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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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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라 하면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를 합쳐서 부르는 명칭이다. 우리나라의 MZ 세대 구성 비율을 보면 전체 인구의 30%이사이고 현재 기업 구성원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보통 언론이나 기업에서 MZ세대를 이야기할 때는 주로 20 ~ 30대 중반까지를 의미한다. 최근들어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이 상당하게 되었다. 임금근로자 측면으로 살펴보면 2023년 8월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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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라 하면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를 합쳐서 부르는 명칭이다. 우리나라의 MZ 세대 구성 비율을 보면 전체 인구의 30%이사이고 현재 기업 구성원의 6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보통 언론이나 기업에서 MZ세대를 이야기할 때는 주로 20 ~ 30대 중반까지를 의미한다. 최근들어 사회 전반에 걸쳐 영향력이 상당하게 되었다. 임금근로자 측면으로 살펴보면 2023년 8월기준 전체 2,195만4천명중 1,317만2천명 정도가 되는데 이는 곧 생산과 소비의 주체이자 트렌드를 주도하는 핵심 세력이라는 이야기다. 뿐만 아니라 정치·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러한 MZ세대의 특징을 살펴본다면 MZ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 보급율이 95%에 달하는 세상이었기 때문에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여러 가지 SNS등 온라인 문화에 익숙하다. 하지만 그 배경기술이나 원리에는 관심이 적기도 하다. 어릴 때부터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라든지 유튜브 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정보를 습득하는데 익숙해져있기 때문에 최신 트렌드와 유행에 민감하다. 기성세대와는 달리 개성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강하며, 이러한 특성 덕분에 남들과는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선호한다. 이들은 단순한 성격유형검사의 하나인 MBTI(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or)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업무처리를 단시간내 매우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특성도 지니고 있다. 사회활동이나 역할에 대한 개념은 매우 합리적이고 어떤 결과에 대한 원인이 명확하여야 이해하는 사고의 고착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기성세대들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전혀 다른 생각을 하며 자란 세대이기 때문에, 기성세대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돌발행동'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보스(리더)를 구분한다면 다음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1. 식충 : 멍청하면서 게으른 상급자, 무지하며 무능력하여 책임지려하지 않고 자연히 도태되는 유형이다. 이러한 리더와 일하던 조직원들 또한 멍청하고 게으른 사람들만 남게 된다.

2. 불사조 : 멍청하면서 부지런한 상급자. 끊임없이 일을 만들고 자신이 없으면 회사가 돌아가지 않을거라는 착각속에 산다. 구성원들의 일을 챙기고 지도하는 능력이 전무하며 실무 담당자로 족하다.주말이든 야간이든 오로지 일에침몰한다. 멍청하고 부지런한직원들만 남게된다.

3. 똑똑하면서 게으른 상급자 : 여건에따라 핵심적인 부분만 본인이 챙기고 대부분의 직무를 부하직원들에게 위임한다. 위임한 직무에 대해 지속 관리하며 장애요인이 생기면 함께 해결하고자 한다. 성장하는 직원들이 남는다. 하급자의 역량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후계를 준비한다.

저자는 위 3가지 유형의 상급자 중 마지막 3번째 상급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조직을 이끌고 나가야 하는지 권위라는 논리로 전개하였다.

MZ새대의 특성 중 하나가 업무지시를 받더라도 그 업무의 연관성이나 목적 등이 명확하여야 반발이 적고 적극적인 몰입을 보여주는 점이다, 단순히 열정이나 충성심으로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지시를 받게 되면 반발을 하거나 자기일이 아니라고 거부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한 사태가 생기지 않도록 상급자의 리더십이 잘 발휘 되어야 하는데 그 중심에 권위가 자리하고 있다고 하였다. 즉 하급자들은 상급자의 권위를 인정하고 상급자는 하급자들에게 책임을 넘겨받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상급자는 은혜를 베푸는 권위의 행사자가 되어야 하고 하급자는 상급자의 지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것이다.

성장하는 사람이 바로 상급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이며 자기가 트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사람이다. 이들이 바로 다른사람들의 책미조차 기꺼이 대신해 주는사람이며 이들이 80의 일을 하는 20의 사람이다.

문제는 성장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상급자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자기만족과 교만에빠져 자기자신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챙기지도 않고 자기자신의 책임마져도 회피하는 사람들이다. 기회주의자이며 위선자들이다.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은 불평불만이다. 바로 이들이 80의 일을 망치는 20의 사람들이다.

짐콜린스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제시한 위대한 단계5의 성장할 가능성이 내재된 사람은 저자가 말하는 앵그리보스이다. 즉 죽이고 싶어하는 상급자이다. 그들은 적합한 환경이 만들어지기만 하면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98의 일을 하는 2의 사람들이다. 그들은 난관이나 부당한 지시를 받더라도 이를 극복하려하고 그 경허을 바탕으로 더 높은 단계로의 성장을 계속해가는사람들이다. 이들은 상급자가 채김을 져줄 것이라는 확신을 주는 것만으로도 괄목할 성장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러한 상급자와 하급자들은 마침내 모든 구성원이 리더로 구성된 조직으로 성장하게된다.

저자는 구성원들이 성장하여 모든구성원이 리더인 조직으로 변화해간 직접 경험한 사례로 이를 증명하였다. 위의 가설을 증명한 것이다. 저자의 아내가 된 문화체육센타의 인턴, 공익근무요원, 문화센터 강사, 안내 데스크 직원 등 조직구도 상 직접적인 명령을 내릴 상급자로 인정받고 있지 않는 관리자의 위치에서 권위의 구도를 정립하였고 MZ세대의 자발적 성장을 이루었다. 그리고 그 효과는 매우 빠르고 예상했던 수준을 뛰어넘었다. 저자의 권위론이 증명된 것이다. 다만 문화센터 강사들 중 일부 오래 된 경력자는 저자의 주장에 반발하여 조직에서 떠나갔다. MZ세대들의 신기술, 신정보에 대한수용도가 매우 빠름을 증명한 것이기도 하였다.

이러한권위관계가 정립되려면 계층간 스스로의 정체성이 규명되어야 하고 고객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인식 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주도해갈 당사자는 그야말로 죽이고 싶은 상급자가 되어야 한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사람이며 이러한 사랑을 타인을 존중하는 말과 행동으로 증명하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는 상대방의 책임을 대신해주는 만큼 자기 권위를 '권위있게' 주장하는 사람이며 그민큼 자기 권위를 인정 받는 사람이다. 미움 받을 용기를 실천하는 상급자 바로 앵그리보스이다.

 

MZ세대라고 굳이 세대를 나눌 필요가 있겠는가마는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급여소득자들 중 가장 높은 비증을 차지하고 있고 대부분이 초급 관리자나 실무담당자로 우리나라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이들세대의 특성은 기성 세대와는 많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과거 경험도 전무한 현실이다. 대부분의 상급자들이 이들을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이들을 기존 방법대로 이끌려 하다가는 많은 갈등과 분열의 소지가 다분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리더십은 계층간의 책임과의무 관계를 명확히하므로써 권위라는 용어로 편견에 싸인 베일을 걷어내고 보다 서로를 존중하며 각자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가는 바람직한 방법이며 중간관리자의 리더십역량에 날개를 달아 줄 실천적 기법을 제시하고 있다.

어쩌면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에게 큰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가 직장 구성원들이다. 동료와 후배의 관계도 중요하지만, 특히 리더와 직원 간 갈등을 예방하고 웃으며 협업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성공적 직장생활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는 누구나 안다. 이 책은 유능하고 좋은 상사가 되고 싶은 리더들은 물론, 동료들과 갈등 없이 소통하고 인정받으며 근무하고 싶은 MZ세대와 모든 직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앵그리 보스2 : MZ 킬러

저자
길군
출판
더템플턴북
발매
2023.11.09.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l*****6 2023.12.06.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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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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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열정이 쓸데없이 샘솟던 싱싱했던 시절이 문득문득 생각나게 하는 책을 만났다. 앵그리 보스였던 '길군(길상훈)' 작가님께서 쓰신 '앵그리 보스2 MZ 킬러'에는 본인을 남 얘기하듯이 앵그리 보스 시절에 겪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해주신다.   나 역시 과거 서비스관련 직장에 근무했을때가 있었다. 그때 우리 부서에 대머리 독수리의 지점장이 있었는데 딱 앵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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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열정이 쓸데없이 샘솟던 싱싱했던 시절이 문득문득 생각나게 하는 책을 만났다.

앵그리 보스였던 '길군(길상훈)' 작가님께서 쓰신 '앵그리 보스2 MZ 킬러'에는 본인을 남 얘기하듯이 앵그리 보스 시절에 겪었던 여러가지 에피소드들을 이야기해주신다.

 

나 역시 과거 서비스관련 직장에 근무했을때가 있었다. 그때 우리 부서에 대머리 독수리의 지점장이 있었는데 딱 앵그리보스처럼 그랬다. 대머리 독수리 뒷얘기 하는 낙으로 직장생활을 버텼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앵그리 보스2 MZ 킬러'는 관리자가 갖춰야 할 소임들도, 전국에 흩어져 열일 하시는 우리 앵그리보스들을 대해야 하는 노하우들도 습득할 수 있다. 

앵그리 보스의 속을 들여다 볼 수 있는것이 가장 크다. 


 

젊었을때나 나이가 들어서나 직장이 아니더라도 사람과의 관계가 제일 어렵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상대에게 잘해준다고 해서 모든게 내뜻대로 되지 않는다.  더군다나 상하 수직관계에 있는 직장에서 상급자와의 관계는 더 어렵다. 근무중 상급자와의 의견충돌은 되도록이면 밟고 싶지 않은 길거리 똥?과 같지 않을까 싶다. 

 

한장한장 넘길때 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게 그동안에 있었던 직장생활 이야기를 하나씩 듣는 기분이 든다.  따뜻한 차보다는 소주한병 앞에 놓고 읽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지싶다

 

길군 작가님은 책 속에서 여러 조언과 명언들과 리더쉽과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다. 시트콤처럼 들려주는 여러 상황들 속에서 마음을 움직이고 생각을 움직이게하는 말들이 많았다. 

"조직 구조는 피라미드가 아니다. 원(circle)이다."

"자기가 틀렸다는 바로 그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어렵다."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마라 "

 

 


가장 권위있는 리더쉽을 알게 되고 관리자의 올바른 역할과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앵그리 보스2 MZ 킬러'를  MZ 직원들을 상전으로 모시고 있는 나의 사랑하는 남편에게 선물한다.

 

 

 

 

 

"yes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2 2023.12.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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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보스 2 MZ 킬러 도서 리뷰
"앵그리 보스 2 MZ 킬러 도서 리뷰" 내용보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보게 된 도서인데, 책 표지와 제목에 흥미가 생겨서 어떤 책인지 궁금하여 독서해 봤습니다. 책 내용은 날 것의 느낌도 있지만, 그 속에서 묵직한 한 방도 있습니다. "권위가 높아질수록 외로워진다." 세상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리더십 길군의 '앵그리 보스 2 MZ 킬러' 도서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권위와 존중   책에서 제일 많이 언급되는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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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회가 되어 보게 된 도서인데, 책 표지와 제목에 흥미가 생겨서 어떤 책인지 궁금하여 독서해 봤습니다.

책 내용은 날 것의 느낌도 있지만, 그 속에서 묵직한 한 방도 있습니다.

"권위가 높아질수록 외로워진다."

세상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리더십

길군의 '앵그리 보스 2 MZ 킬러' 도서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권위와 존중

 

책에서 제일 많이 언급되는 단어가 '권위'입니다.

상급자와 하급자의 스토리가 책의 2/3 정도 분량이기에 각자의 입장에서 권위를 어떻게 이해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내가 권위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봐야 하는지 나오는데 거기에 따라가는 키워드가 '존중'이라 생각됩니다.

운동업장을 운영하고 있기에 환불 관련 에피소드를 집중해서 봤습니다.

여성 회원님들이 갑자기 환불을 하는 경우가 예전에 종종 있었는데, 이유가 있겠지만 항상 그 이유 외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생각했거든요.

모든 상황에서 제 행동과 언행이 올바르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여성 회원님들의 입장에 따라 존중받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됐네요.

누구나 고객의 입장이 되면 존중받아야 함이 당연한 일인데, 제가 생각했던 의도와 다르게 상대방은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되니, 고객분들을 더 존중하려고 태도를 항상 지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성 회원님들을!! (남성 회원님들을 존중 안 하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p.152

문제는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아니었다. 요즘 권위자들이 그 '권위 인정받을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이 문제였다. 같은 맥락의 주장이다.

"문제는 여성 회원이 다른 회원을 존중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만큼 자신이 존중받는다고 느끼지 못하는 것, 그것이 진짜 문제다."

그런데 잠깐, 여성들이 이미 타인을 존중하고 있다니, 정말 그럴까 

그렇다. 타인을 존중하는 사람, 특히 권위 관계를 이해하는 사람은 보통 남성이 아니다. 여성이다. (이는 소속 욕구와도 관련된다. 여성들이 차이를 인정하며 상대를 표 용할 수 있는 이유다. 여성들이 이미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보다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을 우선하고 있다는 의미다.)

 

 

권력 - 정체성 - 자존감

 

권력이라고 하면 정치, 기득권과 연관되어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듯합니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저자가 독서를 굉장히 많이 하신 분인데, 권력을 정체성과 자존감으로 연결하는 부분이 흥미롭습니다.

(그래도 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권위'입니다.)

인플루언서 분들의 영향력을 권력과 연관하여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거 같네요.

인플루언서 분들의 영향력은 요즘 굉장합니다.

인플루언서 분들의 공통점은 정체성이고 자존감이 높다고 생각되는데요.

본인이 공부하고 연구한 세계를 어떤 방법으로 꾸준히 하셨을 거고, 그 방법 중에 독서가 꼭 포함되어 있을 겁니다. 독서를 하며 자기 지식의 양을 방대하게 늘려서 어느 정도 전문가 수준이 되고, 독서를 하며 자존감을 높이고 정체성을 스스로 강화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독서로 이러한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아무래도 책의 장점이겠지요 

이러한 영향은 독서를 꾸준히 하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주는 메세지는 독서를 꾸준히 해라는 것은 아닌데 책을 보면서 제 생각대로 풀어봤습니다.

 

p.177, 178

"권력이랑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생득권이다. 권력은 자존감의 근원이자, 대인관계에서 중요한 사람이라는 확신의 근원이다."

여기서 권력 대신 '정체성'이라는 표현을 대입해 보자. '정체성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생득권이다. 정체성은 자존감의 근원이자, 대인관계에서 중요한 사람이 하는 확신의 근원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정체성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의사나 간호사라는 정체성이 내 환자를 지옥에서 끄집어 올리게 한다. 소방관이라는 정체성이 화마의 중심에 몸을 던지게 한다. 군인이라는 정체성도 그렇다. 내 나라, 내 민족, 내 부모 형제를 지키기 위해 폭탄이 터지는 지옥으로 진군하게 한다.

그것이 바로 정체성, 즉 존재의 영향력이며, 그것이 바로 권력이다.

하지만 존재의 모든 영향력이 권력인 건 아니다. 존재의 선한 영향력만이 권력이며, 그것이 바로 은혜다.

자존감은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며, 이는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권위 인정', 즉 존중이 사랑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 내용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내용으로 저자께서 쉽게 풀어주셨는데, 제 리뷰는 키워드로 묵직하게 남겼네요.^^; 무거운 도서가 아니니 독서를 가볍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의 인간관계, 자영업자들의 손님과의 관계에 대해 고민과 생각이 많으신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으실 거라 생각되네요.

이만 도서리뷰 마무리하겠습니다!

부족한 도서리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 발전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성장하는 화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세요!^^

 

< 독서후기 링크 >

https://blog.naver.com/ihyunsoo/223284618164

i******o 2023.12.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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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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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가 높아질수록 외로워진다. 라는 카피에 관심생겨서 읽게 되었다.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인데 작가분의 삶속에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한권의 책을 잘 엮은 것 같다. 현재 나의 삶과도 얼추 비슷한 부분들이 있으며, 아..이렇게 대처하는게 좋았겠구나..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구나..라는 짧은 탄식과 함께 머리를 땡 하고 울리는 부분들도 제법 있었다.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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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가 높아질수록 외로워진다. 라는 카피에 관심생겨서 읽게 되었다.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인데 작가분의 삶속에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한권의 책을 잘 엮은 것 같다. 현재 나의 삶과도 얼추 비슷한 부분들이 있으며, 아..이렇게 대처하는게 좋았겠구나..이렇게 생각할 수 도 있구나..라는 짧은 탄식과 함께 머리를 땡 하고 울리는 부분들도 제법 있었다.

직장생활을 한다는 것..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경험과 경력이 쌓여갈 수록 우리는 한걸음씩 위로 올라가고 있다. 수평의 조직문화가 각광받는 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사회는 수직과 수평의 저어기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로 한칸씩 올라가려고 보이지 않게 서로서로 달려가고는 있지 않을까?

고객이 정말 왕입니까?

내부 고객은 고객이 아닌 겁니까?

[문화센터 회원 수를 늘려놓으면 뭐합니까? 월급을 더 줍니까, 성과급이라도 챙겨줍니까? 아니면 근무평가라도 잘 받습니까? 오히려 사조직이다, 라인이다, 서로 자기 사람들만 챙기기 바쁘지 않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도, 죄다 보고 있습니다!]

고객이 정말 왕입니까?

고객이 정말 외부 고객일까?

라는 질문에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어쩌면 나의 지금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야기

작가는 고객을 상급자라고 이야기 한다.

사실 난 우리의 주고객은 [청소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왜 청소년센터를 찾는 청소년 수를 올려야 하지?

왜 그래야하지 라는 질문에...

고객(상급자)를 만족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렇지..나에게 급여를 주고, 나의 지위를 보장해주고, 나의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나의 상급자 이겠지. 그리고 그 상급자의 상급자는 지자체가 될 수 있겠지..고객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외부의 고객들도 움직여 줄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어 주었다.

책을 덮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은 문구가 있다.

[사람은 변한다. 변화하지 않겠다고 선택할 때가 있을 뿐이다.]

여지껏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을 했던 것 같다. 그 사람은 물론 나도 해당되는 것이고, 어쩌면 지속적으로 그런 아집을 가지고 나만의 성을 굳건하게 지켜왔을 수도 있다.

짧지않은 나의 삶을 돌아보면, 나 자신을 위해서 살아왔던 것이 더욱 길고 컸던 것 처럼 생각된다. 그래서 많은 지식도, 경험도 쌓아서 나를 발전시켰던 것 같다. 아주 잘 살아왔다. 그리고 이제는 타인도 움직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타인의 권위를 인정해주고, 다른 사람도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할 때라고 한다. 그런 삶이 가장 의미 있는 삶이 될 수 있다고 하니.변화의 박차를 가해보자!

r****8 2024.01.1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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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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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군 #앵그리보스 #MZ킬러 #AngryBoss #MZKiller상당한 위트와 개성 넘치는 저자의 문체에 푹 빠져들었다. ‘권위’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물론 실제 의미는 무겁지 않다) 저자만의 창조적인 해석과 표현으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성찰을 하게 만든다.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주부인 나에게도 적용되는 지점이 어찌나 많던지 계속 밑줄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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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군 #앵그리보스 #MZ킬러 #AngryBoss #MZKiller

상당한 위트와 개성 넘치는 저자의 문체에 푹 빠져들었다.

‘권위’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물론 실제 의미는 무겁지 않다) 저자만의 창조적인 해석과 표현으로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새로운 성찰을 하게 만든다.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주부인 나에게도 적용되는 지점이 어찌나 많던지 계속 밑줄만 그어대고 있다.

저자는 ‘권위’를 ‘정체성’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권력’은 ‘권위의 영향력’ 이다.

모든 영향력이 권력인 것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만이 ‘권력’이다.

‘권위’는 책임지는 순서다.
나의 ‘상급자’의 권위를 인정해주어야 할 이유는 그가 그만큼 내 책임을 대신해주기 때문이다.

경단녀의 장애를 극복하고 드디어 취직에 성공해서 다음 달부터 출근이다.

나의 ‘상급자’는 대부분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 어쩌면 나보다 일을 처리하는 능력이 미숙할 수도 있다.

하지만 때에 맞춰 보내주신 선물 같은 이 책을 읽고 도전받아서 반드시 상급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하급자'가 되어야겠다.

‘성장하는 사람’이 바로 ‘상급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사람’이며 ‘자기가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이다.

저자의 인생 전반은 ‘타인의 권위를 인정하게 되는 과정’ 특히 ‘그 권위 인정받을 자격이 없는 권위조차 인정하게 되는 과정’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상대방의 권위를 인정할 때 자기 정체성을 정립하게 된다.

직장의 ‘상급자’를 생각하기 이전에 내 ‘부모’의 권위, 내 ‘남편’의 권위조차 제대로 인정하지 않았던 모습을 돌아본다.

그런 내가 나의 자녀들이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화를 내고 있다.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 앞에서 엄마의 ‘권위’는 지하 깊숙이 떨어진 것 같다.

‘권위자’로서 그 권위를 인정받지 못하는 상태인 것이다.

자녀에게 그 권위를 인정받지 못할 때 부모는 부모일 수 없다.

이 때 저자가 진정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핵심이 등장한다.

앵그리보스(Angry Boss), 즉 죽이고 싶은 상급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나는 아이들의 책임을 대신해주는 사람이기에 그만큼 그 권위를 ‘권위 있게’ 주장하고 인정받아야 한다.

‘죽이고 싶은 상급자’는 고난과 시련, 그 광야를 통과하며 자기가 틀렸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며, 그 은혜가 소중하다는 사실을 비로소 깨달은 삶이다.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알며 이를 타인을 존중하는 말과 행동으로 증명하는 사람이다.

‘권위’라는 단어와 전혀 어울리지 않은 듯한 ‘존중’ ‘사랑’ ‘용서’ 라는 단어를 대입시키며 진정한 '권력자'의 모습을 설명한다.

자녀를 더욱 존중하지 못하고 사랑하지도 용서하지 못했던 내 모습을 ‘회개’하는 순간이다.

저자는 억울한 상황에 놓여진 현실 앞에서 ‘절대자’를 원망하고 싶지만 ‘광야’의 삶을 오히려 터닝 포인트로 삼아 ‘사람’을 용서하고 ‘절대자’ 권위를 인정하게 되는 과정이 참으로 도전이 된다.

‘권위’의 문제에 관해 심각한 ‘가정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위트’있게 글을 마무리하는 저자의 필력에 또 한 번 감동하며, 다음 개정판이 기대된다.
YES마니아 : 로얄 p*****w 2023.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앵그리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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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에 살고 있는 육지사람 경영지도사   동태좋아 입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권위있는 리더십   '앵그리보스2 MZ킬러'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특이합니다.   어느 한편에서는 상급자에 대한 이야기 인듯 하다가   다시 하급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즉, 저자 본인이 하급자에서 상급자로 올라가면서 겪었던 이야기나   상급자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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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에 살고 있는 육지사람 경영지도사

 

동태좋아 입니다.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권위있는 리더십

 

'앵그리보스2 MZ킬러'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특이합니다.

 

어느 한편에서는 상급자에 대한 이야기 인듯 하다가

 

다시 하급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즉, 저자 본인이 하급자에서 상급자로 올라가면서 겪었던 이야기나

 

상급자라면 해야 할 리더쉽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표지와 제목에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보스, MZ, 경영자,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자영업자 등등이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이 책이 끌린 이유는 작가의 자신 소개에서 물씬 풍기는 호기심과

 

"권위가 높아질수록 외로워진다"는 주장에 공감했기 때문입니다.

 

 

'앵그리 보스'라는 용어는 죽이고 싶은 상급자를 지칭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용어가 아니라 개념 없는 하급자에서

 

앵그리 보스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권위'에 대한 철학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주목하는 핵심 문제는

 

'상급자와 하급자 간의 갈등'으로,

 

일상적인 용어를 넘어 권위와 그에 부응하는 자격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하고 있습니다.

 

 

"앵그리 보스 2: MZ 킬러"는

 

현대 리더십의 본질을 탐구하며,

 

권위와 책임에 대한 독특하고 깊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들을 웃음과 감동으로 움직이면서

 

권위, 책임, 그리고 상하위 관계에 대한 혁신적인 시각을 제시합니다.

 

 

권위를 지닌 자는 더 큰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는 주장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이 생각하도록 격려하며,

 

상하위 갈등의 책임과 해결책을 찾는 과정에서 고객과 권위라는 핵심 키워드가 강조됩니다.

 

상하위 갈등 속에서 권위는 책임지는 순서임을 강조하며,

 

이는 상하위 간의 상호 존중과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조건으로 제시됩니다.

 

저자는 자신을 '개념 없는 하급자'와 '죽이고 싶은 상급자'로 묘사함으로써

 

개인적인 경험과 깨달음을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저자의 실패와 성공을 통한 교훈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실수를 회피하고 성공을 이루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자기비하의 유머를 활용해

 

보다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권위를 인정받는 부모, 남편, 아이들의 권위에 대한 고민을 불러일으키며,

 

회사와 가정에서의 상하위 관계에 대한 고민을 독자에게 던집니다.

 

"나는 권위를 인정받는 부모인가?",

 

"나는 남편의 권위를 세워주고 있는가?",

 

"나는 아이들의 권위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 보았나?"와 같은 질문을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관계에 대한 심도 있는 사색을 하게 됩니다.

 

결국,

 

'앵그리 보스'와 'MZ 킬러'는

 

반어적 표현 이상의 깊이 있는 사고와 철학이 담긴 책으로 나타납니다.

 

 

인사조직 담당자분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p*****1 2023.1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권위있는 리더쉽에 대한 이야기, 사회초년생 예비 관리자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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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더템플턴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1편 앵그리 보스로도 만났던길군 작가님의 앵그리 보스2!!!1편에서도 “죽이고 싶은 상사가 있다면” 이라는 무시무시하고 의미심장한 멘트가 적혀 있었는데이번엔 대문짝만하게 MZ 킬러 ㅋㅋ^^;;;1편과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다른 부분이 없지만 1편의 메인 컬러였던 파랑색이 짙은 자주색으로 바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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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더템플턴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



1편 앵그리 보스로도 만났던
길군 작가님의 앵그리 보스2!!!

1편에서도 “죽이고 싶은 상사가 있다면” 이라는 무시무시하고 의미심장한 멘트가 적혀 있었는데
이번엔 대문짝만하게 MZ 킬러 ㅋㅋ^^;;;



1편과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크게 다른 부분이 없지만 1편의 메인 컬러였던 파랑색이 짙은 자주색으로 바뀌면서 한결 보기 편해진 느낌이 들었어요

1편보다 좀 더 깔끔한 느낌!


<앵그리 보스>를 읽다보면
회사에서 만났던 수많은 상사들이
머릿속을 지나갑니다~~

이 책에도 정말 다양한,
열받게 하는 상사들이 나오거든요^^;;;;


책의 구절 중 가장 퐉! 하고
가슴에 와닿았던 구절은

“권한은 책임지는 순서이다!”

재미있게도 이 책에는 부록이 있는데
그 부록에는 사회초년생들에게
꼭 제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담겨있더군요

상사가 부당한 지시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 질문에 대한 멋진 답을 실어두신 거 보면, 적어도 제 기준에 길군 님은 절대 앵그리 보스가 아닌 듯 합니다~^^


멍청하고 부지런한 상사때문에 회사를 뛰쳐나갈까 말까 고민하는 수많은 사회초년생, 인사담당자과 사내 리더교육 담당자 그리고 여기 나온 상사들이 내 모습같은 관리자들!!!!


꼭 읽어보세요 강추합니다~~






b******1 2023.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앵그리 보스 2 MZ 킬러 _ 길군(사람의 깊은 곳을 보고 겪은 리더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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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야, 은재야.자극적인 언어가 난무하는 리더십, 리더, 보스, 관리자에 대한 책이야. 저자가 읽기를 바라는 경영자,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자영업자분들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는 동안 공감했어. 저자는 다양한 조직에 대한 경험은 없지만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그 관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야. 저자의 가볍고 쉬운 이야기가 아니라 길군이라는 관리자가 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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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야, 은재야.
자극적인 언어가 난무하는 리더십, 리더, 보스, 관리자에 대한 책이야. 저자가 읽기를 바라는 경영자,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자영업자분들이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이 책을 읽는 동안 공감했어. 저자는 다양한 조직에 대한 경험은 없지만 사람에 대해서, 그리고 그 관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야. 저자의 가볍고 쉬운 이야기가 아니라 길군이라는 관리자가 하는 이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다 듣고 보면 도움도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조언도 될 수 있어.
"죽이고 싶은 상급자가 된 개념 없던 하급자"라는 자신의 소개가 처음에는 이상하게 느껴졌어. 과거도 지금도 별로라는 의미는 아닐 텐데 하고 생각했어. 오랜만에 말하듯이 글을 쓰는 저자의 이야기가 재밌었어. 회의실에서 하루 종일 자신의 이야기를 늘어놓는 열정적인 상사 같기도 하고, 저녁 술자리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는 형 같기도 했어. 그런데 똑똑하고 현명한 상사이자 형이라 잘 들어보면 뼈가 되고 살이 되는 이야기라 일부러 찾아가서 듣기도 하고 어려운 결정이나 고민이 있으면 생각나는 분이야.
"권위는 책임지는 순서다"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말이야. 이 당연스러움이 항상 갈등을 유발하고 논란을 만들어 내. 회사라는 조직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변수가 많아. 규모에 따라서도 다른고 말이야. 이 간단하지 않은 것을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궁금했어.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서 죽이고 싶은 상급자(앵그리 보스)를 정의하고 실제 업무의 현장에서 어떻게 행동하고 성과를 만들어 내는지 확인할 수 있어. "관리자보다 일을 더 잘하는 하급자를 만들어 내는 상급자"가 앵그리 보스야. 요즘 가장 힘든 일 중의 하나이며, 퇴색되어가는 개념이야. 실무형 팀장과 코치형 관리자를 선호하며 작은 의사결정과 역할에서 벗어나는 업무에 질색하는 현실에서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
죽이고 싶지 않은 상급자는 "하급자에게 무분별하게 호의를 배푸는 무관심한 상급자"라는 그의 도발적이고 솔직한 이야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어.
죽이고 싶은 상급자(angry boss)가 되어야 한다는 그의 이야기를 배척하거나 극단적이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어. 하지만 저자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봐. 모두의 입장에서도 좋은 주장이라고 생각해.
저자인 길군님의 경험과 폭넓은 독서와 통찰에 기반한 이야기에 전부 동의하는 건 아냐. 하지만 아빠는 본질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저자와 같은 생각이야. 대퇴사의 시대, 워라밸, 다양성과 포용성, 직원 만족을 가장 앞에 내세우는 세상에 이런 책과 주장이 반갑다는 생각이 들어.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회사나 사업은 직원을 뽑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냐. 좋은 회사를 만들어 나간다는 것은 그 구성원들이 함께 해 나가는 거야.
"상하가 하고자 함이 같으면 이긴다"라는 손자병법의 고사처럼 실패에 대한 책임을 하급자를 희생시키는 경영진도 나쁘지만 인정하거나 따르지는 않으면서 실패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거나 희생양으로 매도하는 하급자들도 똑같이 나쁘다고 생각해. 상벌에 대한 감각이 없는 경영자라면 경영에서 물러나야 하고, 리더의 뒤에 숨어서 리더를 인정하지 않으며 성과는 함께하고 책임은 전가라는 구성원이라면 빨리 정리를 해야 해. 썩은 사과는 다른 좋은 사과도 썩게 만들거든.
저자의 이야기처럼 모든 구성원이 리더로 구성된 조직이라는 꿈같은 조직을 만들 수 있다고 믿어.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앵그리 보스와 성장하고 싶어 하는 직원들이 만날 수 있는 조직문화와 리더십을 정착 시킨다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은아와 은재도 편한 회사나 직업이 아니라 고통스러워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조직에서 일하면 좋겠어.
너희들이 대학생 때 읽으면 좋겠어.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2 2023.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앵그리 보스 2 : MZ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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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앵그리보스2 #MZ킬러 #길군 #길상훈#더템플턴북☆ 경고 하나 ☆ㅡ 이 책은 매우 위험한 책이오. ㅡ 너무 재밌어서 위험하오. ㅡ 뼈 때리는 말에 뜨끔할 것이오.ㅡ 미리 경고했소. ☆ 경고 둘 ☆ㅡ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오.ㅡ 미주 꼭!! 읽으시오.ㅡ 남편이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한 아내들 필독하시오!!!☆ 앵그리 보스란?ㅡ 죽이고 싶은 상급자. ㅡ 팀원들을 위해 책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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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
#앵그리보스2 #MZ킬러 #길군 #길상훈
#더템플턴북

☆ 경고 하나 ☆
ㅡ 이 책은 매우 위험한 책이오.
ㅡ 너무 재밌어서 위험하오.
ㅡ 뼈 때리는 말에 뜨끔할 것이오.
ㅡ 미리 경고했소.

☆ 경고 둘 ☆
ㅡ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오.
ㅡ 미주 꼭!! 읽으시오.
ㅡ 남편이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한 아내들 필독하시오!!!

☆ 앵그리 보스란?
ㅡ 죽이고 싶은 상급자.
ㅡ 팀원들을 위해 책임질 줄 아는 권위를 인정받은 상급자.
ㅡ '미움 받을 용기'를 실천하는 상급자.


'어? 이게 MZ킬러라고??'
'개념 있는 상급자인데?'
왜 필자는 스스로를 '죽이고 싶은 상급자'라고 표현했을까?
독자들은 책을 통해 명쾌하고 유쾌한 해답을 찾게 된다. 더불어 위트 있는 직언에 '나'를 되돌아 보게 될 것이다.

현재, 자신의 위치가 어디인지 객관적인 기준점을 제시한다.
'아마도, 여기쯤?' 이라고 생각하고 의미를 읽다보면 엄청난 부끄러움이 몰려온다. 하....;D


책 속에서 소개된 하급자와 상급자는 회사에서만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사람이 모여 있는 어느 단체에서나 볼 수 있다.
내가 상대를 어떻게 보느냐만큼
상대가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하는 생각에 책을 읽으면서 점점 심각해지고 만다.

상급자 유형, 하급자 유형.
꼭 한 번 체크해 보시길 바란다.
자신의 위치를 너무 관대하게 보지 마시길!!


필자는 자신이 개념 없는 하급자였다고 말한다. 자신의 계약직 시절을 이야기 하면서 권위를 인정받지 못한 상급자에 대한 썰을 푼다.
권위를 인정받지 못한 사람들이 조직을 위태롭게 한다는 것을 실례로 보여준다.

'요즘 사람들이 문제야.'라는 꼰대성 발언을 180도 뒤집는 명제,
'권위를 인정받지 못한 상급자가 문제다.'를 제시한다.

그러면서 '사람을 움직이는 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권위를 인정받은 상급자에게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을 때 최강의 상급자가 되는 것이다.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독자가 그 해답을 찾길 바라는 필자의 노력이 엿보인다.
본문 들어가기 전에 질문으로 시작했던 책은,
마지막에 해답을 제시한다.
¤
결국은 그거였다.
알고 있는거지만 모두가 간과하는!!
(스포 방지 위원회 출동)


☆ 경영자,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자영업자 필독서.
☆ 권위을 인정받지 못한 상급자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필독서.
☆ 사회생활을 준비하거나 시작하는 분들의 필독서.
번외로,
☆ 게으른 남자하고 사는 무서운 여자들의 필독서.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보는 기분으로 읽혀지는 유쾌한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 읽으면서 웃어보긴 처음이다. ??
제대로 권위있고 싶다면 이 책에서 '완벽한 리더쉽'을 배워보길 추천합니다. :3

☆ 이 서평은 작가 길군(@kilgoon_angryboss)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자기계발 #리더쉽 #권위있는리더쉽 #자기계발서 #자기계발서추천 #리더쉽추천 #책추천 #
#완독후기 #서평후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이달의 사락 p*******3 2023.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진정한 권위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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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권위와 권력에 대한 책을 심심찮게 접한다. 리더십과 관련해서도 보고, 조직을 논할때 권위와 권력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권위나 권력은 '관계' 에서 나오는 것이며 사람은 누구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도 큰 이유가 된다. 그래서 어느 사회나 조직을 막론하고 권위는 항상 빼놓을 수 없는 화두이다.MZ세대'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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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권위와 권력에 대한 책을 심심찮게 접한다. 리더십과 관련해서도 보고, 조직을 논할때 권위와 권력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권위나 권력은 '관계' 에서 나오는 것이며 사람은 누구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도 큰 이유가 된다. 그래서 어느 사회나 조직을 막론하고 권위는 항상 빼놓을 수 없는 화두이다.

MZ세대'라는 말을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1980년대생부터 1990년대 초중반생인 밀레니얼 세대(M세대)와 1990년대 중후반에서 2010년대 초반생인 Z세대를 묶어 부르는 신조어이다. 흔히 요즘 애들이라 부르는 MZ세대들은 기존 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차이가 있다. '같음' 보다는 '다름'을 추구하고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창조하는 특성의 이들을 기존 '으르신'들은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 그리고 으르신과 MZ세대와의 갈등은 직장에서 가장 크게 충돌한다.

'라떼는 말이야~~~'라는 말로 대변되는 으르신들과 '나는 나야~~'라는 말로 대변되는 MZ세대. '꼰대'와 '요즘 애들' 사이의 갈등과 권위를 다룬 길군의 <앵그리 보스2 MZ 킬러>는 기존의 권위를 다룬 책들과는 결이 달랐다. 그래서 더욱 흥미롭고 신박하다고 해야할까?

기성세대 시선으로는 요즘 애들은 도대체 너무나 개인적이고 이기적이라서 조직에 적응도 못하고 지멋대로라서 일을 시키기도 힘들다고 하소연이다. 그들은 조직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건 하급자들의 문제라고 치부한다. 물론 그런 부분도 분명 존재하는 게 사실이니 아주 틀린말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인 길군은 <MZ 킬러>에서 반대의 논점으로 접근한다.

권위는 '책임지는 순서'!!!

그가 전하는 이 한 문장이 이 책의 핵심이다. 그저 나이가 많고 직급이 높다는 이유로 권위가 자동으로 따라 오는 것이 아님을 주장한다. 권위는 책임을 많이 질수록 커지는 것이며 상급자들이 먼저 더 큰 책임을 감당해야 함을 언급한다. 즉 책임을 감당하는 만큼 자연스럽게 하급자들은 상급자의 권위를 존중한다는 점이다.

멍청하고 게으른 상급자를 '식충이 팀장'으로, 멍청하고 부지런한 상급자는 '불사조 팀장'으로, 똑똑하고 게으른 상급자는 '거북이 팀장'으로 부른다. 그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상급자로서 하급자를 이끌어 가는 데 저마다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 저자는 이들을 '죽이고 싶지 않은 상급자'로 묶었다. 조직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는 바로 이 '죽이고 싶지 않은 상급자'로 인해 벌어진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그리고 하급자를 위해 애써 '미움받을 용기'를 실천하는 상급자. 그가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앵그리 보스'인 것이다.

저자 길군은 이 책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발견했던 계기와 이를 직장, 즉 조직에 적용했던 결과를 나누려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힘이 무언지 깨닫는 것만으로도 독자의 권위는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 애써 미움받을 용기를 실천하며 결국 '리더로 구성된 조직'을 만들어 냈던 저자. 예의(개념)없는 하급자였던 필자가, 죽이고 싶은 상급자가 된 자신의 사례를 통해 '나는 누구인가?' 라는 정체성을 조심조심 찾아가 봐야겠다.
s*******3 2023.12.1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