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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은 참 즐거운 곳이고
그 곳은 계속 있는 곳이 아니라
잠깐 머물다 오는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책인 것 같아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가기 전
아이들이 두려워할 때 유치원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네요
아이가 어린이집에 간 것이 벌써 두 달이 되어가는데
지금은 잘 적응해서 정말 좋아해요
"유치원에 가요" 책을 보며
함께 하하호호 웃을 수 있는 지금이
넘 감사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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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리연] 유치원에 가요! - 미즈 켈리, 메리 맥퀼런
안녕하세요. 베토벤의 그녀입니다.
요새 아이들 기관 적응 잘 하고 있나요? ^^
저희 옐도 처음 들어가기가 어려웠을 뿐이지 유치원을 아주 좋아하고 잘 다니고 있어요.
아이가 말로는 다 표현을 못하겠지만, 나름 열심히 적응하려고 노력하는 옐을 위해 요새 유치원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어 주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즈 켈리의 <유치원에 가요!>를 소개해드립니다! 옐이 처음 온날부터 지금까지 정말 하루에 5번 정도씩 읽는 책이네요!
익살스러운 동물 친구들과 같이 사는 수지 수의 이야기랍니다. 수지수는 지금 없어요~ 신이 나서 어디론가 가버렸거든요 ^^ 가방을 메고 룰루랄라 어디론가 즐겁게 가는 수지~ ^^ 수지를 좋아하는 동물 친구들은 수지를 찾다가 수지가 햇님유치원에 간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요새 글 읽는 재미에 빠진 옐은 햇님 유치원이라고 손가락으로 꼭꼭 누르며 얘기하네요 ^^ 그러면서 자기도 유치원 다닌다고 종알종알 얘기해요 ^^
갑자기 이쁜표정 짓기 신공 ^^ 아웅 이러니 내가 녹아 안녹아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암닭이 물어요. 유치원에 간게 나쁜거야? 그러자 동물친구들은 유치원이 너무 재미있는 곳이라 수지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고 얘기하죠 ^^
동물친구들이 많이 실망한 눈치네요 ^^ 정말 생각이 기발하죠?
동물들이 실망을 하자 같이 보던 옐도 표정을 찡그려요 ^^
아이들 중에는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으니까요 유치원이 얼마나 재미있는 곳이면 집에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을까? 라고 생각하게 할수 있을 것 같아요.
동물친구들은 변장을 하고 유치원에 들어가 수의 신발을 찾아요. 신발을 찾아서 수를 집으로 데리고 가려고 하거든요 옐은 이 페이지도 참 좋아해요. 저기 아이들의 신발 때문에요. 각 아이들의 신발이 너무 귀엽게 잘 묘사되어 있죠? 저 중에 가장 좋아하는건 당연 핑크 플라워 신발 ^^
그런데 막상 유치원에 간 친구들은 유치원이 너무 재밌어서 집에 가고 싶지가 않아요. 볼것도 많고, 할것도 아주 많은 신나는 유치원! ^^
그때 수가 달려오며 말했죠. 어머 너희들은 너무 커서 여기오면 안되~ 여기는 나와 같은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아주 특별한 곳이거든 ^^
이 부분에서 옐눈이 반짝반짝~ 유치원을 싫어하던 아이라도 이 책을 읽으면서 유치원은 재미있는 곳이라고 느낄것 같죠? 아이들의 심리를 잘 파악한 책같아요.
유치원에서 사는게 아니라 매일 와서 재미있게 놀다가 돌아가는거야~ 맞아요~ 유치원에서 재밌게 놀고 다니 집으로 돌아오는거죠. 유치원은 엄마와 떨어져 계속 우울한 기분으로 있는 곳이 아니고 재있는 것들이 가득한 아주 즐거운 곳이에요. 매일와서 재미있끼 놀다가 집에 돌아가는 거죠 ^^ 옐이도 그렇게 느끼는거겠죠? 동물들은 그제야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갔답니다. 그리고 유치원에서 배운 것들을 곰곰히 생각하다가 농장도 유치원처럼 재미는곳으로 꾸미기로 했어요 ^^ 수와 함께 유치원에 가는 유치원가요! 너무 재미있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유치원을 너무나 재미있기 그려놔서요 옐도 진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수지가 저렇게 그림을 그리는걸 보고 간단히 색칠 공부를 하고 끝내기로 했어요 ^^
책에는 고양이가 안나온다고요~ 고양이를 그리고 싶다고 하네요. 고양이를 그리면서 같이 대화를 많이 했어요~ 옐은 유치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것들을 하면서 노는지 어떤 친구들과 선생님이 있는지요. 아직 어려서 자세히는 설명을 못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렇게 퇴근하고 옐의 유치원 이야기를 듣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아이에게 유치원에 대한 이미지를 즐겁게 바꿀 수 있는 책! 유치원에 가요! 유치원을 좋아하게 된 옐이 요즘 제일 좋아하는 완소책이 되었어요! 유치원에 가는걸 조금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나 새로이 적응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좋을것 같아요! 수지와 같이 놀고 싶어하는 동물들에게 유치원이란 재밌게 놀다가는 곳이라고 설명해주는 수지! 수지를 보며 유치원이 즐거운 곳이라고 느끼게 될거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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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 놀던 수가 유치원에 갔어요 동물들은 수가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까봐 걱정이에요 유치원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거든요.
올해 5살.. 늘 오빠 어린이집에 다니는것을 지켜보다 이젠 저희 딸도 다니게 되었답니다.. 책의 주인공 수 처럼 저희딸도 어린이집이 재미있을까요???^^
유치원에 가요! 너무 귀여운 그림 풍 이랍니다.. 주인공 수도 귀엽고 동물 친구들도 너무 귀엽게 그려진것 같아요..
같이 내용을 살펴볼까요~
유치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유치원에서는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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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는... 지금 유치원에 갔어요...
동물 친구들은 유치원에간 수를 찾아요... 늘 함께 놀았었는데...
햇님유치원 바로 수가 간곳 이죠...
동물 친구들은 수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 수가 다시 안올까봐 걱정도 됐구요..
결국 동물 친구들이 직접가서 수를 데리고 오기로 했어요...
오~ 그런데 유치원이 너무 재미있어요..
동물 친구들을 발견한 수는... 너희들은 이곳에 오면 안된다고 해요..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곳 이라서....^^
실망하는 동물친구들... 과연.. 수와 함께 집으로 돌아 갈수 있을까요~~~~^^ . . . .
요즘 글씨에 관심을 갖는 딸아이가... 글씨를 읽어보려고 하네요.. 아직은 제가 읽은걸 따라 읽는 수준이지만요... 캐릭터가 귀여우니.. 책에 관심을 많이 갖더 라구요..
주인공 수와 본인이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은것 같아요.. 어린이집에 가서 블럭놀이도 하고.. 재미있게 놀다가.... 다시 집으로 온다는게...포인트죠~~ 아이들이 처음 어린이집에나 유치원을 다니게 될때 읽어주면 아주 흥미롭게 읽고 도움을 많이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본문 내용도 간결하고 이해하기도 쉽고 아주 유쾌하게 진행이 되거든요^^
책을 다 읽고 우리고 동물들처럼 집을 유치원처럼 꾸미면 좋겠다고 의견을 얘기해 주는 딸이랍니다. 늘... 아이를 위한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하지만.. 유치원처럼 집에서 해주기란 쉽지않은데... 여러 영역 놀이도 많이 해주고 아이가 늘 즐겁게 지낼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겠어요.. 유치원에 가요 책을 읽고 내일은 더욱~ 즐겁게 등원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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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꼬리연 그림책 유치원에 가요!
미즈 켈리 글 / 메리 맥퀼런 그림 / 우현옥 옮김
꿈꾸는 꼬리연
이건 수진 수의 이야기야. 수가 신이 나서 어디론가 가 버렸어요.
수의 친구들은 수를 찾으러 다니다 햇님유치원을 찾게 돼요. 유치원은 아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놀이터지요.
수가 유치원을 좋아해서 집으로 절대 돌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한 동물들은 수를 집으로 데려오기 위한 계획을 짜요. 동물들이 변장을 하고 유치원 안으로 들어가서 수를 찾는 거였지요.
하지만 곧 동물들의 계획은 엉망이 되지요.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게 너무 재미있어 정신이 없었거든요. 동물들은 유치원에서 계속 놀고 싶어 하지만 수가 와서 "여기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아주 특별한 곳"이라고 말해줘요.
동물들이 집에 안가려고 떼를 쓰자 수가 타일러요. "유치원에서 사는 게 아니라 매일 와서 재미있게 놀다가 돌아가는 거야." 동물들은 그제야 안심하고 집으로 돌아가요.
책과 함께 온 12색 크레용이예요~! 안그래도 크레용이 없어서 새로 사야됐는데 너무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책읽기~!!
동물들이 등장하니 아이들이 관심있게 봐요. 어떤 동물친구들이 있는지 함께 하나씩 찾아봤어요. 햇님유치원이 나오면서 놀이터도 나오고 아이들이 말이 많아져요. 놀이터에서 미끄럼타고 놀았던것도 모래놀이했던 것도 생각났는지 말해보네요. 동물들이 수를 찾기 위해 수의 신발을 찾는 걸 보고 윤서도 수의 신발을 찾아 봐요. 앞페이지에서 수가 어떤 신발을 신고 갔는지 다시 확인해 보고 여기저기 찾아 보아요. 아쉽게 수의 신발은 찾지 못했지만 그래도 재미있어 하네요. 두남매가 어린이집을 다니다보니 어린이집에서 어떤 놀이를 하고 노는지 함께 이야기도 나눠 보았어요. 윤서는 블록놀이하는게 제일 재미있다고 해요.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이 묻어나는 그림책이여서 아이들이 참 좋아하네요.
딸아이가 책을 보다가 갑자기 스케치북을 가지고 와요. 책속의 친구가 그림을 그리는 걸 보고는 자기도 그려보고 싶대요. 색연필을 꺼내줬더니 뭔가 열심히 그려요. 뭘 그리냐 물었더니 돼지를 그리고 있다네요. 엄마 눈에는 돼지같아 보이진 않지만 예전보단 그림그리는게 많이 늘었어요.^^ 아이와 책읽으면서 어린이집에서 생활도 함께 이야기해보고 그림도 그리면서 즐거운 시간보냈어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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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리연/ 유치원에 가요
화사한 그림이 눈에 띄는 "유치원에 가요" 그림책입니다. 영국 캐슬린 어워드상 수상 및 베스트 그림책 작가상이라고 적혀있네요.
이 그림책은 이제 유치원에 가는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참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유치원이라는 곳이 참 재미있다는 걸 느끼게 해주거든요.^^
울 둘째는 유치원 가는 걸 처음 며칠 싫어하더니 지금은 다시 잘 다니고 있어요. 이 그림책 읽고 나서 "oo이 다니는 유치원도 이렇게 재미있어?" 라고 물었더니 그렇다네요. 장난감도 많고 책도 있고 선생님도 있고~~그러면서 말이에요. 울 큰 아이는 읽어주니 유치원에 간 동물 친구들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농장의 여러 동물들과 함께 사는 수라는 친구가 있어요. 어느날 수가 신이나서 어디론가 가버렸지요. 수를 찾아 동물 친구들은 이곳저곳 집 안 집 밖 곳곳을 뒤집니다. 그런데도 보이지 않는 수. 그때 킁킁!! 개가 이쪽이라고 따라오라고 하네요. 그리고 그곳엔~~ 햇.님.유.치.원.이라는 간판이 있어요.
유치원이란 아주 재미있는 곳이야. 그러니 수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거야... 그렇게 걱정하게 된 동물 친구들. 그래서 함께 의기투합! 우리가 수를 데려오는거야!
그런데 동물들의 계획은 엉망이 되어버리지요. 유치원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었거든요. 어느새 아이들과 어울려 유치원에서 놀게 된 동물 친구들. 그래서 계획을 바꿉니다. 그냥 우리도 유치원에 있자! 수도 있고 재미있는 것도 가득하고~~ 그런 계획을 세우긴 하지만, 수가 이야기하지요. 너희가 오기엔 유치원이 너무 크다고.^^ 슬퍼진 동물들. 하지만 수가 웃으며 말해요.
유치원에서 재미있게 놀다가 너희가 있는 곳으로 돌아갈거라고.^^
집으로 돌아온 동물친구들. 우리도 유치원처럼 재미있는 곳으로 농장을 만들자! 그리고 이렇게 유치원처럼 재미있는 것이 가득한 농장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랍니다.
처음 유치원 가는 아이들에게 유치원이라는 곳은 엄마와 떨어져 가야하는 아주 낯선 곳이기 마련이지요. 그런 아이들에게 미리 이 그림책을 보여주며 유치원에서 하는 활동도 이야기해주고 재미있는 곳이라는 걸 알려준다면 그 두려운 마음이 조금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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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가요! 미즈 켈리 글 메리 맥퀼런 그림 우현옥 옮김
똑똑군 올해 드디어 기관 생활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늘 엄마랑 함께~ 만 40개월이 되도록 엄마와 아들이 2인1조로 붙어있었는데 유치원을 보내며 참 걱정도 많았답니다. 다들 적응하는데 힘들다던데.. 혹시 하루종일 엄마찾아 울진 않을까.. 가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까.. 별별 걱정이 다들었어요.
유치원에 혼자 등원한건 입학식 이후에 정확이 17일이네요. 처음부터 너무 적응을 잘 해주어서 정말 놀라기도 했고 고마웠어요. 첫 등원날.. 차량 태워주고 집에 와서 하루종일 울며.. 전화기를 수십번 들었다놨다... 그러다 결국 점심시간 이후에 전화를 해서 오전의 생활을 들었어요. 처음 오는 애 답지않게 너무 표정도 밝고 잘 지낸다고... 엄마보다 아들이 낫구나~ 싶더라고요.
처음 유치원을 간 기념?!으로 "유치원에 가요!" 책을 읽어주고 싶었어요.
# 이건 수지 수의 이야기야. 수는 지금 여기에 없어. 신이 나서 어디론가 가 버렸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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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 님, 유, 치, 원." 암소가 간판을 보고 더듬더듬 읽었어. "수는 유치원에 갔어...." 그리곤 슬픈 표정을 지었지. "왜? 유치원에 가면 안 돼?" 암탉이 큰 소리로 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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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신 나겠다!" 암탉이 호들갑을 떨었어. "모르는 소리하지 마. 넌, 수가 우리한테 금방 돌아올 금방 돌아올 거라 생각해?" 암소가 툴툴대며 말했지. "수는 유치원을 정말 좋아해서 절대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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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들은 변장을 하고 유치원 창문을 넘어 들어갔어. 암탉이 앞장서 가며 소곤거렸어. "수의 신발을 찾아야 해. 우리가 수를 집으로 데려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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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는 재미있는 그림이 붙어 있어. 책장에는 책이 가득 있고, 재미있는 공도 이렇게 많아! 물놀이, 모래놀이, 블록 놀이도 할 수 있어. 맛있는 케이크도 구울 수 있고, 노래도 마음껏 부를 수 있어.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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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 만약에 너 혼자 여기 있겠다면 다시는 널 안 볼 거야!" 동물들은 마구 떼를 썼지. 수가 웃으며 말했어. "나는 당연히 너희와 함께 돌아갈 거야. 나의 집은 여기가 아니라 너희가 있는 곳이거든. 유치원에서 사는게 아니라 매일 와서 재미있게 놀다가 돌아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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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처음 유치원을 가게 되면 엄마도 없고, 익숙한것이 하나 없는 낯선 곳, 선생님도 친구들도 낯설고 나름의 스트레스가 클 것같아요. 혹시 엄마가 나를 여기에 두고 안 오는건 아닐까? 나는 여기에 살게 되는걸까? 하며 이 책의 동물들이 하는 생각을 아이들이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유치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떤것들이 있는지도 모르고요.
책 속 동물들이 가서 본 유치원의 모습, " 벽에는 재미있는 그림이 붙어 있어. 책장에는 책이 가득 있고, 재미있는 공도 이렇게 많아! 물놀이, 모래놀이, 블록 놀이도 할 수 있어. 맛있는 케이크도 구울 수 있고, 노래도 마음껏 부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준다면 유치원에 대해 궁금하고 알고 싶어 할 것 같아요.
유치원 입학 전 이 책을 읽혀 유치원이라는 곳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심어주면 적응하는데 아주 쉬울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수가 했던 말에서 "유치원에서 사는게 아니라 매일 와서 재미있게 놀다가 돌아가는 거야" 아이들에게 유치원이라는 곳은 놀다 오는 놀이터, 더불어 재미있는것들도 배울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할 수 있게 이야기를 많이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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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즈 켈리 / 그림 메리 맥퀼런 / 옮김 우현옥
영국 캐슬린 어워드 상, 베스트 그림책 작가상 셰필드 어린이 도서상 수상작가
상을 받은 그림책이라서 그런지 우선 일러스트가 참 아기자기하고 컬러감도 따스하고 부드러워요^^ 이런스타일의 그림책 저는 참~ 좋아해요~ 다들 그러실라나? ㅋㅋ
유치원은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이예요. 이런 유치원에 첫발을 내딛을때 유치원가는게 마냥 신나는 아이들도 있고 안가겠다고 떼쓰는 아이들도 있고 이럴땐 정말 전쟁이랍니다^^;;
신나는 아이에게는 더더욱 큰 즐거움을 떼쓰는 아이에게는 엄청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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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귀여운 수지 수 이야기랍니다. 신이나서 어디론가 달려가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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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간걸까? 수의 친구들은 수를 열씸히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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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 동물친구들이 수를 찾은곳은 바로! 장난감도 많고 그림도 그릴 수 있는 햇.님.유.치.원 유치원은 아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놀이터이지요
유치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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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 너무 즐거워서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까봐 걱정이 되었던 동물친구들은 수를 직업 데리러가기위해 변장을 하고 몰래 유치원에 들어가요.
![]() 유치원에서는 어떤 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
유치원에는 재밌는 공도 많고 블록 놀이두 할 수 있고 맛있는 케이크도 구울수 있고, 노래도 마음껏 부를수 있었죠^^ 동물들은 신이 났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은건 수가 유치원 이곳에 있다는 사실~!! 이겟죠^^ ![]()
동물친구들은 수에게 가자고 울고 불고 떼를 써요~ 그런데 수가 대답해요~
유치원에서 사는게 아니라 매일와서 재밌게 놀다가 돌아가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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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다녀온 동물친구들은 농장도 유치원처럼 재미있는 곳으로 바꾸기 시작한답니다.
여전히 수는 유치원에 매일가지만 동물친구들과 함께 알콩달콩 잘지내요~
특히!! 너무나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글밥이 많이없어 단순하지만 귀에 쏙쏙! 눈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이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유치원입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들에겐 유치원에 얼~~릉 가서 놀구싶어지게하는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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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꼬리연 그림책
유치원에 가요!
미즈컬리 글 / 메리캑퀼런 그림 / 우현옥 옮김
유치원에 가요. 그림표지에서 보여지는 유치원. 동물들도 함께 하는 유치원인가 봅니다. 많은 동물들이 함께 간 유치원 어떤지 궁금하네요.
수와 함께 하던 동물들. 어느날 수는 신이 나서 어디론가 가버렸답니다.
동물들은 수가 어디에 갔을까 이리저리 찾아 보고 있답니다.
동물들이 수를 찾았는데..찾은 곳은 바로 햇.님.유.치.원
수가 유치원에 갔다는 사실에 모두들 슬퍼하네요.
여자친구 수가 유치원에 갔다는 말에.. 수가 다니는 곳은 햇님 유치원이라고 말하는 우리 아들.
자기는 **유치원에 다닌다고 자기와 똑같은 유치원에 갔다고 말하더라고요.
유치원이 아이들에게 가장 즐거운 놀이터라는 사실을 안 동물들은 수가 유치원을 정말 좋아해서 절대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꺼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동물들은 수를 집으로 데리러 가기 위해 변장을 하고 유치원에 가네요. 하지만 동물들의 계획은 금세 엉망이 되고 말았어요. 책도...만들고 있는 배를 보면 동물들은 아이들과 어울려 정신없이 놀았답니다.
생각해보니 유치원은 정말 재미나는 곳이 였어요.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유치원은 재미나는 곳이라고 생각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 아들도 유치원에는 친구들이 많아서 재미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고새 적응해서 유치원에 가는건 잘 가고 있답니다.
동물들이 유치원에 있을려고 하니 수가 너희들이 오기에는 너무 크다고 하면서 여기는 나오 같은 아이들을 위해 만든 아주 특별한 곳이라고 하네요. 그말에 동물들은 슬퍼하네요.
동물들은 그렇게 말한 수에게 떼를 쓰네요. " 싫어! 만약에 너 혼자 여기 있겠다면 다시는 널 안 볼거야!"
그러자 수는 나는 당연히 너희와 돌아 갈거라고 말해주네요. 그리고 유치원에서 사는 게 아니라 매일 와서 재미 있게 놀다가 돌아가는 거야. 라고 동물들이 슬퍼하지 않게 말해주네요.
우와~ 수의 말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유치원에 대해 정말 제대로 설명해주네요.
저희 아들도 유치원은 친구와 선생님하고 재미 있게 노는 곳이야? 라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유치원은 어떤 곳인것 같아라고 물어보니.. 노래 부르고 친구랑 노는 곳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동물들은 집에 와서 우리 농장도 유치원처럼 재미 있는 곳으로 바꾸자고 하면서 궁리 중이랍니다.
동물들도 유치원이 정말 재미 있었나 보네요~
저희 아들 웃으면서 동물들이 유치원이 가고 싶나봐.. 동물들 집에 책도 있다고 좋아하네요.
책을 통해 유치원이라는 곳이 동물들도 부러워 할만큼 재미나고 신 나는 곳이라고 이야기 해줘서 아이에게 유치원에 대한 설레임을 안겨 줄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주인공 수의 말처럼 유치원은 사는 곳이 아니라 재미 있게 놀다가 가는 곳~ 저희 아들도 언제나 재미나게 유치원에서 놀다오길 바라네요. 오늘도 유치원에 잘 다녀온 저희 아들과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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