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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팽돌이의 신부 찾기>는 남극에 사는 작고 귀여운 아델리 펭귄의 습성과 사랑법을 소재로 한 그림 책이다. 아델리 펭귄은 짝짓기철이 되면 조약돌들을 모아 신혼 방을 꾸미고 난 후 신부가 될 암컷 펭귄을 기다린다. 신부의 선택을 받아야만 짝짓기가 가능해진다. 돌들로 신혼방을 꾸미는 이유는 돌들로 인해 산란 후 알들이 굴러 자신들의 보호구역 밖으로 벗어나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한다. 동물들조차 삶의 지혜가 있고, 그들의 습성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배울점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사랑스럽고 귀여운 펭귄들의 행동을 보며 어린 독자들의 생각의 폭이 다양해질 것이다.
아델리 펭귄인 펭돌이는 합동결혼식을 올리는 날, 결혼식장에 지각하면서, 늦게 도착하고 말았고, 결혼식을 올리려면 조약돌을 모아 둥지를 지어야 했는데, 이미 다른 펭귄들이 둥지를 짓느라 조약돌을 다 사용하여 주변에 돌이 없었다. 할수 없이 멀리까지 가서 조약돌을 구해야만 했지만, 같이 늦은 펭놀이는, 어짜피 늦은 거 쉬었다 하자 한다. 땀을 뻘뻘 흘리며 돌을 구한 펭돌이는 예쁘게 집을 지어 놓고 신부될 펭귄을 기다리는데, 예쁜 펭라라가 청혼을 하러왔지만 펭돌이가 지어논 조약돌 집의 돌들이 사라졌고, 이를 보고 화가난 펭라라는 펭돌이를 남겨두고 떠나버린다. 정작 게으름 피우던 힘쎈 펭놀이가 펭돌이의 돌들을 몰래 다 가져가 자기 둥지를 지었고, 펭라라와 신방을 차리지만 힘이 없는 펭돌이는 이를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 할 수 없이 펭돌이는 다시 집을 지어야만 했다. 다시 예쁘게 집을 꾸며놓았을 땐, 이미 모두가 결혼식을 올리고 홀로 남음 펭돌이는 실망하여 울고 있는데, 누군가 다가와 펭돌아에게 말을 걸었다... . 누구일지 책을 읽어보자.
귀여운 그림체인 이 그림책을 읽으며 어린이에겐 많은 질문 거리를 줄 수 있겠다. <펭돌이의 신부 찾기>는 남극 펭귄인 아델리의 습성을 잘 보여준다. 수컷 펭귄이 짝짓기 전 둥지를 조약돌을 모아 둥지를 만든다거나, 암컷 펭귄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결혼할 수 없다거나, 조약돌을 사용하여 둥지를 지으면 알을 낳고 알을 지키는 동안 눈과 얼음 뿐인 곳에서 알들이 미끄러지거나 굴러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거나, 알을 암수가 교대로 돌아가며 알을 지킨다거나, 어떻게 가족을 이루며 지켜나가는지 라든가, 또 힘쎈 펭귄들이 횡포를 부리는 모습에 어떻게 대응할 수 있을까 하는 것들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해볼 수 있겠다. 친구 것들을 빼앗고 힘으로 제압하려는 행동들을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등이 이 책이 주는 질문들이라 생각한다. 또한 아델리 펭귄들이 살고 있는 남극-극지방의 생태계를 생각하고 환경을 지켜 펭귄의 계속적인 서식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볼수 있겠다. 그림책 자체를 즐길 수도 있지만, 학습그림책으로 많은 질문들 묻고 답해봄으로써 생산적인 일들도 얼마든지 가능하겠다.
#자유자서평, #팽돌이의신부찾기, #이루리, #고마운, #이루리북스, #유아창작동화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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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의 펭돌이가 들고 있던 것이 보석이 아니었구나~~^^ 반짝반짝 빛나는 주홍빛 동그란(가운데 하트)보석이라고 생각했던 건 인간인 나의 해석이었다. 아델리 펭귄에게 보석이란 조약돌이었다. 이런 깜찍이들! 수컷 펭돌이, 펭놀이, 그리고 암컷 펭라라, 펭로라라는 4마리의 펭귄을 통해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펭귄들의 합동 결혼식날 펭돌이와 펭놀이는 결혼식장에 지각을 하게 되고 다른 수컷 펭귄들은 벌써 가까운 곳에서 돌을 구해 집을 다 지었고 늦게 온 펭돌이와 펭놀이는 먼 곳에서 돌을 주워 와야 집을 지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름처름 게으른 펭놀이는 그냥 쉬어버렸고 펭돌이는 먼 곳에서 돌을 열심히 주워와 이쁜 집을 만들었다. 펭돌이와 펭놀이 둘은 이쁜 펭라라에게 구애를 하였다. 하지만, 성실하게 조약돌을 주운 펭돌이의 돌을 펭놀이가 몰래 빼앗아버렸고 펭놀이는 펭라라와 결혼하게 되었다. 펭돌이는 펭놀이에게 자신의 돌을 돌려달라고 했지만 펭놀이보다 힘이 약해 결국 빼앗기게 되었다. 실의에 빠진 펭돌이는 다시 힘을 내어 알록달록 이쁜 조약돌을 주워 다시 집을 짓게 되었고 다행히 치장하느라 늦은 암컷 펭귄 펭로라를 만나게 돼 어렵사리, 극적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다. 아델리 펭귄 요녀석들은 남극의 신사 펭귄이라는 수식어에 어울리지 않게 난폭하고 엽기적인 펭귄으로 유명하다. 실제 동료들의 조약돌을 훔치는 일이 다반사이기에 그런 사실을 있는 그대로 그림책에 살린 듯 하다. 권선징악 결말에 익숙한 나는 펭놀이 요녀셕… 하고 결말 부분이 굉장히 궁금했다. 다행히 결말에는 남의 돌을 훔치고 직접 집을 짓지 않았던 펭놀이는 조약돌이 몇 개 없는 휑한 집에 누워 펭라라에게 볼을 꼬집히며 돌 주워오라는 잔소리를 듣고 있는 반면, 성실한 펭돌이네는 역시나 조약돌을 잘 주워서 새끼 펭귄 펭펭이를 낳고 사는 것으로 마무리되어 조금 위안이 되었다. 사람도 민족에 따라 나라에 따라 혹은 시대에 따라 결혼 풍습이 달라지듯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살고 있는 이 지구상에는 다양한 동물들의 다양한 결혼 풍습이 있을 것이다. 물론 동물들에게는 결혼이라는 말보다 ‘짝짓기’ 라는 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아이들과 얘기를 나눌 때는 조금 더 인간적인 ‘결혼’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동물들도 다양한 결혼 풍습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난 뒤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덧붙임 <함께 읽은 딸내미는 무엇보다 펭돌이가 신부찾기에도 성공하고 멋진 아빠가 된 것이 기쁘다고 했다. 특히 조약돌로 구애하는 펭돌이의 표지 모습이 너무 귀엽고 새침한듯 이쁜 암컷 펭귄의 모습이 책내용에 대핸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었다고 하면서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하였으니 이번 책도 함께 읽은 보람이 있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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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어른들 모두에게 사랑받는 동물 펭귄은 생김새도 귀엽지만 지극한 정성으로 새끼를 보호하는 진한 부모애 때문에 더 사랑받는 것 같아요. 황제펭귄에 비해 아델리펭귄은 낯설었지만 짝짓기 과정을 재미있게 소개해줘서 호기심이 생겼어요.
등장인물이 많지는 않아도 아이들은 헷갈릴 수 있는데 놀기 좋아하는 펭놀이, 진심으로 멋진 돌둥지를 만드는 펭돌이~ 처럼 재미있는 이름으로 등장인물의 성격을 기억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어요. 이름뿐만 아니라 모자 색깔이나 머리 길이로 인물을 찾을 수 있게 해주어서 글씨를 모르는 아이와 함께 보기에도 좋아요.
아델리펭귄의 습성을 재미있게 표현해서 동화처럼 들려주었는데 아이들에게 교훈도 줄 수 있는 이야기라서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에도 도움이 돼요. 아이들이 자라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배우는 환경에서 상대방을 좋아할 수 있는 이유도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주어서 편견없는 교육에도 도움이 돼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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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거리는 돌을 들고 있는 귀여운 수컷 펭귄, 그리고 멀리서 기다리고 있는 듯한 암컷 펭귄. 표지를 보더라도 이 수컷 펭귄의 이름은 펭돌이고 펭돌이가 예쁜 집을 지을 때까지 기다리는 암컷은 펭로라일까? 펭라라일까? 아델리 펭귄은 번식기가 되면 수컷 펭귄이 멋지게 둥지를 만들어 암컷들을 초대한다. 수컷의 둥지가 마음에 들면 암컷은 그 수컷과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을 수 있다고 한다. 펭돌이의 신부 찾기도 쉽진 않다. 펭돌이가 열심히 모은 돌로 만든 둥지를 펭라라에게 소개하지만 펭놀이가 그 돌을 훔쳐 가로채고 만다. 펭돌이는 슬픔에 젖었지만 다시 돌을 모아 예쁜 둥지를 만든다. 마침내 펭로라를 찾게 되고 신부를 맞이해 귀여운 아기 펭귄도 태어난다. 아델리 펭귄의 습성과 번식기를 그대로 재현해 낸 동화이다. 펭귄의 이름도 특성에 맞게 지어져 아이들과 책을 읽을 때 역할놀이처럼 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다. 펭놀이의 꾀에 화가 날 수도 있지만 그또한 아델리 펭귄의 특징이기도 하고 펭돌이는 더 예쁜 암컷을 만날 수 있었으니까.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아델리 펭귄들의 모습을 실제로 만나보고 싶어진다. [예스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이 책을 리뷰하였습니다] #펭돌이의신부찾기 #미소그림책 #이루리 #이루리볼로냐워크숍 #예스24리뷰어 #예스24서평단 #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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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을 좋아하는 우라아이! 책이 도착하자마자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어달라고 해서 바로 읽어줬습니다. 책크기도 크고 그림도 큼직큼직해서 아이가 보기 좋았습니다. 펭돌이, 펭로나, 펭라라, 펭놀이 4마리의 펭귄이 주인공인 책입니다. 책 내용은 귀엽고 깜찍한 아델리펭귄의 스릴 넘치는 결혼이야기입니다. 수컷이 조약돌을 모아 둥지를 지어야만 암컷 펭귄의 선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실한 펭돌이가 정성껏 조약돌을 모아 집을 지었는데 그만 힘센 펭놀이에게 빼앗겨 다시금 집을 짓고 구애작전을 성공시키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아델리펭귄은 지구의 가장 남짝 추운 남극에 사는 펭귄이라는 것이 너무 신기했고 책에서처럼 구애작전을 벌여서 산다는 것도 신기했습니다. 동물의 세계는 알지 못하는 것이 많고 알아갈수록 신기한 것 같습니다. 실제 내용을 바탕으로 예쁜 그림책을 만든 작가가 대단해보였습니다. 우리아이의 또 한권의 최애책이 될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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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코다」 시리즈로 유명한 이루리 작가의 신작이다. 예전에 홍대 북페스티벌에서 이루리 작가를 본 적이 있는데 북 콘서트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 나고 동글동글한 인상에 수염이 덥수룩하던 모습만 머릿속에 남아있다. 이루리 작가는 '이 세상 모든 사람이 꿈을 이루리!'라는 소망을 품고 있으며 그의 작품에는이름처럼 재미있고 가슴 찡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펭귄은 남극의 신사라 불리며 작고 귀여운 외모를 자랑한다. 단, 아델리 펭귄은 공격성이 높고 성깔이 못되기로 유명하다. 출판사 소개 글에 따르면「펭돌이의 신부 찾기」는 "아델리 펭귄의 생태를 담은 로맨스 그림책"이라는데 작가가 그려낸 아델리 펭귄은 어떤 모습일까?
책 표지를 보면 반짝이는 보석을 든 펭귄이 한쪽 무릎을 꿇은 자세로 구애를 하고 있다. 펭귄의 시선 끝에는 면사포를 쓴 신부의 뒷모습이 보인다. 펭돌이의 신부 찾기라는 제목과 찰떡처럼 어울리는 그림이다.
주인공 펭돌이는 잘 웃고 힘이 약하지만, 착하고 성실한 수켓 펭귄이다. 펭로라는 붉고 예쁜 입술과 어울리게 치장하기를 좋아하는 암컷 펭귄이다. 다른 암컷 펭라라는 눈에 띄는 아름다운 외모를 지녔다. 삐딱한 모자를 눌러쓴 펭놀이는 덩치 크고 힘도 세지만 누워서 놀기 좋아하는 수컷 펭귄이다. 펭로라와 펭라라 중 누가 펭돌이의 신부일까?
펭돌이는 합동결혼식을 올리는 날 그만 결혼식장에 지각을 하고 말았다. 다른 펭귄들은 이미 돌을 모아 집을 지어 놓았는데 펭돌이와 펭놀이는 돌이 없어 집을 짓지 못했다. 성실한 펭돌이는 먼 곳까지 뛰어가서 돌을 찾아온다. 하지만 펭놀이는 이미 늦었는데 일단 쉬자고 눈밭에 벌러덩 드러누워버린다.
펭놀이가 늘어지게 낮잠을 잔 사이 펭돌이는 동글동글한 조약돌로 예쁘게 새집을 지었다. 드디어 맞선을 위해 암컷 펭귄들이 몰려오고 펭돌이는 펭라라에게 반짝이는 돌을 바치며 청혼을 한다. 수컷 아델리펭귄은 구애를 할 때 암컷에게 돌을 준다. 인간에게 돈이 중요한 것처럼 그들에게는 돌이 살림 밑천인 모양이다. 펭돌이는 열심히 만든 둥지를 펭라라에게 보여주지만 펭돌이가 모은 돌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텅 비어있었다. 펭라라는 듬성듬성한 집은 싫다며 펭돌이를 떠나고 그때 펭놀이가 나타나 펭라라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다. 결국 펭라라는 펭놀이와 결혼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그런데, 펭돌이가 열심히 돌을 모으는 동안 잠만 자던 펭놀이는 어떻게 돌을 모은 것일까? 비겁하게도 펭놀이는 펭돌이의 돌을 훔쳐 둥지를 만들고 펭라라를 빼앗아 갔다. 억울한 펭돌이가 힘을 내어 펭놀이에게 덤벼들었지만 힘이 약한 펭돌이는 힘센 펭놀이를 이길 수 없었다.
펭돌이는 다시 돌을 모으러 갔다. 돌은 아주아주 멀리 있었다. 눈물을 삼키며 애쓴 끝에 펭돌이는 아주 예쁜 돌로 집을 완성했다. 하지만 남은 신부가 하나도 없어서 펭돌이는 풀이 죽었다. 다른 커플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펭돌이의 신부 찾기는 허무하게 끝나버리는 것일까? 뒷이야기는 책을 통해 확인해 보길 바란다.
솔직히 게으른 펭놀이가 펭돌이의 돌을 훔쳐 가고 신부까지 빼앗아 갈 때는 화가 났다. 펭돌이가 힘이 세서 혼을 내주었다면 통쾌했을 테지만 그런 일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대신, 시간이 지나 그들이 사는 모습을 들여다보면 게으른 펭놀이는 행복하지 못하고 마음씨 착하고 성실한 펭돌이는 단란한 가족을 이루며 살고 있었다.
지금 당장은 손해 보는 것 같아도 앞일은 알 수 없으니 착하고 성실한 태도를 버리지 않고 산다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것이다. 아델리 펭귄의 잔인함이 그들의 습성이라 할지라도 어떤 펭귄은 펭돌이처럼 착하고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세상을 바라볼 때 어느 쪽을 보고 살지는 자신의 몫이 아닐까?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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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에서 본 펭귄의 습성 중 도벽에 대한 이야기가이 그림책에 담겨있었다. 아쿠아리움에서 펭귄습성에 대한 글은 벽에 붙어있었으나 우리 어린이들은 아무도 읽어보지 않고 지나쳤었는데 이 이야기를 재미난 스토리로 만들어쓰신 #이루리작가님 덕분에 그 스토리를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그림으로 그려내신 #고마운작가님 덕분에 어린이들이 펭귄의 이런 행동에 관심을 갖고 격노... "펭놀이 이 나쁜 놈!"을 연발!! 사람 뿐만아니라 동물들도 도둑질을 한다는 게 참으로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묘~했다. 펭놀이에 대한 쿠키영상(?)이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웅이의 간절한 바램까지 이뤄주신 작가님들ㅎㅎ 우리 집 어린이들도 함께 뒷이야기 한 장면♡ 펭돌이의 돌들을 보니 #꾸다드디어알을낳다 책의 꾸다 알들도 떠오른다.♡ 정성가득한 예쁜 조약돌들♡ 그림책 뒷부분에 #아델리펭귄 에 대한 이야기까지 실려있어 관심이 생겨 유튜브에서 찾아보았는데 체구는 작지만 쎈 펭귄이었다. 본인보다 큰 아기 황제 펭귄들을 갈매기로부터 지켜주는 멋진 모습이 보였다. 바닷속 천적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 옆의 펭귄을 밀어서 물에 먼저 빠뜨려보는 야비한;;모습도 보였다. 음...개인적으로는 아델리펭귄은...예뻐하기 힘들거 같다. 뻐꾸기 다음으로 싫어진 동물..;;; 모든 아델리펭귄이 다 이런건 아니려나? 그림책 속 펭놀이는 별로지만 펭돌이는 사랑스럽던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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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이의 신부 찾기』
책을 펼치면 가장 먼저 등장인물의 소개가 나옵니다. 각 등장인물들의 이름과 특징을 읽으며 과연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상상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남극의 사는 펭귄들의 합동 결혼식 날 수컷 펭귄들은 돌을 모아서 둥지를 만들게 됩니다. 그런데 펭돌이와 펭놀이는 한발 늦어 멀리 있는 곳에서 돌을 구해와야 할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착하고 성실한 펭돌이는 열심이 돌을 모으지만, 놀기만 좋아하는 펭놀이는 돌은 모으지 않고 누워만 있습니다.
어느정도 돌은 모은 뒤, 결혼식에서 펭귄들은 각자의 짝을 찾게되고, 우연의 일치인지 펭돌이와 펭놀이가 원하는 암컷 펭귄이 같았고, 몰래 펭돌이의 돌을 훔쳐 자신의 둥지를 완성한 펭놀이를 암컷 펭귄이 선택하게 됩니다.
잠깐 좌절은 했지만, 다시 멀리 멀리 돌을 모으러 간 펭돌이는 예쁜 돌들을 모아 둥지를 만들게 되고 펭로라라는 암컷 펭귄을 만나게 되어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작품에 실린 그림들이 다양한 색감을 통해 보는 즐거움이 있었고, 책 마지막에 아델리 펭귄에 대한 부가적인 설명이 있어, 그것을 읽으며 아이들과 함께 아델리 펭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책의 내용을 좀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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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와 요즘 제일 재밌게 보는 책이에요. 아델리 펭귄의 습성을 아이들의 동화에 녹여서 정말 재밌는 스토리가 되었어요. 주인공 펭돌이는 열심히 돌을 모아서 집을 짓고 구애를 하려하지만 펭놀이가 돌을 빼앗아서 구애를 못하게 되고, 하지만 힘을 내서 다시 열심히 더 예쁜 집을 짓게 되고 예쁜 펭귄 펭로라를 만나서 행복하게 되는 이야기에요. 중간에 돌을 빼앗은 펭놀이는 나중에는 힘들어지는 부분은 아이에게 설명하기 쉽게 권선징악의 스토리가 되어있어서 나쁜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기에 정말 좋았어요. '펭돌이의 신부찾기' 책은 예쁜 그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책을 읽는 것에 쉽게 다가가게 해주고, 스스로 아이가 그림을 보고 이야기도 설명하기 쉽게 삽화도 너무 예쁘게 되어있어요. 펭귄이 우는 장면의 펭돌이의 얼굴 클로즈업 장면은 펭귄의 감정이 잘 드러난 최고의 장면이었어요. 우리 아이는 이 장면을 보면서 "엄마 펭귄이 슬퍼서 울어~"하면서 펭돌이의 감정이입도 되어서 책의 내용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펭돌이의 신부찾기'는 아이가 책장에서 자주 뽑아서 읽는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또한 그림으로 설명을 할수있게 삽화가 너무 잘 표현이 되어있어서 너무 예쁜 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는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책입니다. 최고에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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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딸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책 표지랑 그림들이 너무 예쁘고 맘에 든다며 그 자리에서 다 읽더라구요^^ 아이가 다 읽고 나서 하는 얘기가 동물이나 사람이나 역시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걸! 또 한번 느꼈대요~~ 그리고 펭귄의 결혼식 과정(?)을 몰랐는데 알게 되어서 신기했고 재밌었다네요ㅎㅎ 아이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바른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펭놀이에게 돌을 빼앗겼다고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돌을 모아 이쁜 색칠까지 하니 너무 이쁜 신부를 맞이하게 된 장면은 인생을 살아 갈 때 자기 꿈을 향해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언젠가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해 줍니다! 색감도 이쁘고 이야기 구성도 너무 재밌는 ' 펭돌이의 신부 찾기' 적극 추천합니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