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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미학은 아름다움을 보거나 들을때 우리 신경이 어떻게 반응하는가를 다루는 학문이다. 2010년경부터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다. 뇌과학+ 미학이라고나 할까. 이 책은 흥미로운 물음에 답변을 해 준다. "우리 뇌에는 아름다움을 느끼는 부분이 따로 있는가?" "우리 뇌는 아름다움을 보았을때 실제 다르게 반응하는가?" "우리 뇌는 추한 것을 보았을때 다르게 반응하는가?" "우리 뇌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본능인가?" 이 물음들에 대한 답은 다 'yes'이다. 책은 얇지만 그림을 통해 어떤 부위가 반응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설명은 간결하지만 은근히 깊이가 있다. 평소에 아름다운 그림이나 감미로운 음악을 듣고 왜 감동을 받는지, 기분이 좋아졌는지 궁금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