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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서재 [네 느낌은 어떤 모습이니? l 앤디 J. 피자,소피 밀러 l 불광출판사] 원제 : Invisible Things
추상적인 감정들이 절묘하고 재치있게 묘사된 그림책 <네 느낌은 어떤 모습이니?>.
이야기는 주인공 아이에게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넌지시 알려준다. 다섯 가지 감각인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으로 아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탐험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묘사한 그림책이다. 누구나 다르게 상상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몰입’은 작가가 표현한 책의 모양과 일치한다. 아이는 기특하게도 수학 문제라면서 숫자를 나열했다. (언제까지 좋아할지, 영원히 좋아하자.)
다양한 색깔들로 표현된 오감 각과 감정들은 세상에는 어떠한 정답도 있지 않으며, 모든 것은 너의 마음이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다.
독후 활동을 선호하지는 않지만, 감정 그림책은 아이가 느끼는 감정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어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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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네 느낌은 어떤 모습이니? / 펴낸 곳: 불광출판사 / 저자: 앤디J.피자/소피 밀러 지음/ 김세실 옮김
동화책의 첫 느낌은 색감이 화려해서 무엇이 안에 있을까 궁금해 하며 첫 페이지를 펼쳤다. 네 느낌이라는 책의 제목과 같이 느낌에 대한 책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다. 우리는 가끔 선입견과 같은 것을 보이지 않는 안경으로 비유하곤 한다. 이 동화도 그런 비유를 끌어 왔다. 한가지 안경을 소개하며 이 안경이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보이게 해줄 것이라고 우리를 안내한다. 매우 귀여우면서 동화의 나라로 초대 받을 준비를 하는 느낌이었다. 느낌을 특별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주변에 별로 없는 것 같다. 맛보고, 듣고, 보고, 냄새 맡고, 피부로 느끼는 과정에서 드는 생각을 느낌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얼마나 다양한 느낌을 알고 있을까? 동화의 안내에 따라 나는 편안하게 그 여행길에 올랐다. 다양한 소리를 그려 놓았다. 소리에는 작은 속상임부터 개 짖는 소리 그 외에도 악기를 연주하는 소리 등등 많은 소리가 있음을 일깨운다. 그리고 조금 더 색다른 그림의 모습으로 어떤 소리 일지 상상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과정은 소리 외의 감각기관에서 모두 등장하는데 이 그림이 상상력을 매우 자극하는 것 같았다. 특별하게 여러 가지 감정을 그려 놓은 페이지가 크게 감명 깊었다. 기쁨, 슬픔, 두려움, 공감 등등 그림으로 표현된 감정을 보고 있노라니 귀여우면서도 공감이 갔다. 감정을 얼마나 들여다 보고 있을까? 감정은 어떤 모양일까? 얼마나 많은 감정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나.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다. 이 세상은 많은 존재로 그 모습들이 각자의 모습대로 뽐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반대로 느낀다. 사물이나 사람의 모습이 기분에 따라 다르게 느껴짐을 안다. 기분이 좋을 때 무엇을 봐도 그렇게 혐오스럽지 않다. 반면 상황이 악화되었을 때는 매일 쓰다듬던 귀여운 인형도 더러운 흉물로 보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보이는 것은 마음의 반영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만큼 감정에 진심인 사람이 아니 여서 인지, 기쁨을 그림으로 표현하라고 하면 막연할 것 같다. 그리고 기분중에 고마움을 표현해 보라고 한다면 진땀이 날 것 같다. 이렇게 감정에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던 나를 돌아보며 감정이 들 때마다 감정을 소중히 해보려는 노력부터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초등저학년 자녀가 있다면 같이 읽기에 가장 좋을 시기 일 것 같다. 하지만 그보다 어려도, 그보다 나이가 있더라도 누구나 공감이 갈 만한 나의 이야기 임에 틀림 없음으로 누구나 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런 소중한 책을 만난 것에 감사하며, 오늘부터 감정을 진심으로 들여다 보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해당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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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과 접하는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기분 좋은 책'을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바로 이 책이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에게 우리 인간이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는 책, 앤디 J 피자의 신간 네 느낌은 어떤 모습이니 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네느낌은어떤모습이니 #불광출판사
책의 뒷면에 이 책이 표현하고자 하는, 알려주는 우리 인간이 갖는 대표적인 감정 중 여러 가지를 각각의 개성 있고 다양한 색감과 표정으로 표현하는 것을 만나볼 수 있는데 이미 많은 고민이 있었음을 그리고 어떻게 책을 풀어나갈지에 대한 흥미를 돋우기에 충분해 보였다. 책의 저자인 앤디 J 피자는 뉴욕타임스, 애플, 니켈로디안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인기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예술가들이 재능을 꽃피우도록 돕고, 창조성 및 자기발견에 대한 강연을 통해 사람들이 자기 안의 보석을 발견하도록 북돋으며 세 아이, 두 강아지와 함께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호기심으로 꽉 찬 생활을 가꾸며 지내고 있다고 소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책은 다채로운 구성품을 통해 관심을 끌고 있다. 책에서 표현하는 주된 감정들을 스티커로 표현한다든지, 책의 내용에 기반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소책자도 책과 별개로 포함되어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동심을 자극하는 도구임에 틀림없어 보였다. 책은 오감에 대해 설명하면서 우리 인간에게 감각이 있고, 그러한 감각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할 수 있다는 어찌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충분히 설명이 필요한 과정에 대해 친근한 그림과 색감으로 표현하고 있다 아울러 감각과 감정에 대한 안내를 넘어 오늘의 기분을 색으로 표현해 보자는 등의 실제 책의 내용에 대한 활용과 참여를 이끄는 대목들을 통해 일방이 아닌 양방의 상호 소통을 돕는 책, 네 느낌은 어떤 모습이니다. 요약 인간의 감각과 감정에 대하여 참여형 도서 느낌 좋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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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신선한 감각의 그림책이다.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감정 표현에 서툴다 보니, 말하기 곤란하면 그저 한 마디 말로 퉁칠 수 밖에... "몰라요." 뒤표지를 빼곡하게 채우는 감정 단어들만 기억해도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겠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들, 소리, 냄새, 맛, 그리고 촉감들에게 생명을 부여하고 눈맞춤이 가능하게 한 일러스트는 매우 독보적이다. 독자들에게 협업을 요청하는 방식도 재미있다. -이제 상상해 봐. 아래 그림은 무슨 냄새일까?- 이러한 과정을 반복하여 거치면서 아이들은 외부로부터의 감각을 구체적으로 인지하게 되고, 복잡한 자신의 감정을 스스럼없이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르게 될 것이다. 책과 함께 온 독후활동지에는 투명안경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읽는다면 꼭 활용하기 바란다. 그림책이 마련한 의도적인 장치이기 때문이다. 앤디와 소피 두 작가는 각자의 생각 깊숙이 뛰어드는 무대를 마련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지었다고 한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우리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내면을 차근차근 살피는 경험이 점점 쌓이다 보면 순간 스치는 멋진 생각을 알아차리고 굉장한 발견으로 키워 나가는 힘도 길러진다는 의견에 적극 동의한다.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면 우리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능력이 생겨나 있음을 알게 된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풍경이 어제와는 분명 다르다는 깨달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언제나 전부 다 볼 수는 없을 거야. 하지만 몇 가지 정도는 볼 수 있지. 이제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언제든 찾을 수 있을 거야...- 누구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의 느낌이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힘을 기를 수 있다면 더욱 건강한 감수성을 장착하게 된다고 믿는다. 주름진 마음을 쫙 펴고, 자신의 느낌을 마음껏 표현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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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느낌은 어떤 모습이니 」 (앤디 J. 피자 ? 소피 밀러 지음 / 김세실 옮김 / 불광출판사)
느낌에 모습이 있을까요?
면지에 투명 안경이 자신을 쓰라고 말합니다.
투명 안경을 끼고 그림책 여행을 떠납니다.
책을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보나요 책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것을 볼 수 있을까요?
하지만 세상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건 무엇이 있을까요?
맞아, 맞아! 그림책을 통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만납니다.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해 상상하며 생각하는 과정이 즐겁고 흥미진진합니다.
기쁨, 사랑, 희망, 고마움, 만족, 묘한 기분... 다양한 느낌을 다양하게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표현해 볼래요? 자신이 생각하는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활동도 재미있겠습니다.
마음속 보이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생각해 보고, 표현해 보며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건 나와 상대방을 이해하는 멋진 방법임을 알려줍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만든 독후 활동지로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나의 느낌을 찾으러 투명 안경을 끼고 그림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네느낌은어떤모습이니 #앤디I.피자/소피밀러지음 #김세실옮김 #불광출판사 #서평이벤트 #좋그연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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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느낌, 기분,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고 설명할 수 있나요? 아이들도 저도 제대로 된 표현을 설명하고 있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냥 단답형. 간단한 하나의 단어로만 간결하게 그런데 그 간결한 표현이 제대로 된 나의 기분, 감정, 느낌을 대변할 수 있는 표현이었을까요? 네 느낌은 어떤 모습이니? 에서는 우리가 오감으로 느끼는 것들 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가 말하는 육감일까요, 오감을 통해서 느끼는 것 말고도 많은 느낌이 있다는 것을 얘기해주고 있어요. 그럼 보이지 않는 느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너무나 추상적이라구요? 그렇지 않아요. 항상 우리 주변에 있어요. 다만, 너무나 당연시 해서 곁에 있다는 인식을 하지 않고 생활했기 때문이겠지요. 첫 면지에 보이지 않는 것 까지 볼 수 있는 안경이 있어요. 그 안경을 끼고 보이지 않는 느낌까지 보며 변화됨을 함께 즐겨보세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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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래입니다^^ 그림책으로 그림책 북아트 수업도 하고 그림책 놀이 수업도 하고 있어서 꾸준히 그림책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면 너무너무 설레고 좋아요! ?미취학 아동들의 수업을 할 때는 늘 글씨쓰는게 걸려서 마음이나 생각을 그림,색으로 표현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완전 찰떡인 책을 발견했지 뭐에요!? 바로 네 느낌은 어떤 모습이니? 입니다. 느낌을 표현하는게 가능할까요? 아이들과 수업을 하면서 가능하다! 는걸 알았지만 사실 내가 내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해 보진 못했는데요. 네 느낌은 어떤모습이니? 를 읽고나서 아! 맞아~ 이런거야~ ! 뒷통수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어요~ ?먼저 감각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글씨를 모르는 아이들도 그림만으로 그 감각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았어요~ 청각,후각,미각,촉각... 그리고 감정에 대해서도 이야히 해 주고 있어요~ 기분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는거.. 정말 너무 멋지지요?? 그 중에 제가 완전 공감했던건 바로 마음이 슬픈음악을 연주하는 것 같은 날. 슬픔이 먹구름처럼 우리에게 걸려있기 때문이라는 말. 슬픔을 훌훌 털어버려야 하지만 어떤 때는 슬픔과 마주보아야 한다는 것. 슬픔, 기쁨,두려움과 용기, 공포, 분위기까지... 어떻게 이 모든걸 이렇게 찰떡으로 표현했지? 싶어서 매 페이지마다 숨멎!!?? 그리고 활동지,스티커까지 ㅠ.ㅠ 갬동이야 증맬.?? 미취학 아동들에게도 너무 좋을것 같지만. 사실 우리는 감정을 너무 모르고 살잖아요~ 내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모른채 살아가지 말고 가만히 들여다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음주 미취학 어린이들과의 수업은 바로 이 책이에요! 아이들의 기발한 느낌,기분의 그림이 벌써 기대되요~ ??#네느낌은어떤모습이니 #앤디J피자 #소피밀러 #김세실옮김 #불광출판사 #서평이벤트#감정그림책 #느낌그림책 #그림책추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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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느낌은어떤모습이니 #앤디j피자소피밀러 #김세설 옮김 #불광출판사 아이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자기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 못할 때가 많다. '좋아요, 싫어요, 짜증나요' 3가지면 보통 감정 표현이 끝난다. 감정은 다양하게 표현될 수 있고 그 표현마다 조금씩 다른 감정이 있는데...그래서 다양한 감정을 다룬 책을 보면 반갑다. 이번에 새로 나온 #네느낌은어떤모습이니 는 감정을 나타내는 말에 대해 그림과 설명으로 쉽게 차근차근 알려준다. 여러 사물이나 동물의 이름이 있듯이 감정도 이름도 있다고 알려주고, 오감으로 나타내는 것들은 보이는 것들이지만 마음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고 알려준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까 언제든 찾을 수 있을거야.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만 잘 기억한다면' 이라고 끝맺으면서... 그리고 감정을 작가의 상상력을 동원하여 그려놨는데 왜 그렇게 그렸는지 이야기해보고 아이들 스스로 그린다면 어떻게 나타낼지 생각하고 나타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책과 함께 있는 독후활동지는 아이들과 함께 해보기 좋게 잘 만들어졌는데, 관련 자료를 보니 이 책은 '우리 아이 인성교육 시리즈' 중의 하나이다. 제목을 보니 인성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다루는 책이어서 학교 수업 중에 읽어주기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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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주무셨나요? 주말동안은 잘 쉬셨구요? 아이들은 아침에 학교에 잘 가던가요? 정신없는 오전 보내고 점심은 원하는 것으로 드셨어요?
다양한 질문을 하지만 그 속 뜻은 딱 하나였어요.
" 너, 지금 기분 괜찮아? "
워낙 절제하길 강요하는 사회속에서 자라버린 우리는 어른이 되어도 감정 표현하는게 익숙하지가 않아요.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제 대표감정은 '짜증'과 '화'더라고요. ㅎㅎ 서운해도 화내고 힘들어도 화내고 슬퍼도 짜증과 화로..^^;;;;; 그래서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제일 많이 연습하게 되는게 '내 상태와 감정 알아차리기' 였어요.
그동안 감정 그림책도 참 많이 봤는데... <네 느낌은 어떤 모습이니?>는 조금 색다른 것 같아요.
앞, 뒤 면지에는 감정을 볼 수 있는 투명안경을 보관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요. 초판 한정으로 워크지가 포함되는데 워크지 안에 안경만들기가 있더라고요. 요건 좀 아쉬워요. 초판 아니어도 종이 안경이 같이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에요~ ㅎㅎ
표지에 알록달록한 이미지가 가득한 감정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과학그림책 처럼 감각에 대해 먼저 이야기가 나와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그리고 분명히 존재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인 느낌, 감정 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을 느끼려면 시간이 조금 필요하데요.
느낌을 표현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데 <인사이드 아웃>과 다른점은 정말 많은 캐릭터가 나온다는거에요.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단순하지도 않고 복합적일때도 많잖아요? 한 가지 색이나 모양으로 표현되지도 않고요. 느낌의 이미지화가 정말 예술입니다.
게다가 왠지 '나도 이정도는 그릴 수 있겠다'는 만만함까지 있어 내 감정을 느끼고 캐릭터화하면 진짜 재미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쵸??ㅎㅎ
내가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그대로 말하기. 너무 쉽지만 연습하지 않으면 어렵고 잘못된 감정 표현은 오해를 사기도 쉽잖아요. 책 보면서 바르게 표현하는 연습하고 나누면 정말 좋겠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네느낌은어떤모습이니 #불광출판사 #느낌 #감정 #감각 #오감 #감정그림책 #느낌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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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솔깃했던 그림책입니다:-) '느낌'을 어떻게 눈으로 볼 수 있는거지? 질문이 마구 쏟아지더라구요. 책을 펼치니, 너무 귀여운 그림에 먼저 눈이 갑니다. 색감과 표현이 어쩜이렇게 귀여울 수 있는건지.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는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것과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청각, 후각, 촉각 등을 귀여운 그림으로 하나씩 표현했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감각이 정말 저렇게 생겼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메아리는 정말 이렇게 생겼을 것 같다! 이상한 냄새도 정말 이 모양일 것 같고~ 책을 보면서 어떤 감각, 감정을 표현했을지 맞춰보고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내 감정을 나만의 스타일로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이포럼 서평이벤트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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