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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의 상상력이 마음껏 펼쳐지는 이야기라 보는 내내 즐거웠어. 익살스러운 그림과 재미있는 전개 덕분에 아이도 집중해서 끝까지 읽었고, 읽고 나서는 공룡 흉내를 내며 한참 놀았어. 유쾌한 이야기 속에 자기만의 매력을 발견하는 메시지도 담겨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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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을 좋아하는 현이가 진정한 공룡이 되기 위해 쿵쿵 거리기도 하고, 발을 꼬리처럼 휘두르기도 하는 모습을 보고 싱글벙글 재미있어하는 우리아이 타인의 시선과 안전을 생각해야 하는 엄마가 아랫집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고 쿵쿵 뛰어다니는 현이를 잡고, 육식공룡을 물리친다면서 동생을 발로 차는 현이를 말리면서 진정으로 공룡이 되고 싶다면 공룡의 좋은 점만을 배워서 훌륭한 사람이 되자고 설득하는데요 진짜 공룡이 되고 싶은 현이와 엄마의 한판 승부는 어떻게 끝이 날까 궁금했던 결말을 보고 저도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 공룡 좋아하는 아이라면 재미있어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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