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촌과 아이들 간의 따뜻한 유대가 깊어지는 이 작품은 계속해서 감동을 준다. 각종 에피소드가 유머러스하게 전개되어 즐거움을 느끼게 하며, 주인공의 특별한 시각이 매력적이다. 소소한 사건 속에서 인간관계의 깊이가 잘 드러나 몰입감이 생긴다. 결론적으로, 계속 읽고 싶은 매력적인 이야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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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삼촌 09권 입니다. 17년 동안 혼수상태에서 눈을 뜬 삼촌이 사실은 그동안 이세계에 가 있었고 귀환을 했다는 설정의 이세계 판타지 물입니다. 초반에는 17년 동안의 시간 차이를 소재로 하는 개그도 좀 있었지만 지금은 이세계에서 일어난 경험담을 들려주는 내용이 대부분으로 바뀌었습니다. 세가 새턴 얘기도 줄었고요 ㅎ 이번 권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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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삼촌 9권입니다. 오랜기간동안 혼수상태였던 삼촌이 사실은 이세계에 갔다온 것이었고 그런 이세계 여행담을 삼촌의 마법을 통해서 보게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과거 이야기와 현실을 살아가는 삼촌의 이야기를 같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상당히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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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삼촌의 9권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작품 특유의 게임 이야기가 특히나 더 많이 등장하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좀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지속될수록 패턴화 되는 방식의 단점을 고쳐나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서서히 들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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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삼촌 9권입니다. 2페이지의 오른쪽 구석에 ⓒSEGA라는 것이 보이네요. 드디어 세가와 뭔가 합의라도 한 것일까요? 항상 모자이크되던 3페이지의 게임명이 이번에는 제대로 나오네요. 오톰과 샤리온과 같이 던전을 격파하는 엘프와 삼촌. 드디어 최하층에 도착하고 던전을 클리어하나 싶었는데 사실 던전은 함정이었고 엘프는 몸을 빼앗깁니다. 그런 엘프를 보고 삼촌은 이상한(?) 표정을 짓는데... 제 생각으론 아마 또 게임에 나온 장면과 비슷한 상황이라 흥분해서 그런 표정을 지은 것 같네요. 엘프의 정신계 마법을 차단하는 보옥이 파괴되었는데 이제 삼촌의 마법으로 엘프의 과거 이야기를 알 수 있겠군요. 삼촌이 후지미야에게 '갈 수 있으면 갈게'의 뜻을 듣고 아쉬워하는 듯한 표정을 짓는데 이건 또 무슨 복선일까요? 4권에서 메가 드라이브 미니가 나왔다고 특별편이 수록되었는데 이번에는 메가 드라이브 미니2가 나왔다고 특별편이 수록되었네요;; 작가가 정말 세가의 골수팬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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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 뒷표지의 세가 게임을 삼촌이 설명하는 부분에 가로쓰기와 세로쓰기가 혼용되어 더 보기 힘들고 더 읽기 어려워진 느낌입니다.
이번권은 세가 바이럴이 특히 더 많았고 번외편도 길어서 조금 아쉽네요. 번외편에서 맹활약하는 메이벨 덕분에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장기연재가 되면서 소재나 패턴이 단순해지는 것 같아요. 라이드 온 킹처럼 2부 느낌으로 새롭게 러브코미디 느낌을 더 강화해서 현대편을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정령마법은 현세에서도 쓸수 있으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