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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전달이 꼭 지식의 전달로 이루어 진다고는 볼 수 없다.내가 책을 읽고 그 사이에 책에서 쓰여진 정보가 내 시각적인 측면을 통해서 전달을 받고는 있지만 그 자체가 나의 지식이 된다고는 보장하지 못한다....
이해와 인정
이해는 하지만,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고 정보자체를 본인의 지식으로 발전하기에는 독자의 환경,수준,문화적배경,자신만의 사고방식 등..여러가지 장애물을 만나게 될 것이기에..쉽지만은 않을것이다.
인포센스...이 책은 너무 장황하게 늘어 놓은 탓에 전문가이고 싶어하는 왠지 어려운 책을 읽고 있다는 주위에 반응을 듣고 싶은 분에게는 딱이다..... 그냥저냥 단순한 이유로 어떻게 하면 정보를 지식으로 바꿀 수 있을까? 그 자체에 궁금한 분이 있다면...가방줄이 무지 길어야 겠다..그리고 두통약을 몇 알 준비하고 읽어야 하지 않겠는가?......난 도통 뭔 소리를 하는지...모르겠더라구요 [인상깊은구절] 의자와 같이 아주 일반적인 유형조차도 완전하고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은 매우 어렵거나 많은 경우 불가능하다.그러나 인간은 관념적 틀의 일부로서 유형을 습득하고 사용한다.그러한 습득은 오랜 시간에 걸친 경험을 통해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