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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틈에 빛이 든다. 나의 일상 속에도 빛이 들길.....
"모든 틈에 빛이 든다. 나의 일상 속에도 빛이 들길....." 내용보기
Dog-ear (도그 이어) : 책장의 모서리를 접다 그렇게 접어 놓은 책장 틈에 빛이 들때 책은 비로소 깊에 숨을 쉽니다. 우리가 사는 팍팍한 일상의 틈에도 언젠가 빛이 드는 순간이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 그 어떤 좋은 양서라 할지라도 그누구에게도 읽히지 않고 책꽂이에 꽂혀만 있다면 아무 소용 없듯이 우리 인간의 삶도 늘 반복된 일상이라 할지라도 매 순간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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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ar (도그 이어) :
책장의 모서리를 접다

그렇게 접어 놓은 책장 틈에 빛이 들때 책은 비로소 깊에 숨을 쉽니다. 우리가 사는 팍팍한 일상의 틈에도 언젠가 빛이 드는 순간이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

그 어떤 좋은 양서라 할지라도 그누구에게도 읽히지 않고 책꽂이에 꽂혀만 있다면 아무 소용 없듯이 우리 인간의 삶도 늘 반복된 일상이라 할지라도 매 순간순간 어떤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따라 일상의 가치는 달라질것이다.

저자는 인생이란 실전에 책은 무기라 말한다. 무지를 자각하며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는 통찰력 선사하므로 우리들의 삶에 이 책으로 하여금 성장하며 자기 본연의 삶의 주인공으로 거듭날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커다란 여섯개의 주제 선택, 속도, 공존, 시선, 시간, 성장으로 분류하고 스물여섯개의 개념이나 용어를 던지고 그 용어들이 생각의 문을 여는 열쇠로 사용되는 전개방식이 굉장히 매력있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독서토론에 사용되기 딱 좋은 도서가 아닐까 싶다. 낯익은 단어도 있었지만 대부분이 낯설었기에 혼자 읽어넘기기보다는 타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인문학적 시각으로 각자의 생각을 나눠보면 이책이 주는 효과를 극대화시킬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저자가 책을 읽으며 접어두었던 문장들을 함께 만나보면서 내 삶의 일상을 비춰볼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가끔은 다른이들이 책을 읽고 밑줄을 긋거나 인덱스를 붙여놓은 곳을 발견하고 그들의 생각을 들으면서 나와는 또다른 시선과 태도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음을 느끼며 온전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겸허한 태도의 나를 발견하곤 한다. 그렇기에 이책을 읽는 나의 자세또한 그와 다를바가 없다.

책의 마지막부분 참고문헌들의 나열목록을 살펴보며 저자가 읽었던 수많는 책을 구경하는 재미또한 쏠쏠하다. 책속 문구 하나하나마다 펼쳐지는 저자의 광활하고도 깊이있는 사색은 이책의 가장 큰 묘미다.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사람이 세렌디피티일 수도 있다. 사물과 사람과 맺는 모든 관계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다. 물론 그 결과도.

중간이라서 중립이 아니라 자신을 믿고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자리가 중용이다. 어디쯤 서고 싶은가, 무엇을 절제할 것인가, 어떻게 용기를 낼 것인가,

상황이 달라지면 말과 행동도 바뀌는게 인간의 본능이다. ‘내로남불’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인지 부조화’ 현상이다. 불편없이 상황에 맞는 생각과 행동을 하며 자기 합리화에 살아가지만 ‘너’와 ‘나’의 상황이 바뀔 때는 세상을 향해 공정과 상식을 따져 묻는다.

뿌연 안갯속에서도 삶을 멈출 수 없다. 이성과 감정, 긍정과 부정, 경험과 직관 사이를 헤매더라도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걷고 또 걸으며 질문을 멈추지 말자. 자기 삶의 이유를 묻고 방향과 태도를 고민할 시간이다.

하루가 행복하지 않으면 노을을 즐길수 없듯, 인생을 잘 살지 못하면 노년과 죽음은 두렵고 끔찍한 일이다. 타나토스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건 신원을 믿지 않는 환대와 우정이다.

세상은 복잡하고 모르는 것투성이다. 그럼에도 나이가 들면 ‘성장’은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만 해당하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호기심으로 가득 차 질문하고 배우고 실수를 통해 교훈을 얻으려던 어린 시절과 달리 몰라도 아는 척하고 실수하면 남 탓하는 어른이 되기 쉽다. 이는 자신을 ‘성장’할 필요가 없는 어른이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23.11.15.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 책 너무 좋아 추천합니다☆=
"이 책 너무 좋아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제목과 내용 모두 좋았어요!사회와 인생에 대해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에세이같으면서 인문서인듯자기계발서같은 이 책을 통해인생의 틈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빛으로 채우는 소중한 시간을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추천해봅니다^-^주체마다 담고있는 내용들이결코 가볍지 않아곱씹어 생각해보게 만들더라고요.이 책은 익숙하지만 의미는 낯선 개념,사회 안팎에 떠도는 용어, 여
"이 책 너무 좋아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제목과 내용 모두 좋았어요!
사회와 인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에세이같으면서 인문서인듯
자기계발서같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의 틈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빛으로 채우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추천해봅니다^-^

주체마다 담고있는 내용들이
결코 가볍지 않아
곱씹어 생각해보게 만들더라고요.

이 책은 익숙하지만 의미는 낯선 개념,
사회 안팎에 떠도는 용어, 여러 인문학
지식을 엮어 독자의 인문학적 도움닫기를
돕고 있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2 202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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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기 이전에 꼭 짚어봐야 할 이야기들
"성장하기 이전에 꼭 짚어봐야 할 이야기들" 내용보기
프롤로그에서 작가는 책을 시간내어 읽어야 한다 했는데, 그 이후로 선택 속도 시간 공존 시선 을 지나 성장에 도달하고 나면 다시금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로 마무리되는 좋은 구조의 책입니다. 삶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낱말들을 모아 직접 생각해볼거리를 던져주기 때문에 생각도 더욱 깊어집니다. 책을 읽을수록 겸손해지고, 마지막에 이르러 삶이 더욱 견고해진 느낌입니다. 삶이
"성장하기 이전에 꼭 짚어봐야 할 이야기들" 내용보기
프롤로그에서 작가는 책을 시간내어 읽어야 한다 했는데, 그 이후로 선택 속도 시간 공존 시선 을 지나 성장에 도달하고 나면 다시금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로 마무리되는 좋은 구조의 책입니다. 삶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낱말들을 모아 직접 생각해볼거리를 던져주기 때문에 생각도 더욱 깊어집니다. 책을 읽을수록 겸손해지고, 마지막에 이르러 삶이 더욱 견고해진 느낌입니다. 삶이란 무엇인가 회의감이 많이 든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초록비책공방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m*******7 202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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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틈에 빛이 든다
"모든 틈에 빛이 든다" 내용보기
??읽다 접어둔 책장 틈에 빛이 들 때,팍팍한 일상의 틈에도 빛이 든다.이 책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표지로 가볍게 펼쳤지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며 생각을 유도하는 책입니다.-수많은 우연과 기회는 자기 생각과 삶의 태도가 만든 결과에 불과하다. -각자의 시간은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찬란한 인생의 순간이다. -사람은 합리적인 존재가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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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접어둔 책장 틈에 빛이 들 때,
팍팍한 일상의 틈에도 빛이 든다.

이 책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표지로 가볍게 펼쳤지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며 생각을 유도하는 책입니다.

-수많은 우연과 기회는 자기 생각과 삶의 태도가 만든 결과에 불과하다.

-각자의 시간은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찬란한 인생의 순간이다.

-사람은 합리적인 존재가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다.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이 믿었던 세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경험을 할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평화롭고 따뜻한 자기만의 우주에서 카오스를 경험한다.

이 책은 타인을 이해하는 시선과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기준과 관점을 좀 더 넓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이 사람도 주저하며 망설이며 살아가며 성장합니다.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관점을 찾아가면서 매일 조금씩 우리는 성장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 속에서 삶의 조언을 찾고 태도와 방향을 찾는 분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f*****2 202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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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인문학에세이 류대성, [모든 틈에 빛이 든다] 인문학과 일상의 거리 좁히기
"매력적인 인문학에세이 류대성, [모든 틈에 빛이 든다] 인문학과 일상의 거리 좁히기" 내용보기
-무척 매력적이다. 손을 뻗지 않을 수가 없어.표지 가득 나른한 볕에 드리운 그림자는 몽롱한 상상으로 이끌고빛이 든 생각의 조각들은 어떤 모양새로 보여질지열기도 전에 두근두근.몰랐다. 이렇게 지적인 글인 줄. 선택 / 속도 / 공존 / 시선 / 시간 / 성장선택한 주제들을 안내하기 위한 단어와 문장은 문학과 사회, 철학과 과학 뿐 아니라문화와 예술 사이의 개념들까지 소환했다.얼
"매력적인 인문학에세이 류대성, [모든 틈에 빛이 든다] 인문학과 일상의 거리 좁히기"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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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매력적이다.
손을 뻗지 않을 수가 없어.
표지 가득 나른한 볕에 드리운 그림자는
몽롱한 상상으로 이끌고
빛이 든 생각의 조각들은 어떤 모양새로 보여질지
열기도 전에 두근두근.


몰랐다. 이렇게 지적인 글인 줄.
선택 / 속도 / 공존 / 시선 / 시간 / 성장
선택한 주제들을 안내하기 위한 단어와 문장은
문학과 사회, 철학과 과학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 사이의 개념들까지 소환했다.
얼마나 많은 글을 접했을까.
얼마나 많은 생각을 담아뒀을까.
문득 저자의 그릇이 궁금해진다.


간간이 드러나는 감성 문장에 페이지를 멈추고
읽는이는 공감의 뜻으로 작게 읊조려 본다.
예쁘다. 내가 잡은 문장들이.
이런 글은 참 많이 배우고 싶은 욕심 나는 글이야.
선택한 이에게 충분히 그 멋을 선물할 책 여기.
류대성, <모든 틈에 빛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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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틈에 빛이 든다
** 류대성 지음
** 초록비책공방

류대성 작가는 자신이 책장의 모서리를 접어 마음에 담아둔 문장이 인생이라는 실전에 쓰일 수 있는 무기가 되도록 인문학 개념이 지식이나 교양이 아니라 실제 삶의 고민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그는 이 책에서 익숙하지만 의미는 낯선 개념, 사회 안팎에 떠도는 용어, 여러 인문학 지식을 엮어 독자의 인문학적 도움닫기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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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연필을 들고 밑줄을 긋거나
누군가는 색색이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 두거나
누군가는 페이지 모서리를 살짝 접어 두거나
책에는 표시 없이
다른 공간을 빌려 적어 두거나 사진을 찍거나


맘에 드는 문장을 발견하고
조금 더 의미를 두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렇게 찾은 문장들을 언제 꺼내 보시나요?


저자는 책을 읽으며 메모 하거나 접어둔 문장들을
고스란히 저장만 해 두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접목해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으로 풀어 내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저자의 시선으로 연결된 단어와 (분야별) 개념과
우리 삶에 맞닿은 고민들이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순서에 맞춰 읽을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 저자의 의도는
책에서 위로를 받거나 길을 찾는 누군가에게
딱 필요한 당부가 될 듯 합니다.
한 권을 다 읽어야 의도한 바가 읽히는 책이라면
힘든 현실에서 손에 들 엄두가 나지 않을 테니까요.
유난히 맘에 가는 주제가 있다면
당신의 삶에 조율이 필요한 부분일지 모르니
천천히 읽어내시면 좋겠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요.


부디
당신이 머문 일상의 틈에도
빛이 드는 순간이 찾아 오길..



m****9 2023.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틈에 빛이 든다
"모든 틈에 빛이 든다" 내용보기
'모든 틈에 빛이 든다' 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세상은 수많은 틈이 존재한다. 도시의 보도블럭, 담벽, 돌담, 시멘트바닥, 흙속 등등. 상상할 수 없는 곳조차 틈이 있고, 그 틈엔 빛이 비친다. 그리고 씨앗이라도 그곳에 떨어지기라도 하면 새싹을 틔우고 어느덧 푸른 세상을 만들고만다. 이 엄청난 생명의 힘 앞에서 경외감을 품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럼 우리의 삶엔 어떤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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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틈에 빛이 든다' 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세상은 수많은 틈이 존재한다. 도시의 보도블럭, 담벽, 돌담, 시멘트바닥, 흙속 등등. 상상할 수 없는 곳조차 틈이 있고, 그 틈엔 빛이 비친다. 그리고 씨앗이라도 그곳에 떨어지기라도 하면 새싹을 틔우고 어느덧 푸른 세상을 만들고만다. 이 엄청난 생명의 힘 앞에서 경외감을 품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럼 우리의 삶엔 어떤 틈들이 있을까. 불안, 불평등, 차별 등등을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은 때때로 사람을 고통과 절망에 빠지게 한다. 남들과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고 상대적으로 늦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다면, 사람은 불평등과 차별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제 각기 다른 선택과 속도, 상황과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느끼게 되는 것이고, 일이 풀리지 않으면 남을 탓하고 자신을 합리화하는 식으로 삶을 살게 된다. 결국 발전적이지 못한 삶을 살게 된다.

반면 불안, 불평등, 차별을 딛고 당당한 삶을 살아간다면, 이야기는 크게 달라진다. 게다가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와 자신을 믿고 중심을 잡고 살아간다면, 괄목할만한 성장 또한 이룰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타인과의 삶의 관계를 어떻게 맺는가 역시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조직이나 단체에서도 사람 사이에 힘의 균형을 이루는 '경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안전하기 위해 담을 높이 쌓아 올릴 것이 아니라, 각자의 입장을 공감하고 서로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관계가 공존 할 수 있도록 '관계적인 경계'를 세우길 바란다. 우리의 존재 밑바탕에 경계와 경계의 사이를 관계로 메울 수 있으면 좋겠다. 그뿐만 아니라 경계와 관계를 명확하게 구별 짓는 공적 시스템과 공동체의 문화가 바탕에 있어야 한다.(p. 128)

결국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거나 타인의 의견을 무조건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공감하고 서로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개인의 삶을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공동체의 문화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꼭 잊지 않고 실천하길 바란다.  

자기 성장을 멈출 때 우리는 노년을 맞게 된다.(p. 239)

마지막으로 자기 성장을 꾸준히 추구하는 사람은 노년을 맞이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꾸준히 평생 성장할 수 있도록 자신을 갈고 닦는 일에 게을러서는 안 될 것이다.

 

 

초록비책공방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n 202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모든 틈에 빛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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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류대성 |모든 틈에 빛이 든다|책을 깨끗하게 보려고 한다.밑줄이나 책장을 접어서 표시 해 두면 재독 할 때 그 부분만 보이고 다른 곳을 놓치게 되는 것 같아서.그래서 책을 읽으며 마음에 담고 싶은 부분은 플래그를 붙여놓고 완독 후 페이지와 함께 따로 남겨 두고 있다. 그런 다음 다시 새 책처럼 곱게 보관.?? 도그 이어(dog-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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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류대성 |모든 틈에 빛이 든다|

책을 깨끗하게 보려고 한다.
밑줄이나 책장을 접어서 표시 해 두면 재독 할 때 그 부분만 보이고 다른 곳을 놓치게 되는 것 같아서.

그래서 책을 읽으며 마음에 담고 싶은 부분은 플래그를 붙여놓고 완독 후 페이지와 함께 따로 남겨 두고 있다. 그런 다음 다시 새 책처럼 곱게 보관.

?? 도그 이어(dog-ear)
……………………………………책장의 모서리를 접다.

근데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너무나 귀여운 단어를 발견했다.
Dog-ear??
시작부터 책 모서리를 접어가며 읽었다.
구절구절, 몇 장마다 강아지 귀를 만들어 냈다.
무한히 생성되는 강아지 귀들…

?? 접어놓은 책장 틈에 빛이 들 때, 책은 비로소 깊게 숨을 쉽니다. 우리가 사는 팍팍한 일상의 틈에도 언젠가 빛이 드는 순간이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접어놓은 책장 틈에, 내 마음 틈에 빛이 드는 순간이었다.
책을 읽으며 여백을 느낌과 동시에 채워지는 경험.
아, 이 책 잘 읽었구나! 싶다??





a********n 202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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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틈에 빛이 든다 - 류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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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흐르고 삶은 계속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며 내일을 준비합니다. 책 속에서 길어 올린 생각의 조각들은 '인간'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도그 이어 dog-ear'라는 영어 단어는 책장의 '모서리를 접다'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접어놓은 책장 틈에 빛이 들 때, 책은 비로소 깊게 숨을 쉽니다. 우리가 사는 팍팍한 일상의 틈에도 언젠가 빛이 드는
"모든 틈에 빛이 든다 - 류대성" 내용보기

시간은 흐르고 삶은 계속됩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며 내일을 준비합니다.

책 속에서 길어 올린 생각의 조각들은

'인간'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도그 이어 dog-ear'라는 영어 단어는

책장의 '모서리를 접다'라는 뜻입니다.

그렇게 접어놓은 책장 틈에 빛이 들 때,

책은 비로소 깊게 숨을 쉽니다.

우리가 사는 팍팍한 일상의 틈에도

언젠가 빛이 드는 순간이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p.7)

 

문장과 일상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시선

 

『모든 틈에 빛이 든다』는 

책에서 길어올린 생각의 조각들을

우리의 일상으로 끌어들인 인문학책 인문에세이다.

 

선택, 속도, 공존, 시선, 시간, 성장.

 

흔들리고 망설이는 삶의 지평 위에서

꼭 필요한 6개의 낱말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학과 사회, 철학과 과학, 문화와 예술 사이를 오고 가며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힘을 싹 틔워준다.

 


 

비우고 내려놓자.

변화 가능성을 열어 둔 사람은

여유와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여기가 아닌 저 너머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으로 가득한 삶이 아름답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이

사람도 주저하고 망설이며 살아간다.

우리는 그렇게 매일 조금씩 성장하며

한발씩 앞으로 나아간다. (p.263)

 

 

책을 읽다 보면 잠시 멈춰 서서

밑줄을 긋고 싶은 구절들을 만나게 된다.

성현의 진리나 유명한 글이 아닐지라도

유난히 마음으로 와닿아 자꾸만 읊어보게 되는 것들.

 

에세이 책 『모든 틈에 빛이 든다』에서는

책 속에서 만나게 되는 이런 순간들,

읽는 매체를 넘어 보고 느끼는 다양한 것들로부터

길어올린 생각의 조각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책을 단순히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책을 잘 소화하며 내 삶으로 녹아내는 것!

 

저자가 건넨 질문과 이야깃거리에

새로움을 알아가는 동시에

만일 나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더해

책을 읽으며 쌓았던 인문학적 교양을

실제 삶의 고민과 연결 지어

일상으로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을 좋아하거나,

혹은 다양한 책과 함께 생각을 나누며

성장을 이끌어내고 싶다면

책을 통한 앎을 진정 내 것으로 만드는

일상의 틈이 있는 이 책을 통해 알아봐도 좋겠다.

 

 

 

+

휘게 라이프는

삶의 가치를 점검할 때 찾아오는 여유이며

목적지를 바꿔야 얻을 수 있는 행복이다.

가족, 연인, 친구, 동료, 이웃과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은

생산성이나 효율성의 잣대로 측정할 수 없다.

사람은 저마다 다른 속도로 살아간다.

그러나 누구라도 행복한 시간이 길고

느리게 흘렀으면 하는 마음은 다르지 않을 것이다. (p.71)

 

 

6개의 단어 중 제일 와닿았던 것은 '속도'.

사람에게 주어진 하루는 24시간으로 동일하지만

각자의 하루, 그리고 하루의 합으로 만들어내는

인생의 시계는 서로 다르게 흘러간다.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멋진 인생의 길에

눈에 들어온 라이프 스타일은 바로 '휘게 라이프'!

소박한 일상의 행복함을 지향하는

덴마크어를 의미하는 '휘게 라이프(Hygge life)'에서

'함께'의 가치를 알려주며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한다.

 

특별하진 않더라도 하루를 빛나게 하는

이 일상엔 빠름보다는 함께라는 단어를 덧붙여볼 것,

그리하여 오늘의 일상도 소박하고 소소하지만

행복이란 빛이 들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lemontree17/223272371014

 

 

d******2 2023.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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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틈에 빛이 든다
"모든 틈에 빛이 든다" 내용보기
선택 공존 시간 속도 시선 성장 6가지 키워드로 책에서 걷어올린 생각의 조각들을 심도있고 유익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작가님의 생각의 조각들이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멈추고 되돌아가 읽기를 반복하였습니다.'대개 인생의 기쁨과 슬픔은 치열한 경쟁으로 얻은 성공과 화려함보다 느긋한 여유와 소박한 일상에서 결정된다.' 68쪽. 한 문장을 읽으며 바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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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공존 시간 속도 시선 성장 6가지 키워드로 책에서 걷어올린 생각의 조각들을 심도있고 유익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작가님의 생각의 조각들이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멈추고 되돌아가 읽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대개 인생의 기쁨과 슬픔은 치열한 경쟁으로 얻은 성공과 화려함보다 느긋한 여유와 소박한 일상에서 결정된다.' 68쪽. 한 문장을 읽으며 바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휘게 라이프의 여유와 소박한 일상을 꿈 꿉니다. 책속 다양한 책들을 읽고 추억하는 것도 작가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도 좋았습니다. 밑줄이 많이 그어졌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soninjesus/223270205507

s********s 202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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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단단하게 쌓아 올리는 삶의 지혜
"책으로 단단하게 쌓아 올리는 삶의 지혜" 내용보기
그런 순간이 있다.언제나 그렇듯책을 읽고 있었는데갑자기 멈춰서게 되는 순간.하나의 문장이 마음에 들어와 박히고마치 얼어붙은 것처럼옴짝달싹할 수 없는 순간.마음에 작은 틈으로 빛이 들어와온 마음을 밝게 비추는 그런 순간.우리는 그러한 순간을 마주하기에다른 것들을 다 제쳐두고책을 읽는건지도 모르겠다.TV, 유튜브, 검색엔진.. 등에서 넘쳐나는 정보를 언제든 손에 쥘 수 있
"책으로 단단하게 쌓아 올리는 삶의 지혜" 내용보기
그런 순간이 있다.
언제나 그렇듯
책을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멈춰서게 되는 순간.

하나의 문장이 마음에 들어와 박히고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옴짝달싹할 수 없는 순간.
마음에 작은 틈으로 빛이 들어와
온 마음을 밝게 비추는
그런 순간.

우리는 그러한 순간을 마주하기에
다른 것들을 다 제쳐두고
책을 읽는건지도 모르겠다.

TV, 유튜브, 검색엔진.. 등에서
넘쳐나는 정보를 언제든 손에 쥘 수 있지만
그럼에도
책을 읽는 건..
그렇게 소중한 나만의 문장을 만나기도 하기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정을 그대로 내것으로 만들 수 있기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려 노력 중이다. 요즘은.
에세이, 교양, 인문학, 과학, 소설, 시 등..
(경제 서적과 자기개발서는 잘 안 읽는다. 손이 안 간다.)

각각의 책들이 자기만의 가치를 품고 있기에.

우리는 그 책을 읽을 때, 비로소 그 가치를 얻게 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책장에 모셔두지 말고 꺼내서 읽어야만 내 것이 된다는 걸..

읽고 또 읽는다.
나를 일깨워 줄 무언가를 만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권, 한 권, 나에게로 와서 빛나는 책이 된다.

그러한 것들로 우리는
일상을 견디고, 하루를 채우고, 나를 다독인다.

삶은 언제나 막연하고 예측할 수 없는 일들 투성이지만,
책 속의 지혜가 삶으로 들어오면
우리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는 읽고, 또 읽는다.

- 바틀비처럼 내 의지를 표현하는 용기

- 텍스트를 대체한 밈의 선한 역할

- 내 인생을 사랑하는 '휘게 라이프'

-'굿 잡'의 저평가된 만족을 넘어서는 노력

- 스스로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 '중용'

- 공정하고 상식적인 사회 관계 차원에서의 '상피제'

- 사회적 공존과 평등의 개념이 아닌 개인주의 '와리깡'

- 착한 노예 양산 시스템인 한국교육의 도덕은 '버퍼링' 상태

- 플라시보 / 노시보 / 피그말리온 효과 보다는 내면의 주체성

- '페이드 아웃' 보다는 '페이드 인'에 대비하는 자세

- ‘티핑 포인트'에서의 변혁보다는 오늘의 행복

- 경계를 허물고 자유를 찾는 긍정적 '트릭스터'

- 도그마에 톨레랑스까지 지닌 여유로운 인간

책을 읽으며
‘나’라는 개인과 ‘너’라는 타인
그리고 우리 사회를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본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여유있게 열린 마음으로 대할 수 있겠지
d*****i 2023.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