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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읽을 만한 내용이었어요. 자신의 욕심이나 사정을 위해서는 아들이라도이용한다, 그런 아버지의 손아귀에 쓰이지 않고 끝난 천진난만한 둘째 아들. 타카의 어머니가 둘째 아들에게 건넨, 시원시원한 날카로움을 머금은 위로의 말. 제 마음에도 진과 스며들어 힐링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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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노미야 토모코의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입니다 큰 사건 사고 없이 전당포를 찾아오는 여러 인물들의 사연들과 카타가미의 비밀스런 집안과 아키와 시노부의 관계의 지지부진들이 갈길 멀어보이는 19권인듯 합니다 노다메로 알게된 작가분인데 40권갈까 겁이 좀 나네요 ㅎㅎ |
| 이번 표지는 뭔가 쓸쓸해지는데 내용을 보시면 그 이유를 유추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안풀리면 계속 수수깨끼번 표지는 뭔가 쓸쓸해지는데 내용을 보시면 그 이유를 유추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렇게 안풀리면 계속 수수께기가 지속될터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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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19 리뷰 와.. 어느 새 19권이나 나왔다. 강렬하게 휘몰아치거나 임팩트가 있거나 하진 않지만,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여기까지 온 것 같다. 잘 보고 있긴 한데 언제쯤 메인 이야기가 풀릴까. 그래도 꾸준히 발간되고 있어서 한편으로는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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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19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19권이네요 아직 가야할길이 많은것같은데 30권도 넘게 나올수 있을것같네요........ 사~알짝 지루하기는 하고... 아키와 시노부의 관계도 뭔가 딱히..? 진전이 있는듯? 없는듯? 하네요 다음권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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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같은 전개의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19권입니다. 그치만 여전한 전당포 방문 손님의 에피소드는 즐거움을 가져다주네요. 타치바나 가 차남의 갑작스런 방문으로 살짝 당황한 타카오미. 하지만 그는 히로아키가 심어놓은 함정이 아니라는 걸 알고 한숨 돌립니다. 아키가 방문한 부잣집의 부동산 자산가 할머니 치즈야는 자신이 가진 보석들을 매입할 부탁을 하고, 시노부를 그곳으로 데려옵니다. 신기하게도 남편이 그녀에게 사 준 보석들에만 좋은 기운을 느끼는 시노부! 간만에 흐뭇한 감정을 한 그녀입니다. 한편, 광고촬영 후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며 노와에게 시간을 내달라는 아키. 키타가미 가의 보물인 돌의 행방을 파악하고 있던 그는 이와 관련된 말을 꺼내고… 그날 집에 들어오지 않았음을 알게 된 시노부는 평소와 다른 복잡한 심경이 됩니다. 키타가미 집안의 미스터리와 시노부와 아키의 묘한 관계의 행방까지 재미와 흥미가 가득한 작품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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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전당포 시노부의 보석상자 19권'이 나왔네요. 반가운 작품이었습니다. 19권은 조금 더 오붓하고 친숙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매매 물품이 등장합니다. 다시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면서도, 밝혀지지 않은 메인 플롯을 점차 파고든 뒤라 그런지 조금은 '진지한' 분위기도 제법 있었습니다. 아직 이렇다할 굵직한 느낌은 없지만, 이게 또 이 작품만의 소소한 매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책장을 넘겼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수수한 선들도 매력 넘치고, 왁자지껄 넘치는 분위기가 아니라도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유머코드가 여전히 재밌네요. 이번 19권에는 친숙한 보석들도 꽤 나오니 재밌게 읽었습니다. 매번 어떻게 이렇게 재미난 에피소드를 조합해내시는 것인지. 정말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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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변죽을 울리는 소소한 이야기들의 연속이다. 이 이야기의 끝은 어디일 것인가? 수록된 이야기. 73. 타치바나 의원의 차남은 순수남, 그를 매개로 사건의 조짐이 74. 부자이지만 외로운 츠치야 미망인, 순수하고 좋은 사람들이 나오는 건 사건의 전조인가 75. '가보'는 미우라 긴이치의 손에, 그리고 그에 대한 아키의 느낌적인 느낌, 돌이 거친 사람은 매력적이다, 노와와 만나 흉금을 털어놓다 76. 악기 전문 전당포 카즈라야, 여기도 미소녀 간판 소녀가 있다 3.5점. ----- 채점 기준 ---- 5점. 강하게 추천합니다. 4점. 책을 덮고도 생각이 납니다. 3점. 읽은 동안 재미있었습니다. 2점. 들인 시간만큼 보람을 주지 않았습니다. 1점. 딴 걸 보시는 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