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글쓰기, 어쩌다 노하우>>는 참으로 재미난 책이다. 작가 1인의 공동작업으로 탄생된 그리 두껍지도 않은데... ![]() 그런데, 책을 열어 보면 작가님들 각자의 전문분야가 다 있으시다. 그 중, '글감'에 관한 서한나 작가님의 글이 와닿아 색연필로 줄을 그어 봤다. 그러다 또 김위아 작가님의 코너에서 또 확 끌림을 당한 초고, 퇴고에서 형광펜을 칠해 보았다.![]() 여기 11분의 작가님들의 글을 1장 ; 주제 정하기 2장 ; 분량 채우기 3장 ; 나를 드러내는 순간 4장 ; 매일 쓰는 습관 만들기. 이렇게 크게 4챕터의 카테고리를 정하여, 쓰여진, 매우 탄탄한 책이라고 생각 해본다. 아마도 이 작가님들은 이 책이 나오기까지 윤독(輪讀)을 엄청엄청 많이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고등학교 시절 문학에 심취하였는데, 서로 서로의 목소리로 낭창낭창 윤독을 많이 하였다. 그 때의 추억도 새록새록 솟아나는 오랜만에 예쁜 책을 만나게 되었고, 읽게 되어 너무 좋다. ~~~ 나 역시 이렇게 여러명이 함께 한 책을 완성시키는 방법으로 책을 써볼 참이다. 머지 않은 장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