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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야구를 사랑한 조막손 아이의 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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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야구를 사랑한 조막손 아이의 분투기   운동선수에게 신체적 결함은 치명적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야구 선수에게 손의 장애는 결격사유일 것이다. 그렇기에 신체적 한계나 결함을 극복한 선수들의 이야기는 더욱 감동적인데…….   아창은 야구하는 것이 즐거운 아이다. 유명한 야구 투수가 되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아창은 방과 후 늘 샤오팡과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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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야구를 사랑한 조막손 아이의 분투기

 

운동선수에게 신체적 결함은 치명적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야구 선수에게 손의 장애는 결격사유일 것이다.

그렇기에 신체적 한계나 결함을 극복한 선수들의 이야기는 더욱 감동적인데…….

 

아창은 야구하는 것이 즐거운 아이다.

유명한 야구 투수가 되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아창은 방과 후 늘 샤오팡과 야구공 던지는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

소년은 용수나무 아래에서 야구부가 연습하는 것을 지켜보다가 야구부가 마치면 포수인 샤오팡과 공 던지기 연습을 하는 때가 가장 행복한 아이다. 소년은 어깨 너머로 야구를 배우며 샤오팡과 연습하는 게 전부였다.

 

열혈 야구광인 그는 야구 시합 소식은 물론, 유명한 야구 선수의 일정표를 훤히 꿰고 있을 정도다. '일류 야구'라는 전자신문을 직접 만들어 국내외 야구 소식을 알리고 동호인들과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

 

아창은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야구부에 들지 못했다.

2년 전 야구부 테스트에서 단짝 친구인 샤오팡은 합격했지만 자신은 테스트조차 거절당했던 쓰라린 기억도 있다.

 

그는 왼손잡이이지만 오른손이 조막손이어서 글로브를 끼지도 못하는 손이다. 손바닥이 오그라들어 갈고리 같이 생긴 조막손은 힘이 없어서 물건을 집어 올리기조차 힘들다.

만우절에 태어나서 하느님이 장난친 거라고 생각하는 아창은 신체적인 불만을 가지고 있다. 조막손만 아니었으면…….

생일 선물로 받은 것도 야구공과 야구글로브일 정도로 주변 사람들까지 인정하고 있는 소년 야구광 아창.

 

학교 야구부에서는 전국대회를 준비한다며 열심히 연습 중이다.

어느 날 좌완투수가 한 명도 없다는 감독님의 걱정에 아창은 꿈에도 그리던 야구부 테스트를 받게 된다. 물론 친구들의 추천과 감독님의 신뢰로 야구부에 들게 된다.

꿈같은 기분도 잠시 아창에게 야구부 훈련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마음은 물을 만난 물고기 같았지만 아창이 제대로 연습에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았던 것이다. 팀에서는 유일한 좌완 투수였지만 할 수 있는 것은 한정적이었다. 타자들이 공을 쳐낼 수 있도록 공을 던지는 정도만 할 수 있을 뿐이었다.

 

아창은 메이저리그 경기를 분석하다가 타자들이 생각보다 투수 근처에 땅볼을 많이 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맨손으로 공을 받는 연습을 하게 된다. 남들보다 2년이나 뒤졌고 손의 불편함이 있기에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기울이며 연습하게 된다.

하지만 이웃 학교와의 친선 경기에서도 아창은 선발되지 않았고 단지 그는 바닥에 있는 헬멧과 방망이 정돈하라는 감독님의 지시만 받게 되면서 의기소침해진다.

겨우 볼보이 정도의 쓸모일까.

 

방황하는 아창에게 예쁜 예완메이의 격려 편지가 오고…….

아빠는 그런 아창에게 메이저리그에도 손을 하나만 사용할 수 있는 조막손 선수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시 기운을 차린 아창은 조막손 투수인 짐 에보트처럼 매일 훈련을 이어간다. 글러브를 오른쪽 겨드랑이에 끼고 공을 던진 다음 즉시 왼손으로 글러브를 끼고 수비 자세를 취한 후 포수의 공을 받거나 타자가 친 공들을 받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예완메이도 부눙족의 조막손 아이가 야구를 좋아하는 이야기를 쪽지로 전해온다.

자극을 받은 아창은 짐 에보트처럼 공 던지기 연습에 타격연습까지 하게 되고…….

 

드디어 시합 날.

선발 투수들이 상대의 공에 맞거나 체력이 다해서 물러나게 되자 아창에게도 기회가 찾아온다.

아창은 구원투수로 나가서 실력 발휘하고 2아웃에 일루와 삼루에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자로 나서서 안타를 치게 되고…….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하기에 목표를 정하고 연습하는 아창의 모습에 감동이다.

시련을 이겨내고 기쁨으로 채워가려는 아이의 모습에서 눈시울이 붉혀진다.

친구들의 우정, 가족들의 사랑, 감독님의 배려가 느껴지는 훈훈하고 아름다운 동화다.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려는 소년 투수의 분투기에 뜨거운 가슴으로 읽게 되는 동화다.

 

**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입니다. **

 

 

a******7 2014.03.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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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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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투수운동장을 뜨겁게 달구는운동경기 중의 하나야구~야구를 좋아하고그 중에서도 투수를 꿈꾸었던주인공 아창하지만한 쪽 손의 불편함으로야구부에 입단하지 못하고먼 발치에서 구경만 하게 되었다.하지만아창의 간절함이 통하였는지야구부에 입단하게 되었다!불편한 오른손이 아닌다른 왼쪽손을 사용하는좌완투수로의 새로운 훈련~설레임과 희망을 가지고연습에 열중하지만대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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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투수





운동장을 뜨겁게 달구는

운동경기 중의 하나


야구~




야구를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투수를 꿈꾸었던

주인공 아창




하지만

한 쪽 손의 불편함으로

야구부에 입단하지 못하고

먼 발치에서 구경만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창의 간절함이 통하였는지

야구부에 입단하게 되었다!



불편한 오른손이 아닌

다른 왼쪽손을 사용하는

좌완투수로의 새로운 훈련~



설레임과 희망을 가지고

연습에 열중하지만



대회에서 시합에 나가지 못해

축 쳐지게 된다.



부모님과 감독님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마음을 다 잡으며

다치는 것도 마다하고

열심히 연습에 몰두하는 주인공~~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싶다는 열망과

하게 되었을 때의 설레임이


종이 한 장 한 장을 통해

전해져오는 듯한 느낌이 넘실거린다.




나도 모르게

좀 더 힘내라고

응원하게 되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자신이 할 수 있는 부분을 활용하여

좌완투수로서의 꿈을 시작한 아창.



실제로 외국에는

조막손투수가 있다고 하고,

책 속에도 짧게나마 소개되어 있다.




몸의 불편함으로 

포기하는게 아니라

다른 형태로 그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면서



꿈에 대해

노력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책이다.

a******h 2016.12.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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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도전하는 끈기를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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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 / 리광푸 글 / 최정인 그림 / 강영희 옮김 언제 부턴인지는 모르지만 저 뿐만이 아닌 다른 분들도 꿈을 잊고 살아가고있을거 같네요. 아이에게 꿈이 머냐고 묻고 그럼 그 꿈을 향해서는 어떤것을 해야하는지 물으면대부분 망설이면서 대답을 하거나 아예 하지 않지요그런데 이 책을 읽어 주면 아마 대답을 못했던 아이는 대답을 하고 잠시 생각에잠겼던 아이는 바로 대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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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 / 리광푸 글 / 최정인 그림 / 강영희 옮김

 

언제 부턴인지는 모르지만 저 뿐만이 아닌 다른 분들도 꿈을 잊고 살아가고

있을거 같네요.

아이에게 꿈이 머냐고 묻고 그럼 그 꿈을 향해서는 어떤것을 해야하는지 물으면

대부분 망설이면서 대답을 하거나 아예 하지 않지요

그런데 이 책을 읽어 주면 아마 대답을 못했던 아이는 대답을 하고 잠시 생각에

잠겼던 아이는 바로 대답을 할 수 있을거 같은 책이네요.

 

주인공 린원창(아창)은 야구부에 들어가는 것이 꿈인 소년이다.

늘 항상 야구부가 훈련하는것을 지켜보는 아창은 포수인 친구 샤오팡과 둘도

없는 친구이자 연습상대이다.

아창은 투수이고 공을 잘 던진다. 그러나 아차의 오른손은 글러브를 낄수가 없다

그래서 아창은 야구부에 들어갈수가 없다.

그런 아창의 곁에는 늘 같이 연습해주는 야구부원 샤오팡이라는 친구가 함께

있다. 샤오팡은 아창의 유일한 연습상대이다.

늘 항상 야구부원이 훈련하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보다 샤오팡과 함께 연습을

더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훈련에 대한 조언도 연습의 모습도 얘기하는게

큰 즐거움이 였다.

그런 아창에게 야구부에 들어갈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샤오팡의 추천과 야구부원의 강력한 추천으로 감독님의 허락이 떨어진다.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다.

 

정말이지 이 부분에서 가슴이 살짝 뭉클해졌어요. 얼마나 기다린 기회인데

하는 생각에 말이지요.

 

야구부원으로 들어간 아창은 감독님이 자신을 시합에 내 보지 않는다는

생각에 실망을 하고 있는데 그런 아창에게 든든한 조력자인 아빠가

조막손 투수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그리고 에완메이라는 같은 반 여자친구로 부터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또다른 조막손 투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더욱더 연습을 열심히 한다.

 

세상을 살면서 이런 든든한 조력자와 둘도 없는 우정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정말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을 느낄수 있을거 같네요.

그러면서 내 아이에게도 내가 아창의 아빠처럼 든든한 조력자가 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창은 여러가지 고난을 극복하면서 연습을 한 결과 드디어 시합에 나가게

된다. 물론 구원투수로 나가는 거지만 아창으로 인해 승패가 갈릴수 있는

부담을 안고도 아창은 훌륭하게 투수를 한다.

그 시합으로 인해 아창은 다시 한번 자신의 꿈을 향한 의지를 다지게 된다.

그 옆에는 물론 자신을 믿어주는 식구들 친구가 늘 함께 할 것이다.

 

조막손 투수~~

사람은 누구나 완벽하게 태어날 수는 없지만 그것을 어떻게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살아갈수 있을지를 알게 해주네요.

주인공 아창은 자신의 단점이 꿈을 이루는데는 전혀 방해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해주네요

꿈은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간다는 것을

일깨워 주는 것 같네요.

이 책을 아이에게 권했을때 아이도 제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느꼈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램과 아창의 친구인 샤오팡 같은 친구 때론 선의의 경쟁도 할수 있는

그런 친구를 사겼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e*******e 2017.0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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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불편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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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나무밑에서 야구부의 연습을 구경하는 아이가 있다.아이는 야구박사이다.너무나 간절히 야구부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아이는 공도 제법 잘 던진다.하지만 이 아이는 야구부에 들어가지 못했다.아이의 오른손은 전체적으로 안쪽으로 오그라들어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는 조막손이었다.이 아이의 이름은 린원창(아창)이다.아창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샤오팡이라는 야구부 친구가 있다.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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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나무밑에서 야구부의 연습을 구경하는 아이가 있다.
아이는 야구박사이다.
너무나 간절히 야구부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아이는 공도 제법 잘 던진다.
하지만 이 아이는 야구부에 들어가지 못했다.
아이의 오른손은 전체적으로 안쪽으로 오그라들어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는 조막손이었다.
이 아이의 이름은 린원창(아창)이다.

아창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샤오팡이라는 야구부 친구가 있다.
샤오팡은 야구부 연습이 끝나면 아창과 함께 연습을 해준다.

처음 야구부에 들어가려고했는데 아창의 손을 본 감독의 거절로 아창은 야구부원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새로온 감독님께서 기회를 주고 아창은 꿈에 그리던 야구부원이 된다.
열심히 연습하고 다치기도 하지만 아빠와 형의 든든한 지원아래 꿈에 그리던 첫 경기에 나간다.
하지만 첫 경기에 시합대신 볼보이를 하게 한 감독에 대한 실망감으로 야구에 흥미가 꺾이게 된다.
아창의 든든한 지원군인 아빠는 그런 아창을 격려해주고 프로야구도 같이 보러가고 아창의 마음을 안아준다.
게다가 예완메이라는 친구의 수줍은 격려로 더욱 힘을 얻고 다음번 경기에 나가게 된다.
팀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지만 부원들과 감독님이 칭찬을 해줬다
아창은 그런 반응에 의아했고 다시 스스로에게 실망했지만 샤오팡을 통해 감독님의 의도를 듣고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는다.

다음날 태창초등학교에 조막손투수가 있다는 소문이 나고 많은 관심을 받게된다.
아창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야구선수가 된 걸 감사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프로야구의 조막손투수로 크게 빛을 낼 것을 다짐했다.

야.잘.못 (야구를 잘알지 못하는 사람ㅎㅎ)인 내가 푹 빠져서 읽게 되었다.
손이 불편한 소년의 성장기같은 이 책은 슬럼프를 겪고 있거나 무언가를 하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않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면 참 좋은 책인것같다.
손을 많이 쓰는 야구라는 스포츠를 손이 불편한 아이가 죽을만큼 노력해서 결국엔 야구부에 들어가고 좌절도 겪었지만
책에는 없지만 결국엔 프로야구의 조막손투수로 대박나는 결말이 있을것같다.

결국 노력하면 안되는것은 없는것같다.
나도 열심히 노력하면 내가 이루고자 하는 걸 이룰수있겠지?
아창에게 많은것을 배운 오늘이다.

s******k 2017.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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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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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리광푸"로 우수한 선생님에게 주는 상인 사탁 상을 받은바 있으며, 또 초등학교 야구 감독으로서 아이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게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아동문학가로서 수십권의 어린이 책을 창작하여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잠시동안이지만 그림작가에 대해 공부를 한 적이 있다. 어떤이는 삽화가이며, 일러스트레이트라고 말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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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저자는 "리광푸"로 우수한 선생님에게 주는 상인 사탁 상을 받은바 있으며,

또 초등학교 야구 감독으로서 아이들이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할 수 있게 가르쳐 주었다.

그리고, 아동문학가로서 수십권의 어린이 책을 창작하여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잠시동안이지만 그림작가에 대해 공부를 한 적이 있다.

어떤이는 삽화가이며, 일러스트레이트라고 말하기도 하고, 단순히 글의 이해를 도와주는 보조적인 요소로 그림작가로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림작가는 자신의 책을 읽는 다양한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자신의 생각과

그림에 생명을 주는 글과 연결시키기 위해 다양한 각도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역할을 한다.

 

어린이 문학이기는 하지만, 어린이들만이 독자인 것이 아니라 다양한 독자가 읽어도 좋은 책이 바로 "조막손 투수"이다.

 

제목을 통해서 예상이 가능하겠지만,

조막손 투수에 관한 이야기 이다.

초등학교 6학년인 린원창 야구를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남자아이다.

특정 야구선수를 좋아하고, 선망하며 아빠와 형과 함께 야구 경기를 즐겨보고 야구를 즐길 줄 아는 아이지만, 보통의 남자아이와 다른점이 있다면

왼손잡이이며, 오른손 손바닥이 오그라들어 오른손이 전체적으로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어,

오른손이 마치 갈고리 같이 생겼다는 것이다.

그래서, 야구 방망이는 쥘 수 없으며, 글러브를 끼고 공을 받는 것은 꿈조차 못 꿨다.

 

야구부원이 되고 싶었지만, 기존의 감독은 외형적인 조건을 보고 테스트를 받아볼

기회조차 얻지 못했던 린원창~!!

하지만, 우리의 린원창은 거기서 굴복하지 않고,

꾸준히 왼손으로 공을 던지는 연습을 통해 끝끝내 초등하교 6학년에 야구부원이 된다.

 

야구부원이 되서, 린원창은 자신이 생각했던 야구부원의 생활과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게 된다. 야구를 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과정도 있고, 좌절도 하는 모습도 그려져,

우리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이루어야 할때 견디고 이겨내야하는 것을 자기 또래 친구의 눈에서 보여준다.

 

그러면서 자신의 선천적인 오른손의 장애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억울하고,

속상하고 답답하고 포기하고 싶었던 때의 시각과

자신을 막고 둘러쌓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서 주변사람들을 바라보는 시각을 비교 부분에서

이 글이 주는 교훈은 더 크게 느껴졌다.

 

사람들은 누구나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지 그것이 눈에 보이는 장애인가?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인가?

그리고, 자신 스스로가 그것을 장애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다른사람과 다를 뿐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다른사람과 다른 그 무엇인가를 어떻게 이겨내고 나만의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이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노력하는 자가 바로 진정한 성인이 되는 것이다.

 

2016년의 마무리와 2017년의 새로운 시작을 하는 시점에서 만나게되서 감사하다

YES마니아 : 골드 l********2 2017.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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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노력하면 오른손의 불편함은 문제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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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리광푸 글/최정인 그림. 강영희 옮김   이 책의 저자 리광푸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면서 야구를 가르치고, 아동문학 작가이다.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끊임없이 노력해서 장애를 극복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이 책은 오른손의 작은 문제를 가지고 있으면서 하고 싶어하는 야구를 하기위해 노력하는 어린이 리원창(아창-어릴땐 ‘아’ 자를 붙인다)의 이야기를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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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리광푸 글/최정인 그림. 강영희 옮김

 

이 책의 저자 리광푸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면서 야구를 가르치고, 아동문학 작가이다.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끊임없이 노력해서 장애를 극복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이 책은 오른손의 작은 문제를 가지고 있으면서 하고 싶어하는 야구를 하기위해 노력하는 어린이 리원창(아창-어릴땐 자를 붙인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조막손 투수 리원창 오른손의 불편함으로 인해 왼손잡이가 되었고 좌완 투수이다.

태창초등학교 6학년 아창은 야구를 사랑하는 매니아이고 야구선수가 꿈이지만 2년전 오른손의 불편함으로 인해 테스트조차 못 받았다.

야구부의 훈련이 있으면 나무 아래에서 구경하며 혼자 연습하던 아창은 친구 샤오팡의 야구부 훈련이 끝난 후 학교에 남아 샤오팡과 연습하고 집에 간다.

아창의 오른손때문에 늘 걱정인 엄마, 그리고 아창을 지지해주고 격려해주는 아빠는 야구 연습도 함께 해주고 프로야구 경기도 함께 가고, 조언도 해주어 아창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야구부 감독님 앞에서 투수 테스트를 받고 오른손을 걱정하는 감독님한테 문제 없다고 말하는 아창은 드디어 야구부에 들어간다.

야구경기 보러 아빠와 함께 간 날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기에 성공한 야구 선수의 얘기를 듣고

아창보다 더 심한 조막손 투수 짐애보트와 부능족 아이는 아창에게 자극이 되었고, 아창 또한 조막손 투수로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짐애보트 방식으로 연습하고 손에 물집이 잡히도록 공잡는 연습도 한다. 타자가 힘든 아창에게 감독님은 타석에도 서야 한다며 타자 연습을 시키는데 아창은 대충한다. 감독님은 아창의 자세를 고쳐주고 연습을 시키는데 이는 감독님의 아창에 대한 배려였다. 늘 말없이 아창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또 한사람 예멘메이는 편지로 아창을 지지해주며 용기를 준다.

초등학교 연맹전 예선에서 아창은 구원투수로서 역할을 훌륭히 해낼 뿐 아니라 타석에도 선다. 타자를 하기엔 불편하지만 아창은 기회를 잘 살려 공을 쳤지만 상대선수가 공을 잡지 않으면 안타이지만 공을 잡아 아웃이 되어 조2위로 결승 진출을 하게 된다. 아창은 친구들과 감독님으로부터 칭찬을 받는다.

전에는 불편한 오른손 때문에 아창은 주목받았지만, 시합 후에는 조막손 투수로 주목받게 되었다. 아창을 놀려대던 2인조 조차 이제는 아창의 실력을 인정해 준다. 아창은 그런 2인조에게도 고마워한다. 2인조의 자극이 있어서 실력이 더 나아질 수 있었던 것이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다. 동기 부여나 꿈을 향한 열정이 있다면 장애는 작은 불편함에 지나치지 않는다. 울 친구들이 이책을 읽고 꿈을 향한 도전에 자극 받길 바란다.

 

y*******2 2017.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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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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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 단비어린이 문학리광푸 글/ 최정인 그림 항상 운동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야구부원들을 구경만 하는 아이, 린원창. 2년반 전 학교 야구부원 테스트를 받으려했으나 오른손 손바닥이 오그라들어 구부러진것을 본 감독님께 테스트조차 받지 못하고 떨어졌다.야구방망이나 글러브를 끼고 받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아창은 단짝 친구인 샤오팡과는 틈틈이 야구연습을 하고 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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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

 

단비어린이 문학

리광푸 글/ 최정인 그림

 

항상 운동장에서 훈련하고 있는 야구부원들을 구경만 하는 아이, 린원창.

2년반 전 학교 야구부원 테스트를 받으려했으나 오른손 손바닥이 오그라들어 구부러진것을 본 감독님께 테스트조차 받지 못하고 떨어졌다.

야구방망이나 글러브를 끼고 받는것 자체가 불가능한 아창은 단짝 친구인 샤오팡과는 틈틈이 야구연습을 하고 실력을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야구부 감독님에게 테스트를 받게 되어 공을 던지게 되고, 통과하여 야구부원이 된다. 그리고, 친선 경기가 열리지만 아창은 선발 선수에 들지못하고 볼보이로 취급되어 자신감을 잃었다. 

그런 아창을 아빠가 위로하는데, 포기하지말고 한번 한다고 말했으면 끝까지 하라고 격려한다.

 

함께 보러 간 야구시합에서 포크볼왕자 무라타 초지라는 불사조 투수,또, 짐 에보트라는 조막손 투수의 얘기를 듣고 그가 하던 방식대로 글러브를 끼고 수비하는 자세를 열심히 연습한다.

드디어 초등학교 연맹전 예선경기가 시작되고 아창도 등판, 비록 이기지는 못했지만 투수와 타자역할을 해낸다.

아창의 이상한 오른손에 주목하다가 지금은 공을 잘 던지는 대단한 왼손에 사람들은 주목하게된다.

 

"아구 선수가 되는 길이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안다.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끊임없이 훈련하고 노력할 때만이 겨우 경기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도 잘 안다.p197"

 

항상 오른손에 대한 걱정때문에 마음을 졸이지만 응원하는 엄마와 아빠의 격려, 믿고 기회를 주는 감독님, 단짝친구때문에 아창의 꿈은 이루어지고 장애가 있다는 것조차 잊어버리는 것 같다.

 

신체가 건강한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나 자신에게나 아이들에게 기대하고 욕심을 내는 것 같다. 아창을 보며 많이 부끄러웠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즐기는 것은 장애가 있다고 못하는 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마음의 장애도 있으니.. 성숙하게 극복하고 얼마만큼 노력하는지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것을 아창을 통해 다시한번 깨달았다.

s*******7 2016.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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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꿈을 향한 장애물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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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장애물 넘기) -->  <조막손 투수>의 원제 <独臂投手> 곧 ‘한쪽 팔 투수’로 주인공 6학년 아창은 정말 한쪽 팔, 한쪽 손으로만 야구를 한다. “맞아, 쟨 한 손밖에 쓸 수 없지만 그 한 손으로도 공을 아주 잘 던져.”) -->  [처음에 녹색 글러브를 봤을 때 아창은 뛸 듯이 기뻤다. 마침내 자신만의 글러브가 생겼으니깐.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창의 기쁨은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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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한 장애물 넘기

 

조막손 투수의 원제 独臂投手한쪽 팔 투수로 주인공 6학년 아창은 정말 한쪽 팔, 한쪽 손으로만 야구를 한다.

맞아, 쟨 한 손밖에 쓸 수 없지만 그 한 손으로도 공을 아주 잘 던져.”

 

[처음에 녹색 글러브를 봤을 때 아창은 뛸 듯이 기뻤다. 마침내 자신만의 글러브가 생겼으니깐.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창의 기쁨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아빠가 선물한 글러브는 아창에게 쓸모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창의 오른손은……. 아창은 녹색 글러브를 낄 수 없었다. 어쩌면 앞으로도 영원히 낄 기회가 없을지 모른다. -29~30쪽 중에서-]

학교 수업이 끝나고 야구부 아이들이 방망이를 휘두르며 열심히 타격 연습을 할 때 아창은 운동장 한쪽 나무 아래에 서서 그들의 훈련을 뚫어지게 바라보기도하고 자기도 따라서 방망이를 드는 모양이나 공을 치는 동작을 따라 할뿐이다. ! 공이 날아오면 공을 던져주기도 한다. “정확하게 던지면 뭐 해? 그래 봤자 야구부에 못 들어가는데!”라는 빈정대기 2인조의 놀림을 견디면서까지. 야구를 사랑하는 아이지만 오른손이 전체적으로 안쪽으로 구부러져 있는 작은 문제 때문에 2년 전 야구부 테스트에서 공을 던질 기회조차도 박탈되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지도자의 인성도 중요한 거다.)

 

[아창은 자신의 오른손 때문에 야구를 할 때 하나하나 이겨 나가야 하는 장애물이 아주 많다는 것을 잘 안다. 또 야구 선수가 되는 길이 쉽지 않다는 것도 잘 안다. 배워야 할 것도 많고 끊임없이 훈련하고 노력할 때만이 겨우 경기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도 잘 안다. -197쪽 중에서-]

하지만 야구부원들의 연습이 끝나고 친구 샤오팡과의 꾸준한 연습, 늘 아창을 지지해주는 아빠, 요새말로 우주의 기운이 모아진 덕분일까? 투수가 부족한 틈을 타 친구들의 도움으로 교체된 감독에게서 테스트를 받고 야구부원이 되는 꿈이 이루어진 거다. 야구부에 들어가서도 맨손으로 공을 받는 연습을 하다가 손가락을 다치기도 하고, 친선경기에서조차 볼보이가 되어 감독님을 원망하고 흥미가 꺾이기도 했지만, 아빠의 조언, 친구 예완메이의 응원, 피나는 노력 끝에 첫 시합에 나가는데…….

 

내가 조막손 투수3개월 전에 만났어도 공감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나는 신체적인 장애는 없지만 30년을 넘게 시선공포증을 갖고 있다. 그런 내가 수화를 배운다. 내 직업상 사람을 만나는 일이 드물기에 잊고 있었고, 잊고 싶었다. 한마디로 피하고 싶었다. 하지만 수화는 시각언어이기에 상대방과 마주보고 표정을 살피고 눈을 마주쳐야한다. 사실 음성언어에서도 중요한 부분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당연할지 몰라도 상대방과 눈이 마주치는 순간 무의식적으로 회피하고, 계속보고 있으면 불안, 초조가 몰려오는 나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중학교 시절부터 배우고 싶었던 수화를 포기하고 싶지는 않기에 열렬한 야구팬 아창처럼 나의 아주 작은 문제를 극복하려고 노력중이다.

 

b*******7 2016.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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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막손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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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유명한 투수가 되는 것이 꿈인 이 소년에게는 한 가지, 오른손에 작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제적으로 안쪽으로 구부러져 물건을 집어올리기조차 어려운 오른손에는 야구 글러브를 낄 수가 없다는 것이 바로 그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를 포기하지 않지요. 그 소년의 이름은 아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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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한 소년이 있습니다. 유명한 투수가 되는 것이 꿈인 이 소년에게는 한 가지, 오른손에 작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제적으로 안쪽으로 구부러져 물건을 집어올리기조차 어려운 오른손에는 야구 글러브를 낄 수가 없다는 것이 바로 그 문제입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야구를 포기하지 않지요. 그 소년의 이름은 아창입니다. 친구와의 피나는 연습을 통해 누구 못지 않게 공을 잘 던지게 되었지만, 야구부 감독은 아창의 오른손을 보고 테스트조차 시켜주지 않았습니다. 좌절도 잠시, 야구부원이 된 친구의 연습을 보며 어깨너머로 동작을 배우고 연습을 합니다. 그렇게 2년여의 시간이 흐른 어느날, 친구의 권유로 교체된 감독에게 다시 한번 야구부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이런 황금같은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아창은 긴장 속에 테스트를 마쳤고, 드디어 그렇게 소원하던 야구부원이 됩니다. 야구부 감독은 아창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해 주었던 거지요. 하지만.. 야구부원이 된 후로 시합에 나가지도 못하고 볼 보이 혹은 벤치 신세로만 전락한 자신의 처지에 야구에 흥미를 잃기 시작합니다. 처음 마음가짐과는 달라지는 아창의 모습에 부모님은 실망하며 아창의 잘못된 점을 알려주고 조언을 해줍니다. 이에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했는지를 깨닫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지요. 친구들은 그런 아창에게 응원을 건넵니다.

이야기는 장애를 가진 한 아이가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신이 가진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사람보다 더 연습에 매진하고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아창의 모습을 통해 꿈을 향한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단점은 얼마든지 극복해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배우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 동화책을 읽는다면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고 얼마나 많은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도 함께 읽어보고 아이의 고민과 생각을 들어주고 지지해 준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고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입니다. 이 책을 읽다가 한창때 꿈을 향해 노력하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서 웃음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땐 정말 부족한 잠에도 꿈을 쫓는게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지금은 그때의 열정을 다시는 느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꿈을 쫓는 일만큼 재미있고, 또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요. 요즘은 꿈이 없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참 많습니다. 혹은 부모님의 꿈을 대신 쫓는 아이들도 있고요. 이런 아이들에게 제대로 자신의 꿈을 심어주는 것도 어른의 몫이 아닐까요? 모두들 아창처럼 자신의 단점을 극복할만큼 좋아하는 꿈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꿈을 향해 열정과 노력을 가진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k******j 2016.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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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막손 투수. 단비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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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어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miracle1020/jG4jBnBSxBA#조막손투수중국 작가인 리광푸는 아동문학가다. 초등학교 선생님, 야구감독이다.6학년 아창은 야구를 좋아하는데 아주 작은 문제가 있다. 오른손이 갈고리 같은 조막손이다. 학교 야구부가 대회에 참가하고 야구부에 들고 싶은 아창은 부럽기만 하다. 단짝친구이자 야구부인 샤오팡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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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뷰어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ch/miracle1020/jG4jBnBSxBA

#조막손투수

중국 작가인 리광푸는 아동문학가다. 초등학교 선생님, 야구감독이다.

6학년 아창은 야구를 좋아하는데 아주 작은 문제가 있다. 오른손이 갈고리 같은 조막손이다.

학교 야구부가 대회에 참가하고 야구부에 들고 싶은 아창은 부럽기만 하다. 단짝친구이자 야구부인 샤오팡으로부터 좌완투수가 부족하단 말을 듣는다.

샤오팡의 도움으로 감독님께 테스트를 받고 정식 야구부가 된다. 하지만 참여할 부분은 많치 않다.

손을 다치고, 명단에 이름이 없고, 볼보이를 하며 흥미가 꺾인다.

이틀이나 연습에 빠지니 감독님이 교실로 찾아와 아창을 혼내고 아빠는 위로한다.

야구 경기를 보러 갔을 때 아빠는 조막손 투수 짐 에보트 이야기를 해 준다. 그의 투구 방법을 연습하다 공에 맞기도 한다.

예선전. 위급한 상황에서 처음으로 시합에 나간다. 경기는 졌지만 준결승전에 진출한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격려에 큰 힘을 얻고 더 잘하리라 다짐한다.

"해 보지 않고 어떻게 알아? 되든 안 되든 시도해 보면 반드시 기회는 와. 자신을 가져. 넌 소중하니까."

#조막손투수 #리광푸 #최정인 #강영희 #단비어린이 #그림도둑준모 #몰래한기도 #언니가가출했다 #내이름은독도 #북리뷰어

 


j***8 2016.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