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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사랑하는 이들의 아름답고도 작은 울림을 주는 합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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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책속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것 같은 생동감 좀 보시게나~ ㅋ책이 죽어가고 있기라도..무슨 사연이길래소녀는 책을 살리고 싶다는 걸까??궁금 궁금 호기심을 강하게 유발하심!!그런데 말이다..저렇게 산더미 책탑에서 젤 아래에 있는 도서가 보고플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와우!! 첫 페이지를 넘기자마자~~와르르 쏟아질 것만 같다영!!이게 대체 몇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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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책속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것 같은 생동감 좀 보시게나~ ㅋ

책이 죽어가고 있기라도..
무슨 사연이길래
소녀는 책을 살리고 싶다는 걸까??

궁금 궁금 호기심을 강하게 유발하심!!

그런데 말이다..
저렇게 산더미 책탑에서 젤 아래에 있는 도서가 보고플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




와우!!
첫 페이지를 넘기자마자~~
와르르 쏟아질 것만 같다영!!
이게 대체 몇권이나 될까나.. ㅎ


블루 빛깔의 모노톤
아이 라이크 잇~



어머! 안녕 안나야!!
그림이 넘 리얼해서 내 앞에 서 있는 거 같구나~

너가 구지 말하지 않아도
두손 가득 조심스레 껴안고 있는 것만 봐도
책을, 그리고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로구나~~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나이가 들어 바스라지는 가을 낙엽처럼 먼지가 되어 사라져버리는 것이 두려워 책 속에서 위로를 얻기 위함이에요!'


그렇구나!!
어떤 고민이 생겼을 때 책을 집어들고 해결책을 얻고자 하는 태도가 아이답지 않게 꽤 지혜롭구나~ ^^


아우! 깜짝이야
늘 재채기를 하면서 등장하셔서도 깜놀했지만...
요 근래 요렇게 근심어린 표정과 함께 슬픈 눈은 첨 본다요.. ㅠㅠ

사진을 보는 것도 같고.. 컬러표현과 연필과의 조합이 넘나리 자연스럽~
독특하면서도 뭔가 묘한 화풍이다 싶더니만

화가이자 아티스트인
리사 아이사토 작가님의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그림으로 2018년 우드크나픈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영~~


책을 좋아하는 이들 모두에게
슬픈 소식이..

도서관의 책 중
선택 받지 못한 책들은 버림받는..

안나는 안되겠다 싶어
자신이라도 한꺼번에 많은 양의 도서를 수레에 실어서까지 빌려 책만 파기 시작하는데..



어느 날 선생님께 건네받은
아주 작은 책 한 권~

책 속의 또 다른 책이라니!!



앗 그런데.. 이거 큰일이네
이 뒷 이야기가 정말 핵심일 듯 한데..
당췌 찾을 수가 없어
책을, 작가를, 스스로 뒷 이야기에 대한 고민까지 등등 뒷 이야기 찾기 프로젝트가 시작 되는데..


과연
책을 사랑한 소녀 안나에게
일어난 마법같은 스토리가 뭘까요??


상당히 유니크한 그림체와 함께
그리 길지않은 스토리속에서 작은 울림을 주는 소설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일상에서의 작을 수도 있으나 소녀에게는 작지만은 않은 고민,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 행동, 오늘에 집중하는 일, 내일에 대한 희망 등등을 엿 볼수가 있다영~~

긴장감, 박진감마저 느껴지고 거기에다
깨알 반전까지!! ^^

책을 사랑하는 이들의
아름다우면서 깜놀할 합작품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클라우스 하게루프 작가님은
영화감독이자 극작가 하고 하시더니
스토리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전달코자 하는 이야기를 상상력과 더불어 감동깊게 잘 전달 해 주신듯~~


책을 좋아하는 누구라도 공감 만끽할 만한 깜짝 선물같은 스토리~
아이와 함께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만나보세요~~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https://m.blog.naver.com/1052candy/223267479490

z****l 2023.11.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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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택할 때 제목과 표지가 주는 영향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표지에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 다음에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다.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경남 교육청 수준별맞춤 독서시스템 선정도서라고 되어 있다. 어느 정도 괜찮다는 말이군... 책을 스르륵 넘겨본다. 그림이 참 좋다. 사실적인데 거부감이 없고, 오래된 것 같은 수채화식 번짐효짐 효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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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선택할 때 제목과 표지가 주는 영향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은 표지에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 다음에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택했다.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경남 교육청 수준별맞춤 독서시스템 선정도서라고 되어 있다. 어느 정도 괜찮다는 말이군...

책을 스르륵 넘겨본다. 그림이 참 좋다. 사실적인데 거부감이 없고, 오래된 것 같은 수채화식 번짐효짐 효과에 마음이 끌린다. 가장 좋았던 건 사람의 표정이 너무 너무 잘 묘사되어 있다.

최근에 딸이 학교 도서관에서 버려지는 책을 몇 권 가져온 적이 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안나도 도서권에 버려지는 책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 책을 살리기 생각해낸 방법은 본인이 빌려오는 것이었다. 누군가가 읽으면 그 책이 없어지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 아이 같은 귀여운 생각이다. 그러던 중 사서선생님인 몬센 선생님에게 책을 추천 받는다. 그 책은 마지막 장이 없다. 너무나 중요한 마지막 장이... 친구들과 함께 마지막 장을 만드는 과정이 재미있다.

안나는 책이 주는 소중함을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즐거움, 책 속에 등장인물과 친구가 되는 경험, 책 내용을 삶에 적용하는 지혜 이 모든 게 안나가 느끼는 책의 소중함이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게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을 거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도 있을 거다. 이 책은 초등학생에게 추천하고 엄마와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책의 소중함, 책의 즐거움,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그리고 약간의 판타지적인 내용이 아마도 마음에 들 거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끝까지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d*********h 202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알라딘북스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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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안나는 나이가 들어 먼지처럼 사라져버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악몽을 꾼다. 때문에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안나. 안나는 책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소녀다. 매일 책을 읽고, 잠들기 전 이불 속에 숨어 책을 읽고, 또 읽는 아이. 안나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만나니 뭔가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안나는 도서관에도 자주 방문을 한다. 도서관 사서인 몬센 선생님과 책 읽기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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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안나는 나이가 들어 먼지처럼 사라져버리는 것을 두려워하는 악몽을 꾼다. 때문에 어른이 되고 싶지 않은 안나. 안나는 책을 아주 많이 좋아하는 소녀다. 매일 책을 읽고, 잠들기 전 이불 속에 숨어 책을 읽고, 또 읽는 아이. 안나처럼 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만나니 뭔가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안나는 도서관에도 자주 방문을 한다. 도서관 사서인 몬센 선생님과 책 읽기 내기를 하기도 하고, 다양한 얘기를 하며 친해지는데. 도서관에는 한 가지 슬픈 사연이 있다. 바로 사람들에게 읽히지 않아 버려져야 하는 책들이다.

도서관이라는 공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계속 책을 도서관에 둘 수는 없는 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그 일을 하는 사람이 바로 항상 재채기를 하는 밀튼 베르그 씨다. 안나는 책이 버려진다는 사실에 슬픔을 느끼고 방법을 찾는다. 바로 사람들에게 읽히면 버려질 일이 없다는 것! 결국 안나는 버려질 위기에 처한 책 50권을 모두 빌려 수레에 싣고 책을 읽는다. 책 속에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한다. 선인도 나오고 악인도 나오고. 그렇게 안나는 자신이 책을 읽음으로써 책들을 구하게 되지만 머릿속이 포화상태가 되고 만다. 책 읽기를 잠시 중단하는 안나.

그러다 몬센 선생님을 통해 <마법에 걸린 숲>이라는 책을 받게 된다. 이상하게 머릿속이 간질간질해지면서 이 책은 꼭 읽고 싶은 기분이 든 안나. 결국 마법의 걸린 숲을 읽고 책 속에 빠져드는데. 하지만 마지막 결말이 빈 공간으로 남아 있는 마법에 걸린 숲! 서점을 뒤지고 여러 방법을 시도하지만 안나와 친구들은 각자 결말을 지어내보기로 한다.

 


 

그러다 안나는 책의 결말을 깨닫게 되는데! 더불어 책의 저자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안나. 혹시 몬센 선생님이 이 책의 저자가 아닐까 생각하지만 몬센 선생님은 수수께끼 같은 말만 한다. 그러다 결국 책의 작가 역시 안나를 만나고 싶어 한다면서 안나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는데................. 책의 저자는 누구일지? 결말이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마법에 걸린 숲은 왜 결말이 빈 공간으로 남게 되었는지.....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땐 아, 그렇구나. 뭔가 찌르르르 한 느낌을 받게 된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책을 좋아하는 성인이라면 읽어봐도 좋을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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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책을살리고싶은소녀, #알라딘북스, #클라우스하게루프, #책콩서평, #도서감상문

 

YES마니아 : 로얄 e*******4 202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리뷰]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내용보기
|글. 클라우스 하게루프  |그림 리사 아이사토 |옮김 손화수  |알라딘북스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표지와 책의 제목이 마법의 세계로 안내할 것 같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많은 책 속 소녀는 무슨 책을 읽고 있는 것일까요? -펼쳐진 책 속 소녀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책에서 뿜어져 나오는 금빛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상상력 가득했던 기대만큼 몽환적이고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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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클라우스 하게루프 

|그림 리사 아이사토

|옮김 손화수 

|알라딘북스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표지와 책의 제목이 마법의 세계로 안내할 것 같은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많은 책 속 소녀는 무슨 책을 읽고 있는 것일까요?

-펼쳐진 책 속 소녀는 무엇을 보았을까요?

-책에서 뿜어져 나오는 금빛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상상력 가득했던 기대만큼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그림에 매료되었습니다. 

 

 

주인공 안나! 안나는 책을 아주 좋아하는 소녀예요. 책 속의 수백 명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끔찍한 일이 생겼을 때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독서라고 생각하기에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안나에게도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이지요. 어른이 되면 나이가 들어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정해진 사실이 끔찍하기에 돌아오는 생일날도 걱정이 되는 아이랍니다. 

 

책을 좋아하는 소녀답게 방과 후 도서관에 자주 방문하는 안나는 몬센 선생님과 좋은 친구 사이입니다. 

 

어느 날 몬센 선생님의 걱정을 알게 되었어요.

아무도 빌려 가지 않는 책들을 버리라고 도서관 관장님이 지시하셨다고 해요.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을 없애 버리면, 그 책 속에 있는 사람들도 사라진다고 생각한 안나는 자신이 모두 읽어서 책을 살리려고 합니다. 

50권이나 되는 책을 빌려 읽고 또 읽지만, 점점 지쳐가는 그때!

몬센 선생님은 안나에게 「마법에 걸린 숲」이라는 책을 소개해주어요.

 

 

그 책의 작가와 책 속 주인공은 ‘발데마르 세이에르’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소년이었고, 안나처럼 나이가 들어 늙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죠. 

 

발데마르와 그의 외할머니의 이야기는 책을 멈출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하게 되었고, 마지막 페이지는 아무것도 없는 백지 한 장으로 책이 끝이 났었어요.

 

안나의 머릿속에는 「마법에 걸린 숲」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했고, 마지막에 담겨 있는 내용이 궁금해 미칠지경이었죠. 그리고 이 책의 결말을 알아내기 위해 반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함께 온 마을의 서점을 뒤지며 이 책은 유명해지게 됩니다. 

 

 

「마법에 걸린 숲」 결말을 찾아가는 안나의 여정이 책을 읽는 독자의 마음도 매우 궁금하게 만들었어요. 저도 마법에 걸린 듯 안나가 「마법에 걸린 숲」 책에 몰입하며 마지막 장을 궁금해했듯이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에 몰입하게 되어 단숨에 완독하게 되었는데요. 

 

아이들이 갑자기 책을 읽게 되는 과정,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여정, 상상 속 세계에 몰입할 때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 책 읽는 즐거움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책을 덮고도 많은 생각을 하게끔 긴 여운이 남았습니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그림과 함께 책에 대한 따뜻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는 지금 같은 계절에 딱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책을살리고싶은소녀

#클라우스하게루프

#알라딘북스

#청소년북토큰선정도서

#수준별맞춤독서시템선정도서

#상상력자극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h*******9 202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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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저의 유년기를 돌아보면 가장 힐링되는 순간은 먼지 가득한 서재방의 많은 책들 사이에서 햇살을 그대로 맞으면서 삽화와 이야기가 반짝 반짝 빛나는 작품을 발견하는 찰나였답니다. 외롭고 쓸쓸했던 그 때 많은 위안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도 그런 순간을 갖게 하고 싶어서 결혼과 동시에 서재를 가장 먼저 꾸몄을 정도였어요.   가끔 서재방에 들어갈 때마다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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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저의 유년기를 돌아보면 가장 힐링되는

순간은 먼지 가득한 서재방의 많은 책들 사이에서

햇살을 그대로 맞으면서 삽화와 이야기가 반짝

반짝 빛나는 작품을 발견하는 찰나였답니다.

외롭고 쓸쓸했던 그 때 많은 위안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도 그런 순간을 갖게 하고 싶어서

결혼과 동시에 서재를 가장 먼저 꾸몄을 정도였어요.


 

가끔 서재방에 들어갈 때마다 과연 이 공간이 우리

애들에게도 저와 비슷한 추억과 위로를

전달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기는 하지만 지금도

좋아하는 책들은 모두 자신들만의 책장을

선정해두고 따로 모으면서 독서를 즐기는 것을

보면 완전한 실패는 아니라는 자기 위로를 하곤 하죠.

 

 

알라딘북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표지에 첫 눈에 반해버린 저는 동화책 속의

일러스트를 보고 싶었고 역시나 펼치자마자 왜

리사 아이사토 작가가 노르웨이에서 최고의 그림 작가이자

아티스트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를 인정했답니다.

 

 

그림 동화 속 삽화 한 장 한 장이 모두 정성을 가득 담은

작품처럼 이야기를 가득 채우고 있는데 독특하면서도

신비로운 스토리와 정말 잘 어울려서 그런지 더욱 환상적인

몰입감을 부여한다는 점을 보면 완벽한 소장각이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야기가 아름다운 작품도 좋아하지만

일러스트 하나만을 보고 다음 도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라서 좋아하는 작가님이 따로 있으며

그 분이 신간을 출간한다면 즉시 소장하곤 하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도 삽화 작가님의 도서를 따로 모으곤 한답니다.

 

 

심지어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이야기는 동화 스토리

라인까지도 매우 훌륭한 마법 같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책을 너무나 사랑한 소녀에게 마치 사명감과도 같이

부여된 독서는 평소 좋아하는 책 읽기에 일종에

기름 속에 불 붙이기와 같은 효과가 아니었을까요?

 

 

아무도 읽지 않는 책들이 도서관에서 사라지게 된다면

책 속에 사는 주인공들이 살아있다고 믿는 안나는

참을 수가 없다고 느끼는데 이런 모습을 통해 동화 속

등장인물인 안나 역시도 마치 우리와 동시대에

살아 있는 친구로 느끼게 만드는 작가의 필력이 상당히

특벽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도 그렇게 느꼈나봅니다.

 

 

우리 아이들도 만약 도서관 선생님에게서 아무도 빌려 가지

않는 책들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안나와 똑같은

행동을 했을 것 같다면서 공감과 함께 동일한 감정을 느낀 작품 속

주인공의 상황에 몰입해서 그런지 술술 읽고 있어서 흐뭇했죠.

게다가 안나처럼 마법에 걸린 숲이라는 책 속의 내용에 완전히

빠져서 결말이 궁금했었는데 마지막 페이지에 아무 내용도

적혀 있지 않고 내용이 사라져 버린 상황이라면 아마 자기들도

폭주했을 것 같다면서 이건 마치 드라마를 열중해서 보았는데

결말이 죽도 밥도 되지 않았을 때 느끼는 감정같다고 난리법석;

 

 

동화 속 주인공 안나가 느낀 열정에 공감했던 우리 아이들은

이야기에 완전히 몰두해서 그런지 이 책을 모두

완독한 순간 왜 이 동화의 제목이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인지

다시 책의 표지를 재확인하고 비로소 납득하며

마치 바둑을 복기하듯이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이런

특별한 구성은 액자식 구성이 갑자기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로 마법 상자처럼 툭 튀어 나오는 느낌이라 신선했네요.

 

알라딘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t******0 202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내용보기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이 책 제목에 푹 빠져들게 되었답니당^^ 책 제목을 보는순간 이건 꼭 읽어봐야해 ㅎㅎㅎ 대체 무슨 내용일지 그리고 책을 살려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너무 궁금했거든요! 오늘은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저자 / 클리우스 하게루프 그림 / 리사 아이사토 옮김 / 손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내용보기

평소에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이 책 제목에 푹 빠져들게 되었답니당^^

책 제목을 보는순간 이건 꼭 읽어봐야해 ㅎㅎㅎ

대체 무슨 내용일지 그리고 책을 살려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정말 너무 궁금했거든요!

오늘은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_^

저자 / 클리우스 하게루프

그림 / 리사 아이사토

옮김 / 손화수

출판 / 알라딘북스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경남 교육청 '수준별맞춤 독서시스템' 선정도서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입니다!!

책을 사랑한 소녀에게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주인공 안나는 책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소녀입니다.

어느 날 도서관의 몬센 선생님이 아무도

빌려 가지 않는 책은 사라진다고 말해주었는데요ㅠㅠ

안나는 절대 그런 일이 생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떻게 해야 책을 살릴 수 있을까요?

아.......

저도 엄청 기대도 되고 고민이 되는 부분이었어요!

책을 살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거지????

글과 그림과 함께 책은 시작이 되는데요!

주인공 안나에 대해서 나옵니다^^

안나는 두려워 하는 것이 없는 아이인데요~

어느날 악몽을 꾼 이후로는

나이를 먹는다는게 어른이 된다는게

너무 두려워지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안나가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책 읽는 일밖에는 없었어요!

안나는 책을 아주 좋아해서

하루종일 책을 읽을 때도 있었어요~

우와!

현실에서는 정말 부러운 아이인데요^^

우리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였으면 하고

생각하는데 정말 아이마다 책을 대하는 모습이나

생각이 다 다르더라구요~ㅎㅎ

우리집 3명의 아이를 봤을때 말이죠^^:;;

어느날 안나는 도서관에 갔다가

몬센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요!

그건 바로 아무도 빌려가지 않는 책들은

없애버린다는 이야기였어요!

책을 사랑하는 안나는 깜짝놀라며

책을 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건 바로 아무도 빌려가지 않는 책들을

빌려가서 열심히 읽는것이었지요!

그래서 안나는 정말 책을 열심히 읽어요~

정말 대단한 안나입니다^_^

그러던 중 책 읽는것에 지쳐서 잠시 책을 쉬려고 할때

몬센 선생님께서 책 한권을 추천해주십니다!

그건 바로 마법에 걸린 숲이라는 책이에요~

마법에 걸린 숲 책을 단숨에 읽은 안나는

드디어 마지막 페이지만 남았는데요!

글쎄 마지막 페이지가 사라져 버린 거예요ㅠㅠㅠㅠㅠ

 

마지막 페이지를 찾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주인공 안나^^

책을 좋아하는 소녀 안나는 어떻게

책을 살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마법에 걸린 숲 마지막 페이지를

찾을수는 있는걸까요?

저도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정말

안나의 마음에 공감하며 책을 읽었는데요^^

덕분에 책의 소중함을 더 느낄수 있었답니다!

오늘은 청소년 북토큰 선정도서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를 소개해보았습니다^_^

 

 

 

 

 

 

알라딘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8******r 202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나와 함께 책을 살리러 가실 분 모집합니다!
"안나와 함께 책을 살리러 가실 분 모집합니다!" 내용보기
요즘 아이랑 같이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고 있어서.. 마법세계에 좀 빠져있는데..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의 표지를 보고 책에서 나오는 황금 불빛들을 보고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또 '책은 원래 움직이지 않는데.. 책을 살리고 싶다는 것은 책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인까?' 싶어서.. 책을 어떻게 살릴지도 궁금하고요~ 그래서 집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어
"안나와 함께 책을 살리러 가실 분 모집합니다!" 내용보기


 

요즘 아이랑 같이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고 있어서..

마법세계에 좀 빠져있는데..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의 표지를 보고

책에서 나오는 황금 불빛들을 보고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또 '책은 원래 움직이지 않는데..

책을 살리고 싶다는 것은 책이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인까?' 싶어서..

책을 어떻게 살릴지도 궁금하고요~

그래서 집에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 속의 주인공 안나는 어느 날 밤, 악몽을 꿨어요.

꿈속에서 안나는 나이가 많이 들어 있었지요.

나이가 든 안나는 마치 가을 낙엽처럼 시들다가.. 바스라지고..

곧 먼지처럼 변했죠.

그리고 결국엔 바람에 흩날려 사라져 버렸어요.

 


 

그 뒤 안나는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나이를 먹는다는 사실이 두려워졌고,

생일을 맞는 것조차 걱정되기 시작했지요.

안나가 위로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책 읽는 일 밖에 없었답니다.

안나는 책 속의 이야기가 현실과 마찬가지로 진실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만약 책 속의 누군가 숨을 거두면 안나는 처음부터 다시 책을 읽었어요.

책의 첫 부분으로 되돌아가면 여전히 살아있는 그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렇게 안나는 책 속에서 수백 명의 새로운 친구를 얻었어요~

 


 

책을 좋아하는 안나는 도서관에 자주 가면서 자연스레 사서인 몬센 선생님과 친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어느날, 몬센 선생님이 슬픈 표정을 짓고 있었어요.

그 이유는 아무도 빌려가지 않는 책들이

없어질 위기에 놓였기 때문있지요.

만약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을 없애 버린다면, 그 책 속에 있는 사람들도 사라지는 거겠지요?

안나는 생각할수록 슬펐어요.

눈물을 흘리던 안나는 갑자기 화내며 소리치죠.

"책을 구해야 해요!"

그렇게 안나는 책을 살리기 위해 50권이나 되는 책을 빌려와서 읽기 시작했어요.

책을 읽고,

읽고,

읽고,

또 읽었지요.

하지만 한 달쯤 지나자 슬슬 힘겨워지기 시작해어요.

너무나 빠른 시간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책을 읽으면 책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요.

물론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직접 해보지 않았지만 새로운 것들도 알게 되고요~

하지만 쫒기듯 쉬지않고 계속해서 책을 읽는 일은 정말 쉽지 않을 거예요.

읽었던 책에 대한 생각이나 감정을 정리할 틈도 없이

계속해서 책을 읽는 것은.. 아무리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버거울 것 같아요~

책 속의 주인공들이 얽혀서 혼란스럽기도 하고요..

책의 주인공 안나도 그랬나봐요.

그래서 책 읽는 것을 잠시 쉬겠다고 이야기하지요.

그때 몬센 선생님의 책상에 있던

'마법에 걸린 숲'을 발견하게 되고, 그 책을 빌려오게 된답니다.

 


 

'마법에 걸린 숲'을 쓴 사람의 이름은 발데마르 세이에르였어요.

책 속의 주인공 소년의 이름도 발데마르였지요.

안나와 마찬가지로 발데마르도 나이가 들어 늙는 것을 두려워했어요.

안나는 책을 읽으면서 마치 자기 이야기를 읽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요.

그렇게 집중해서 자정을 넘긴 시간인 줄로 모르고 책을 읽고 있었는데..

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글자라곤 하나도 없는 하얀 백지였어요.

OMG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요?

마지막 페이지가 사라져 버리다니요!!

안나는 책의 뒷 이야기가 궁금해서 잠이 오지 않았어요.

궁금해 죽을 지경이었지요.

 

다음날 안나는 학교 친구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고,

담임 선생님께도 보여드렸지요.

하지만 선생님께서도 '마법에 걸린 숲'이라는 책을

도서관에서도 서점에서도 찾을 수 없었어요.

시내에 있는 큰 서점 모두를 뒤져도 말이죠.

과연 안나 이 책을 쓴 작가를 찾아서

책의 결말을 알 수 있을까요?

또 아무도 빌려 가지 않는 책들을 모두 살려낼 수 있을까요?

 

 

아무도 빌려 가지 않는 책은 사라진다는 이야기는

저에게도 너무 슬펐어요.

큰 도서관을 가득 채운 수많은 책들 중

누구의 손 때도 묻지 않은 새 것 같은 책들이 분명히 있을테니까요.

또 어떤 책들은 한 때 많이 읽혀지다.. 시간이 지나면서 외면 받아을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도서관 뿐만 아니라 집에도 많은 책들이 우리 가족의 손길을 받지 못한채

방치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분명 좋아서 산 책인데..

재미있게 보여서 산 책인데 말이죠.

그래서 우리 가족도 오랜만에 책장 정리를 했어요.

오랬동안 읽지 않았던 책들을 다시 읽어보기도 하고,

이제 나이에 맞지 않는 동화책들은 동네 도서관이나 유치원에 기증하기로 약속했지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김춘수 시인의 꽃처럼..

책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책들도

자꾸만 꺼내 읽어야만 의미를 가지게 되고 살아있게 되는 거겠지요?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는 소녀가 어떻게 책들을 살리는지..

책 속에 나왔던 '마법에 걸린 숲'은 어떤 결말을 가지고 있을지도 궁금하지만,

'아무도 빌려가지 않는 책은 사라진다!'라는 말을 통해서

책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계절..

따뜻한 이불 속에서 안나와 함께 책을 살려보는 것 어떠세요?

 

-알라딘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s******1 202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내용보기
책을 사랑하는 소녀에게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책을 살리고 싶다고? 그게 무슨 말일까요? 책을 왜 살려야지? 책을 어떻게 살려야지? 책제목부터 너무 시선을 잡네요. 뿐만아니라 표지그림도 너무 혹하네요. 책이 아무렇게나 쌓인 어두운 창고, 그 책더미위에서 한 소녀가 책을 읽고 있다. 얼굴은 놀라움과 즐거움으로 상기되어 있고 책장을 넘길때마다 책속 주인공들이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내용보기

책을 사랑하는 소녀에게 일어난

마법 같은 이야기!

책을 살리고 싶다고?

그게 무슨 말일까요?

책을 왜 살려야지? 책을 어떻게 살려야지?

책제목부터 너무 시선을 잡네요.

뿐만아니라 표지그림도 너무 혹하네요.

책이 아무렇게나 쌓인 어두운 창고,

그 책더미위에서 한 소녀가 책을 읽고 있다.

얼굴은 놀라움과 즐거움으로 상기되어 있고

책장을 넘길때마다 책속 주인공들이 살아나는듯 하다.

소녀한테 무슨 마법같은 이야기가 생길지 너무나도 궁금하지요.

 


엄마도 선아도 책을 좋하는지라..

이런 책장을 보면 너무 부러워요..

저희집도 이렇게 많은 책을 소장할수 있다면...


아무것도 두려워 하지 안나,

어른이 되는걸 싫어한답니다.

가을 낙엽처럼 시들다가 바스라지고 먼지가 되어 바람에 흔날려 사라질가봐요..

생각이 많은 아이군요

보통 아이들은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데...

이런 안나는 책속에서 위로를 받는 답니다.

책속 누군가 숨을 거두면 처음부터 다시 읽는답니다.

책의 첫 부분으로 돌아가면 여전히 살아있는 그를 만나볼수 있기 때문이죠.

안나와 마찬가지로 숨을 쉬며 살아있는 사람을요!!

감성적인 아이네요.

웬지 우리 선아가 생각나네요.

쪼꼬만게 세상만사를 걱정하는 아이라 안나와 뭔가 닮은듯 하네요.

책 읽기 좋아하는것도 안나 못지 않고..

책을 펼치면서 감탄을 멈추지 못했지요.

안나와 도서관 몬센선생님, 그리고 매번 등장할때마다 재채기를 하는 밀튼베르그..

표정이 너무 리얼하여 눈을 통해서 속마음을 알아볼수 있을듯 하네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그림그리신 리사 아이사토 작가님에 대해서도 더 알아보게 되었네요



매일 도서관에서 책을 읽던 안나,

어느날 몬센선생님으로부터 슬픈 소식을 듣게 된다.

아무도 찾지 않는 책들은 없에버린다는걸...

책을 너무도 사랑하는 안나,

책이 없어지면 책속 주인공들도 사라지게 되니 책을 꼭 구해보자고 합니다.

바로 누구도 찾지 않는 그런 책을 전부 빌려 읽는것이죠.

한달동안 열심히 책을 읽고난 안나,

이미 364명의 친구와 18명의 나쁜이를 만나서,

머리속에 더 들어올 자리고 없게 되고

책 읽는게 힘들어 지게 된다.

책읽는걸 잠시 쉬려고 한 안나에게,

몬센 선생님께서는 <마법에 걸린 숲>이란 책을 건네준다.

책속의 책, 뭔가 신기하네요..

책속 아이도 안나처럼 나이 먹는것을 두려워하네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마법에 걸린 숲에 찾아가 외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외할머니는 소년에게

앞으로 경험할 깜짝 놀랄 만큼 멋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고 하느데...

마지막 장이 비여 있네요..

이걸 어쩜 좋아..

결말이 너무 궁금하는데..


안나는 그 결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멋진 경험들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안나는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되는것은

절대 두려울것이 아니라는걸 경험하게 되었네요

과연 안나는 책의 결말을 찾을수 있을가요?

어떠한 마법적인 이야기가 생겼을가요?


스토리와 묘하게 잘 어울리는 그림을 감상하면서

마음에 울림을 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버렸네요.

어린이 책이지만, 어른인 나 역시 행복하다 느낄 수 있었던 이야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책읽고 후기 쓰기 연습하는 선아가 직접 작성한 후기 올려봅니다 .

선아는 혼자 뒷 이야기를 만들고 싶답니다. ^^


팍팍한 삶을 살며 잠깐 머리를 식히고 싶은 어른이와

생각상자를 더욱 크게 만들기 위한 어린이들 모두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x********6 2023.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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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내용보기
표지가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  한 장의 그림이 이렇게도 사람의 마음을 당길수 있을까 싶을 정도.  동그랗고 커다란 눈에 담긴 호기심이 이 책을 꼭 읽어야만 한다고 이야기하는 듯했다.  제목도 머리에 남았다.  책이 어쨌기에 살리고 싶었던 걸까?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그림 보는 재미도 있었던 책.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다.    사람이라면 모두들 무서워하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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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 
한 장의 그림이 이렇게도 사람의 마음을 당길수 있을까 싶을 정도. 
동그랗고 커다란 눈에 담긴 호기심이 이 책을 꼭 읽어야만 한다고 이야기하는 듯했다. 
제목도 머리에 남았다. 
책이 어쨌기에 살리고 싶었던 걸까? 
책을 읽는 재미와 함께 그림 보는 재미도 있었던 책.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다. 

 

사람이라면 모두들 무서워하고 두려워할 일. 
나이가 들고, 점차 시들해지고, 사라져 버리는 삶. 
안나는 이것이 너무 두려워 악몽까지 꾸는 아이였다. 
어른이 되고 싶지 않고, 생일마저도 싫어지고.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일은 책뿐이었다. 
누군가 죽게 되어도 다시 페이지를 넘기면 살아나는 공간이었기 때문에. 
안나에게 소중한 존재인 책이 죽는다는 말을 들은 것은 도서관 사서선생님에게서였다. 
아무도 읽지 않아 죽어가는 책. 
책을 좋아하는 안나에게는 끔찍한 일이었다. 
그렇게 죽어가는 책을 살리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한 안나. 
빠져들고 또 빠져들고. 
그러다 만나게 되는 하나의 책. 
그 책이 안나의 생각을 바꾸게 된다. 

 

책을 살리는 안나. 
그리고 안나의 생각을 바꾸는 책. 
한 아이가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아이의 삶마저 바꿔버리는 이야기. 
예쁜 그림 때문에 더더욱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이야기. 
책으로 시작한 경험이 아이의 생각을 바꾸는 과정이 더욱 신비롭게 느껴졌다고나 할까? 
책을 모두 읽은 후 다시 넘겨본 그림들은 소장하고 싶을 만큼 예뻤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버린 느낌.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나 역시 행복하다 느낄 수 있었던 이야기. 
팍팍한 삶을 살며 잠깐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읽으라 추천해 주고 싶은 책. 
아이들의 생각상자를 더욱 크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은 책. 
책을 사랑한 소녀.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은 느낌이 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p*****y 202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서평]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내용보기
[서평]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책 속 주인공, 안나를 보고 있으면 어릴적 '나' 를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현재 그림책을 좋아하는 애어른인 현재의 나같기도하고. 호기심이 가득하면서도 걱정이 많은 우리 첫째아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해요.^^   그림책 보면서 어찌나 미소가 지어지던지! 정말이지 주인공 안나는  너무나 사랑스런 캐릭터였습니다. 나이 먹는 어른이 되는게 무
"[서평]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내용보기

[서평] 책을 살리고 싶은 소녀.

책 속 주인공, 안나를 보고 있으면 어릴적
'나' 를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현재 그림책을 좋아하는 애어른인 현재의 나같기도하고.
호기심이 가득하면서도
걱정이 많은 우리 첫째아이의 모습이 보이기도 해요.^^


 

그림책 보면서 어찌나 미소가 지어지던지!
정말이지 주인공 안나는 
너무나 사랑스런 캐릭터였습니다.
나이 먹는 어른이 되는게 무서운아이,
위로를 얻기위해 책을 읽는는 소녀,안나.

주인공 안나는 책을 아주 좋아해요.
하루종일 책을 읽을 정도로 말이지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아무도 빌려가지 않는 책들을
버린다는 말에, 그녀는 책을 구하려고 하죠.
바로 자신이 빌려가 책을 읽는 방법으로 말이지요.
많은 책을 빌려와 읽다가
'마법에 걸린 숲' 이라는 책을 읽게 되는데요,

책속 아이도 안나처럼 나이든다는걸 두려워하는 아이였어요
꼭 안나처럼요.
책 속 주인공의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주인공은  마법에 걸린 숲에 찾아가
외할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할머니는 책속 주인공에게 
앞으로 경험할 깜짝 놀랄 만큼 멋있는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고 하는데요.
마지막 장이 비어있었답니다.

안나는 그 결말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멋진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그 과정 속에서 안나는
나이가 들고 어른이 된다는 경험은
절대 두려워할 일이 아니라는 걸 경험하게 되지요.

'나이가 든다는 사실이 두려우세요?'
'아니야, 난 오히려 기대가 되는걸.'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이죠? 그렇죠?'
'그렇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책속 대화구절이 참 와닿고
마음에 들었었답니다.^^

마음에 드는 책을 발견했을때의
짜릿함과 행복한 경험은 너무나 소중하죠.
그런데 또 그 책의 결말을 앞두고,
설레임과 두근거림 그 호기심은
너무나 기분좋은 감정이 들기도 하기도하고요.
미래를 두려워하던 안나.
책속에서 해결책을 찾은 안나의 이야기.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보니 더욱더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참 괜찮은 책을 읽은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3.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