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양과목으로 수강했던 고고학개론에서 이 책을 교재로 사용하였다. 1988년에 나온 책이다. 교수님 말씀에 따르면, 나온 지 10년도 넘은 책이라서 최근 연구결과와는 좀 맞지 않는 내용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고고학의 기초적인 개념과 용어설명 등은 잘 되어 있다. 기초적인 개론서로 아직 이보다 나은 책은 우리나라에 없다고 한다. 비교적 쉽게 쓰여져 있어 이해에 무리는 없지만, 교양과목 교과서로 사용될 목적으로 씌어진 책이라 그냥 읽기에는 딱딱하다. 부교재로 브라이언 페이건의 <인류의 선사문화>도 같이 구입했는데, 교양을 위한 독서를 원한다면 <인류의 선사문화>를 더 추천한다. 비교적 최신 책이라서 최근 연구결과들도 포함되어 있고, 편집도 더 보기 좋게 잘 되어 있어 눈이 편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