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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성수들과 쌓아온 관계가 점점 깊어지는 것이 보여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자신이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했던 성수들이 이제는 서로 의지하고 아끼는 특별한 관계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주인공 역시 성수들을 돌보는 과정에서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조금씩 얻어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귀엽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사건들이 이어져 지루하지 않았고, 앞으로 더 많은 성수와 만나게 될지 기대하게 되는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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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코믹스(서울문화사)에서 출간된 오니와 소토 글그림/야마다 토우코 원저의 은둔형 외톨이 영애는 말이 통하는 성수 돌보미 4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그림체가 예쁘고 주인공들도 반짝거리고 성수들이 귀여워서 계속 소장하고 있어요. 다음 권도 구매하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