하는 것보다는 별자리 책보기, 태양관측안경을 쓰고 하늘 보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서풍이는 하늘이 좋아서 집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날씨를 예측하는 게 일상인 아이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 밤, 홀로 하늘을 바라보던 서풍이 옆에 자신을 풍우 도사라고 소개하는 아이가 나타났어요. 풍우가 요상한 도술을 부려대는 통에 서풍이는 풍우를 두려움 반 의심 반으로 대하지만 어쩐지 풍우와 이야기를 나눌수록 서풍이는 풍우와 친구가 되었지요. 하지만 사실 풍우의 목적은 옥황상제의 명을 받고 기상청 슈퍼컴퓨터를 파괴하는 것이었어요. 옥황상제는 오래전 인간들의 변덕스러운 요청에 두통을 앓다가 백 년이라는 시간 동안 인간들은 외면했고, 옥황상제의 기분에 따라 날씨는 요동쳤지요. 인간들은 결국 점차 발전하는 기술과 함께 슈퍼컴퓨터로 날씨를 예측하기에 이르렀어요. 결국 옥황상제는 인간들이 더 이상 하늘을 보지 않는 것이 괘씸하여 슈퍼컴퓨터를 파괴하라고 명한 것이지요. 서풍이는 풍우에게 배신감을 느끼는 것도 잠시, 파괴된 슈퍼컴퓨터를 대신하여 날씨를 예측하고 사람들에게 날씨 예보를 해야만 하는 상황, 과연 서풍이는 하늘을 읽고 날씨 예보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기상청 날씨를 확인하고, 아이들 옷을 준비 해놓아요. 그리고 저희 집 아이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베란다 창을 내다보며 비가 오는지, 추운지 더운지를 확인하지요! 날씨 예보를 보는 것은 우리가 일어나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예요. 그 중요한 일을 서풍이는 하고 싶어해 정말 멋진 꿈을 가지고 있구나! 하고 생각을 했어요. 얼마 전 기상청 사람들이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기상청 일이 정말 힘들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슈퍼 컴퓨터가 있다해도 100% 확률로 날씨 맞추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저희 둘째는 날씨예보관 그리고 기상캐스터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고, 기상캐스터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하며 요즘 아침에 일어나면 제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매일 아침 기상캐스터가 되어 말해요. 오늘 아침 기온은 30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맑음, 초미세먼지도 맑음입니다^^ #강서풍 #강서풍날씨예보를부탁해 #주니어단디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의 서평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