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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너무 잘 하고 원하는 것을 잘 표현하는 우리 딸. 제가 아이에게 하는 말을 모두 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며 다양한 표현력으로 자기 의사를 나타내기에 혹시라도 저도 모르는 사이 제 말에 상처를 받지는 않았을지 걱정되는 마음에 읽어보기로 했어요. 동생도 있다 보니 웬만한 행동을 너그럽게 받아주기 보다는 안되는건 좀 더 강하게 하면 안된다 이야기하게 되는 날이 많아 지면서 어떤 방법으로 대화를 하고 표현하고 의사소통을 나눠야하는지 배우기 위해 읽어봅니다! 말이 주는 파워가 크잖아요? 좋은 영향을 주고 싶고 아이의 마음을 보다 이해하기 위해 현재 우리 아이 상태가 어떤지 저는 어떤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알기 쉽게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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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꽤 많은 육아서적을 봤는데 이 책은 정말 실용적인 육아도서에요. 내용 자체도 실제 상황을 들여다보듯 상호작용들이 그대로 들어있어 책 속의 아이, 부모의 상황을 이해하기 쉬워요. 그리고 바로 엄마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일러주니 적용하기도 좋구요. 일반 육아하는 엄마들은 정말 큰일이 아니면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을 한다던가 하기가 쉽지않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 이 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목보고 반성 많이 합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