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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아이들 많이 싸우죠~ 단짝 친구와 자주 놀면서 더 싸우는 거 같아요.
싸우고 해결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면 찝찝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이럴 때 읽을만한 책 한 권 소개해 드릴게요.
단짝 친구와 싸운 뒤 마음에 미움이 싹틉니다. 어디서 왔는지 모르는 괴물이 떡하니 자리 잡죠.
험한 말을 내뱉고 약을 올려요. 친구도 가만히 있지 않아요.
미움은 친구들에게 전염되어 가요. 친구들도 짜증 내고, 신경질을 부리고 따가운 말들을 쏟아내요. 미움은 점점 더 커져가요. 놀이터보다 더 커지는 미움 괴물.
그리고 터지는 한마디. "이제 너랑 친구 안 해!" 하면 안 되는 말을 결국 하게 되죠.
속이 후련할 줄 알았는데.. 괜찮을 줄 알았는데 작은 몸으로 담아두기 힘든 슬픔이 몰려와요.
미움 괴물을 물리칠 방법은 없을까요? 친구와 화해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우리에겐 용기가 필요해요.
어떤 말을 할까요?
"미안." "나도, 미안."
미안해 한마디가 미움을 작게 작게 만듭니다. 이 한마디가 마음을 따뜻하게 녹입니다. 작지만 커다란 말 '미안'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이제 친구와 화해할 수 있겠지요!
미움을 사르르 녹게 만드는 말들.. 생각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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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할 때가 있어요. "엄마가 미안해."
진심을 담은 그 말 한마디에 아이는 펑펑 웁니다. 그동안 속상한 마음을 위로받는 듯 울어요.
"엄마가 많이 미안해." "엄마, 나도 미안해."
아이의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하고 그런 엄마에게 짜증을 부려서 미안하고 미안해라는 말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도 마찬가지겠죠? 놀이터에서 싸우는 모습은 낯설지 않아요.
'미안해' 이 말은 용기가 필요해요. 용기를 내서 전하는 말에 사르르 마음이 녹아요.
여러분은 어떤 말을 할 때 용기가 필요하신가요?
미움 괴물을 없애는 또 다른 말들은 뭐가 있을까요?
노란 상상 출판사의 도서 지원으로 읽고 적은 솔직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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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로 입을 떼고 시를 노래하는 어린이를 그린 작가들은 이 책에서 세 가지 'ㅁㅇ'에 대해 이야기한다. 바로 "미움, 미안, 마음". 우리 '마음'에 늘 공존하는 '미움'과 '미안?'. 미움은 쉽고 미안은 어렵다. 화는 쉽지만 화해는 어렵다. 그러고 보면 미안과 화해가 어려운 게 비단 어린이 뿐이랴. 어린이들에게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라는 어른도 사실 마음 속에는 엄청 큰 미움 한 마리씩 키우고 있지 않은가. 나도 모르게 툭 툭 튀어나오는 가시 같은 말과 꼬챙이 같은 행동들을 돌아본다. "작은 말 한마디가 미움을 물리친다는 것을" 알았으니, 부디 "다 잊고, 바라보다, 마음 풀고 다가가... 꼬옥 안아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 의미에서 제목 "미움아, 안녕!"은 허락도 없이 내 마음에 자리잡은 미움에게 건네는 헤어짐의 인사가 아닐까? 용기 있는 한 마디, "미움아, (이제 그만) 가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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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인 연보라색이 아이들의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책 표지 가운데 그려진 캐릭터의 색깔은 미움이라는 감정처럼 울렁울렁 섞여 있습니다. '미움아, 안녕!' 아이들은 미움이라는 감정을 하루에도 몇 번씩 느낀다고 합니다. 정말 사소한 일로 친한 친구와 멀어지기도 하고 화를 내며 싸우기도 합니다. 어떻게 하면 내 마음 속에서 미움을 떠나보낼 수 있을까요? 책 속 아이들은 서로 소리치며 싸웁니다. 싸운 다음부터 마음 속에 커다란 녀석이 들어와있습니다. 바로 '미움'입니다. 싸웠을 때 마음이 무거운 까닭은 바로 이 미움 때문일까요? 평소 즐겁게 하던 놀이도 재미없고 괜히 화풀이하게 됩니다. 이때 미움을 떠나보낼 수 있는 마법은 단어가 떠오릅니다. "미안해" 짧은 한 마디가 미움을 몰아냅니다. 짧은 한 마디에 친구와 다시 함께가 됩니다. 실제로도 사람들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과하지 않아 다툼이 더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미움은 점점 커진다는 사실을 알면 내 잘못을 인정하고 빠르게 사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사과하는 것이 멋진 행동이라는 것을 알아 갈 수 있기에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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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아안녕 #조셉코엘로우_글 #앨리슨콜포이스_그림 #김세실_옮김 #노란상상
뿔 달린 ‘미움’, 손바닥을 펴며 하는 인사 ‘안녕!’. 타이포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한 느낌이다. <미움아, 안녕!>은 얼마 전 노란상상에서 나온 <시가 일렁이는 교실>의 조셉 코엘로우, 앨리슨 콜포이스 작가가 함께 쓴 작품이어서 무척 익숙한 느낌이 들었다.
친구끼리 놀다 보면 사이좋을 때도 있고, 서로 다투고 나서 말도 안하며 지내는 때도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또래 집단에서 생겨나는 갈등과 조정, 화해하는 과정을 아주 친근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움’이라는 감정을 동물 캐릭터로 형상화 시켜서 마치 눈에 보이는 듯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며 감정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사소한 다툼으로 생긴 미워하는 감정을 먹이로 먹고 사는 미움 캐릭터는 친구들이 서로 미워하는 말과 행동을 할 때마다 점점 몸집이 커지고 사나워지게 된다. 결국 울음을 터뜨리는 두 친구는 아프고 힘들었던 마음, 너무 무거워 몸속에 담아두기 힘들었던 나쁜 마음들을 쏟아낸다. 그러자 두 친구의 마음 속에서 작고 보드라운 무언가가 자라나 입 밖으로 튀어나오며 속삭인다. “미안”! 이 “미안”이 마치 제목인 <미움아, 안녕!> 이라고 외치는 것 같았다. 그러자 정말 미움 캐릭터의 몸집이 스르르 쪼그라들었다. 마치 바람 빠진 풍선 인형처럼...... 그러다 ‘펑!’하고 아예 자취를 감추는 게 아닌가 싸움하던 두 친구는 서로 안아주고 바라보던 친구들도 함께 안아준다.
미안해하는 마음은 미움과 안녕하는 마음이다. 미움이라는 감정에게 먹이를 주지 않도록 사소한 다툼이라도 바로 “미안!”하며 사과하는 용기가 필요함을 깨닫게 한다. 갈등을 조정하며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는 작지만 커다란 말, 바로 ‘미안’의 힘을 보여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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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 마자 어디서 많이 본 그림과 색감인데~??? 라고 생각하면서 작가를 봤는데 역시 #시가일렁이는교실 의 작가님들이었어요♡.♡ 어쩌지 색감이랑 그림이 눈에 익는다 했더니 ㅎㅎ 이번에 미움에 대한 그림책 역시 앨리슨님의 색감은 정말 늘 실제로 봐야한다는~ 실물을 화면에 못 담음-.- 그럼 책이야기속으로 어디선가 불쑥 미움이 나타났어요. 거대한 몸집을 잔뜩 부풀린 채 그것도 놀이터 한가운데 나와 내 단짝 친구 사이에 떡하니 나타났어요ㅠ.ㅠ 미움은 서로 심하게 싸울수록 점점점 더 커졌어요. 그리고 나와 내 오랜 단짝 친구는 고래고래 소리치면 싸워요. 결국~ "이제 너랑 친구 안 해!" 해서는 안되는 말을 했어요. 그러자 미움은 어마어마하게 부풀어 올라요. 서로 적이 된 친구와 나를 고함치고 화낼수록 높이, 더 높이 들어 올려요. 결국 엄청나게 높은 미움의 꼭대기까지요! 과연 둘의 미움은 얼마나 커질까요? 그리고 둘 사이의 미움은 사라질까요? 아님 더 커질까요? 사라진다면 어떻게 해야 사라질까요? 관계, 그리고 미움에 대한 그림책. 정말 싸울때는 한없이 그 사람이 미워요. 그 미움이 짜증이 되고, 화도 나고, 서로 하지말아야 할 말도 나오고, 소리치고, 미움은 정말 한번 생기면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그 미웅이 줄어 들게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이들과 미움에 대해~ 그 미움 마음을 없애는 방법~ 미움 마음이 들지 않으려면~등 책을 보면서 미움, 그리고 친구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면 좋을것 같아요♡ 서로 미움이 싹 트지 않게 노력하고 미움이 왔을 때 없애는 방법을 이야기 하며 이제부터 우리 사이의 미움은 이제 안녕~!!! 미움아 안녕!이라고 외쳐봐요!!! 우리 사이에 있지말고 멀리 떠나렴~^^ 미움아~~~ 우리 아이들이 사회에서 문제를 만났을 때 해결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네요.♡ 특히 미움에 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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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감정 조절이다. 형제가 많을 때는 형제간에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웠는데 요즘은 모두 공주님, 왕자님이다 보니 자신의 감정을 거리낌 없이 표현한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들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상처를 주며 특히 부정적인 감정은 ‘관계 맺기’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지도하지만 습관화가 되기까지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 하면서 언제 화가 나는지, 화가 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시로 지도하고 있다. 그래서 이 그림책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의 관점에서 부정적인 감정이 왜 일어나는지,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관계가 어떻게 나빠지는지,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며 부정적인 감정을 어떻게 긍정적인 감정으로 회복하는지 그 과정을 그림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다.
내 마음 속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부정적인 감정이 점점 커질 때 아이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마구 쏟아내고, 너무 똑같다며 공감을 나타낸다. 점점 더 커지는 미움은 단짝 친구도 멀게 하고 그 과정에서 감정을 표현하게 하니 속이 시원하다고 말한다. 어쩌면 자신들의 이야기와 똑같은지 놀랍다는 아이도 있고, 화는 내면 안 되는 것이라서 참는다는 아이도 있다.
“이제는 알아요. 작은 한마디가 미움을 물리친다는 것을” 그림책의 문장을 읽으며 ‘작은 한마디’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다. 결국 내가 듣고 싶은 말이 다른 사람도 듣고 싶은 말이라는 것을, 내게 이런 행동을 해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이런 행동을 해 주길 바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역지사지(易地思之)” 결국 공감과 경청이 부정적인 감정을 잠재우고, 서로의 관계를 원만하게 이끔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당당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존중해 보는 방법을 생각하며 마무리 지었다.
저학년의 학생에게, 고학년이라도 감정을 다스리는 관련 내용에서 활용해도 좋을 그림책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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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친구와 놀다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로 다툼이 일어나고는 한다.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보면 왜 싸운지조차 기억이 나지않는 일이지만 그 작은 일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그 상처를 입고 화가 나고 감정이 나쁜 상태에서 상대를 화나게 하는 말들을 하며 감정의 골이 깊어진다. '미움아, 안녕!' 책에서도 친구와 놀고 있는데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미움이 나타나고 둘은 소리를 지른다. 놀리고 심한 말을 마구 퍼부우면서 미움은 점점 커지고 놀이터를 점령하여 아이들이 노는 것을 방해하고 모든 것을 재미없게 만들어버린다. 같이 있던 친구들도 화가나고 미움은 엄청 커지게 된다. 결국 서로를 밀어버리는 폭력까지 하게되고 후회를 하고 속상함에 눈물을 흘리게 된다. 눈물을 흘리며 힘들었던 마음들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게 되고 마음 속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뭉게뭉게 피어올라오게 된다. 서로의 입에서 "미안"이라는 사과의 말이 나오게 되고 밝은 빛이 나오더니 미움은 점점 쪼그라들어 사라지게 된다. 그렇게 친구들의 마음도 스르르 녹게 되고 서로를 꼬옥 껴안으며 즐겁게 웃는다. 작은 말 한마디가 미움을 물리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미움을 불러온것은 친구들간에 미워하고 화나게 하는 마음이었다. 미움을 사라지게 한 것은 진심이 담긴 사과의 말이었다. 내 감정이 상처를 입으면 그것을 회복하고자 상대방을 공격하고 상대방을 상처입게 한다. 그리고 곧 후회를 하고는 하는데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고 내가 받은 상처를 똑같이 돌려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진심이 담긴 사과는 서로의 잘못을 용서해주고 다시 원래의 상태로 돌려놓는 마법을 일으킨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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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소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조셉 코엘로우 . 글 / 앨리슨 콜포이스 . 그림 김세실 . 옮김 표지에 등장하는 보라색 용처럼 생긴 친구가 미움일까요? 우리는 누구나 미움을 마음속에 가지고 있어요. ㅓ떤 상황이 그런지 상상하며 책장을 넘겨봅니다. 마음속 미움이 커질 때, ‘미안’하다고 말해 보아요! 미움을 눈 녹듯 사라지게 하는 작은 말 한마디의 마법!
줄거리... 어디선가 불쑥 미움이 나타났어요. 거대한 몸집을 잔뜩 부풀린 채 놀이터 한가운데, 나와 내 단짝 사이에 떡하니 버티고 있어요.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어요.
"이제 너랑 친구 안 해!" 둘도 없는 친한 친구의 싸움으로 주변 친구들까지 싸우게 되고 그로 인해 미움은 어마어마하게 부풀어 올랐어요. 막상 화가 나서 소리 지르고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에 상처되는 말을 했지만 사실은 마음속이 조금씩 미안한 감정에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두 친구의 마음속에 작고 보드라운 무언가가 자라서 입 밖으로 쏙 튀어나왔어요. 역시 자그마한 한마디... " 00." . . .
<미움아, 안녕!>을 읽고... 우리가 미움을 눈으로 본다면 어떨까요? 친구와 다투면서 어디에선가 '미움'이라는 존재가 나타나고 화가 더해지면서 거대해진 미움이지만 작은 말 한마디 점점 작아져서 없어졌어요. 작지만 커다란 말 한마디의 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는 친구와 함께 하면서 잦은 다툼을 하게 되는데 순간 마음에 올라왔던 화를 참아 보기도 하지만 마음에 없는 소리를 하기도 하고 상대를 때리기도 하지요. 시간이 지나면 후회가 되는 마음에 용기를 내어 미안하다고 말을 건네요. 이 작은 말과 행동을 통해 성장 하며 배워나가지요. 함께 어울리는 놀이터를 배경으로 단짝 친구의 다툼으로 인해 해결하는 아이들의 성정의 한 과정을 보며 이야기 나누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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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그림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