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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마다 서로 다른 여정에서 6개의 공통 가치관을 다섯가지 모양으로 풀어낸 책. 읽으면서 내가 여섯번째 작가가 되어 내 삶을 생각해보고, 내 이야기를 써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한 챕터를 마무리 지으면서 작가들이 던지는 질문은 내 맘속 호수에 조약돌을 퐁당 하는 느낌이다. 질문에 출렁이던 마음은 스스로 답을 찾아보고는 이내 더 잔잔해진다. 책을 읽는 동안 지금 내가 여기 존재하기까지 내 마음의 모양을 만들기까지 꿋꿋이 걷고 또 걸어온 나에게 스스로 위로하고 맑은 하늘을 만들어 주고싶다는 마음을 들게 하는 그런 따뜻함과 포근함을 선물받았다. 그리고, 때로는 작가들이 겪은 다이나믹한 이야기로 나를 위로해 주기도 했다. 최근에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고 버티는 나에게 맑음을 선물해 준 5명의 작가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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