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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폭력보다 더 무서운 사이버 왕따를 다룬 책 < 브루브루별 왕따 통신>이에요.
아이가 학교를 들어가니 이전보다 훨씬 왕따 문제가 남의 일이 아닌 내 아이의 일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왕따에 대한 책도 그냥 넘겨지지가 않아요.
내 아이가 왕따가 되어 고통받을 수도 있고, 또 방관자가 되어 왕따로 고통받는 아이를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아직은 저학년이라 아이 반에서는 이런 문제는 없는것 같아요.
언론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문제가 많은 것처럼 보도하지만 사실 아이가 1학년때도, 2학년때도 이런 문제가 수면위로 올라온 적이 없었어요. 아이들이 다 착하고 이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아무 문제가 없다고 영원히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니 늘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이 책은 직접적인 왕따보다는 사이버 왕따에 대해 다루고 있어요.
언어, 사이버 폭력이 증가하면서 인터텟을 통해 왕따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고, 언어로 상처받는 아이들도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이 책은 그래도 마음을 터놓을수 있는 친구라고 믿는 아이에게 자신을 외계인이라고 숨기며 편지로 마음을 드러내놓고 도움을 청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사실 이런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싶지만 마음을 터놓고 도와달라고 손 내밀 사람이 없는 아이들은 얼마나 괴롭고 힘들까요?
오죽하면 자신을 드러내놓지도 못하고 외계인이라며 편지를 남겼을까....
단순히 꾸며진 책내용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이야기라 참 가슴이 아픈 내용이에요.
내 아이가 이런 일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피가 거꾸로 솟을것 같아요.
아이들은 사소한 일로 싸우고 화해하면서 자라잖아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사소한 다툼이 싸움이 되고 그러면서 왕따도 만들어 내고 하는것 같아요.
다행이도 이 책의 주인공 영민이는 재형이와의 사소한 오해를 편지를 통해서 풀게 됩니다.
재형이가 화를 낸다고 영민이가 외면했다면 둘 사이는 다시 회복하기 어려웠을지 모르죠.
사소한 오해가 생겼을때, 그 오해를 현명하게 잘 풀어낼수 있는 방법을 요즘 아이들이 알아야 하는게 아닐까 해요.
영민이는 예전 자신과 친했지만 전학을 간 친구 세환이의 안티 카페를 들어가 보았어요.
아이들은 사이버 공간에서 세환이를 놀리고 무시하고 있었어요.
영민이는 그런 카페의 글을 보면서 가슴이 두근두근했지요.
그리고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는 외계인이 혹시 세환이는 아닐까? 궁금해졌어요.
처음엔 외계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던 또르는 점점 자신에 대해 하나둘 밝히기 시작합니다.
그 마음 알것 같아요.
도와달라고, 자신의 존재를 알아달라는 그 마음...
또르는 자신을 숨기고 싶은게 아니라 간절히 알리고 싶었을거에요.
영민이는 점점 또르의 존재를 알수 있을것 같았어요.
그럼 영민이는 또르를 위해 무엇을 하게 될까요?
아이들은 세환이가 자신의 블로그에 악플을 달았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것은 아이들이 세환이를 왕따를 시키고 그 사실에 외면했기 때문에 복수를 하기 위해서 였어요.
세환이는 물론 잘못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세환이를 이해 못할 사람은 없을거에요.
누구나 그 상황에서는 똑같은 마음이었을테니까요.
영민이와 친구들은 세환이를 앞장서 왕따시킨 석규가 세환이네 학교로 간다는 사실을 알고 이번엔 외면하지 않았어요.
지난번엔 도와주지 못했지만 이번엔 세환이를 지켜주려고 친구들이 나섰지요.
더 이상 방관자가 되지 않았어요.
혼자의 힘으론 어렵지만 다같이 힘을 모으니 석규도 더이상 두렵지 않았지요.
영민이는 이번 일을 통해 자신의 잘못을 알았어요.
세환이에게 잘못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세환이가 당하는 걸 옆에서 바라보기만 했던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어요.
하지만 영민이는 또같은 실수를 하지 않았어요.
이제 영민이는 세환이의 좋은 친구가 되겠다고 약속했어요.
사실 아이들은 작은 일로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싸우고 화해하는 과정을 통해 친해지며 친구가 되는데요.
요즘 아이들은 그 과정이 서툴고 대화도 부족하고 공감능력도 부족하며 더욱이 함께 놀 시간도 없어 그게 잘 안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왕따도 생겨나고 사이버왕따까지 진행이 되는게 아닐까 싶어요.
저희 어릴때만 해도 놀면서 싸우고 또 친해지기도 하는데 요즘 아이들은 같이 놀 시간이 너무 부족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아이의 문제를 부모님이 빨리 파악해서 도움을 줄수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이 부모님을 믿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고 여기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아이에게 문제가 생겼을때 자신을 도와줄수 있다고 믿고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을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아이 하나하나는 다 소중한 존재이지요.
서로 신 나게 공부하고, 뛰어 놀면서 행복해야 할 아이들이 왕따문제로 불행하다면 그건 아이들에게 너무 잔인한것 같아요. 서로 대화를 통해 소통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좋은 친구가 되었으면 참 좋겠어요.
왕따를 당하는 것도 문제이고, 왕따를 시키는 것도 문제이며, 왕따 당하는 친구를 외면하고 방관하는 것도 다 문제이지요. 왕따없는 교실... 그 안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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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계 최고 얼짱! 알고 보니 지구의 왕따? 그 애는 내 친구 김세환이었습니다... 교실 폭력보다 더 무서운 사이버 왕따 브루브루별 왕따 통신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계속계속 크면서 유치원에 가고 학교에 갑니다. 본격적인 친구 관계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작되지요. 우리가 예전에 다니던 학교와는 달리 요즘의 초등학교는 왕따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브루브루 별 왕따 통신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이 글을 보고 있는 다른 분들에게 이 책에 대해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영민이는 솔샘 초등학교 4학년 5반입니다. 여느 때처럼 집으로 들어오다 우편함에 꽂혀저 있는 편지를 발견하고 편지를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편지를 보낸 사람이 브루브루 별에 사는 외계인 또보라는 사람이 었습니다. 그 또보는 자기 이야기를 하다가 다음에 편지를 또 보낸다면서 편지를 끝냈어요. 영민이는 처음에 누군가 장난친 줄 알았지만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을 보고 외계인을 믿게 되었어요.
그 다음 날,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몇명의 아이들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협박문자가 보내졌습니다. 그 협박 문자의 내용은 복수를 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블로그에 망치라는 닉네임을 가진 애가 악플을 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이 소동을 벌인 아이들을 찾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 그 소동을 벌인 사람이 김세환이라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세환이는 전에 이 학교에 다녔는데 아이들의 왕따로 전학간 아이였고 이 학교에 다닐 때의 영민이의 친구였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세환이가 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된 철규는 세환이를 혼내겠다면서 세환이가 전학간 학교로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왜냐면 철규는 예전에 가장 많이 세환이를 괴롭힌 아이였거든요. 이 일을 막으려고 영민이는 노력을 합니다.
과연 영민이가 철규를 막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브루브루 별 외계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영민이는 왕따없는 반을 만들 수 있을까요?
요즘 왕따에 관한 문제는 굉장히 많이 다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왕따가 교실에서만의 폭력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스마트폰, 인터넷, SNS등으로 아이를 괴롭힙니다. 심지어 그 아이를 괴롭히는 카페도 만들지요. 그래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늘 외롭고 쓸쓸하죠.
이 이야기에서는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전학을 간 세환이가 자신을 왕따시킨 친구에게도 자신이 당하는 것을 그저 보기만 한 방관자에게 악플을 하고 협박문자를 보내면서 복수하지요. 이 부분에서 왕따를 시킨 친구도 그 걸 보기만 한 아이들에게도 미움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왕따에 조금 더 접근하게 되고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 있게 된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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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폭력보다 더 무서운 사이버 왕따
교실에서의 왕따를 넘어 사이버 왕따의 심각성과 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생각해 보면서 관심을 가지고 볼 수 있었어요. 학교생활에서 벌어지는 친구와의 갈등과 오해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면서 함께 왕따를 당하는 친구의 입장을 생각해 보면서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영민이는 우연히 브루브루별에서 왔다는 또르라는 외계인 친구에게 한통의 편지를 받게 되고 이해할 수없는 말들을 늘어놓아 영민이는 신경쓰지 않고 일상과 다름없이 생활을 해요. 영민이에 반 아이들은 문자 메세지 블로그 활동도 활발히 하면서 서로간의 따뜻한 댓글도 달아주면서 소통을 하는데 망치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가 악플을 계속 달면서 아이들은 기분 나빠하면서 혼란스러워 하네요. 영민이에게 자신은 외계인이 아닌 지구인이라며 그 동안 자신이 힘들었던 상황을 편지를 통해 알리게 되고 영민이도 지구인이 바로 자신의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 다른 학교로 전학가게된 세환이란걸 알게 되고 세환이의 행동을 이해하면서 왕따를 당했던 세환이를 그저 바라보고 방관했던 자신들의 잘못도 크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네요. 막상 주위에서 왕따를 당하게 되면 쉽게 나서지 못하고 피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용기를 가지고 왕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힘을 얻을 수 있을것 같아요. 대화를 통해 친구와의 갈등을 풀어나가면서 함께 소통하고 이해하면서 왕따없는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왕따 당하는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사이버상에서도 악플이 아닌 선플을 통해서 매너있는 사이버세상을 만들어 나가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수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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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제목 브루브루별 왕따 통신이에요
요즈음 아이들은 스마트폰을 거의 다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학교폭력보다 더 심각성을 느끼게 해주는것이
사이버폭력인데 이 내용을 다룬 책이에요
어떤 내용일지 한번 들여다 볼까요?
![]() 아이들의 다양한 고민들 왕따가 무언지 모르지만 왠지 슬프다는 말이
진짜 가슴이 아픈데요 사이버왕따란 무엇인지 현실세계에서도 모자라서 사이버
세상에서도 왕따가 존재하다니요..
![]() 영민이는 편지 한통을 받게 됩니다 자기가 브루브루별에서 온 외계인이고
생명체라는데 이편지는 진짜 브루브루별의 외계인이 보낸것일까요?
학교에서 영민이네 반은 세환이가 왕따를 당하고 전학을 간후에 칭찬카드 쓰는 날이
생겼어요 영민이는 칭찬카드를 누구에게 쓸까 고민하다가 집에 왔는데 또 브루브루별 외계인
에게서 편지가 오고 누굴까 정말 궁금해졌어요 지구인에 대해 관찰을 하려고 왔다는둥
외계인이지만 학원도 가야 한다는둥 다소 황당한 편지를 누가 썼을까요?
영민이는 재형이와의 오해를 풀기위해 재형이에게 칭찬카드를 썼어요
지우에게도 칭찬카드를 못쓴것에 대해 미안하다는 편지도 썼어요
영민이에게 편지는 자꾸 오고 친구가 없다는 외계인의 말에 영민이는 왕따로
전학을 간 세환이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친구들은 세환이 안티카페도 만들고 악플도 달면서 집단으로 따돌림을 해서 전학을 간거였거든요
선생님께서는 악플이 얼마나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지 가르쳐주셨어요
아이들은 블로그 주소를 서로 알려주면서 친구들 블로그에 들어가 댓글을 남겼어요
근데 지우에 블로그에 망치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이 악플을 계속 달았어요
누가 한짓인지 아이들은 모두 궁금했어요
아이들의 편지를 배달당번인 영민이 어느날 친구들이 잘 어울리지 않으려했던 채린이는
처칠 아저씨에게 답장편지를 받게되요 아이들은 그 이후에 편지를 채린이에게 보내서 화해를 하게 되고
그 사이 외계인에게 편지는 계속 오게 되고 지우에 블로그에 악플도 왕따때문에 전학을 갔던
세환이가 한짓이라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은 강연을 오셨던 김하나 선생님에 말씀대로 서로 편지를 쓰면 오해도 풀고 화해도 하고
왕따 때문에 전학을 갔던 세환이와도 편지를 통해서 서로 화해를 하면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수가 있었답니다.
요즈음 아이들이 스마트폰도 거의 다 가지고 있고 블로그나 카카오스토리를 많이 하는데
정말 이책에 내용처럼 학교폭력보다 더 위험한것이 사이버폭력이 아닌가 하네요
이런 일로 자살을 하는 친구들도 가끔 뉴스에 보도되기도 하니
우리 아이들을 좀더 어른의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친구들 관계도 좋은 우정으로
생활할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읽으면 정말 유익할 책인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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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브루별 왕따통신
글 전지은 / 그림 남궁선하
계림북스
![]() ![]() 교실 폭력보다 더 무서운 사이버 왕따.
우리아이들이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서 가장 먼저 만나는 사회가 어린이집, 유치원이고 그다음 학교다. 엄마인 내가 생각하는 학교 생활중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들하고의 관계가 아닌가 싶다. 나하고 잘 맞는 친구들만 있으면 다행이지만, 그렇게 않은 친구들 아이들이 흔히 말하는 찌찔한 친구, 나하고 자주 부딪치는 친구들을 만날 때면 어떻게 해야할까??
친구사이가 항상 좋을 수 많은 없는 듯...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왕따 없는 교실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까?? 아이들과 함께 많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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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왕따라는 말이 이제는 너무 흔한 말인 것 같다. 사회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문제가 되어 있는게 지금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현실인 것 같다. <브루브루별에서 온 왕따 통신>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에게도 이젠 사회 생활에 대해서까지 이렇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다. 가장 큰 문제는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이 죄의식이나 미안함을 갖지 않는 다는 점. 최근에는 따돌림이 일어나는 시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는 현실. 그래서 이 책은 더더욱 아이들에게 더 많은 생각을 해보게끔 도와주는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왕따를 당하지도 시키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보통 아이 영민이가 친구들과 대화, 편지, 문자, 블로그, 카페, 카톡등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지는데 아이들의 소통하는 법도 예전과 많이달라진 현실을 책 속에서도 우리가 사는 세상이 과거와 다름을 알게 해준다. 이 책 속에는 편지도 많이 나온다. 편지를 쓰다보면 속 마음을 더 자연스러게 표현할 수 있다는 걸 아이와 얘기도 해보게 되었다. 망치라는 악플러가 나온다. 요즘 남의 험담을 아무데서나 너무 쉽게 할 수 있는게 현실인 것 같다. 안티 카페. 클럽 등등. 연예인들이 제일 많은 피해를 보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아무생각 없이 써버린 말들이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지금도 혼자 괴로워하는 친구들이 주변에 많다는 거 아이 또한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는 것.
![]() ![]() ![]() ![]() ![]() 우리 아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이 이렇다 보니 부모로서 너무 걱정이 많은게 사실이다. 왕따가 생기는 연령대로 너무나 내려오는 상태가 되어 있는 현실에서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소중한 친구를 잃는 길보다 얻는 길을 택하는 길을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모든 아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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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신학기인 동시에 새친구들을 사귈수 있는 달이네요. 다른 한편으로 보면 친구를 사귀는 것도 적지않게 아이들에겐 부담감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요즘 왕따라는 말 모르는 친구들이 없을 만큼 학교 수업중에도 학원폭력에 대한 교육을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왕따도 지능적으로 발전한다고 하니 솔직히 엄마입장에서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되는건 매한가지입니다. 우리 아이가 겪지 않는다고 해서 무관심할수 없고 혹시 내 아이가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입히지는 않는지 관심있게 봐야한다는데 어떻게 대처할지 솔직히 잘 모르기도 하구요. 왕따를 당했을때 우리아이와 부모 또한 왜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볼수 있는 계림북스출판사의 브루브루별 왕따통신입니다.
왕따를 당하지도 시키지도 않는 그냥 보통의 울아이같은 주인공 영민이. 새학기를 맞이하면서 영민이도 친구들을 사귀고 적응해나가는데요. 우연한 외계인으로 부터 온 편지로 인해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외계인친구가 궁금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사이버상으로 의사소통과 편지등으로 하면서 처음에는 나만 왕따 안 당하면 돼라는 인식에서 조금씩 생각의 변화와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아이들 어려서부터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접하는 시기가 짧아지고 많아지다보니 휴대폰으로 카카오스토리나 카톡, 인터넷 블로그를 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사이버세계에서는 익명으로 글을 남길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악플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나도 왕따를 당해서 너도 당해봐라식으로 악플은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을수 있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유명연예인들도 악플로 상처받고 심하게는 자살까지 이어지기도 하기도 하구요. 그 보다 어린 우리 아이들 역시 마음의 병을 깊게 만드는 요인중에 하나랍니다. 안 보인다고 해서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 보이기때문에 더 조심해야한다는 점을 인식시켜줍니다. 책 뒷편에는 왕따 없는 교실에서 공부하고 싶어요라는 제목에 왕따를 당했을때 대치법이 실려있어서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듯 싶어요. 교실안에서나 밖에서나 왕따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엄마,아빠들이 우리아이에게 많은 관심과 인성교육을 시키며 보살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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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왕따 문제가 너무 심각하죠. 그 문제로 상처받고 전학가고 그래도 안되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쟎아요. 왕따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왕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동화인 거 같아요. 왕따시키는 친구도 문제지만 그 옆에서 침묵하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말해요.
차례를 보면 크게 네가지 이야기로 구성되고 마지막에는 왕따없는 교실에서 공부할 수 있는 도움글이 나온답니다.
4학년 친구들의 우정이야기가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네요. 가벼운 질투, 서운함의 감정까지 미세하게 표현하고 있네요. 좋아하는 아이에 대한 쑥스러운 감정까지... 많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이네요. 학교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 칭찬카드를 쓰며 서로의 장점을 찾아보는 방법은 아주 좋은일이라고 생각되요.
스토리는 대강이래요. 왕따당한 세환이가 망치라는 사이버캐릭터로 안티글을 남기며 복수한다는 이야기... 나중에 그 이야기가 밝혀져서 상처를 해결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이야기네요.
세환이가 옛날 친구에게 외계인 인척 하고 편지를 쓰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유발시켰어요. 나중에 세환이라는 게 밝혀지며 갈등이 해결되지만요.
블로그 선플 악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카페도 나오며 사이버세상에 대한 소개이야기도 나와요. 악풀로 상처받는 이야기를 읽고 선풀을 달아야 겠다고 결심하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아동 및 청소년 문제상담전문가의 도움글이 나와서 왕따없는 교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초등학생들에게 필독서로 지정해서 읽혀보고 싶어요. 서로서로 격려하는 따뜻한 교실로 만들고 싶어요. 서로서로 소통하는 행복한 교실로 만들고 싶어요. 왕따 고민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어요. 상처받지 않는 세상.
교과연계 3-1 사회 2. 이동과 의사소통.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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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왕따? "그 애는 내 친구 김세환이었습니다."
본격적인 친구 관계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이 시기는 또래 친구들에게 얻는 만족감이 급격히 올라가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늘어가는 중요한 때입니다. 그리고 유치원 때보다 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고 보다 폭넓은 관계를 맺습니다. 세환이는 왕따를 당하기 전까지 공부도 잘하고 친구들과도 별 문제가 없는 어린이였을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4D 체험관에서 만나 석규에게 찌질이라고 놀림을 당합니다. 세환이가 체험관 안에서 소리를 질렀기 때문이랍니다. 석규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세환이와 놀지 말라고 하면서 계속 왕따를 시키고 괴롭혔습니다. 최근 들어 이와 같은 왕따 문제가 주변에서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환이처럼 약하고 만만해 보이는 어린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또는 '재미로' 왕따를 당합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이 죄의식이나 미안함을 갖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최근에는 따돌림이 일어나는 시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중학생들에게서 가장 많이 나타났는데, 요즘에는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교실 왕따(물리적 왕따)와 사이버 왕따가 24시간 풀가동되고 있는 안타까운 학교 현실에 맞서 정부, 학교, 교사, 학부모가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법을 제정하자는 목소리가 국내외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우리 아이들을 24시간 도와주고 보호해 줄 수 있을까요? 불가능합니다. 이 책은 왕따를 당하지도 시키지도 않는 보통 아이 영민이가 친구들과 대화, 편지, 문자 메시지 블로그, 온라인 카페, 카톡 등으로 소통하며 “나만 아니면 돼.”에서 “우리가 나서자.”로 바뀌는 성장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소통의 가치를 아는 것”, 왕따 사회에서 우리 아이들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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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에서도 왕따에 대한 문제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들을 적지 않게 접하게 되는데,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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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라는 말만 들어도~ 쉽게 지나치기 어려운것이 우리 아이가 언제 어느날 가해자가 될수도 피해자가 될수도 혹은 방관자가 될수도 있다는거 때문이겠죠?
왕따 통신? 브루브루별? 왕따라는 문제를 외계인하고~~? 혼자 제목만으로 온갖 추측을 해보았는데. 추측을 하면서 한편으론 너무 허황되게 이야기가 진행되면~ 싫다라는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나는 더이상 숨을데가 없습니다. 누구의 말일까요? 왕따를 당하는 아이에게도..혹은 왕따를 시키는 아이에게도 해당되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
목차를 살펴보면서 책의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어느날 이렇게 편지가 날아온답니다. 편지는 꾸준히 오는데요. 처음 외계인이라 말한 이 친구는 과연 누구일까요?
망치가 나타났다~~ 망치는 바로 악플러 인데요~ 내글에 달린 악플이라니.. 생각만해도 싫지요..
연예인 뿐만이 아니라.. 우리주변의 누군가에게도 안티 클럽이 있을수 있다는거. 그리고 이렇게 상처가 될만한 행동을 마치 꽤 잘난 행동인마냥 알리는 글과 그 글에 댓글을 다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이. 아마도 현실일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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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이 나쁘다는건 아이들도 잘 알고 있는데~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책속에선 이런 이야기를 해준답니다. 나는 왕따가 아니야 나는 왕따를 시키지 않았어..하는 친구들에게도 가슴을 찌르는 따끔한 충고랍니다.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 다른 친구들도 무섭다는거.
예전 EBS에서 왕따 문제를 다룬 프로그램을 보았는데요. 그때 친구는 왕따 문제로 인해 그만 자살을 하고 말았어요. 그때 아무도 그 친구를 위해 경찰서에 가서 증언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답니다.
한 친구가 용감하게 나서 증언을 해주었는데요. 그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나는 친구를 잃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그러나 이런 일조차 해주지 않는다면 평생을 더욱 아프게 보낼꺼 같다.
그 친구는 그때 학교를 그만둔 상태였어요. 우리가 봤을때 아 괜히 나서서 저렇게 됐잖아..하는 마음도 있지만. 글쎄요.. 마음 아프고 힘들어 하다 아이가 병드는 것보다.. 아이의 확고한 신념을 믿어준 아이의 부모님께도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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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방법을 알려주면서.. 책속이야기를 잠시 접어둘려구요 제가 다 이야기 하면 읽을 마음이 들지 안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