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로 보다가 만화로 보다가 이리저리 진동하면서 움직이니까 더 생동감 있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정작 애니화는 실망스러운 면이 있다는 평이 있는데, 만화랑 소설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게 작품을 즐길 수 있다.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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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활을 시작한 마히루와 아마네의 이야기가 이번 권의 주요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는 아마네가 마히루에게 축하를 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외부에서는 완벽을 유지하는 마히루, 그녀의 노력을 알아주는 아마네의 따뜻한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아마네의 어머니인 시호코의 등장으로 인해 마히루의 어두운 면도 드러났습니다. 이 두 사람의 공동생활에서 앞으로 어떤 해프닝과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또한, 엾집 천사님의 달달한 맛은 이 작품의 매력 중 하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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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외모에 품행도 방정하고 성적도 좋은데다 못하는 운동이 없는 엄친딸로, 학교에서 천사님이라 불리며 선망의 대상으로 통한다. 즉, 제목에 나오는 천사는 바로 마히루를 뜻하는 것이다.하지만 이런 엄친딸스러운 겉모습과 스펙 등은 부모님에게 거의 버림받은 것과 다름없는 상황에서 완벽하고 성실한 학생이 되어서 한 번이라도 관심을 받고 싶어했기에 스스로 덧 씌운 가면이자 페르소나이며, 이를 위해 어릴 때부터 수년에 걸쳐 남모를 노력과 고생을 한 안타까운 사정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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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마히루의 제안으로 우연찮게 공동생활을 하게 된 마히루와 아마네의 이야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2권에서 제일 마음에 든 에피소드는 아마네가 마히루에게 축하를 해주는 에피소드였습니다. 밖에서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항상 긴장 상태를 유지하는 마히루이기 때문에, 그녀의 사정을 잘 모르는 대다수의 타인들은 그녀를 마치 선천적으로 타고난 천재로 바라보지만, 아마네만큼은 그녀가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하는지 알고, 그녀 자신이 노력한 부분을 인정해주는 아마네의 모습이 좋았습니다. 특히 아마네의 따뜻한 품성이 제대로 느껴지는 에피소드였고, 덤으로 두 사람의 달달한 장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편, 아마네의 어머니인 시호코의 등장으로 일어난 해프닝에서는 마히루의 어두운 면이 보였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공동생활에 어떤 해프닝과 에피소드가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
| 러브코미디의 생명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 달달함에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옆딥 천사님은 그 달달한 맛을 대놓고 작렬하니 마음에 쏙 든다. 보기 전에 표지의 작가의 말에 "너네 그냥 사귀어라~" 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나도 그 말 그대로 재활용하고 싶더라. 본편이라 할 수 있는 소설판은 8권까지 나왔는데 코믹스는 아직 1권 분량도 못 채웠다만 그래도 엾집 천사님 특유의 단맛은 정말 너무나도 강력하다!! 3권이 현지는 23년 12월 발매라고 하니 국내에서도 빨리 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