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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는 내내 미소 짓게 한다. 그리고 '아, 그래?' 하고 깨닫게 하거나, '세상에! 이럴 수가!' 하고 놀라게 만든다. 나라는 존재가 우주의 역사와 함께한다는 것, 하루살이는 입을 만들 필요가 없어 입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내용이 무척 인상 깊다. 어른인 내가 이 책을 읽은 중학생들과 생명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면 한수 배워야 할 것 같다. 모든 것은 진심과 근원을 알아야 흥미가 돋는 것 같다. 이 책은 우주와 생명과 지구환경에 흥미를 돋우어 결국 오늘의 나는 이 모든 것과 닿아 있다는 깊은 깨달음을 준다. 그러니 나와 너, 지구의 모든 생명은 모두 소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