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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마타 미호코/김보라/어젠다 ![]()
만화책을 읽는 듯이 아주 재미있게 그려져있고, 내용도 간략하면서도 세세한 부분을 잘 표현해 주었다. 인물의 성격을 소개하는 부분은 일본의 만화에서 주인공 등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그려져서 일목요연하게 성격과 생김새,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많은 회화 작품들을 시대순으로 하나하나 보여주어서,, 일반적으로 막연히 알고 있던 다빈치의 작품세계를 상세히 알게 되었다..
천재는 다소 산만하고 자유분방해서인지,, 많은 회화작품들을 끝내지 않고, 타인의 손에 완성을 시킨 점이 아주 이채로웠다. 어찌보면 남들과 어울리기 어려운 성품이었을텐데,, 천재적인 면을 알고 지원해준 그시절의 시대상이 오히려 요사이의 예술세계보다 더욱 좋은 환경으로 보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 우리에게 알려진 천재화가들이 그시절 같은 시기 같은장소에서 활약을 한것을 보면 자연환경이 좋아서라고 하여야 하나? 아니면 그시절에 귀족들이 화풍이나 미술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기 때문이라고 해야하나 생각하게 한다..
[모나리자][최후의 만찬]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회화작품이외에,, 해부학, 건축 등에 대한 관심도 많고, 비행기에 대한 상상,, 각종 소묘 작품의 세계를 해상도 좋은 사진을 통해서 보게 되어서 그의 작품세계를 알게 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채식주의자이면서도 남을 위해서는 고기를 마련했다는 일화를 통해서 보면,, 천재의 자유분방함은 있었음에도, 남들과 잘 어울리는 사교성이 있었음을 짐작하게도 한다.. 역사상 가장위대한 천재중 한사람이라는 다빈치의 면모를 겉핥기식으로 간단히 엿보았지만,, 작품세계 등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지식을 얻었다.. 일러스트로 그려진 책이라서 재미와 읽는 즐거움까지 얻은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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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으로서 다빈치의 이름은 그야말로 전 세계에 알려져 있다. 그야말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의 이름은 전세계의 국보라는 가치를 지닌 모나리자의 창조자이자, 혁신의 아이콘, 심지어 서양 의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인물이라는 거대한 명성으로 포장이 되어 있는데, 그 덕분에 사람들은 방송과 서적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부분적인 토막 상식이나마) 그에 대한 정보를 하나 둘 습득하고 있을 정도이다.
물론 이 같이 위인전과 같은 서적이나, 다큐멘터리 같은 방송을 통해서, 얻은 지식등도 정보라 는 면에서는 뭐하나 트집 잡을것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기왕 배우고 알아갈거, 보다 확실하게 알아가는 것도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아무리 '몰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 라고 해도, 어디까지나 반토막 지식(트리비아)만을 품은체 인생을 살아간다 는 것은 참으로 아까운 일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분명히 일반적인 위인전기를 뛰 어넘는 정보를 가진 책으로서, 그 분명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책의 제목 그대로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최대의 장점은 '그림으로 표현된 정보'이며, 그만큼 단
순하지만 확실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표현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
야말로 그의 인생 모든것이 녹아 있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다빈치의 업적만을 논하는 것도 재
미없지 않겠는가? 다빈치의 태생, 어린시절, 청년시절, 전성기, 황혼에 이르는 광범위한 이야기
와 더불어, 그가 그 손으로 창조한 수 많은 미술품과 발명품들, 그리고 그의 생예에 큰 역활을 담
당하거나 스쳐간 수 많은 인물들에 대한 정보와, 마지막 그의 유언에 이르는 개인적인 정보까지..
. 그야말로 독자들은 분명히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이 원하는 모든 정보를 얻고 누릴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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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다 빈치가 얼마나 유명하고,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하지만 정작 다 빈치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아는게 별로 없다. 그건 너무나 유명해서 다 빈치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자세히 읽을 기회가 오히려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은 너무나 잘 알려진 다 빈치의 모습도 분명 포함되어 있을테지만 그 이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일러스트와 함께 읽을 수 있다. 일러스트라고 해서 완전히 모든 부분이 일러스트로 되어 있는건 아니다. 오히려 그건 일부분이다. 이야기와 관련된 자료들의 경우 대부분 실제 사진 이미지를 활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참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15세기에 태어난 사람들의 출생시간을 시간 분 단위로 알 수 있는 경우가 과연 얼마나 될까 싶은데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경우 할아버지인 안토니오 다 빈치의 경우 레오나르도의 아버지가 레오나르도의 어머니인 카타리나와 함께 정식으로 결혼을 한 경우가 아님에도 첫손자인 레오나르도의 탄생을 기뻐하며 태어난 날과 시간을 자신의 아들들의 출생 기록에 이어서 썼다고 한다.
실제로 이 내용은 '다빈치 가문의 출색 기록'이라는 문서에 남겨져 있는데, 여기에는 레오나르도의 아버지 이름, 1452년 4월 15일 토요일 밤 3시(현재로 밤 10기 30분경) 태어났다다는 것과 세례를 한 사제의 이름, 세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의 이름까지 적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책의 초반부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둘러싼 인물 관계도가 나오는데 가족, 공방과 화가 동료, 스승, 라이벌, 애제자, 친구와 지인, 후계자, 후원자 등의 인물들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서 책을 읽기 전 봐두면 좋을 것이다.
이후 본격적인 레오나르도의 생애에 대해서는 소년 레오나르도, 청년 레오나르도, 장년 레오나르도, 노년 레오나르도로 구분해서 각각의 시대에 레오나르도에게 읽어났던 일들, 인물들과 관계된 일 등, 그의 업적, 작업 등이 나오는 것이다.
등장하는 인물들은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지만 그 인물들과 관련된 일이나 레오나르도의 생애와 업적 등에 대한 이야기는 사진 이미지를 활용해서 사실성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레오나르도의 이야기에 대한 것과 함께 그 당시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읽을 수 있는 부분도 괜찮은 구성이라 할 수 있겠다.
확실히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는 구성과 이야기지만 그래서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하기 쉽도록 잘 쓰여져 있어서 다른 인물들에 대해서도 이렇게 시리즈로 출간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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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읽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 과 <모나리자> 로 특히 유명한 화가이다. 특히 몇 해 전에는 덴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로 인해 더욱 유명해 졌으며 그의 작품세계가 독특해서 그런지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해석되는 작가이기도 하다. 그래서 더욱 그 작품 속에 정말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큰 비밀을 숨겨놓지 않았을까 하는 호기심이 일기도 하는 것이다. 그는 앞서 말한 회화작품 뿐만 아니라 많은 스케치와 거울 문자(글을 왼손으로 써서 거울이 비춰보면 올바로 보이는), 무기나 비행기 등의 정교한 도안으로도 유명하며, 늘 자연과 인간들을 관찰하고 많은 연구를 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런 다빈치는 너무도 유명하여 누구나 참 많이 안다고 생각할는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도 그랬다. 그의 작품들은 학교 다닐 때부터 많이 보았고, 특히 앞서 말한 소설과 이를 영화화한 <다빈치 코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 속의 소개들로 인해 더욱 친근하고 잘 알게 되었다고 말이다. 이 책의 저자 또한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다빈치를 연구하면서 저자는 (나도 그랬듯이), 우리가 아는 것은 다빈치의 피상적인 모습뿐이었다고 한다.
이 책은 우리가 너무도 유명하여 잘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다빈치의 탄생과 죽음, 그의 작품세계, 일생을 함께 했던 가족과 제자들, 후원자들까지 그의 일생을 통과해서 보여준다. 책은 크게 2장으로 나누어 1장에서는 다빈치의 생애를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로 나눠 보여주고 있으며, 2장은 다빈치의 업적 즉 그의 회화작품들과 그가 남긴 소묘, 데생 등의 작업들을 보여준다. 가장 큰 특징은 물론 이 모든 것들을 글뿐만이 아닌 '일러스트'로 보여준다는 것이고, 그의 삶과 업적을 나누어 일목 요연하게 보여준다는 것이다. 작품들이나 업적 부분은 이미 많이 소개되고 있으나 그의 생애는 거의 접해 보지 못했는데, 이 책은 1장 소년기에서 그의 탄생, 가족들을 소개하여 그들 좀 더 잘 알 수 있었다. 그가 태어난 '다빈치' 가문은 대대로 공증인 집안이어서 국가의 요직에 앉기도 하는 등 꽤 힘 있는 가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은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서자였기에 그 시대와 특히 공증인 조합의 법에 따라 공증인의 직업도 가질 수 없었고, 유산 상속도 받지 못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다른 사람들과 결혼을 하여 다빈치는 자유로운 할아버지와 삼촌의 보살핌 아래 살았고, 그의 아버지는 총 4번의 결혼을 하여 어머니 쪽과 합하면 총 17명의 형제자매가 있었다 한다.
청년기에는 스승 '베로키오' 공방에 들어가 스승님께 화가 수업을 받는 장면이 나온다. 그 때부터 그는 뛰어난 재능을 나타내었으며 착실히 많은 공부를 한다. 이때는 지금의 미술계와는 좀 달라서 작품을 의뢰받아 작업을 하고, 회화, 조각, 건축 등 다방면으로 많은 작품 활동을 하는데, 정식 작가가 되려면 문하생 1,2년, 조수 4~6년, 독립하여 정식으로 작가가 되어 스승이 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고 한다. 또 장년기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의 경쟁, 나중에 라파엘로 까지 3대 거장이 피렌체에 모이는 장면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노년기에는 그의 제자 겸 조수로 들인 멜치와 함께 한 시간과 그의 간병을 받으며 사망하기까지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이라 읽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그동안 몰랐던 다빈치의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알게 되어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다빈치라는 인물에 대해 궁금해 하는 학생들이나 성인들에게 참으로 좋은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고, 그의 작품을 만나기 전에 읽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사람이 태어나 자라고, 성장한 과정을 알면 그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듯이, 그의 생애를 알게 되면 그의 작품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다. 이 책을 쭉 읽고, 마지막에 실려 있는 그의 작품을 보면, 저자가 아주 간략하게 설명도 해 놓았지만 그 전에 보았던 작품의 느낌과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또한 작품에 대한 에피소드나 보존 과정 등도 아주 흥미롭다. 얇은 책이지만 아주 유익하고 훌륭한 책이다.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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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텔레비전이나 TV, 신문, 책, 전시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정보를 조금씩은 접해보았을 것이다. 그를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 등을 그린 천재 화가쯤으로만 알고 있는 사람도 많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하지만 그의 직업은 화가뿐만이 아니라 조각, 지도, 건축, 무기, 해부학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일러스트로 읽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그가 했던 다양한 작업들과 그가 태어나고 자란 환경, 그의 주변인 등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했던 정보를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책은 다 빈치의 활동범위 지도를 포함, 출생,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그리고 작품들까지 그의 인생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전반부에 그의 생애 중요한 사건 및 작품 연표를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두어 독자들이 레오나드로 다 빈치의 생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마 그가 공증인 집안의 서자로 태어났고 왼손잡이였다는 사실은 다 빈치에 대해 조사해보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몰랐을 것이다. 이렇게 그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일러스트와 더불어 보여주니 일반인(성인)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좋은 교과서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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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로 읽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만능의 천재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화가이면서, 다양한 기계, 많은 사람의 내용에 대해서 방대한 서적을 써왔다. 그의 직업은 화가뿐이 아니라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이처럼 만능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흥미진진한 인생을 살아왔고 그의 생애와 업적이 작품과 일러스트로 새롭게 엮었다. 이 책은 레오나르도의 인생을 유소년기, 청장년기, 노년기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다. 그를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사람과의 관계도를 통해서 그를 이해하기가 더욱 쉬었다. 이제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접근과는 조금은 더 색다른점에 더 즐겁게 읽었다. 그의 부모를 통해서 그당시에 시대상도 이해할 수 있었다. 지금부터 레오나르도의 인생과 업적등을 간략히 설명하겠다. 다양한 그림들이 탄생되게 된 배경과 그림을 더 자세히 알수 있어서 좋았다. 그림 좋아하는 우리 녀석들은 더욱 신났다. 조금은 특이한 이책이 자꾸만 좋아진다고 한다.
제 1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생애
1장에서는 레오나르도의 생애와 레오나르도의 가족등을 설명하고 있다. 레오나르도는 서자로 태어나서 할아버지와 삼촌에게서 자랐다. 레오나르도의 할아버지와 삼촌은 자유로운 성격이어서 그의 화가 인생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레오나르도는 14살쯤에 아버지의 추천으로 베로키오공방에 제자로 들어간다. 그 곳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레오나르도의 화가 인생이 시작되었다. 레오나르도는 실력도 재능도 대단하였다. 그런 능력때문에 그의 스승 베로키오는 다빈치와 공동작업으로 그림을 그리다가 다빈치의 재능으로 그림을 포기하고 조각에만 전념할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다빈치는 29살쯤에 공방을 떠났다고 한다. 장년의 레오나르도는 많은 직업을 갖게 되었다. 건축, 조각, 해부학, 수학, 비행연구로 매우 바쁜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명화 <최후의 만찬>과 <모나리자>도 이때 태어나게 되었다. 그다음은 노년의 레오나르도이다. 레오나르도는 프랑스로 이주하여 마지막으로 축전의 무대감독으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1519년 5월 2일 사망하였다.
제 2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업적
레오나르도의 주요 회화작품을 하나하나씩 설명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되고 회화뿐이 아니라 레오나르도의 소묘와 다양한 작업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다양한 작업으로는 비행하기 위한 고찰로 원조 낙하산이 있고 물과 관련된 편리한 물건으로 원조 튜브등이 있다. 그리고 지도, 토목공사와 기계, 무기개발, 해부학, 건축, 조각, 의상, 소도구 디자인까지 하였다. 그리고 유명한 <비트루비우스의 인체 비례>도 있다. 이 때문에 레오나르도의 업적에 관해 잘알 수 있다.
일러스트로 읽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읽고...
일러스트로 읽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읽어 보면 가장 눈에 뛰는 것은 일러스트이다. 그림으로 보여주어서 그저 글만 있는 책보다 이해하기에도 쉽고 재미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읽으며 미술에 관해서도 다른 것들에 대해서도 한 걸음씩 다가간다. 미술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휼룡한 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생애 업적과 인생 그리고 그 주위의 다른 이야기들도 고루고루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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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일러스트로 읽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천재는 생각보다 우리와 가깝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이하 다 빈치)하면 떠오르는 생각. 천재. 예술가. 건축가. 다재다능. 미술. 모나리자. 이렇게 많은 단어들이 나열된다. 전부 우리와는 거리감 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하느님 다음으로 많은 것을 창조했다고 일컬어 지는 명실상부한 천재다. 빈틈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완벽한 모습이 떠오르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는 의외로 빈틈이 많고 많은 실패를 겪은 사람이다. 우리의 삶과 매우 동떨어진 판타지 같은 인물이 아니라는 말이다.
「일러스트로 읽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다 빈치의 출생부터 죽은 이후까지 그의 삶을 뒤쫓으면 그동안 다 빈치에 관해 생각했던 많은 것들을 되돌아 보게 한다. 책상을 탁! 치면 억! 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거 같았던 그는 굉장한 노력파였고,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를 잊지 않았다. 이런 모습은 책에 실린 여러 도면이나 수기를 통해 알 수 있다. 책에는 책 제목에 걸맞게 많은 일러스트로 채워져 있는데, 이는 다 빈치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고 색다른 재미를 준다. 그가 설계한 도면이나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이 그가 살았던 인생을 하나의 길로 거니는 기분이다. 다 빈치를 통해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점은 무엇일까? 예술성? 노력? 기발한 생각? 내가 다 빈치를 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인생을 즐기는 자세였다. 행글라이더나 낙하산, 수상보행기, 여러가지 무기(실현된 것은 거의 없다) 등 항상 흥비롭고 다채로운 생각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애를 쓰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예술가라 하면 흔히 고뇌와 갈망으로 가득찬 어두운 모습이 상상되는데 다 빈치에게서 그런 모습은 볼 수 없다. 수수께끼로 가득하고 고독한 천재가 아닌, 자연을 사랑하며 농담하기를 좋아했던 친숙한 다 빈치의 모습은 일러스트로 가득한 이 책과 딱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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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등 성당의 천정화등으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아주 체계적으로 만나게 되는 책이다. 특히 일러스트로 쉽게 접근하고 있어 책장을 쭉 넘기다 보면 그의 일생과 함께 하게 되는 책이기도하다. 한사람의 생애를 들여다 보는 일이란 그가 살았던 시대의 배경이나 사회 풍습, 그리고 여러 다양한 문화를 함께 살펴 볼 수 있는 참 좋은 기회가 된다.
책은 레오나르도의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등으로 나누어 그가 살아온 생애를 담아 내고 있으며 두번째 장에서는 특히 그가 남긴 업적을 주제로 작품에 대한 해석과 유래와 기타등등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풀어 놓았으며 또한 아직도 연구진행중인 갖가지 과학적인 그림들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사람은 어쩐지 많은 부분에서 시대를 앞서 생각하고 미래를 내다 볼 줄 알았던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많은것들을 생각하고 앞을 내다 보다 보니 미완성된 작품도 많았으며 그래서 고객과 충돌이 잦기도 했을듯 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빈치라는 작고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결혼하지 않은 부모사이에서 태어났다. 사회적 야심이 많았던 아버지는 레오나르도와 어머니를 버려두고 출세를 위해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해 떠나고 레오나르도는 할아버지와 삼촌에 의해 길러진다. 자연속에서 자라난 레오나르도는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는 정확한 기록이 없지만 자연에서 배운 것들을 토대로 훌륭한 작품들을 만들어낼 수 있었으며 특이한 상상을 하기를 즐겼다. 그는 왼손잡이였는데 글을 쓰는 불편함을 없애려 특이하게도 거울문자처럼 거꾸로 글을 썼다.
레오나르도에게는 네번이나 결혼한 정력적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낳은 열일곱명의 형제가 있었으며 그중 막내는 무려 마흔 여섯살이나 차이가 난다. 서자로 태어나 아버지 없이 자라난 레오나르도지만 열여섯살 차이의 삼촌을 형처럼 따르며 아버지 못지 않은 사랑을 받고 자랐으며 스승보다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는데 그 즈음 그와는 숙명의 라이벌인 미켈란 젤로가 태어나게 되고 레오나르도가 나이 들었을무렵 젊은 나이의 미켈란 젤로와의 갈등이 일기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십분 발휘하며 살아간 레오나르도는 분명 위대한 화가임에 틀림이 없다. 죽음을 앞두고 레오나르도는 자신이 물려 받은 숙부의 재산을 모두 그의 자식들에게 돌려주는가 하면 자신을 도와주었던 주변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회환에 젖어 일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의 시신은 교회에 매장되지만 프랑스 혁명으로 파괴되어 유해가 사라지기도 했지만 나중에 그 교회터에서 엄청나게 큰 두개골과 묘비명 파편을 발견해 지금 앙부아즈 성의 생 위베르 예배당에 안치되어 있다. 남긴 기록들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연구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의 그림과 죽음에 관한 수수께끼는 아직도 진행중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탄생과 죽음을 시대별로 나누어 세세히 들려주는 이 책은 600년전의 위대한 화가에 대한 이야기지만 그의 시대속에 푹빠졌다가 나온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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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그 시대의 천재화가이다. 그림뿐만 아니라 역학, 해부학, 공학 등에도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었다는 점에서 자세히 짚고 넘어가고 싶은 인물이다. 그의 유명세에 비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한없이 적었다. 막연하게 좀더 알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 책 <일러스트로 읽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통해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을 가져본다. 일러스트로 밀도 있게 엮었다는 점에서 궁금한 생각이 들어 이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일러스트로 읽는'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만큼,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책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해 전체적인 그림으로 큰 틀에서 볼 수 있다. 책을 펼쳐들면 먼저 '레오나르도를 둘러싼 관계도'가 눈에 들어온다. 한 눈에 주변사람들을 파악해볼 수 있는 일러스트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중요한 사건 및 작품 연표'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도표로 표현되어 있어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이 책의 1장에서는 '소년 레오나르도', '청년 레오나르도', '장년 레오나르도', '노년 레오나르도'로 나누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생애와 주요 작품, 작업 활동, 동료들, 중요한 사건 등을 바라보게 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레오나르도에게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전체적인 틀에서 파악해볼 수 있는 시간이다. 독자에게 레오나르도에 대해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2장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업적을 다룬다. 수태고지,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등 주요 회화작품에 대해 일러스트를 통해 설명해준다. 그림을 짚어가며 설명해주고 있어서 이해하는 데에 한결 도움이 된다. 또한 레오나르도의 소묘 및 레오나르도의 다양한 작업을 담고 있다. 레오나르도의 다양한 작업을 보며, 그가 그림을 그리는 것 말고도 다양한 방면에 관심과 탁월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도, 토목공사,기계뿐만 아니라 무기 개발, 해부학, 건축 등에도 전문적인 능력이 있음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록처럼 담긴 '당신은 어떤 타입인가?'로 자신의 성격 타입을 파악해보자. 레오나르도와 유쾌한 동료 중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는 것도 재미있다. a,b 중 자신이 해당되는 쪽으로 화살표를 따라 가다보면 마지막에 결과를 알 수 있다. 맞는 것 같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한 유쾌한 시간이다.
큰 그림의 일러스트라고 생각했지만 보통 책의 크기인 점이 예상과는 다른 점이었다. 일러스트 속의 글씨가 조금 작게 느껴지는 점이 책을 읽는 데에 약간 방해를 하기는 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해 모르던 부분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다. 역시 천재는 다르다. 보통 사람이 아니다. 대단한 존재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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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에 대해서 한번은 관련 책을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비교적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간단하게 만나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그의 전 일생을 깊숙히 까지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훑어볼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었다. 저자 미호코가 말했던 것처럼 나도 내가 알고 있었던 레오나르도에 관해 바다의 모래 만큼밖에 안된다는 것을 알았던 책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좀 더 이 인물에 대해 감탄에 감탄을 덧붙이게 되었다는 점. 이 책의 장점은 아주 쉽고 재미나게 인물에 대해서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었다. 중간중간 얼마나 유쾌한 일러스트들이 많았던지. 재미있을 것이다.
레오나르도는 아버지인 세르 페에르의 장남이었지만, 정식 아들은 아니었고, 아직 결혼안한 두분 사이에서 태어난 서자였다. 어머니 카타리나는 레오나르도를 낳고 2년 후 다른 남자와 혼인을 하였고, 아버지 세르 페에르 또한 다른 집안의 여자와 혼인하였으며, 죽기전까지 장장 네번의 결혼을 하게 된다. 그렇다고 불륜은 아니었고, 아내들이 계속 죽고나서 결혼하고 또 결혼하게 된다. 레오나르도는 아버지, 어머니가 아닌 할아버지와 숙부 밑에서 자라게 되는데, 나는 그가 이렇게 자란 환경이 그를 만든 것이 아닌가 싶었다. 자연과 벗삼아 자랐고, 자유로운 할아버지와 숙부 밑에서 자랐던 그의 환경이 모든 것에 관심과 흥미를 가진 그를 만들었던 것이 아닐까... 라고 말이다.
그의 전 생애를 들여다봤을때 아쉬웠던 점은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는가. 하는 점과.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좀 더 많이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다면. 덜 외로웠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보았지만. 또 그와는 반대로 그렇게 되었다면 그는 다른 사람이 되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본다. 여러장르에 관심과 대단한 재능을 보였던 그를 보면서, 한가지 일에 매진하기 어려운 요즘. 그는 정말 대단한 천재가 아니었을까. 아니, 대단한 천재에 대단한 노력형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농장을 관리하는 사람이 이상한 도마뱀을 잡아와 그에게 보여주자, 어디어디~ 그러면서 장난꾸러기 같은 아이모습의 레오나르도. 그 도마뱀의 등에 다른 도마뱀의 비늘을 붙여 너덜너덜한 모습을 만들어 상자에 넣고 들고 다니면서 친구들을 놀라게 만들었던 장난기 가득한 노인의 레오나르도의 모습에 괜시리 미소가 지어진다. 그가 남긴 수많은 자취들을 일러스트로. 그림으로 보면서 난 왜이렇게 외로움과 서글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 아마 그는 그 외로움을 다른 방면으로 풀었다는 생각이 자꾸만 든다. 그래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되었노라고..
레오나르도에게는 부모의 사랑을 대신하여 애정을 듬뿍 쏟아준 안토니오 할아버지와 프란체스코 삼촌이 있었다. 둘 다 정식 직원으로 일한 적이 없다고 관청에서 보고할 정도로 확고한 자유인으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농지의 순찰 이외에는 일다운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레오나르도는 속박과는 무관한 할아버지와 삼촌 밑에서 자유롭게 자랐다. 또한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인 빈치 마을에서 자연과 가까이 지내며,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과 스스로의 눈으로 사물을 관찰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다. (p.13)
베로키오 공방은 최정상의 예술가가 다수 드나드는 그 당시 피렌체에서 정상을 다투는 가장 번성한 공방이었다. 주변의 적당한 아무 공방이 아니라 초일류의 베로키오 공방에 아들을 넣었다는 것은 오늘날까지 만능 천재로 이름 높은 대예술가 레오나르도의 탄생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그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매정하고 나쁜 아버지로 평가받기 쉬운 세르 페에로였다고 말할 수 있다.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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