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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너를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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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할때....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말 중에 "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참으로 좋은 말 같다. 아이든, 어른이든 그 누구를 막논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기분나빠 할 사람은 아마도 이 세상에 몇 없을것 같다. 사랑이라는 말에는 여러가지의 뜻이 포함되어 있다. 동물도 자기가 낳은 새끼를 양육하고 보살필때 쏟아붓는 애정은 인간 못지 않을때가 더 많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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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할때....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말 중에 "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참으로 좋은 말 같다.

아이든, 어른이든 그 누구를 막논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기분나빠 할 사람은 아마도 이 세상에 몇 없을것 같다.

사랑이라는 말에는 여러가지의 뜻이 포함되어 있다.

동물도 자기가 낳은 새끼를 양육하고 보살필때 쏟아붓는 애정은 인간 못지 않을때가 더 많음을 알게 되었다.

그때도 놀라면서 감탄한것이 바로 새끼에 대한 사랑이 내 눈에 보였었다.

하물며 동물도 이러할진데 감정을 가진 발달된 두 뇌를 가진 인간이야 두말 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서 그럴까 가끔 우연치않게 하트모양을 한 돌맹이를 주어도 난리부르스를 떨며 좋아하고 하트모양의 조각따위를 봐도 입이 방긋 열린다.

하트모양은 곧 사랑을 대표한다.

그래서 그럴까 하트를 보면 모든 사람들은 하트 모양으로 사랑을 표현하기도 한다.

 

크고 작은 돌맹이들사이로 하트모양의 빨간 돌맹이와 동그란 노랑색 돌맹이, 그리고 초록색 돌맹이위에 씌워진 "너를 사랑할 때..."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가까이 있는 아들에게, 그리고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부끄럽고 쑥쓰러워서 잘 표현못하는 말, 사랑이라는 두글자, 그리고 고맙다는 말,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이라고 한다.

TV 시청중에 우연히 보게된 내용 중 일부이기도 하다.

그러고보니 생각과 마음은 고맙다고 표현하고 싶은데 괜히 반대로 행동하고 말로 내밷는 경우가 많았다.

책속에는 언제 내 생각을 하나요? 라는 질문에 그렇고 말고~ 라는 답을 한다.

그 질문에 우리 아들이 질문한다고 생각해볼때 물론 나도 똑같은 답을 했을것이다.

언제 내 생각을 하는지 말해주세요 라고 할때 역시 나도 똑같이 언제 어디서든 늘 네생각을 한단다..라는 답을 해주었을것 같다.

왜냐면 아직 어리고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고 관심이 필요하고 제일 중요한 사랑이 필요한 나이이니까 당연하게 그리 대답했을 것이다.

자식을 거느린 사람이라면 아마도 부모는 자식의 나이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그렇게 대답했을것 같다.

부모된 마음은 언제나, 어디서나 맛난것을 먹을때도 예쁜것을 볼때도 즐거운 일이 생겨도 만약에 함께 하지 못했다면 분명히 우리 아들도 혹은 우리 딸도 함께 왔더라면 하면서 아쉬움을 남길 것이다.

사랑, 그래서 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너무 아름답다.

이 책은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 늘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책속에 글자수는 몇 안되도 너무 많은 것을 일깨워주고 가르쳐주고 깨닫게 해준다.

그래서 난 이 책을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선물해주었다.

우리 아들은 읽으면서 어떤 것을 느끼게 될까?

스스로 이 책속에 큰 뜻을 이해하는 그날까지 사랑이 무었인지 깨닫게 될때까지 사랑을 듬뿍 주면서 잘 키우련다.

q**********6 2014.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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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할 때
"너를 사랑할 때" 내용보기
가슴 따스한 한 권의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너를 사랑할 때...> 는 어린이들이 수여하는 'IRA 어린이문학상' 수상자인 린다 크란츠의 그림책 입니다. 그런데 이 그림책은 조금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어느 날 강가에서 매끄러운 돌멩이를 발견하면서 돌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작은 돌에 사랑을 표현하는 다양한 그림을 그려넣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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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스한 한 권의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너를 사랑할 때...> 는 어린이들이 수여하는 'IRA 어린이문학상' 수상자인 린다 크란츠의 그림책 입니다. 그런데 이 그림책은 조금 독특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어느 날 강가에서 매끄러운 돌멩이를 발견하면서 돌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작은 돌에 사랑을 표현하는 다양한 그림을 그려넣은 그림책 중에 한 권이 바로 <너를 사랑할 때...> 입니다.    

 

 

 

<너를 사랑할 때...> 는 부모가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마음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 따뜻하게 할 뿐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띠지 안쪽에 '모든 그림에서 하트 모양의 돌을 찾아보세요!' 라고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읽은 후에 '하트 모양의 돌' 을 세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습니다. 찾아서 헤아릴 때마다 숫자가 바뀌는데, 그냥 우리의 사랑이 어쩌면 내가 찾은 '하트 모양의 돌' 처럼 왔다갔다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언제 어디서든 네 생각을 하는 나. 조금 더 구체적으로 네 생각을 하는 나를 표현한다면 이른 아침 눈을 떠 하늘에 첫 햇살을 맞이하는 순간부터...

 

 

 

계절로 이야기하자면 따스한 봄날과 하늘 가득한 여름. 풍성한 가을 그리고 모두가 고요한 겨울까지. 산들바람과 작은 새들의 노래 소리가 울릴 때도 그리고 소나기가 지나고 아름다운 무지개가 비칠 때에도...

 

 

 

네가 맞이하는 그 순간들과 너와 함께한 나의 시간들 모두를...

 

 

 

다시 겨울이 와서 하이얀 눈으로 세상이 조용해 질 때까지...

 

 

 

낮에도 밤에도, 밤에도 낮에도...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그렇습니다. 부모에게 특히나 엄마에게 아이들이라는 존재는 세상의 전부일 것입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그것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득차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너를 사랑할 때...> 는 엄마들의 사랑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세상 모두인 아이들에게 엄마들의 사랑을 보여주고 읽혀주고 있습니다. 매끄러운 돌멩이들과 하트 모양의 돌 위에 사랑은 새겨지고, 그 사랑은 고스란히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전해질 것 같습니다. 부모의 마음이, 엄마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너를 사랑할 때가, 네가 생각날 때가 언제냐고 묻는다면... 이제 분명하게 대답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마음 속의 사랑을 꼭꼭 가두지 말고 표현하며 살아야 할 것 입니다.

 

 

 

 

h******w 2014.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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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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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처럼 사랑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내 생각을 할때가 있나요?, "언제 내 생각을 하는지 말해줘요."라는 물음에 대답을 해주는 이야기예요. 처음 답에 어쩌면 나와있지요. "언제 어디서든 늘 네 생각을 한단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어느 순간인지 이야기해요.   이른 아침 하늘에 첫 햇살이 비칠 때 사랑한다는 걸 떠올리곤 하고, 봄날 달콤한 꽃향기가 창문으로 날아
"언제나 너를 사랑해" 내용보기

 

이 책은 제목처럼 사랑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내 생각을 할때가 있나요?, "언제 내 생각을 하는지 말해줘요."라는 물음에 대답을 해주는 이야기예요. 처음 답에 어쩌면 나와있지요. "언제 어디서든 늘 네 생각을 한단다.", 언제 어디서나 그리고 어느 순간인지 이야기해요.

 

이른 아침 하늘에 첫 햇살이 비칠 때 사랑한다는 걸 떠올리곤 하고, 봄날 달콤한 꽃향기가 창문으로 날아들 때도 사랑한다는 걸 떠올려요. 뒤뜰 처마 끝에 매달린 풍경이 산들바람에 흔들리며 하늘 가득히 평화로운 소리를 울릴 때, 명랑한 작은 새들이 날아와 멋지게 노래할 때, 몹시 뜨거운 여름날 소나기가 온 땅을 흠뻑 적시고 구름 사이로 아름다운 무지개가 비칠 때, 함께 산책하다가 근사한 돌멩이를 발견하는 순간에도 사랑한다는 걸 깨달아요.

 

푸른 하늘의 하얀 솜털 구름에서 낯익은 모습을 찾아낼 때에도, 별똥별들이 떨어지는 놀라운 광경을 바라볼 때, 가을 하늘에서 나뭇잎이 땅으로 떨어질 때, 눈이 내려 겨울 풍경을 덮고 세상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조용해질 때, 깊은 밤 고용한 집에서 네 생각을 하며 웃음 짓는 순간에도, 마지막 달력을 넘기면서 앞으로 우리가 함께 어떤 멋진 일을 하게 될지 곰곰이 생각할 때에도 사랑한다는 걸 떠올려요.

 

좋은 것을 볼 때,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는 순간에도 사랑한다는 걸 떠올리고 있네요. 그리고 말해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네 생각을 한단다." 이 말에 서로 사랑하고 있다고 더욱 느끼고 있어요. 낮에도, 밤에도, 밤에도, 낮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너를 사랑한다고, 나에게 너는 온 세상에라고 말하는, 사랑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s****g 2015.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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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가 된 작은 돌에 담긴 사랑 《너를 사랑할 때》
"캔버스가 된 작은 돌에 담긴 사랑 《너를 사랑할 때》" 내용보기
린다 크란츠 작가의 돌그림 그림책 시리즈 중 <너를 사랑할 때>와 <가장 소중한 너> 두 권을 읽었습니다.     캔버스가 된 작은 돌. 돌그림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특히 <너를 사랑할 때>에 나오는 하트 모양 돌은 정말 신기하네요. 이제 밖에서 돌 찾아보느라 눈 빠질 것 같아요 ㅎㅎ     <너를 사랑할 때> 돌그림은 자연이 담겨 있습니다. 꽃, 나무, 새
"캔버스가 된 작은 돌에 담긴 사랑 《너를 사랑할 때》" 내용보기

린다 크란츠 작가의 돌그림 그림책 시리즈 중 <너를 사랑할 때>와 <가장 소중한 너> 두 권을 읽었습니다.

 

 

캔버스가 된 작은 돌.

돌그림의 매력에 푹 빠져보세요. 특히 <너를 사랑할 때>에 나오는 하트 모양 돌은 정말 신기하네요.

이제 밖에서 돌 찾아보느라 눈 빠질 것 같아요 ㅎㅎ

 

 

<너를 사랑할 때> 돌그림은 자연이 담겨 있습니다.

꽃, 나무, 새 등 작품이라 불릴만한 멋진 예술품 그 자체였어요.

 

 

사진배경과 돌그림의 조화가 멋진 책입니다. 페이지마다 하트 모양 돌이 숨어있으니 눈 크게 뜨고 찾아보세요.

 

 

<너를 사랑할 때>는 "언제 어디서든 네 생각을 한단다." 부모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하늘에 첫 햇살이 비칠 때, 봄날 달콤한 꽃향기가 날아들 때, 작은 새들이 노래할 때, 아름다운 무지개가 비칠 때. 그리고 근사한 돌멩이를 발견할 때에도.

 

 

사시사철 언제 어디서나 널 사랑한다는 걸 떠올리는 마음을 담았어요. 

 

 

뭘 하든 간에 "나에게 너는 온 세상이란다."로 마칩니다. 돌멩이그림 시리즈 중 하나인 <가장 소중한 너> 책의 마지막은 "멋진 세상을 만들어 보렴."입니다.

마지막 문장에서 절 울컥하게 만드는 걸 보니, 아이에게 사랑 표현을 많이 못해줬나 봅니다. 짧은 글 속에 담긴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돌그림이라는 새로운 놀이를 하게 해 줄 실용적인 책이면서 동시에 아이의 마음을 포근하게 해 줄 위안의 그림책입니다. 마음속으로만 사랑하지말고 표현해야 서로 행복해짐을 우리는 자꾸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l****5 201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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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할 때] 자연이 일깨워 준 사랑의 메시지
"[너를 사랑할 때] 자연이 일깨워 준 사랑의 메시지" 내용보기
[너를 사랑할 때] 자연이 일깨워 준 사랑의 메시지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준다. 무궁무진한 것들을 숨기고 있는 자연. 하지만 모든 인간이 그 자연의 진리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주 관찰하고 사색하는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자연이 주는 진리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자연이 주는 메시지에 귀기울인 인간이 아닐까 싶다. 표면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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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할 때] 자연이 일깨워 준 사랑의 메시지

 

자연은 인간에게 많은 것들을 알려준다. 무궁무진한 것들을 숨기고 있는 자연. 하지만 모든 인간이 그 자연의 진리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주 관찰하고 사색하는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자연이 주는 진리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자연이 주는 메시지에 귀기울인 인간이 아닐까 싶다. 표면적으로는 돌을 수집해 그림을 그리고 메시지를 전한 것이지만 소재 자체가 돌, 즉 자연의 일부이고 사랑을 비유하는 과정에서도 자연이 많이 등장한다.

 

‘제시카와 닉에게 보내는 엄마, 아빠의 사랑의 메시지’. 이렇게 이 책의 내용을 한 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달의 그림과 함께 ‘우리는 달보다 더 높이 너희를 사랑한다’고 표현한다. 햇살이 아침에 비치는 모습에도, 꽃향기를 맡으면서도 사랑을 떠올린다. 산들바람과 작은 새들의 지저귐도 사랑을 떠올리게 한다. 무지개, 구름, 나뭇잎 등 자연의 수많은 대상들은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매개체가 된다.

 

둥그런 돌에 그림을 그려넣은 것을 보면 참 사랑스럽고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하트 모양의 돌도 무더기로 등장하는데 어떻게 그렇게도 많은 하트 돌을 찾았는지 신기하기도 하다. 우리가 무심코 보고 지나칠 수 있는 돌들이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는데 훌륭한 수단이 될 수도 있다는 것에 감탄사가 나온다. 누군가를 진정 사랑하면 자신이 보는 모든 사물에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이 떠오르는데 저자도 비슷한 감정을 겪었으리라. 그리고 그 감정을 보이는대로 표현한 것이리라.

 

‘나에게 너는 온 세상’이라는 마지막 고백은 가슴을 울린다. 엄마, 아빠가 자신들의 사랑을 이런 책에 담아 선물해준다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다. 자연이라는 대상을 이용해 사랑을 표현했다는 점이 센스만점이고 멋진 그림도 그려있으니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지나가다 발로 툭 차고는 하는 돌이 이렇듯 멋진 상상의 산물이 된다는 점. 이 책을 통해 다시금 인간의 상상이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목격했다.

o*****8 2014.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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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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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첫 햇살이 비칠 때, 봄날 창문으로 달콤한 꽃향기가 날아들 때, 뜨거운 여름날 소나기가 쏟아진 쉬 무지개가 구름 사이로 비칠 때, 서늘한 가을 하늘에서 알록달록 나뭇잎이 살며시 땅으로 떨어질 때, 눈이 내려 겨울 풍경을 덮고 세상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조용해질 때, 너를 사랑한다는 걸 떠올려. 이 책을 손에 드는 순간 따뜻한 무언가가 마음속에 뭉게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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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첫 햇살이 비칠 때,

봄날 창문으로 달콤한 꽃향기가 날아들 때,

뜨거운 여름날 소나기가 쏟아진 쉬 무지개가 구름 사이로 비칠 때,

서늘한 가을 하늘에서 알록달록 나뭇잎이 살며시 땅으로 떨어질 때,

눈이 내려 겨울 풍경을 덮고

세상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조용해질 때,

너를 사랑한다는 걸 떠올려.

이 책을 손에 드는 순간 따뜻한 무언가가 마음속에 뭉게뭉게 피어난다. 사랑...사랑... 소리 내어 말하기 쑥스럽지만 이 책을 덮는 순간 우리는 사랑으로 물결치는 마음소리를 들을지 모른다.

끊임없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책, 이유 없이 사랑을 전하는 책 그것이 ‘너를 사랑할 때...’가 아닐까 싶다. 백일이 지난 아이에게 이젠 무엇을 해주지 하고 한참 고민했다. 아이가 옹알이를 하는데 수다쟁이 엄마가 아니라 잘 받아쳐주지 못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계속 고민했다.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쑥스러웠다. ‘사랑한다.’는 말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마음속에 있는데 왜 이 ‘사랑한다.’는 말은 밖으로 뿜어져 나오지 않을까 ... ‘사랑한다.’는 말은 깊이 마음속에 던져져 있어 꺼낼 수가 없다. 그래도 이 아이에게 꼭 그 말을 해주고 싶었다. 입속에서 맴도는 그 말...

오늘 아이에게 책을 들고 진심으로 사랑을 말하고 싶었다. ‘낮에도 밤에도 밤에도 낮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널 사랑해.’라고 말이다. 이 책을 의미 없이 읽어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사랑이란 말들이 새겨진다. 그토록 하고 싶던 ‘사랑’이라는 말이다.

아이를 안고 한 페이지씩 넘겼다. ‘사랑한다.’는 말이 나올 때 마다 아이는 미소를 지었다. 삽화가 원색이지만 그 속에 은은함이 있어 아이에게 보여주니 마치 칼라모빌이 ‘사랑해!’라고 속삭이는 듯하다. 사랑이란 이 세상 그 누구에게도 참 아름다운 선물 같은 말이다.

사랑하는 아이, 퇴근 후 지친 남편, 도움이 필요한 친구, 우울한 이웃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다. 어쩜 이렇게 사람을 사랑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게 만들 수 있는지 이 책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이다. 영유아기 심리, 정서적 경험은 과거로 역행할 수 없다. 우리 아이에게 이 풍요롭고 아름다운 말 ‘사랑해!’를 들려주자. 심리, 정서적으로 충만하여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나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시간 날 때 마다 꺼내어 읽어주어야겠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말이다. 물론 나도 이 책을 펼칠 때 마다 마음을 치유 받을 것 같다. 사랑, 사랑, 사랑...아무리 외쳐도 아깝지 않은 사랑스런 말,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사랑할 것이다. ‘너를 사랑할 때’와 함께 말이다.

j******0 2014.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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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할 때... - 린다 크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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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몽실에는 어린이용 책도 있지만 어른용 그림책도 있다. 하지만, 특별히 어른용이라 그런게 아니고 쥔장이 본인이 볼려고 산 그림책이나 동화책이 몇권 있다. 예를 들자면 빨리빨리 라고 말하지 말아요..라는 그림책이나 아름다운 고전같은 어린이용 같은 책이 여러권 보인다. 아마 내 감성이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일지도 모른다. ​ 너를 사랑할 때... 이 책은 아무 사전 정보없
"너를 사랑할 때... - 린다 크란츠" 내용보기

카페몽실에는 어린이용 책도 있지만 어른용 그림책도 있다. 하지만, 특별히 어른용이라 그런게 아니고 쥔장이 본인이 볼려고 산 그림책이나 동화책이 몇권 있다. 예를 들자면 빨리빨리 라고 말하지 말아요..라는 그림책이나 아름다운 고전같은 어린이용 같은 책이 여러권 보인다. 아마 내 감성이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 일지도 모른다.

너를 사랑할 때... 이 책은 아무 사전 정보없이 내게 왔다. 표지만 보고 너무 예뻐서 마구 기다린 것 말고는 수필인지 그림책인지 자세히 보지도 않았다. 난 좀 그런 사람이다. 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표지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사람

 

사람들은 누구나 어떤 형식이든 사랑을 하며 산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른 경우가 많다. 특히, 부모의 사랑은 세상 어떤 사랑과도 비교되지 않는 것 같다. 사랑은 이런 저런 모양으로 변화하기도 하지만 부모의 사랑은 깊어지는 경우는 있지만 변하는 경우는 없지 싶다.

 

사랑은 확인 받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아이들이 가끔 " 엄마, 아빠 나 사랑해? 얼만큼 사랑해?" 라고 가끔 확인하려 한다. 그럴때 해주면 좋을 이야기들이 다 들어있는 그림책이다. 아주 아름답게 표현하고 아름답데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하고픈 책이다. 이 책을 선물로 받으면 마음에 봄꽃과 나비가 가득할 것 같다.

 



y*****i 2014.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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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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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따뜻함이 전해지는 책이었고 하트 모양의 그림이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동화책을 받는 순간, 선물꾸러미를 받는 느낌이었다.작은 책 한권으로 나에게 왔지만,  큰 선물꾸러미를 받은 만큼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차 오르고,  책을 여는 순간부터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열리기 시작하였다. 기분 좋은 책을 봄선물로 받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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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 따뜻함이 전해지는 책이었고 하트 모양의 그림이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였다.

동화책을 받는 순간, 선물꾸러미를 받는 느낌이었다.작은 책 한권으로 나에게 왔지만, 

큰 선물꾸러미를 받은 만큼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 차 오르고,  책을 여는 순간부터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열리기 시작하였다. 기분 좋은 책을 봄선물로 받는 느낌이랄까? 

세상의 모든 부모님의 마음을 그대로 그림과 글로 옮겨 놓았다.

비록 길지 않은 글이지만, 무량하고 밝은 우주를 담은 마음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이쁜 그림책을 받았을 때, 그 순간의 느낌을 뭐라 표현하면 좋을까?

아이들처럼 살포시 미소지을 수있는 동심이 꿈틀거리고 일어나는 순간, 기분이 좋았다.

이제는 아이들이 다 커서 동화책을 읽어주기에는 어색한 나이지만,  다시 어릴 때 그때로

돌아가, 엄마 무릎에 앉히고 동화구연으로 읽어주는 포근한 엄마이고 싶었다.

 

  저자는 작은 돌에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틈날 때마다 여행을 하며, 매끄러운 돌멩이에

이쁜 풍경을 담아 내고 있다.  돌멩이에 엄마와 아빠의 마음을 표현하는 그림에서도

깊은 사랑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듯하다.

짧은 글이지만, 하루종일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을, 한달 내내 사랑하고, 그리고 일년 사계절

을 쉼없이 부모의 사랑이 아이에게 향하고 있음을 충만하게 담아내고 있다.

"언제 내 생각을 하는지 말해줘요.", "언제 어디서든 늘 네 생각을 한단다."

 

  이른 아침, 하늘에 첫 햇살이 비칠 때 널 사랑한다는 걸 떠올리고,

봄날에 꽃향기가 날아들 때에도, 일상에서 바람이 일어 처마 끝에 풍경이

하늘 가득히 흔들려 평화로운 소리를 울릴 때에도, 너를 사랑 한단다.

새들이 멋지게 노래할 때에도, 더운 여름날 소나기가 온 땅을 흠뻑 적시고

아름다운 무지개가 비칠 때에도, 돌멩이를 발견하여 보물 상자에 넣어야지

할 때에도 변함없이 널 사랑한단다. 푸른 하늘의 솜털구름 속에서 낯익은

모양을 찾아낼 때에도, 수많은 밤하늘의 별똥별들이 아름답게 수놓으며 떨어질 때에도

널 사랑한다는 걸 깨닫는다. 가을하늘 나뭇잎이 땅으로 떨어져 내리고, 눈내린 겨울 풍경을

말없이 조용히 바라볼 때에도 널 사랑한다는 걸 떠올린단다.

깊은 밤 고요함에 네 생각으로 웃음 짓는 순간에도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며

멋진 일을 하게 될 너를 떠올리며 사랑한다는 걸 알았단다.

낮과 밤,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사랑하는 너임을 부모에게  너는 온 세상이란다.

 

  가족의 울타리안에서 항상 아이들옆에 사랑으로 지켜봐주는 엄마와 아빠가 있음을

알고 있다면, 마음 가득한 사랑으로 웃음 잃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나는 어떤 부모로 아이들의 기억속에 남을까?

사랑을 주고, 좋은 기억으로 남는 부모가 되어야지 싶다. 훗날, 부모가 먼저 가고, 

아이들에게  부모의 삶이 아이들에게 가슴 아픈 삶이었다고 기억되기보다는 우리 부모는

충분한 사랑을 주었고,  변함없이 깊은 사랑을 받았음을 알게 되었고, 세상 살아가는

지혜를 남겨주어서 고마운 부모로  기억되기를 바래본다.

 

  받아서 기분 좋은 책,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봄선물로 작은 동화책 한권 건네는

동심이 되살아 나기를 바래본다. 부모는 자식을 언제나 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하는 책이다.

"나에게 너는 온 세상이란다"

 


w**********3 2014.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