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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나왔다 안 나왔다를 반복하던 작품인지라 13권 국내 발간이 되고 난 뒤로도 좀 걱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무사히 14권이 나왔네요! 이제 한결 걱정을 덜고 최종장 15권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3년에 일본에서 13권이 나온 뒤 창룡전은 근 20년 가까이 감감 무소식이었습니다. 정말 뜬금없이 14, 15권이 연달아 나오기 전까진 아무런 소식이 없었죠. 그래서 이 작품은 영영 완결을 볼 수 없을 거라고 여겼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지만 어쨌든 이렇게 끝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 장장 30여년에 걸친 작품인지라 14권엔 무려 스마트폰이 등장합니다. 인스타그램, 지도앱, AI 등도 언급되고요. 그야말로 아날로그 시대였던 초반권들(무려 소련 붕괴, 독일통일 이전에 발간되었습니다)을 떠올리면 참 뭐라 형용할 수 없는 기분이 드네요. 근데 중반까지만 해도 창룡전 작중 시점이 "세기말을 얼마 남겨 놓지 않은 즈음"이라고 명시되지 않았나요? 개인적으론 유리가면에서 카메라폰 나온거 보다 더 이상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지메는 디지털기기 조작에 약해서 인터넷 예매도 못한단 부연 설명이 나오는데 작가 본인도 좀 머쓱해하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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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룡전 14권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다나카 요시키 작가님의 작품 중에서도 은하영웅전설과 함께 제가 가장 애정하는 작품 입니다. 은영전이 무사히 끝났 듯 이 작품도 완결을 기다렸는데 나중에 일본에서의 완결 소식을 들었고 드디어 한국에서도 발행되었네요. 이대로 완결까지 쭉쭉 발매되길 바랍니다. 갈수록 스펙타클해져가는 스토리입니다만 - 그야말로 혼돈의 시대를 배경으로 함 - 4형제의 유쾌함과 사이다를 주는 부분은 여전한 것 같아서 간만에 읽어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작가님의 통쾌한 풍자와 유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 1권 부터 전권 반드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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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창룡전 14ㄱ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이 진행이 됩니다. 교토 상공에는 이형의 괴물과 신형무기 지상에는 군대와 도마뱀 미군들 교토 막부를 탄생시킨 코바야키와 나츠코와 손을 잡은 류도 형제를 공격하는 무수한 적들 물리쳐도 놈들은 끝없이 몰려오는데..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니 구입해서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 다나카 요시키의 창룡전 14권입니다. 13권을 엄청 힘겹게 구해서 그런지 14권을 바로 예스24에서 구매했더니 두배로 행복하네요.. 이번 표지는 류도 형제의 둘째 쓰즈쿠입니다. 예뻐요 진짜.. 15권까지 무사 발매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