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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ar (도그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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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내용 모두 좋았어요! 사회와 인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는 에세이같으면서 인문서인듯 자기계발서같은 이 책을 통해 인생의 틈이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빛으로 채우는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추천해봅니다^-^ 주체마다 담고있는 내용들이 결코 가볍지 않아 곱씹어 생각해보게 만들더라고요. 이 책은 익숙하지만 의미는 낯선 개념, 사회 안팎에 떠도는 용어, 여러 인문학 지식을 엮어 독자의 인문학적 도움닫기를 돕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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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작가는 책을 시간내어 읽어야 한다 했는데, 그 이후로 선택 속도 시간 공존 시선 을 지나 성장에 도달하고 나면 다시금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로 마무리되는 좋은 구조의 책입니다. 삶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낱말들을 모아 직접 생각해볼거리를 던져주기 때문에 생각도 더욱 깊어집니다. 책을 읽을수록 겸손해지고, 마지막에 이르러 삶이 더욱 견고해진 느낌입니다. 삶이란 무엇인가 회의감이 많이 든다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초록비책공방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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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접어둔 책장 틈에 빛이 들 때, 팍팍한 일상의 틈에도 빛이 든다. 이 책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표지로 가볍게 펼쳤지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고민하며 생각을 유도하는 책입니다. -수많은 우연과 기회는 자기 생각과 삶의 태도가 만든 결과에 불과하다. -각자의 시간은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찬란한 인생의 순간이다. -사람은 합리적인 존재가아니라 합리화하는 존재다. -누구나 한 번쯤 자신이 믿었던 세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는 경험을 할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평화롭고 따뜻한 자기만의 우주에서 카오스를 경험한다. 이 책은 타인을 이해하는 시선과 세상을 바라보는 나만의 기준과 관점을 좀 더 넓힐 수 있도록 돕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없듯이 사람도 주저하며 망설이며 살아가며 성장합니다.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관점을 찾아가면서 매일 조금씩 우리는 성장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책 속에서 삶의 조언을 찾고 태도와 방향을 찾는 분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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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척 매력적이다. 손을 뻗지 않을 수가 없어. 표지 가득 나른한 볕에 드리운 그림자는 몽롱한 상상으로 이끌고 빛이 든 생각의 조각들은 어떤 모양새로 보여질지 열기도 전에 두근두근. 몰랐다. 이렇게 지적인 글인 줄. 선택 / 속도 / 공존 / 시선 / 시간 / 성장 선택한 주제들을 안내하기 위한 단어와 문장은 문학과 사회, 철학과 과학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 사이의 개념들까지 소환했다. 얼마나 많은 글을 접했을까. 얼마나 많은 생각을 담아뒀을까. 문득 저자의 그릇이 궁금해진다. 간간이 드러나는 감성 문장에 페이지를 멈추고 읽는이는 공감의 뜻으로 작게 읊조려 본다. 예쁘다. 내가 잡은 문장들이. 이런 글은 참 많이 배우고 싶은 욕심 나는 글이야. 선택한 이에게 충분히 그 멋을 선물할 책 여기. 류대성, <모든 틈에 빛이 든다> . . ** 모든 틈에 빛이 든다 ** 류대성 지음 ** 초록비책공방 류대성 작가는 자신이 책장의 모서리를 접어 마음에 담아둔 문장이 인생이라는 실전에 쓰일 수 있는 무기가 되도록 인문학 개념이 지식이나 교양이 아니라 실제 삶의 고민을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 책을 썼다. 그는 이 책에서 익숙하지만 의미는 낯선 개념, 사회 안팎에 떠도는 용어, 여러 인문학 지식을 엮어 독자의 인문학적 도움닫기를 돕는다. . . 누군가는 연필을 들고 밑줄을 긋거나 누군가는 색색이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 두거나 누군가는 페이지 모서리를 살짝 접어 두거나 책에는 표시 없이 다른 공간을 빌려 적어 두거나 사진을 찍거나 맘에 드는 문장을 발견하고 조금 더 의미를 두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렇게 찾은 문장들을 언제 꺼내 보시나요? 저자는 책을 읽으며 메모 하거나 접어둔 문장들을 고스란히 저장만 해 두는 것이 아니라 일상과 접목해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감성적으로 풀어 내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저자의 시선으로 연결된 단어와 (분야별) 개념과 우리 삶에 맞닿은 고민들이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순서에 맞춰 읽을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 저자의 의도는 책에서 위로를 받거나 길을 찾는 누군가에게 딱 필요한 당부가 될 듯 합니다. 한 권을 다 읽어야 의도한 바가 읽히는 책이라면 힘든 현실에서 손에 들 엄두가 나지 않을 테니까요. 유난히 맘에 가는 주제가 있다면 당신의 삶에 조율이 필요한 부분일지 모르니 천천히 읽어내시면 좋겠습니다.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요. 부디 당신이 머문 일상의 틈에도 빛이 드는 순간이 찾아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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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틈에 빛이 든다' 라는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세상은 수많은 틈이 존재한다. 도시의 보도블럭, 담벽, 돌담, 시멘트바닥, 흙속 등등. 상상할 수 없는 곳조차 틈이 있고, 그 틈엔 빛이 비친다. 그리고 씨앗이라도 그곳에 떨어지기라도 하면 새싹을 틔우고 어느덧 푸른 세상을 만들고만다. 이 엄청난 생명의 힘 앞에서 경외감을 품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럼 우리의 삶엔 어떤 틈들이 있을까. 불안, 불평등, 차별 등등을 말할 수 있는데, 이것은 때때로 사람을 고통과 절망에 빠지게 한다. 남들과 똑같은 기회가 주어지고 상대적으로 늦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다면, 사람은 불평등과 차별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제 각기 다른 선택과 속도, 상황과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느끼게 되는 것이고, 일이 풀리지 않으면 남을 탓하고 자신을 합리화하는 식으로 삶을 살게 된다. 결국 발전적이지 못한 삶을 살게 된다. 반면 불안, 불평등, 차별을 딛고 당당한 삶을 살아간다면, 이야기는 크게 달라진다. 게다가 더불어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와 자신을 믿고 중심을 잡고 살아간다면, 괄목할만한 성장 또한 이룰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선 타인과의 삶의 관계를 어떻게 맺는가 역시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결국 자신의 의견만을 고집하거나 타인의 의견을 무조건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공감하고 서로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개인의 삶을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공동체의 문화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꼭 잊지 않고 실천하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자기 성장을 꾸준히 추구하는 사람은 노년을 맞이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고려하여 꾸준히 평생 성장할 수 있도록 자신을 갈고 닦는 일에 게을러서는 안 될 것이다.
초록비책공방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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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류대성 |모든 틈에 빛이 든다| 책을 깨끗하게 보려고 한다. 밑줄이나 책장을 접어서 표시 해 두면 재독 할 때 그 부분만 보이고 다른 곳을 놓치게 되는 것 같아서. 그래서 책을 읽으며 마음에 담고 싶은 부분은 플래그를 붙여놓고 완독 후 페이지와 함께 따로 남겨 두고 있다. 그런 다음 다시 새 책처럼 곱게 보관. ?? 도그 이어(dog-ear) ……………………………………책장의 모서리를 접다. 근데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너무나 귀여운 단어를 발견했다. Dog-ear?? 시작부터 책 모서리를 접어가며 읽었다. 구절구절, 몇 장마다 강아지 귀를 만들어 냈다. 무한히 생성되는 강아지 귀들… ?? 접어놓은 책장 틈에 빛이 들 때, 책은 비로소 깊게 숨을 쉽니다. 우리가 사는 팍팍한 일상의 틈에도 언젠가 빛이 드는 순간이 찾아온다고 믿습니다. 접어놓은 책장 틈에, 내 마음 틈에 빛이 드는 순간이었다. 책을 읽으며 여백을 느낌과 동시에 채워지는 경험. 아, 이 책 잘 읽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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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과 일상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시선
『모든 틈에 빛이 든다』는 책에서 길어올린 생각의 조각들을 우리의 일상으로 끌어들인 인문학책 인문에세이다.
선택, 속도, 공존, 시선, 시간, 성장.
흔들리고 망설이는 삶의 지평 위에서 꼭 필요한 6개의 낱말들의 이야기를 통해 문학과 사회, 철학과 과학, 문화와 예술 사이를 오고 가며 삶을 단단하게 만들어줄 힘을 싹 틔워준다.
책을 읽다 보면 잠시 멈춰 서서 밑줄을 긋고 싶은 구절들을 만나게 된다. 성현의 진리나 유명한 글이 아닐지라도 유난히 마음으로 와닿아 자꾸만 읊어보게 되는 것들.
에세이 책 『모든 틈에 빛이 든다』에서는 책 속에서 만나게 되는 이런 순간들, 읽는 매체를 넘어 보고 느끼는 다양한 것들로부터 길어올린 생각의 조각들에 관해 이야기한다.
책을 단순히 많이 읽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책을 잘 소화하며 내 삶으로 녹아내는 것!
저자가 건넨 질문과 이야깃거리에 새로움을 알아가는 동시에 만일 나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을 더해 책을 읽으며 쌓았던 인문학적 교양을 실제 삶의 고민과 연결 지어 일상으로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을 좋아하거나, 혹은 다양한 책과 함께 생각을 나누며 성장을 이끌어내고 싶다면 책을 통한 앎을 진정 내 것으로 만드는 일상의 틈이 있는 이 책을 통해 알아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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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단어 중 제일 와닿았던 것은 '속도'. 사람에게 주어진 하루는 24시간으로 동일하지만 각자의 하루, 그리고 하루의 합으로 만들어내는 인생의 시계는 서로 다르게 흘러간다.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멋진 인생의 길에 눈에 들어온 라이프 스타일은 바로 '휘게 라이프'! 소박한 일상의 행복함을 지향하는 덴마크어를 의미하는 '휘게 라이프(Hygge life)'에서 '함께'의 가치를 알려주며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한다.
특별하진 않더라도 하루를 빛나게 하는 이 일상엔 빠름보다는 함께라는 단어를 덧붙여볼 것, 그리하여 오늘의 일상도 소박하고 소소하지만 행복이란 빛이 들길 바라본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https://blog.naver.com/lemontree17/2232723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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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공존 시간 속도 시선 성장 6가지 키워드로 책에서 걷어올린 생각의 조각들을 심도있고 유익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작가님의 생각의 조각들이 결코 가볍지 않았습니다. 멈추고 되돌아가 읽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대개 인생의 기쁨과 슬픔은 치열한 경쟁으로 얻은 성공과 화려함보다 느긋한 여유와 소박한 일상에서 결정된다.' 68쪽. 한 문장을 읽으며 바쁜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휘게 라이프의 여유와 소박한 일상을 꿈 꿉니다. 책속 다양한 책들을 읽고 추억하는 것도 작가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도 좋았습니다. 밑줄이 많이 그어졌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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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순간이 있다. 언제나 그렇듯 책을 읽고 있었는데 갑자기 멈춰서게 되는 순간. 하나의 문장이 마음에 들어와 박히고 마치 얼어붙은 것처럼 옴짝달싹할 수 없는 순간. 마음에 작은 틈으로 빛이 들어와 온 마음을 밝게 비추는 그런 순간. 우리는 그러한 순간을 마주하기에 다른 것들을 다 제쳐두고 책을 읽는건지도 모르겠다. TV, 유튜브, 검색엔진.. 등에서 넘쳐나는 정보를 언제든 손에 쥘 수 있지만 그럼에도 책을 읽는 건.. 그렇게 소중한 나만의 문장을 만나기도 하기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벅찬 감정을 그대로 내것으로 만들 수 있기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려 노력 중이다. 요즘은. 에세이, 교양, 인문학, 과학, 소설, 시 등.. (경제 서적과 자기개발서는 잘 안 읽는다. 손이 안 간다.) 각각의 책들이 자기만의 가치를 품고 있기에. 우리는 그 책을 읽을 때, 비로소 그 가치를 얻게 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책장에 모셔두지 말고 꺼내서 읽어야만 내 것이 된다는 걸.. 읽고 또 읽는다. 나를 일깨워 줄 무언가를 만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권, 한 권, 나에게로 와서 빛나는 책이 된다. 그러한 것들로 우리는 일상을 견디고, 하루를 채우고, 나를 다독인다. 삶은 언제나 막연하고 예측할 수 없는 일들 투성이지만, 책 속의 지혜가 삶으로 들어오면 우리의 불안을 희망으로 바꾸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는 읽고, 또 읽는다. - 바틀비처럼 내 의지를 표현하는 용기 - 텍스트를 대체한 밈의 선한 역할 - 내 인생을 사랑하는 '휘게 라이프' -'굿 잡'의 저평가된 만족을 넘어서는 노력 - 스스로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 '중용' - 공정하고 상식적인 사회 관계 차원에서의 '상피제' - 사회적 공존과 평등의 개념이 아닌 개인주의 '와리깡' - 착한 노예 양산 시스템인 한국교육의 도덕은 '버퍼링' 상태 - 플라시보 / 노시보 / 피그말리온 효과 보다는 내면의 주체성 - '페이드 아웃' 보다는 '페이드 인'에 대비하는 자세 - ‘티핑 포인트'에서의 변혁보다는 오늘의 행복 - 경계를 허물고 자유를 찾는 긍정적 '트릭스터' - 도그마에 톨레랑스까지 지닌 여유로운 인간 책을 읽으며 ‘나’라는 개인과 ‘너’라는 타인 그리고 우리 사회를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본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여유있게 열린 마음으로 대할 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