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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에 대한 역사, 거주지, 치료약의 변천, 사회적 인식, 그들이 당한 고통 등 한센인에 대한 종합 보고서였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가장 큰 수확은 한센인에 대해 바로 알게 되었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한센인의 고통에 공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좋은 약이 나와 거의 완치에 가깝게 한센병을 제어하고 있고, 젊은 한센병 환자는 없으며 고령의 환자들이 9,0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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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인에 대한 역사, 거주지, 치료약의 변천, 사회적 인식, 그들이 당한 고통 등 한센인에 대한 종합 보고서였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가장 큰 수확은 한센인에 대해 바로 알게 되었고 그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한센인의 고통에 공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좋은 약이 나와 거의 완치에 가깝게 한센병을 제어하고 있고, 젊은 한센병 환자는 없으며 고령의 환자들이 9,000여명 정도 우리 나라에 남아 있다는 사실, 한센병은 유전병이 아니라 감염병이라는 사실, 왜 티비에 방영되는 소록도 라던지, 산청의 공동체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은 한센병에 전염이 되지 않는지 등에 대한 궁금증도 모두 풀렸다.

  나는 한센인을 직접 본 경험은 없다. 하지만 영화와 매체에서 그들이 차별 당하는 모습을 통해 그들의 고통을 어림짐작 해볼 뿐이다. 최근에 본 십계와 브레이브 하트 모두에서 한센인들은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을 피해 숨어 생활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저 실제 한센인과 만난 적은 없고 영화속 모습 뿐이었다. 이 책속에서는 그들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차별 당하고, 학살 당하고, 인권이 무시된 채로 생활을 한 역사가 있었다.  작가님은 격리만이 답이 아니라는 취지로 글을 전개해 나가고 계셨는데 격리를 하게 되면 차별과 낙인을 찍게 되어 한센인들은 더욱 음지로 숨어 든다는 이야기였다. 한데 유전병도 아니고 감염병인데 격리가 아니라면 답은 있느냐 하는 의문도 든다. 지금은 좋은 약이 나와 거의 완치에 가깝게 병을 치료하기에 과거 약을 써도 치료효과가 적을 시절 보다는 격리든, 아니든 병은 잡힌 상태이다. 아무튼 한센인의 역사는 눈물의 역사였고 고통의 역사라는 것을 새삼 알게 된 책이다.

j*****s 2025.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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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병 우리가 흔히 부르던 문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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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통용 한센병이라 불리는 질병의 역사와 소록도라는 섬으로의 강제격리는, 우리가 몰랐던 강압적 시대의 낙인과 환자들에게 향한 시선이 이렇게까지.. 였구나.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 책입니다.연도별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세하게 나와 있고 연구를 깊이 있게 해나가고 계신 흔적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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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통용 한센병이라 불리는 질병의 역사와 소록도라는 섬으로의 강제격리는, 우리가 몰랐던 강압적 시대의 낙인과 환자들에게 향한 시선이 이렇게까지.. 였구나.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준 책입니다.
연도별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세하게 나와 있고 연구를 깊이 있게 해나가고 계신 흔적이 엿보입니다. 

s***y 2025.10.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