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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암스트롱의 역작입니다. 한때 카톨릭 수녀이기도 했던 암스트롱은 축의시대와 더불어 신들의 전쟁, 신의 역사 등이 번역되어 유명합니다. 기독교뿐만 아니라 불교, 이슬람교에도 해박하여, 붓다와 무함마드에 대한 책도 저작하였습니다. 이 책은 과거 두 권으로 번역되어 나왔으나, 절판되었다가 다시 한권으로 개정되어 나왔습니다. 신에 대한 개념의 변천을 고대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잘 설명한 역작이라고 할 것입니다. 분명 우리시대의 고전으로서, 앞으로도 게속 읽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 우선 저자가 신과 종교에 대한 전문가라는 것을 책을 구입한 후에 다른 저서에서 인용되는 것을 보며 알게 되었다. 책의 구입 당시에는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라는 존재에 대해 깊은 통찰을 원하는 차원으로만 생각했는데, 어렵지만 3대 종교를 중심으로 깊게 분석하고 성찰한 부분이 엿보인다. 읽기는 쉽지 않으나 의미가 있다. |
| 신의 역사 리뷰입니다. 책은 오프라인 서점에서 보고 목차가 탄탄하고 구성도 좋은 듯하여 구매했습니다. 일단 분량이 300페이지가 넘어가는 것 처럼 상당한데, 그만큼 내용을 충실하게 담아낸 것 같아요. 오래 두고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
| 카렌 암스트롱의 저서는 독특하다. 세계사를 다시금 읽어보고 생각케 하는 책들이다. 단순히 세계역사에 관한 문화, 문명 이야기는 아니고 오히려 굵진한 틀로 서술하고 있다. 축의 시대부터 신의 전쟁, 신의 역사라는 저서를 통해서 그에 사상과 고민을 들어보고 싶어진다. 암스트롱 시리즈를 구매 했으니, 독파하는 일만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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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간의 정신적 측면 특히 신 존재에 대한 인간의 영적 측면에 무척 관심이 생겨서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아직 앞부분을 읽어보고 있지만 글이 살짝 어렵네요. 이해가 안되면 다시 읽기도 하지만 제가 부족한 것인지 문장과 문장의 내용적 연결이 잘 안될 때가.. 그래도 꼭 이 책의 내용을 읽고 머릿속에 기억해두고 싶네요. 유대교 이슬람 기독교 3 종교를 주로하여 철학자들의 신까지.... 이 책 한권을 읽으면 세계관이 많이 넓어질 것 같아 기대돼요. 어렵더라도 꾸역꾸역 읽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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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역사에서 저자는 세 유일신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 초점을 맞춰 인간이 신을 어떻게 사유하고 상상해 왔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인간은 왜 신을 찾는가라는 근원적인 물음에서 시작해서 고대 바빌로니아의 창조 신화에서부터 19세기 포이어바흐, 니체, 프로이트의 무신론에 이르기까지의 인류사에서 신에 관한 모든 혁명적인 사유를 조명하고 있다. 신의 역사는 인간이 끊임없이 알고싶어했던 신의 탄생과 역사적 의미를 신의 기원에서 찾기 시작하여 유일신인 기독교의 신, 이슬람의 신, 유대교의 신에서 고찰하고있다. 저자는 유일신에서 더나아가 철학자의 신, 신비주의자의 신, 종교개혁가의 신, 계몽주의의 신으로 관점을 확대하여 고찰한 후에 신의 죽음과 신의 미래를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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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암스트롱의 『신의 역사』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4천 년 역사를 통해 인류의 ‘신관(神觀)’이 어떻게 변천해 왔는지 추적한 방대한 종교학 서적이다. 저자는 신을 불변하는 절대적 실체가 아니라, 시대적 위기와 인간의 필요에 따라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진화해 온 역동적인 관념으로 규정한다. 고대 근동의 부족신이 보편적 유일신으로 변모하고, 이후 헬라 철학과 결합해 삼위일체 교리로 구축되는 과정을 인간 정신의 진화사로 풀어낸다. 나의 신앙적 관점에서 이 책의 핵심 전제는 수용하기 어렵다. 저자는 성경이 증언하는 ‘객관적인 하나님의 자기 계시’를 철저히 부인하고, 신을 오직 사회학적, 심리학적 구성물로 환원하기 때문이다. 성경에 나타난 점진적 계시를 하나님의 구속사적 경륜이 아닌 인간 사유의 발달로만 치부하는 것은 명백한 한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타락한 인류가 어떻게 자신의 문화와 이성을 투영해 스스로 원하는 ‘종교적 신’을 끊임없이 조형하려 했는지 그 세속적 과정을 낱낱이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영원불변하신 창조주를 인간의 관념적 창작물로 격하시킨 자유주의적 종교사관 앞에서는 날 선 영적 분별력이 요구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 거대한 인류학적 보고서는, 오늘날의 교회와 내 신앙 안에 성경이 계시한 참된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필요에 맞게 ‘조작된 우상’이 자리 잡고 있지는 않은지 뼈아프게 성찰하게 만든다. 시대의 사조나 철학이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성경의 객관적 진리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 얼마나 굳건한 반석인지 오히려 역으로 선명하게 깨닫게 해주는 치열하고 도전적인 독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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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용은 어렵다. 따라서 배경 지식(사전 준비)이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일정 수준의 배경 지식이 있다면 저자의 통찰을 재미있게 따라갈 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으면 읽긴 읽었으나 결국 '글씨'만 읽는 느낌이 무엇인지 열려주는 좌절(?)의 책이 될 수 도 있겠다. 배경 지식을 얻기에 좋은 책은 1)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 0(제일 쉽게 읽힘) 2) 찰스 밴 도렌의 '지식의 역사' 3) 축의 시대(동일 저자) 정도 일 듯 한데, 1) 3)번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지점이 바로 눈에 띄기 때문에 따로 읽어봐도 좋을 듯 하다. 또한 이 책은 각 '신' 별로 나눠서 연속으로 읽어보는 것 좋을 것 같다. 방대한 내용이 몇 줄로 요약 되고 그 요약이 시대별로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몇 장만 읽어도 내용이 머리 속에서 뒤죽박죽되기 때문이다. 신들 역시 인간의 삶과 비슷한 궤적을 그리면서 성장(?)하는 것 같다. 신이 태어나고 각 시대를 겪으면서 부족한 논리가 그 '사실성'과는 무관하게 보강되어지고 버려지고 변용되고 정리되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해서 볼 수 있다. 결국 신은 만들어졌다. 아니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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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역사 신의 탄생과 정신의 모험 [ 양장 ] 카렌 암스트롱 저/배국원, 유지황 역 | 교양인 | 2023년 07월 24일 무게: 1114그램 상당히 무거운책이라 휴대용으로는 부적합하다. 페이지수: 736페이지 시간을 두고 읽는 책이다. 번역은 잘 된편이다. 700페이지가 넘는 책들은 완독율이 평균적으로 저조한데 시간을 두고 숙고하면서 읽는 책이다. 가격은 좀 비싼데 두께에 비하면 적당한 가격이다. 종교에 대해 사색하며 읽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