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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고객이 이기게 하라 : 역발상과 섬세함으로 온리원이 되는 법, 식당창업, 외싱창업 도서
"[서평] 고객이 이기게 하라 : 역발상과 섬세함으로 온리원이 되는 법, 식당창업, 외싱창업 도서" 내용보기
갑자기 비슷한 류의 책들이 서점가를 휩쓸 때가 있다. 올해초부터 폭풍처럼 몰아치는 장사나 창업을 다룬 책들의 공통점들은 난 이렇게해서 성공했다는 류의 내용들이 전체를 이룬다는 점이다. 그래서 겉으론 수긍하면서도 속으로 불편했다. 불편한 이유는 과연 창업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몇 년을 못가서 폐업을 한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방송을 통해 본 사례들과는 극단적으
"[서평] 고객이 이기게 하라 : 역발상과 섬세함으로 온리원이 되는 법, 식당창업, 외싱창업 도서" 내용보기



갑자기 비슷한 류의 책들이 서점가를 휩쓸 때가 있다. 올해초부터 폭풍처럼 몰아치는 장사나 창업을 다룬 책들의 공통점들은 난 이렇게해서 성공했다는 류의 내용들이 전체를 이룬다는 점이다. 그래서 겉으론 수긍하면서도 속으로 불편했다. 불편한 이유는 과연 창업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대부분은 몇 년을 못가서 폐업을 한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방송을 통해 본 사례들과는 극단적으로 다른 괴리감때문이다. 창업자 중에 책을 써낼만큼 성공한 사람은 극소수일 거라고 생각한다. 의욕적으로 시작한 음식장사가 노하우 부족이든 아니면 밑빠진 독에 물 붓기처럼 높은 식자재료비와 임대료로 인한 것이든 기본적으로 쉽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재료비나 임대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고 객단가에 비례하여 손해를 보지 않으면 다행이지 않을까? 그런 와중에 놀부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오진권씨가 쓴 <고객이 이기게 하라>는 그간 역발상을 통해 이룬 성과를 보여준다. 음식장사를 하려면 맛집 블로거는 기본적으로 되어야 할 것 같다. 어떤 아이템이 떠오르면 잘한다는 집을 수소문해서 찾아가 맛보고 주변 인테리어나 서비스, 식기, 주변상권을 고루 둘러본다. 


수식어를 감초처럼 쓰는 시대라 사실 장사의 神은 오글거려 와닿지는 않는다. 책을 읽다보면 정말 장사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겠다는 생각과 기본적으로 경영 마인드와 음식에 대한 철학이 남달라야겠고 인테리어와 식자재, 음식개발까지 다방면으로 본인이 알아야 할 분야가 많다. 그런 감각이 없으면 온리원이 될 수 없을 것 같다. 아마 그가 대박을 칠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사업감각과 사소한 것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용하였기 때문이다. 물론 시기를 절묘하게 잘탄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처음 시도한 자만의 자부심과 자신감도 느낄 수 있었다. 간혹 <식신로드>라는 프로그램에서 보면 독창적인 감각을 가진 분들을 보게 된다. 맛집이라고 알려질 정도면 평범한 음식점이나 프랜차이점과 구별되는 점이 분명히 있다. 사람들이 왜 음식점을 찾아올까? 그리고 단 몇 분만에 음식점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 다시는 찾지 말아야 할 음식점이라면 불성실한 서비스, 재활용한 듯한 반찬, 어이없는 맛, 반찬구성의 허술함, 청결하지 못한 주방이나 홀 등이 주요한 요인이 될 것이다. 워낙 음식점이 많다보니 몇 번 먹다보면 이미 머릿속에는 그 음식점에서 받은 인상이 뇌리에 남아 버린다. 음식 장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다시 찾아와서 먹을만한 곳인지 아니면 다시는 오면 안되겠다는 판단을 내리는지 그건 누가봐도 먹어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음식장사가 안된다고 말하기 전에 손님들이 꾸준히 찾아올 수 있도록 준비는 되어있는지 되물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그가 지금까지 장사를 하면서 터득한 노하우와 성공한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쓴 책이다. 마치 무협지를 읽는 듯 역발상을 이용해 개발한 음식이나 식자재에 대한 것을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섣불리 달려들기 보다는 준비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홀에서 일도 해보고 음식도 직접 만들어보면서 아이템을 정해야 한다. 장사 불변의 법칙을 보면 절대 망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준다. 홈런보다 롱런 아이템을 찾아라, 호박보다 좁쌀을 굴려라, 입지 분석에 목숨을 걸어라,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라, 고객이 주인을 이기게 하라까지 어느 하나 흘려보낼 내용이 없다. 여기서 핵심은 고객이 주인을 이기게 하라인데 무조건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고객에게 유리한 서비스를 기본 바탕으로 롱런할 수 있는 아이템이 무엇인지를 선정한 다음에 좋은 입지조건을 가진 곳을 두루 찾아다녀야 한다. 그리고 내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인데 처음에는 과욕을 부리지 않고 작게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각 아이템별로 최적의 평수를 제시해준다. 아무래도 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은 귀담아 들어도 좋을만한 책이라서 재미있게 읽다보면 간접경험이 될만할 것 같다.



c******d 2014.05.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식점 창업자뿐 아니라 고객을 상대하는 모두가 읽어보면 좋을 책
"음식점 창업자뿐 아니라 고객을 상대하는 모두가 읽어보면 좋을 책" 내용보기
이 제목도 독특한 <고객이 이기게 하라>의 주인공 오진권씨는 놀부보쌈, 놀부 부대찌개, 오월에 보리밥, 노랑저고리, 마리스꼬 등 누구나 한 번 쯤은 가봤을 만한 외식업을 일으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식업계의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사람이다. 누구나 쉽게 한 번쯤 외식업을 꿈꾼다. 식당이나 까페 아니면 체인점 사업이라도. 하지만 우리가 길 가면서도 보듯이 식당
"음식점 창업자뿐 아니라 고객을 상대하는 모두가 읽어보면 좋을 책" 내용보기
이 제목도 독특한 <고객이 이기게 하라>의 주인공 오진권씨는 놀부보쌈, 놀부 부대찌개, 오월에 보리밥, 노랑저고리, 마리스꼬 등 누구나 한 번 쯤은 가봤을 만한 외식업을 일으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식업계의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불리는 사람이다. 누구나 쉽게 한 번쯤 외식업을 꿈꾼다. 식당이나 까페 아니면 체인점 사업이라도. 하지만 우리가 길 가면서도 보듯이 식당은 수없이 생겨나고 수없이 사라진다. 겨우 십여년을 장사 한 집이면 오래 된 집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외식업계. 그만큼 쉽게 만만하게 시작하지만 호되게 실패할 확률도 높다는 얘기가 아닐까. 이런 업게에서 39년간이나 몸담으며 손 대는 사업마다 성공시켜온 그는 대체 어떤 비결이 있는 것일까. 물론 내가 식당을 하려는건 아니지만 어떤 분야건 일인자로 이름을 낸 사람이라면 분명 뭔가 배울게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건 단지 외식업계에만 통하는 얘기는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성공으로 가는 길은 하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는게 내 생각이었으니까. 


평소에 한 번 읽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책이었는데 마침 웨이워즈에서 모집한 서평단으로 이 책을 받아보게 되었고 기대속에 책을 펼쳐들었다.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수기를 읽어보면 불굴의 의지와 투지로 점철 된 일생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성공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게 마련이니까. 그런데 오진권씨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직업 군인으로 일하면서, 퇴근하고 작은 가게에서 튀김이나 라면을 팔면서 식당업이 너무나 즐거워서 이 길이 내 길이구나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야말로 행운아라는 생각이 들었다. 군인으로 근무하고 식장에 가서 새벽까지 장사하고 쪽잠을 자고 일어나 시장을 봐다놓고 출근하는 일이, 아무리 이십대 젊었을때라곤 하지만 재밌어 죽겠던 시절이었다고 회상하는걸 보며 이 사람은 정말 천직을 일찍도 찾았구나 하고 배까지 아파왔으니까. 말하자면 그는 천직을 너무 즐긴다. 투쟁이 아니라 유희처럼 사업하며 그는 일인자가 되었다. 


그의 남다른점은 다들 넘버 원을 외칠때 이미 온리 원의 중요성을 알고 그렇게 되려고 노력해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언젠가부터 많은 마케팅 서적들이 온리 원을 말하기 지삭했다. 그런데 오진권씨는 별로 배움이 많은(중졸의 학력이 자꾸 회자되는게 싫어서 검정고시로 대학에 입학해 지금은 남을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지만)분도 아니면서 이미 그걸 몸으로 알고 있었던게다. 


그가 일을 일이라기보다는 그냥 생활, 늘 하는 일로 생각한다는건 이런 대목에서도 알 수 있다. 맨날 먹는 밥, 그게 다 벤치마킹의 기회고 그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게 사업 때문에 해야하는 의무적인 일이라기보다는 그렇게 새로운 식당과 음식을 만나고 배우는 일이 즐거워 견딜수가 없다는 투다. 
같은 맥락에서 내가 참 무릎을 쳤던 대목은 식당을 하는 사람은 다른 식당에 많이 가봐야 한다는거였다. 일도 바쁘고 시간도 돈도 아껴야 하니 대부분의 식당을 하는 사람들은 식당 안에서 대충 끼니를 때우는데 그러면 안된다는거다. 다른 식당에 가서 새로운 음식도 먹어보고 서비스도 체험해보고 트랜드도 느꺄봐야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 정체되는걸 막을 수 있다는것. 이건 비단 외식업계 종사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닐것이다. 무릇 모든 사업 하는 이들은 이 자기만족, 이만하면 됐다는 안주의 상태를 경계해야 하니까. 


식당을 하는 사람들의 태도, 갖춰야 할 마인드만 설명하고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 실제적으로 응용할 수 있는 꿀팁들도 종종 등장한다. 적정한 임대료 수준, 가게 규모와 자금력에 따른 식당의 규모와 고용 인력, 객단가와 테이블 회전률에 따른 수익 구조 등 정말 식당 하나 내려고 맘 먹고 있는 사람이라면 궁금하기 그지 없는 일, 하지만 실제로 알기는 어려운 일들도 경험에서 나온 사실을 바탕으로 수치화 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의 핵심이랄 수 있는, 제목이기도 한 고객이 이기게 하라는건 이런 이야기였다. 만원에 만원짜리 음식을 팔면 고객은 감동은 커녕  만족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만 오천원짜리 음식을 만원에 팔면 고객은 감동한다. 즉, 고객이 돈을 내면서 내가 식당 주인을 '이겼다'고 생각하게 하면 그 식당은 돈 들여 홍보하지 않아도 성공한다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정말 그렇다. 어느 식당이든 가서 사소하지만 서비스라도 하나 나와서 내가 낸 돈 이상을 먹었다,는 생각이 들면 기분이 좋다. 그리고 그 식당에 다시 가게 된다. 이정도 음식을 이 가격에 팔다니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하는 식당은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내가 주변에 얘기하고 다닌다. 
고객감동이라는건 바로 이런거구나, 핵심은 이거였어 하고 확 와닿는 이야기였다. 가진걸 다 잃고 무일푼이 되어도 돈을 모아 다시 식당을 하겠다는 사람. 자기는 이 일이 너무나 즐겁다는 사람. 왜 그런말 있지 않나. 이 책에서 오진권씨도 인용하고 있지만 '子曰,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論語, 雍也) 자왈,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낙지자' 아는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는 말. 저렇게 식당에 찾아와 밥 먹는 사람의 자기도 모르는 속 마음을 콕 찝어내다니 오진권씨는 정말 이 업이 즐거워 죽겠고 정말 천직인가보다. 



식당을 하려고 하는 사람은 꼭 한 번 일독을 했으면 하는 책이다. 외식업이 결코 만만하지 않으며 성공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각오를 다지게 되거나 아니면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섣불리 덤비려던 마음을 접게 될테니까. 그리고 또 식당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한 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기도 하다. 사실 누구든 자기만의 고객을 가지고 있다. 나 역시 외식업과는 전혀 관계 없는 분야에서 프리랜서로 일하지만 일을 하게 되면 그 사업을 오더 한 고객도 고객이거니와, 나를 고용한 사람에게도 나를 팔아야 하니 그도 나에게는 고객이 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나의 고객에게 이겼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이건 모두가 각자의 입장에서 한 번쯤 되새겨볼 생각이 아닌가 한다. <고객이 이기게 하라>는 지는게 이기는거라는 말같지도 않은 말이, 정말은 이런 말이었구나 하는걸 새삼 느끼게 해 준 책이다. 

 

m******0 2014.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객이 이기게 하라 : 외식업계 미다스의 손 오진권의 온리원이 되는 법
"고객이 이기게 하라 : 외식업계 미다스의 손 오진권의 온리원이 되는 법" 내용보기
이야기가 있는 외식공간의 대표 오진권의 39년 식당 운영을 하면서 체득한 경영철학과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이다. 오진권이라는 이름이 생소하겠지만 아마 두글자를 대면 바로 알 것이다. 바로 '놀부' 그렇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놀부부대찌개, 놀부보쌈 등등 '놀부'라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만든 주인공이다. 물론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놀부'의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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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있는 외식공간의 대표 오진권의 39년 식당 운영을 하면서 체득한 경영철학과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이다. 오진권이라는 이름이 생소하겠지만 아마 두글자를 대면 바로 알 것이다. 바로 '놀부' 그렇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놀부부대찌개, 놀부보쌈 등등 '놀부'라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만든 주인공이다. 물론 지금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놀부'의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이야기가 있는 외식공간'의 대표로서 '마리스꼬', '사월에보리밥', '오리와꽃게', '한식저잣거리' 등의 또 다른 브랜드 신화를 써나가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읽기전에는 나도 창업이란 것을 해볼까? 그 노하우가 어떤 것인지 들어나보자! 라는 단순한 생각과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다. 그러나 창업이란 것이 결코 만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과 그냥 ~ 나 해볼까? 라는 마인드로는 성공은 커녕 자칫 잘못하면 나와 내 가족의 생계에 큰 위험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진권의 고객이 이기게 하라는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챕터마다 그가 무엇을 중요시하는지 알 수 있는 핵심문장이 등장한다. 첫번째 "역발상으로 통찰력을 키워라." 그가 사월에보리밥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할 때 보리밥하면 보통 토속적인 이미지를 많이 연상하게 되는데, 오진권은 역발상으로 토속적 이미지를 배제하고 매장내에 재즈풍의 음악을 고객들에게 들려주고 전반적인 분위기도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했다. 오히려 그의 그런 역발상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좋은 결과가 되었다. 그렇다면 그의 이런 역발상이란 무엇일까? 사람들이 늘 그렇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조금은 다른 각도에서 볼 줄 아는 혜안이다. 오진권은 그런 역발상의 통찰력으로 주변의 것들을 결코 그냥 지나치거나 허투루 보지 않았다. 제주도 여행 중 공사 인부들이 커다란 솥뚜껑에 고기를 구워먹는 모습을 '발견'한 그는 그것을 바로 활용하여 '솥뚜껑 삼겹살'이라는 것을 최초로 도입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 밖에 식당에서 애프터서비스는 필요없다고 말한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고객이 나의 가게에 들어와서 나가기전까지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맛과 서비스는 형편 없는데, 고객이 나가고 난 후에 보내는 감사의 문자 메시지는 의미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고객을 더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두번째 "섬세하게 관찰하면 답이 보인다" 오진권은 자신의 브랜드 하나를 런칭하기 위해 전국에서 유명한 맛집이란 맛집은 다리품을 팔아 거의 다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가 그 비용에 쏟아부은 돈만해도 어마어마하다. 맛집의 맛, 서비스, 분위기 등을 벤치마킹해서 자신만의 색깔로 각색한 후 그만의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외식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신도림역 디큐브시티의 '한식저잣거리'이다. 무려 1,000여개의 식당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해서 구상한 곳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무엇인가를 요구하기 전에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간파해서 제공해 줘야 한다고 오진권은 말한다. 고객이 요구해서 제공해주는 것은 심부름이고,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고객의 요구를 먼저 간파해서 제공해주는 것이 바로 진정한 서비스라는 것이다. 그리고 오진권은 매장내에 절대 TV를 설치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고객들이 식사할 때, TV를 시청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실은 종업원들이라는 것이다. TV를 보느라 고객들의 요구 및 요청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또한 오진권은 고객들이 식사후에 자리를 비운 테이블을 그저 치워야 할 테이블로 보지 않았다. 식사후의 테이블의 모습을 보면 앞으로 서비스를 어떻게 개선하고, 수정해야할지가 보인다는 것이다. 그렇게해서 탄생한 것이 1인용 뚝배기이다. 여럿이서 함께 먹을 수 있도록 큰 그릇에 나오다보니 눈치보느라 자신의 몫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고객들도 분명 있을 것이고, 혹은 비위생적이라는 이유로 불편해하는 고객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세세한 부분들이 오진권의 눈에 포착된 것이다. 물론 일하는 사람들은 힘들어지겠지만 그 힘든만큼 고객이 편해지니 당연히 장사가 잘 될 수 밖에 없다. 그 밖에 비오는 날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비닐우산을 매장의 로고를 박아 배치한다든가, 치간 이쑤시개를 각 테이블마다 구비해 놓는 섬세함과 세심함을 보여줬다. 세번째 "절대 망하지 않는 장사를 해라" 이 부분은 처음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라면 규모에 욕심부리지 말고 작게 시작을 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을테니. 또한 박리다매로 고객 객단가는 낮추고 대신에 테이블의 회전률을 높히라고 조언한다. 더불어 맛, 서비스, 분위기에 가치를 입혀 고객으로 하여금 단순히 밥만 먹는 곳이 아니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게 하여야 한다. 네번째 "돈이 아니라 사람을 남겨라" 이 부분은 비단 외식업계에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닌 사회생활 전반에서도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다. 사장이라고 해서 내 돈 주고 내가 부려먹는데라는 심보로 종업원들을 대한다면 그들의 표정과 행동이 어떠하겠는가? 안 봐도 뻔하지 않은가? 결국 종업원들의 행동과 표정은 고객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일하는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고 즐겁게 밥을 먹을 수 있다. 또한 어느 정도 장사가 잘 된다고 갑작스럽게 가격을 올린다거나, 재료의 원가비용을 낮추기 위해 질이 떨어지는 식재료를 사용하게 된다면 고객들은 금새 눈치를 채고 발길을 끓을 것이다. 장사가 잘 될 수록, 손님이 넘칠수록 교만해지기 싶다. 어쩌면 인간의 본성인지도 모르겠지만 이럴수록 더욱더 겸손하고 교만을 경계해야한다. 고객과의 신뢰와 양심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다섯번째 " 장사도, 인생도 미쳐야 성공한다." 늘 새로운 식재료를 장만하기 위해 매일 같이 새벽시장에 나갈 준비가 됐는가? 가만히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전국의 맛집을 돌아다니며 그 맛을 연구하고, 벤치마킹하고, 끊임없이 연구하고 배울 준비가 됐는가? 비록 사장이라는 타이틀을 달고는 있지만, 오히려 더 밑바닥에서부터 오로지 고객을 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내 자신을 내려놓을 준비가 됐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차라리 꼬박꼬박 월급받으면서 지내는 것이 훨씬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테니 말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기전엔 나도 언제까지 남밑에서 일해야하는 거야? 내 사업을 하고 싶다. 라는 막연한 마음뿐이였다. 물질, 마인드, 열정은 전혀 준비도 안 됐으면서 말이다. 너무나 쉽게 생각해서 쉽게 도전했다가 몇 개월 못버티고 사라지는 창업자들이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새로운 마인드로 출발하고 싶다면, 혹은 새로운 도전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우선 이 책의 일독을 권해본다. 조금은 교만하고, 대책없는 마음에 새로운 마인드와 명확한 선을 그어줄 책이 되어줄테니까.

 

 

"인생을 살아갈 때도 내려놓으면 길이 보이듯이 식당 운영도 마찬가지였다. 내가 욕심을 내려놓으니 빛이 보였다. 모든 것을 움켜쥐려고 할 때는 길이 안보이더니 내려놓으니 살길이 보이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도 혹시 힘든 상황이라면 내려놓아야 한다. 그러면 그 순간 새로운 길이 열린다. 지혜로운 사람은 빼앗기기 전에 내가 먼저 내려놓고, 어리석은 사람은 끝까지 움켜쥐고 있다가 모든 것을 잃는다. 인생이든 사업이든 결국은 내려놓음이다. 뜨거운 열정을 품되 그것이 지나친 욕심으로 가득 차서는 안 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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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e*******4 2014.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객이 이기게 하라/대박식당의 비결/오진권 지음/이상 출판
"고객이 이기게 하라/대박식당의 비결/오진권 지음/이상 출판" 내용보기
http://blog.daum.net/eoqkrtnzl/15427249 http://blog.naver.com/eoqkrtnzl/220002497081         무조건 반은 남는다는 먹는 장사...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하던 일 집어치우고 먹는 장사나 하자고 들 덤벼든다. 글쎄... 과연 먹는 장사가 그렇게 만만한 것일까? 나는 먹는 장사가 어떻다는 것을 어렴풋하게라도 알아서 결코 덤벼들고 싶지는
"고객이 이기게 하라/대박식당의 비결/오진권 지음/이상 출판" 내용보기
 
 
 
 
 
 
무조건 반은 남는다는 먹는 장사...
그래서 사람들은 흔히 하던 일 집어치우고 먹는 장사나 하자고 들 덤벼든다.
글쎄... 과연 먹는 장사가 그렇게 만만한 것일까?
나는 먹는 장사가 어떻다는 것을 어렴풋하게라도 알아서 결코 덤벼들고 싶지는 않다.
은퇴 후 마땅히 할 것이 없는 사람들이 흔히 프랜차이즈를 비롯하여...
쉽게 보고서 먹는 장사... 즉 식당을 많이 차리고는 있다지만...
주변에서 보면... 개업하는 곳이 많은 반면... 문 닫는 곳도 많은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렇다면 반은 남는다는 먹는 장사인데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이 책 오진권의 "고객이 이기게 하라"를 통해 그 이유를 자세하게 알아볼 수가 있는데...
무슨 일이건 간에 겉보기와 실제 상황은 천치 차이란 것을 잘 모르고 덤벼들기 일쑤이다.
따라서 반은 남는다고는 하지만 실제 반이 남는 먹는 장사는 거의 없다.
보이지 않는 내 피땀어린 노력과 시간의 투자가 들어가기에 남 보기에는 반은 남아 보일 것이다.
흔히들 순수한 원가만을 생각해서 반은 남는다고들 착각들을 하지만...
내 노력을 돈으로 환산한다면 결코 먹는 장사에서 이익을 남기기란 수월치 않는 일이다.
그렇다면 흔히들 문 열어놓고 파리만 날리다 결국 얼마 못 가 다 털어먹고 문 닫는 먹는 장사와...
그야말로 줄을 길게 늘어서는 대박 집은 어떤 차이가 있어 그런지 모두들 궁금할 것이다.
대박 터진 그런 먹는 장사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이 필독서가 될 것으로 본다.
오진권 씨가 손대는 것마다 대박을 터트린 그 필승전략을 배워볼 수가 있을 테니까... :-)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오진권 대표의 책 "고객이 이기게 하라"
를 통하여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는 대박의 성공 비법을 찾을 수 있는지를 배우게 된다.
의식주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 있어 필수요건들이다.
특히 먹는 것은 식도락의 즐거움도 줄 뿐만이 아니라...
생명을 가진 인간이 반드시 취해야만 하는 필수요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렇기에 집을 나서면 눈앞에 펼쳐지는 온갖 종류를 헤아릴 수없이 많은 것이 바로 식당이다.
잘 되는 식당도 있는 반면 얼마 못 가서 문을 닫게 되는 식당도 수를 헤아릴 수가 없다.
왜 어떤 식당은 말 그대로 대박을 터트리고 어떤 식당은 쪽박을 차게 되는지...
이 책은 그 문제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알게 되는 그런 책이 되겠다.
 
◎ 책 소개 : 미다스 손 오진권 대표의 "고객이 이기게 하라"
 
'대박 나는 장사 VS 쪽박 차는 장사'에 대한 명쾌한 해답~!
 
『고객이 이기게 하라』는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를 연이어 히트시키고...
현재 국내외 14개의 브랜드로 25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연 매출 50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외식업계의 미다스의 손, 오진권이 지난 39년간 식당을 운영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식당 운영에 있어서 역발상과 섬세함, 벤치마킹, 끈기와 열정을 강조하고 있는 그는...
아이러니하게도 고객과의 게임에서 지는 법을 연구하면 돈이 쌓인다는 통찰과 지혜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대한민국에서 식당 성공률은 0.6%뿐이다.
지역 상권이라는 한계를 벗어나기 힘든 비즈니스인 식당으로 살아남고...
고객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저자는 자신의 상권에서 대체 불가능한 온리원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맛과 서비스, 가격, 인테리어가 만들어내는 하나의 ‘행복한 체험’,
‘잊을 수 없는 감동’을 고객에게 안겨주어야 한다는 것.
이에 대중적인 아이템, 박리다매, 주거지 상권 등 다섯 가지 장사 불변의 법칙을 제시한다.
[폄, 교보문고]
 
 
 
 
 
오진권 대표가 직접 몸으로 체험을 한 대박의 비법이 녹아있다.
남과 다르다는 것은 뭔가 특별한 것이 보이지는 않아도 분명 존재한다.
그 남과 다름이 바로 대박의 비결이 될 수가 있는데...
대박의 비결은 따로 없다. 우직하게 정직하게 머리 속에 떠오른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단기간이 아니라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을 정도로 꾸준히 밀고 나가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물른 남이 하는 것을 그대로 베끼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세상은 결코 손 쉽게 대박을 터트리게 하진 않는다는 것을 명심해야만 한다.
독창성과 추진력으로 역발상과 섬세함으로 우리도 온리원이 되어 보도록 해보자, 이 책을 통해...
 
 
 
 
 
흔히 잘 나가는 기업이나 여타 사례를 통해서 우리는 벤치마킹이란 것을 하게 되는데...
이 벤치마킹이란 것은 무조건적으로 남이 하는 그대로를 따라 하란 말은 아니다.
쪽에서 나온 물이 쪽빛보다 더 푸르다는 뜻의 청출어람...
바로 이 청출어람이란 말처럼 벤치마킹을 하되 나만의 독창성을 가미해야 한다는 뜻이다.
저자 오진권처럼 나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잘 되는 식당의 비결을 배워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히 노력을 해야 하는데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함을 물론이겠거니와...
내가 바라는 바에 맞게 나만의 독특한 개성을 가진 영업전략을 구사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로 이 책, "고객이 이기게 하라"는 대박식당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만들 것이다.
위에 올린 사진 중에 맨 마지막 문장에서 보듯... 대박식당의 비결이란 이런 것이란 것을 알게 한다.
 
 
 
 
 
기업의 목적이 이익을 많이 남기는 것이듯... 식당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내가 비영리를 목적으로 봉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영업에서 이익을 많이 남겨야 한다.
영업에 있어 이익을 남긴다면... 특히 많이 남긴다면야 내가 목적하는 것을 이뤘다고 볼 수가 있겠지만...
고객은 바보가 아니다. 금세 단순히 이익만을 추구하는 식당이란 것을 알아차리기 마련이다.
이익만을 목적으로 진실을 안다면 두 번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식당을 경영한다면...?
아마 틀림없이 처음은 성업을 할진 몰라도 얼마 못 가서 식당의 문을 닫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애야 영업에 있어 오래도록 성업도 하면서 이익을 올릴 수 있는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이 책, "고객이 이기게 하라"는 식당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있어 많은 도움이 되지 싶다.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오진권 씨가 직접 체험을 하고 터득한 대박 비결이 한 권에 녹아있는 책이다.
커다란 글씨로 된 것만 대충 읽어만 보아도 대박 식당의 비법을 한눈에 알 수가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모든 일에 있어 성공의 비결은 단 하나, 미쳐야 미칠 수가 있다.
요즈음은 TV 만 틀면 온통 먹는 것, 건강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모 종편에서 찾는 착한 식당도 그런 의미의 하나라고 볼 수가 있는데...
이 착한 식당의 경우 입소문으로 멀리서도 차를 타고 찾아오는 손님들로 북새통이라고 하고...
온갖 프로그램에서 보게 되는 줄을 서서 손님들이 기다리는 식당들의 대부분도 역시...
남과 다른 영업전략으로 그토록 각광을 받고 손님들로 발 디딜 곳이 없을 것으로 본다.
대박 터진 그런 식당들을 주의해서 살펴보면 다 비슷한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만드는 음식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 그리고 먹거리를 만든다는 책임감...
이 책의 저자인 오진권 역시도 그런 사명감과 남과 다른 보는 눈을 길러 대박 행진을 하지 싶다.
지금도 식당을 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는데...
대박식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고...
"고객이 이기게 하라"를 통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것이 좋겠다.
나는... ㅋ... 식당이 엄청 힘들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 한 사람으로...
이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대박을 터트린 사람들에게 정말 존경과 찬탄을 보내지 않을 수가 없다.
나도 대박식당을 경영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고객이 이기게 하라"를 꼭 읽어보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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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2014.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객이 이기게 하라
"고객이 이기게 하라" 내용보기
장사하는 사람들은 고객이 무서운줄을 알아야 한다. 고객이 그  가게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다. 그럴려면 고객의 입맞에 맛는 음식을 정성들여서 대접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어야한다. 나는 맛있는가게만 줄을 서는 줄 알았다. 얼마전에는 경기도 모처에 있는 칼국수 집이 많은 고객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길래 우리일행은  어떻게 해서든지 먹어보자하는
"고객이 이기게 하라" 내용보기

 

 

 

장사하는 사람들은 고객이 무서운줄을 알아야 한다. 고객이 그  가게의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다. 그럴려면 고객의 입맞에 맛는 음식을 정성들여서 대접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어야한다. 나는 맛있는가게만 줄을 서는 줄 알았다. 얼마전에는 경기도 모처에 있는 칼국수 집이 많은 고객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길래 우리일행은  어떻게 해서든지 먹어보자하는 마음으로 줄을 서서 드디어 먹을수 있었는데 정말 실망을 하였다. 덤으로 준다는 만두는 한입을 베어물자마자 무엇이 들어있는지 역겨운 냄새때문에 삼키지를 못하고 뱉어내었다.

 

 칼국수 역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먹는 시늉을 하고 나온기억이 있다. 마음같아서는 음식을 먹는 많은사람들에게 질문을 하고 싶었다. 진짜 맛이 있어서 줄을 서 있었는지 맛을 본후의 생각은 어떤지를 말이다. 외식업계의 전설, 미다스의 손으로 통하는 그는 24시간 365일 식당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는 늘 한 가지만 고민한다.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질 것인가?’ ‘손님에게 많이 퍼주고 적게 남겨야 하는데 손님에게 적은 이윤을 얻는다는 것은 ‘바보 같은’ 장사 같지만 희한하게도 이윤이 나고 대박이 난다.

 

손님이 음식 값을 내고 기분 좋게 식당을 떠나면 돈은 저절로 손님이 벌게 해주기 때문이다! 맞는 말이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의 편에서서 생각을 하면 아마 싫어할 고객이 없을것이다.고객은 한번가서 흡족하면 반드시 다시 찾아간다. 그때는 혼자가지 않는다 여러명이 함께 간다. 내가 발견한 좋은 음식점에 누군가와 같이 가고 싶어진다. 그러면 같이간 사람들은 또 다른사람들과 같아가고 싶어진다. 그러면 그 음식점이 잘되지 않고 배기겠는가?

 

작가는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를 연이어 히트시킨 이후 그는 ‘이야기 있는 외식공간’이라는 회사를 세워 현재 국내외 14개의 브랜드(사월에보리밥, 마리스꼬, 노랑저고리, 오리와꽃게, 한식저잣거리 등)로 25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연매출 500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놀부보쌈과 사월에보리밥은 직접 가본 음식점인데 입소문이 난곳이라서 친구들 모임으로 갔었는데 연달아 몇번갔었다. 마음에 들지않으면 연달아가지는 않을텐데 그만큼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던 기억이 있다. 그 좋은 기억들이 철저한 마케팅의 결과라는 생각이 든다.장사도 연구를 해야한다.

 

그냥 오는 손님만을 받으면서 장사하는 시대는 지났다. 사장이 종업원을 부리기만 하는 시대도 지났다. 주인장이 직접나와서 손수 손님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하는것을 볼수 있는데 보기가 좋다.그럴때는 손님들이 안정감을 느낀다.편안하게 음식을 먹고 또 믿을수 있는 식당인것 같은 느낌이 든다. 손님은 꼭 음식만을 먹으러가지는 않는다. 그 집의 분위기 식사를하면서 느끼는 마음의 편안함 등등을 점수에 포함시킨다. 맛은 좀 없지만 손님들이 많은 집은 그 이유가 따로 있다. 찾아가기 좋다거나 먹는동안 방해받지않고  일행과 편히 이야기를 할수 있다거나 하는등의 이유는 반드시 있다. 하지만 작가만큼 많이 망해본 사람도 없다. 그야말로 ‘대박 나는 장사, 쪽박 차는 장사’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줄 수 있다

v****9 2014.05.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음식점창업/초보창업 도서] 고객이 이기게 하라
"[음식점창업/초보창업 도서] 고객이 이기게 하라" 내용보기
음식점창업,  초보창업 도서 '고객이 이기게 하라'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겠지? 나 또한 먼 미래엔 나만의 음식점을 갖고자 하기에 읽게 된 '고객이 이기게 하라'             역발상과 섬세함으로 '온리원'이 되는 법   외식업계의 전설, 미다스의 손으로 통하는 저자 오진권. 그는 24시간 365일 식당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어떻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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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창업,  초보창업 도서

'고객이 이기게 하라'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겠지?

나 또한 먼 미래엔 나만의 음식점을 갖고자 하기에

읽게 된 '고객이 이기게 하라'

 

 

 

 

 

 

역발상과 섬세함으로 '온리원'이 되는 법

 

외식업계의 전설, 미다스의 손으로 통하는 저자 오진권.

그는 24시간 365일 식당만 생각하는 사람이다.

 

 

'어떻게 하면 손님에게 질 것인가?'

'손님에게 많이 퍼주고 적게 남겨야 하는데...'

손님을 먼저 생각하고 음식을 먼저 생각했기에

이루어낸 성공신화.

 

 

 

 

 

 

군대에서 사병 식당을 맡아 일하게 되며 식당 경영의 꿈을 오진권.

쓰라린 실패도 맛보고 좌절도 했었지만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등을 연이어 히트 시킨 후 그는 '이야기 있는 외식공간'이라는 회사를 세워

현재 국내외 14개의 브랜드로 25개의 직영점을 운영 중이다.

 

 

 



 

 

5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고 각 챕터마다 창업에 도움이 될만한

성공신화가 쏙쏙이 담겨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구절은

 

"손님이 불러서 가는 것은 심부름이고, 손님이 부르기 전에 가는 것은 서비스다!"

외식업은 심부름업이 아니라 서비스업이다.

 

 

이런식으로는 생각을 안 해봤는데

대부분의 가게가 부르면 오지 않는가?

그런데 가끔가다 보면 있더라.

 먼저 물잔 채워주고

계속 주위 살피면서 부족한 음식들 바로바로 채워주는 그런 가게들

그럴 때 마다 친절하다고 여기 서비스 좋다고 생각했었다.

아주 작은 차이인데도 깨닫지 못하는 가게가 더 많은 것 같다.

 

몇번이나 불러야 겨우 오는 가게도 있는데 뭐.....

 

 

 

 

 


 

 

 

지금 당장이라도 가게 차리고 싶게끔 만드는 챕터!

새로운 부분을 보여준 챕터라서 참 재밋게 읽었다.

 

실패에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더욱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오진권 대표이사.

 

외식업계에 관심이 있거나 현재 종사하고 계신 분들이 읽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책.

s*********5 2014.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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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초보자를 위한 책 - 고객이 이기게 하라
"식당초보자를 위한 책 - 고객이 이기게 하라" 내용보기
식창창업을 하고 싶은 초보창업자에겐 바이블 같은 책이에요~^^   엄마께서 친구분의 권유로 읽게 되신 책인데, 인생을 살면서 꼭 읽어봄직한 책이라고 하시기에 읽어 봤어요. 아직은 학생이라서 잘 모르지만,  오진권 작가는 어려운 생활로 인해서 직업군인의 생활을 시작했고, 군대 식당에서 일하는 경험이 오진권 작가 자신과 너무도 잘 맞는다고 생각해, 오로지 식당만을 생
"식당초보자를 위한 책 - 고객이 이기게 하라" 내용보기

식창창업을 하고 싶은 초보창업자에겐 바이블 같은 책이에요~^^

 

엄마께서 친구분의 권유로 읽게 되신 책인데, 인생을 살면서

꼭 읽어봄직한 책이라고 하시기에 읽어 봤어요.

아직은 학생이라서 잘 모르지만,  오진권 작가는 어려운 생활로 인해서

직업군인의 생활을 시작했고, 군대 식당에서 일하는 경험이

오진권 작가 자신과 너무도 잘 맞는다고 생각해, 오로지 식당만을

생각하면서 식당업에 40여년을 몸담고 있는 분이였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그 어떤 조건도, 하물며 나이조차도 꿈을 이루려는 시기와

동기엔 아무련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그냥 발벗고 나서면 된다고 부딪치고

헤쳐 나가다 보면 성공을 이루게 된다고... 

특히 젊은이들 한테는 꿈을 크게 갖으라고 하면서, 식당업에서 예를 들자면

포장마차라도 자기 자신만의 것을 만들 생각을 하라고 하네요.

 

역발상으로 통찰력을 키워라!

섬세하게 관찰하면 답이 보인다!

절대 망하지 않는 장사를 해라!

돈이 아니면 사람을 남겨라!

장사도 인생도 미쳐야 성공한다!

 

이렇게 5Chapter에서 그의 모든 노하우와 그만의 인생이 담겨져 있었어요.

그렇게 때문에 식당초보창업을 하시려는 분들껜 필독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저도 제 꿈을 하루빨리 찾아야 하는 것이 급선무겠고,

꿈을 찾을 때 찾더라도 열정을 가지고 삶에 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오진권 작가의 부지럼함과 꼼꼼함이 놀랍고,

저의 롤모델로 삼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l****o 2014.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식당창업의 기본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책
"식당창업의 기본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책" 내용보기
[서평] 고객이 이기게하라 식당창업 생각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듯~~         제가 아는 언니가 킹콩마더스 김밥이라는 김밥집을 창업하시려고 하시는데^^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셨어여^^  넘 친한 언니라.. 도와 드리지 않을수는 없고^^ 사실 저도 이런 식당창업 너무 어렵고 힘든 일이라.. ​ ​ ​ 제가 무얼 어떻게 도와드려야할지 몰라서 고민고민하다가, "고
"식당창업의 기본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책" 내용보기

[서평] 고객이 이기게하라 식당창업 생각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듯~~

 

 

 

 

제가 아는 언니가 킹콩마더스 김밥이라는 김밥집을 창업하시려고 하시는데^^

저에게 도움을 요청하셨어여^^ 

넘 친한 언니라.. 도와 드리지 않을수는 없고^^

사실 저도 이런 식당창업 너무 어렵고 힘든 일이라..

​

​

​

제가 무얼 어떻게 도와드려야할지 몰라서 고민고민하다가,

"고객이 이기게 하라" 식당창업과 관련 된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저처럼 아이들만 가르치다가, 이렇게 식당창업을 하는 언니를 도와드릴려고 하니..

도대체 외식과 관련된 사업을 어떻게 도와드려야하는지 막막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의 아이디어가 새록새록 생기더라구요~~

이 책은 식당창업을 고민하시는 분들 중..

어떤 아이템으로 창업을 해야할지..

아니면.. 아이템이 정해졌으면 어떻게 사업을 해야하는지..

얼마나 고객이 중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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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쓰신 오진권이라는 분은 외식업계의 전설, 미다스의 손으로 통하는 분이라고 하는데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등을 연이어 히트시킨후에 국내외 14개의 브랜드로 25개의 직영점을 운영중이고

연매출 500억원 이상 기록하고 있는 대단한 분이죠..

 

 

식당 창업을 추진 중인 언니에게 당장 이 책을 주어야겠어요.

이 책소에는 24시간 365일 식당과 메뉴에 대한 생각이 가득한..

일의 열정이 가득 담긴 저자의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더라구ㅛ.

 

 

이렇게 늘 연구하고, 고객이 이기게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저자의 모습에..

이렇게 해야 성공하는 장사가 되겠구나를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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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번째는 역발상으로 통찰력을 키워라

두번째는 섬세하게 관찰하면 답이 보인다.

세번째 절대 망하지 않는 장사를 해라

네번째 돈이 아니라 사람을 남겨라

다섯쨰는 장사도, 인생도 미쳐야 성공한다.

 

한 챕터 한챕터 읽어가다보면 장사를 위해서..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생겨나는 것 같아요^^

 

 

 

저희의 고정관념.. 예를 들면 강남의 부자 동네 사람들은 비싼 스테이크나 한정식 등의 고급 레스토랑을 좋아하고,

그런 음식점이 많을것 이다.. 여기서.. 반대로 이런 음식에 질린 강남이나 압구정의 사람들은 토속적인 음식을 좋아할것이다라는 컨셉으로

식당창업을 시작했다는 점이랍니댜.

 

 ​

 

​

 

늘 이 동네 사람들이 무얼 좋아할까?? 가 아닌..

이 동네 사람들은 이런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토속적인 걸 좋아해..

그대신 이 강남 주부들이 좋아하는 감성과 분위기는 최대한 연출을 하고,

음악도 보리밥집에 어울리는 전통음악이 아닌 재즈가 나오는 근사한 보리밥집이 탄생하고, 성공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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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긴다는 것^^

바로 이게..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것을 짝지어보는것

창조적인 힘은 이 엉뚱한 짝짓기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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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새로운 아이템도 모방을 통한 창조를 통해서 가능하다는 점이랍니다.

강남의 빌딩숲 사이에 있는 한옥식당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지만..

강남의 비싼 한옥식당 같은 곳에 푸짐한 시골상차림 밥상..

 

바로 이런 역발상이 식당창업을 성공하게 해주는 방법이라는 점이죠^^

제가 가본 마리스꼬라는 음식점도 이 저자가 창업한 식당인데..

씨푸드부페라는 특징에서 가격을 낮추고 신선함을 유지해야하는 회보다는

다른 음식에 신경을 쓰고, 킹크랩을 좋아하는 일부 고객이 아닌..

많은 고객들이 좋아하는 특별한 음식을 만들고.. 그 특별한 음식으로기억되는 식당이 되게해야한다..

그대신 킹크랩을 빼는 대신.. 가격을 낮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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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발상의 전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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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객에 대한 마인드..

손님이 찾기전에 미리 가져다 주는 것이 서비스이다..

손님이 가져다 달라고해서 가져다 주는 것은 심부름이다..

가슴에 콕콕 박히는 말이네요~~​

​

손님의 입장에서 제가 어떤 가게를 갈것인지.. 생각해보면.. 정말 일리있는 말들이네요^^

그리고 손님을 불러모으는 할인 행사 등에 대한 아이디어 등..

다양한 매출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들이.. 식당창업을 시작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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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 있는 디큐브시티의 한식저잣거리도 이 저자가 구상한 아이템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한식저잣거리의 음식들.. 이 저자 덕분에 가까운 동네에서 맛 볼 수 있는거였군요^^

디큐브 한식탐방대를 결성해서 1년반동안 숨어있는 맛집 1000곳을 누볐다고 하니..

완전 발견의 집합체라고 할만 하겠어여^^

이런 엄청난 노력이 뒤따랐다는 걸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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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개발하기 위해 발품을 엄청나게 파는 저자의 끊임없는 노력..

정말 본받고.. 무얼 위해 노력해야하는 지에 대한 생각에 박차를 가합니다.

​

손님이 떠난 테이블을 보면서 늘 연구하고, 손님을 위해서 어떤 서비스를 하는 것이

좋은지.. 섬세한 관찰이 식당의 성공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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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맛, 서비스, 분위기 등등. 장사 불변의 법칙을 1~5까지 소개하는데..

홈런보다 롱런아이테을 찾고, 입지분석에 목숨을 걸어라, 처음에는 작게 시작하고, 고객이 주인을 이기게 하라 등의

장사를 하면서 꼭 필요한 항목들을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목조목 설명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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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돈이 아니라 사람을 남겨라 등과 같이..

돈을 쫓는 식당창업이 아니라

일하는 직원이 즐겁고, 고객이 행복하다는 이야기..

직원들을 사장으로 만들겠다는 저자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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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누군가에 고용되어 일하는 사람으로써 평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작은 점포라도 사장이 되어 독립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는 저자..

얼마나 사람을 남기는 사람인지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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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면, 창업이라는 게 좋은 입지 조건에,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장사를 하는 것도 참 중요하지만..

식당이 자신의 전부가 될수 있도록 혼을 담아야 한다는 점..

사람을 남겨야 한다는 말..

고객이 사업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늘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

함께 일하는 직원들까지 생각하는 마음이 담겼기에.. 식당창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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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만 있으면 식당창업을 하는게 아니라,

식당이 자신의 전부가 될수 있도록 혼을 담는 일..

고객과의 게임에서 지는 법을 연구하는 법 등 늘 끊임없는 역발상과 섬세함으로

온리원이 되는 법을 연구하는 것이 바로 성공하는 방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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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 2014.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발상과 섬세함.고객이 이기게 하라
"역발상과 섬세함.고객이 이기게 하라" 내용보기
어려운 불황속에서 외식업계를 성공적인 신화적인 인물.39년간의 400여개가 넘는 음식점들을 운영해보면서 여실이 그의 노하우가이 책에 담겨있다.항상 고객의 입과 눈매에 관심을 두는 그는손님이 불러서 가는 것은 심부름이고 손님이 부르기전에 가는 것은서비스이다.가는 글이 참 인상적이었다.아직 창업을 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기에그의 책은 참 내게 많은 도
"역발상과 섬세함.고객이 이기게 하라" 내용보기

어려운 불황속에서 외식업계를 성공적인 신화적인 인물.

39년간의 400여개가 넘는 음식점들을 운영해보면서 여실이 그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있다.

항상 고객의 입과 눈매에 관심을 두는 그는

손님이 불러서 가는 것은 심부름이고 손님이 부르기전에 가는 것은

서비스이다.가는 글이 참 인상적이었다.

아직 창업을 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기에

그의 책은 참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14.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객이 이기게 하라를 추천합니다.
"고객이 이기게 하라를 추천합니다." 내용보기
고객이 이기게 하라를 읽고서...   고객이 이기게 하라의 오진권 작가에 대해서 사실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가 제가 자주 듣고 보고하던 음식점들을 창업한 사람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구요. 책 표지에서 느겨지듯 그의 첫 인상은 매우 좋게 말하면 자신만만하고, 안좋게 느껴진 부분이라면 건방져 보였다는 거에요.  그닥 예의가 있지는 않은 것 같은.... 하지만, 그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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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이기게 하라를 읽고서...

 

고객이 이기게 하라의 오진권 작가에 대해서 사실 처음 알게 되었어요.

그가 제가 자주 듣고 보고하던 음식점들을 창업한 사람이라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구요.

책 표지에서 느겨지듯 그의 첫 인상은 매우 좋게 말하면 자신만만하고,

안좋게 느껴진 부분이라면 건방져 보였다는 거에요.  그닥 예의가 있지는 않은 것 같은....

하지만, 그의 책 '고객이 이기게 하라'를 읽고서 그의 모습은 자신감이었구나!! 했어요.^^

식당창업으로 일군 신화속에 참으로 많은 교훈이 들어 있엇어요.

 

어떤 상황에서도 그의 열정을 누를 수 있는 것은 없었어요.

앞으로도 없을 것 같도.... 그는 비록 식당창업에 열정을 쏟지 않았어도

그 어떤 일에서라도 그의 열정을 막을 수 있는 그 무엇도 없을거란 생각이에요.

그러면서, 하나님앞에서 귀기울일 줄 아는 자세를 갖추었다는 것이..

감동이었어요.  이책을 읽고 오진권 그가 '고객이 이기게 하라'에서 보여 주는

모든 것보다  혹자들은 열정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나는 것이라고 하는 이들이 많고,

저 또한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나오는 것이라 제게 갖추어 있지 못한 열정에 대해서

합리화하면서 안일하게 살았었거든요.  하지만, 오진권 작가를 '고객이 이기게 하라'를

통해 만나고 열정이란 것에 대해서 전수 해 줄 수 있다면 받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요.

 

세상에 우리가 이루고 살아 갈 수 있는 수 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중 어느 한가지를 통해서만(오로지 한가지 일만을) 인생을 다 이루었어도 후회도

 미련도 없을 뿐더러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내가 하고 있고 평생 해 온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은 ...

정말 이분은 식당업, 음식을 만들어 다른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일이 그의 인생이구나!! 했어요.

 

'고객이 이기게 하라'는 5Chapter로 이루어져 있어요.

 

항상 우리의 생각은 '모두가 그렇다'고 하는 지점에서 멈추기 쉽다. 

하지만 거기서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어떤 일이든

새로운 아이디어와 돌파구가 샘솟는 법이다.

 

그래서 나의 아이디어의 원동력은 남들보다 몇 배 더 고생하는 발품과

될성부른 떡잎을 알라보는 '매의 눈'이다. 

 

맛있는 밥집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맛있는 밥집을 해야 롱런할 수 있다.

또한 독특한 아이템보다는 대중들이 즐겨찾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식당 주인은 맛이나 메뉴에 대한 손님들의 평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신념과 정성에 확신을 가지고

대응해야 한다. 

 

 

내가 가장 많이 듣는 말이 '식당에 미친 사람'이다.  

어느 날 문득 돌이켜보니 실제로 내 인생에서 식당을 빼면 남는 게

없었다 식당은 내 삶의 전부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통로이자

나의 놀이터였다.  식당은 나에게 물과 공기,햇빛과

소금처럼 없어서는 안 될 모든 것이었다.

이상의 5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5Chapter를 통해서 그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 짧게나마 그의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보는 것 같았어요.

그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비록 제가 식당창업을 하진 않아도

이 책은 제 곁에서 저와 함께 해,

제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생각해요.

 

식당창업이나, 식당창업정보를 원하시는 분들께선 더 말할나위가 없네요.

꼭 '고객이 이기게 하라'를 추천합니다.

 

 

k*****3 2014.03.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