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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생활에서 텃밭을 가꾸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에요. 더욱이 우리집에 논밭이 있다는 것은 고향이 시골이 있지 않는 이상
현실로 하기엔 너무어려운 점이 많다고만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막상 이 책을 받고선 저의 생각이 참으로 어리석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작은 공간,따뜻한 햇빛만 있다면 어느 곳에서든
우리도 논밭을 가꿀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뭐든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해보는 것이 낫다고
하듯이
아무리 농사가 귀하고 농부의 땀방울로 키워낸
곡식들이 귀하다고 말을 들어도 실제로 경험해 보지 못하면
결코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간접적이지만 직접 논대신
옥상에서 벼를 심고 실제 논에 가서 모내기하는 것도 보면서
곡식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책과 함께 온 씨앗이 있는데 p10을 보니 밀씨앗인
듯하네요.
밀을 씨앗으로 보는건 처음이랍니다.
쌀과도 비슷하면서도 약간 차이가
나네요.
무엇이든 처음에 도전하기가 어려워요. 특히 농사를 옥상에서 지을 수 있을까? 걱정도 앞서고
어떠한 정보도 없다보니 막막하기만
한데
사진과 함께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나와 있어서 훨씬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3월부터 봄 농사를 시작할 수 있는 알림으로
그러니 더욱 우리의 곡식들을 아끼고 보존하면서
꼬마 농부 수첩이 있고
재활용품으로 텃밭을 만드는 방법이 아주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또한 아무렇게나 심는 것이 아니라 방법이
있네요.
우리집 논밭과 야외견학을 나누어 정리해
두어서
집과 실제로 견학간 곳을 비교할 수
있고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보다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식물을 기르다보면 여름철 많이 생기는 진드기랑 벌레들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천연재료를 이용해 살충제를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 것은 매번 벼가 자라는 것을 볼 수 없어서 어떻게 자라는지 모르는데 사진으로 성장과정을 볼 수 있어서 벼에 어떻게 꽃이 피는지도 알았답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곡식들, 미래엔 식량전쟁이 일어날지도
모르지요
애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저 생기는 것이라고 느꼈던 곡식들이 농부의 때마다 수고하는 땀에 고스란히 담겨있다는 것을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일년 농사달력이 있어서 어느 달에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 려원과 세진이가 옥상에서
직접 키우고 수확한 곡식들이 직접 밥상에
올라오는 모습은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기회가 되면 동봉해서 보내주신 밀씨앗을 꼭 심어보고 싶어요. 수확의 기쁨을 맛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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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논밭이 있다!! 책 제목이 심상치 않아요...왠지 규모가 커야할꺼같은 논밭인데 우리집에 있다고???.....
본책, 농사다이어리, 농부씨앗이 등등 책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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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통밀, 콩나물콩, 강낭콩이 들어있어요~~~지금 베란다에 심은 식물이 꽉차서 다음 기회에 심으려구요~~ ㅎ
![]() ![]() 책 제목이 괜찮아서 작가분이 누구인지 봤어요. 역시 지은 책으로 "내가 키운 채소는 맛있어"도 있네요...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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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림도 특이해요...그림을 모두 그린것도 있고 사진에 합성한것도 있어요. 그림과 사진이 같이 배치된 점이 정보도 잘 이해되고 재미도 있어서 좋네요!
![]() ![]() 우리아이와 이름이 같은 세진이와 려원이가 주인공이랍니다. 도시에 사는 이 아이들이 어떻게 옥상에서 벼를 키우고 보리를 키우고 밀을 키울수있을까요?
3월부터 시작합니다. 각 개월에 맞는 농사정보가 있어서 1년 농사 걱정 붙들어 매시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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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진짜 도심 속 옥상에서 벼가 누렇게 익었어요...판타스틱합니다. 저도 첨보는 거라...ㅎㅎㅎ
![]() 우리아이들이 논과 밭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궁극적인 이유는 우리가 먹을것은 우리가 생산할수있어야된다...입니다. 우리나라 식량자급률이 곡물은 20%정도네요...나머지는 다 수입에 의존한다는 결론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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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쌀을 많이 생산해야해요. 밥한공기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갔는지 아이들이 볼수있는 기회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 책으로 도시옥상에서 벼를 길러보는 간접체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내가 밟고 있는 이땅을 사랑하고 아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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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짓는 친환경 곡식 농사 옥상, 베란다에 텃밭 꾸미기가 한참 유행이었는데요. 이제는 직접 곡식 농사를 지어 본다니 특이하기도 하고, 아이들한테 살아있는 교육이 될 듯 싶더라구요. 직접 지어 본 농사 쉬운 건 아니지만, 한 번 저도 이 책을 참고삼아 도전해보려구요! 이 책은 월 별로 나눠져 있어서, 이해가 더 쉬울 듯 해요. 3월 보리밭, 밀밭으로 가요 4월 벼농사를 시작해요 5월 청보리밭을 걸어요 6월 밀과 보리가 익어요 7월 벼가 무럭무럭 자라요 8월 콩에도 벼에도 꽃이 펴요 9월 허수호랑이 세우러 가요 10월 풍성한 수확을 시작해요 11월 밭에서 자라는 고기, 콩 수확해요 12월 밀과 보리가 자라요 뒤에는 부록도 나와있고요. 먼저 봄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봄은 곡식 농사를 시작하는 계절이지요. 엄마와, 세진, 려원이가 이 책의 내용을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입니다. 작년에 동네 뒷산을 오르다가 보리와 밀 수확하는 할머니를 만나지요. 그 할머니에게 보리와 밀 씨앗을 얻게 되는데요. 씨만 뿌려놔도 잘 자랄거라고 얘기하지요. 화분에 키워도 잘 자란다고도 알려주셨어요.
엄마, 세진, 려원이가 옥상에서 작년에 할머니에게 받은 그 보리와 밀 씨앗을 심으려고 올라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고, 거름 만드는 법이 나옵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빈 화분에 모아서, 흙과 잘 섞은 다음 썩히는거지요.
비닐을 덮어두고 몇 번씩 섞어 주면서 기다리면 3~4주 뒤에 영양분 많은 거름이 만들어진다네요.
3월
지금 계절과 딱 맞는 3월 이야기로 시작되네요.
보리밭, 밀밭으로 가요
재활용품으로 텃밭 만들기.
냉동식품들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받게 되는 스티로폼이 멋진 텃밭으로 변신되네요.
구멍을 5~6개 정도 뚫어주고요.
못 쓰는 천이나 부직포를 바닥에 맞게 잘라서 깔아주지요.
물이 잘 빠지게 배수포를 구해서 깔아 주면 더 좋겠지요.
본문에 나온대로 텃밭 꾸미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준비물들을 준비하고요.
배양토도 준비해야겠지요.
그리고 씨앗을 뿌리는 방법도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있답니다.
그냥 화분에 꽃 씨앗 심듯 하면 안되고,
곡식이라 고랑도 만들어주고 해야해요.
텃밭도 멋지게 만들었으니, 씨앗도 제대로 뿌려줘야겠지요.
나중에 다 자라면 밑에 사진처럼 밀밭, 보리밭이 저렇게 멋지게 되려나요?
기대될 것 같아요.
4월 벼농사를 시작해요
목욕통에 논을 만듭니다.
직접 못자리 논을 보러 야외 견학도 가고요.
세진이와 려원이가 옥상 텃밭에 올라 가 보니,
3월에 심어놓은 보리와 밀이 뾰족뾰족 새싹을 내밀었다네요.
새싹에 물을 듬뿍주고요.
그런데, 너무 많이 주면 키만 쑥쑥 자라서 못 쓴다고 엄마가 알려주시네요.
밀 수확은 언제해요?
아이들은 언제 수확하는지 궁금한지 날마다 물어요.
![]() 이 책을 살 때, 받은 씨앗을 심어 보고 관찰일기를 한 번 써 볼까요?
저도 당장 재활용 텃밭을 만들고 받은 씨앗을 심어보고 싶어요.
거름을 무조건 많이 준다고 좋은게 아니라네요.
월 별로 쑥쑥 자라고 변화하는 곡식을 관찰하면 일기도 쓰고,
나중에 수확도 해 보고.
진짜 살아있는 공부가 될 것 같아요.
쑥쑥 자라는 곡식처럼 아이들도 같이 성장하겠지요
큰 아이 어릴 때, <달님 안녕>으로 처음 접한 한림 출판사 책을
초2가 된 지금도 만나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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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논밭이 있어요가 우리집에 왔어요. 논과 밭이 집에 올 수가 있을까요? 어떤 내용인지 우리 함께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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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를 심기 전에 보리와 밀을 심는다는 것을 알게 되엇어요..아이도 보리와 밀이 벼와 같이 자란다는것을 알고는 놀라워 하더라구요.. 저도 음..보리와 밀은 밭처럼 되어 있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고 씨도 다르고 커가는 모습도 비슷하면서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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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사는 생물들에 대해서도 나와 있습니다. 아이와 작년에 노들텃밭을 하면서 여름특강으로 배웠던게 기억나는지 물방개, 잠자리유충은 아는 척을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는 산교육인거 같아요.
책에 1년동안의 우리 논밭에서 어떤 식물들이 자라고 어떤 생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지 알려주고 집 옥상 논에서 어떻게 자라는지도 자세히 적혀있는데 정말 단독주택에 옥상이 저리 되어 있다면 한번쯤은 아이와 우리 먹거리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키워보는 것도 참 좋은 살아있는 환경운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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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아이들과 엄마가 지은 농사로 수확한 농작물에 대한 소개가 나옵니다. 함께 일년을 농사 지으며 봄에 모를 심고, 여름 햇볕을 지나고 가을 선선한 바람이 불 때 수확하여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였다는 것을 아이들은 몸으로 느꼈을 것입니다.
우리의 먹거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말로 하는 교육보다는 이렇게 직접 보고 몸으로 느끼면 더 많은 것을 얻으리라 믿습니다. 책에는 더 많이 자세한 내용과 실사와 아이들과 함께 가보면 좋을 곳까지 알려주고 잇는데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우리집에 논밭이 있다면 어떨까? 여러분도 상상 한 번 해보세요...^^
- 본 서평은 우아페, 한림출판사 제공으로 쓰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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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 우리집에 논밭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사는 가정에 이런 논밭이 정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며 읽은 책이랍니다.
보리를 언제 심고 언제 수확하는지 알게 되었답니다.
요즘같은 삭막한 세상에서는 이런 자연속에서 곡식을 가꾸며 자란 내 어린 시절이 무척 그립답니다.
한해 농사를 지으며 다양한 모습도 엿볼수 있고 자연생태계에도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고
직접 아이와 정말 보내주신 씨앗을 심어 한번 가꾸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무엇보다 자연에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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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에 논밭이 있어요"는 우리가 매일 먹는 곡식농사에
관한 이야기다.
곡식은 쌀, 보리, 밀, 콩, 옥수수 등 주식으로 먹는 것이다.
우리집은 매년 주말농장을 하는데 텃밭에서 밭농사만 하고
논농사는 생각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고 작게나마 시작해 볼 생각이다.
곡식농사도 백문이 불여일견이 아니라 백견이 불여일행이라고..
백 번 듣기보다는 한 번 보는 것이 낫고
백 번 보기보다는 한 번 해 보는 것이 낫다라는 뜻이다
어려울 것처럼 느껴지는 곡식농사지만
한번 해 보자^^
![]() 1년동안 곡식농사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있다. 봄에 곡식농사를 시작해서 추수까지의 이야기, 친환경농약만들기, 씨앗뿌리기 방법 등이 있고
가장 좋은 것은 작은 스티로폼 상자에서 재배할 수 있도록 기준이 되어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가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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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농사를 시작하는 준비물은 정말 간단하다. 작은 스티로폼상자 또는 플라스틱상자랑 모종삽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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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보리가 뭔지, 벼가 뭔지 잘 모르는데 이렇게 작게 시작하면 자연이 주는 고마움과 곡식의 소중함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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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양이지만 직접 재배한 무농약 밀가루로 뭘 만들든지 맛있을 것 같다. 보리와 밀을 수확한 후에 콩을 심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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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의 플라스틱 상자에서 직접 키운 벼를 빻아 밥을 해 먹어본다. 그리고 온 가족 모여 한해 곡식 농사에 대한 품명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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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끼 먹는 밥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아이와 플라스틱 상자에서 수확하는 곡식의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아이들과 책을 보면서 우리집도 올해 곡식농사 도전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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