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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을 과학으로? - 이성규 『조선과학실록』
"조선왕조실록을 과학으로? - 이성규 『조선과학실록』" 내용보기
오래전 한국에도 오로라가 나타났다. 기원전 353년경인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 때의 『삼국사기』기록을 시작으로 중종, 선조, 광해군, 인조 등 조선 중기 때까지 이 불빛 관찰은 무려 700여 회나 등장한다. 지금은 왜 관찰되지 않을까. 자북극이 이동했기 때문이다. 환경과 과거는 지금과 미래를 살피는 큰 거점이다. 이 책은 그에 유용한 방법론인 과학과 역사를 접목했다.   경복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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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한국에도 오로라가 나타났다. 기원전 353년경인 고구려 시조 동명성왕 때의 『삼국사기』기록을 시작으로 중종, 선조, 광해군, 인조 등 조선 중기 때까지 이 불빛 관찰은 무려 700여 회나 등장한다. 지금은 왜 관찰되지 않을까. 자북극이 이동했기 때문이다. 환경과 과거는 지금과 미래를 살피는 큰 거점이다. 이 책은 그에 유용한 방법론인 과학과 역사를 접목했다.
 
경복궁, 창경궁을 일본인들이 민족정기 말살을 위해 일부러 훼손했다는 통념에 반하는 사실을 저자는 과학적으로 추론했다.
조선총독부에서 광화문을 재배치할 때는 근대적인 서구식 측량법 진북을 기준으로 했지만, 고종 당시 경복궁을 중건할 때는 전통적인 측량법인 나침반을 이용한 자북을 기준으로 남북을 정했을 수 있기 때문에 광화문의 건물 방향이 바뀌었을 수도 있다고 해석했다. 허울만 왕인 순종은 즉위 후 거처를 덕수궁에서 창덕궁으로 옮겼는데 일제는 순종을 위로한다는 구실로 식물원과 동물원을 창덕궁 바로 옆인 창경궁에 설치했다. “국사는 자기들한테 맡겨두고 진기한 동식물이나 구경하며 소일거리로 삼으라는 의미였다." 즉 악의적으로 궁을 동물원으로 만들어 민족정기를 모욕했다는 기존의 해석보다 객관적인 사실에 바탕을 두고 있다 
    
현실과 직접 비교되는 기록을 가져온 글도 흥미로웠다. MB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빗댄 듯한 530여 년간 계속된 조선 최대의 공사에서는 고려 때부터 왕이 공물을 원활히 수급 받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한 운하 사업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태종 때 권력의 실세였던 하륜의 운하 사업 집착은 정말이지 누군가와 오버랩이 된다-_-;
 
옛날이야기에는 꼭 상관관계가 있다는 듯이 기술되는 게 많다. 저자도 피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야생동물들이 동족 간에 패싸움을 벌인 희귀 사건은 전란의 징조로 여겨졌는데, 마침 각종 난과 병자호란이 있었던 인조와 효종 때 그런 기록이 몰려 있었다고 한다. 정세와 민심이 흉흉한 때 동물들이 사는 환경도 그리 좋았을 리 없고, 또 그런 때 동물들의 희귀한 행태가 상관관계를 넘어 인과관계처럼 실록에 기록된 것은 아닐까.
동물과 관련한 이야기 중 부엉이바위와 비운의 임금 단종에서 부엉이와 올빼미미신에 대해서는 사실 관계로 잘 설명해 줬다고 생각한다. 조카 단종에게 왕위를 뺏고 단종을 내쫓아 죽인 세조도 올빼미 소리에는 두려웠던 모양이다.
부엉이 울음은 어지러운 조정 분위기만큼이나 이상한 자연현상이 가장 많이 보고되었던 중종 대에 두 번 기록된 것을 마지막으로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서울의 밤섬과 여의도의 변모 과정을 담은 율도의 뽕나무밭 살인 사건은 저자가 셰익스피어까지 가져와 재밌게 풀어놓고 있다. 한국의 삼류 에로 영화의 대명사 은 단순히 상스러운 비유가 아니었던 셈이다. 뽕나무 꽃이 피는 4~5월은 젊은 남녀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계절로서, 키 작은 가지에 뽕잎이 무수하게 달리면 밖에서 잘 보이지 않아 밀회 장소로서는 그만이었다.” 뽕나무가 밀회 장소였던 건 전 세계적인 경향이었다ㅎㄱㅎ. 시경용풍편 연애시에서도 발견되고, 셰익스피어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소재로 가져온 바빌로니아의 설화 피라모스와 티스베에서도 연인들이 약속 장소로 정하고 죽음에 이르는 곳이 니노스 왕릉의 뽕나무 아래였다.
 
노비였으나 세계에서 보기 드문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와 세계 최고의 우량계인 측우기 등을 제작한 공으로 3품인 대호군의 벼슬에까지 오른장영실은 한국 역사상 최고의 과학자로 꼽히는데 그 생애가 베일에 둘러싸여 흥미를 자아낸다. 세종은 왜 장영실을 버렸나에서는 장영실을 아낀 세종이 단지 가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을 빌미로 그를 내친 것일까 하는 의문을 여러 추측으로 조망하고 있다. 천문을 관측하는 간의대 사업으로 중국과 외교 문제가 발생할 시 화를 당할지도 몰라 그를 보호하려는 속셈, 질시 세력 때문에 장영실에게 과하게 내린 처벌 등등 여러 가지 추정이 제시되고 있는데, 문책 당시 이미 예순 살이어서 다시 복귀하지 못하고 역사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단지를 시도한 인성왕후에서는 효를 실행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볼 수 있었다. 단지(斷指, 손가락을 잘라 피를 먹이는 것)은 응급처치법으로 부모형제의 병을 낫게 했다는 기록이 실록에 자주 나온다. 할고(割股, 허벅지 살을 베어 내는 행위), 상분(賞糞, 대변을 맛보는 것), 조문(蚤蚊, 자신의 몸으로 유인해 부모가 벼룩과 모기에게 물리기 않게끔 한 효도) 등등. 저자는 이 방법들이 실질적인 효과라기보다 피그말리온 효과(자신의 바람대로 타인이 변하는 현상), 플라시보 효과(가짜약을 특효약으로 믿고 먹을 경우 진짜 약효가 나타나는 위약 효과)라는 설명을 내놓는다. 이런 관습들을 보니 기성 세대가 요즘 것들은……하며 혀를 끌끌 차게 되는데도 한몫한 거 아닌가 싶다.

관련해 인육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도 재밌게 풀어 놓고 있다. 간이 뛰어난 약효를 지녔다는 믿음은 토끼전, 별주부전, 수궁가등으로 이어져 오는 귀토설화 근간을 이루기도 했다.
 
종이로 은을 만든 조선의 연금술사에서는 납이나 철, 수은 등의 흔한 금속으로 가장 완벽한 금속인 금을 만들어내는 것이 서양 연금술이 추구한 목표라면, 중국의 연금술은 영생을 누리는 신선이 되기 위한 도교의 연단술발전했다 비교한다. 생존이 생물의 절대적 본능이긴 하지만 불로불사에 대한 인류의 열망은 지나치다는 생각을 늘 한다.
 
세종을 울리고 웃긴 해동청에서는 매사냥에서 비롯된 시치미 떼다의 정확한 설명을 알 수 있었다. ‘시치미는 매의 꼬리 깃털 12개 가운데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중앙의 깃털 2개에 매다는 이름표인데, 사냥에 성공한 매가 꿩을 다 먹어치우기 전에 방울 소리와 퍼덕이는 하얀 깃털로 얼른 매를 찾기 위해서이다. 당시 매의 값이 말 한 필 값으로 매우 고가였다. 시치미를 떼어 버리고 슬쩍 가로채면 누구의 매인지 알 수 없게 되므로 알면서 모르는 척한다는 뜻으로 시치미 떼다라는 말이 생겨났다. 고려 때 몽골족의 매사냥 문화를 받아들인 연유로 매사냥 용어에는 몽골어의 흔적(‘송골’, ‘보라매’, ‘수할치’)이 아직도 남아있다. 원나라에 조공으로 바치기도 했던 한국 토종 매 해동청은 멸종한 거 같다니 안타깝다.
 
이 외에도 거북선은 이미 태종 때도 있었고 임진왜란 당시의 거북선은 단 3척이었다는 등 거북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담은 거북선의 잔해를 발견할 수 있을까 , 팔만대장경과 조선왕조실록의 놀라운 보관력에 담긴 과학적 사실들을 소상히 알 수 있는 과학적으로 보존된 조선의 타임캡슐등등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한 책이었다. 과학과 역사를 엮은 스토리텔링이라 더 그랬던 거 같은데 이런 흥미로운 기술이라면 역사 공부가 지루할 리 없다. 이런 시도가 앞으로도 많이 나오길 바란다.

 

 

 

g******i 2018.08.12.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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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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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작가님의 조선과학실록입니다. 조선과 과학 모두 제가 좋아하는 주제인데 조선과학이라니.. 책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조선시대는 지금처럼 과학이 발달되어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혹은 그들의 나름 과학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정교하게 계산하는 법도 없었고.. ) 지금의 과학에 덧대어 봐도 훌륭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건축도 그렇고. 하지만 그들이 전혀 몰랐을, 그저 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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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작가님의 조선과학실록입니다. 조선과 과학 모두 제가 좋아하는 주제인데 조선과학이라니.. 책 역시 재미있었습니다. 조선시대는 지금처럼 과학이 발달되어 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혹은 그들의 나름 과학이 있었지만 지금처럼 정교하게 계산하는 법도 없었고.. ) 지금의 과학에 덧대어 봐도 훌륭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건축도 그렇고. 하지만 그들이 전혀 몰랐을, 그저 신의 영역이라 생각했던 것들을 과학적으로 풀어볼 수 있다는 것은 재미있었어요.

d******4 2019.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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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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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닿음 출판에서 출간 된 이성규 저 <조선과학실록>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조선시대에서 발견된 여러가지 과학적 현상이나 사실등을 실록에 쓰여진 이야기와 함께 흥미롭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어렵지 않게 과학적 교양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20가지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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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닿음 출판에서 출간 된 이성규 저 <조선과학실록>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조선시대에서 발견된 여러가지 과학적 현상이나 사실등을 실록에 쓰여진 이야기와 함께 흥미롭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과학적 교양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가지 주제

YES마니아 : 로얄 n*****h 2025.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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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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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실록]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조선시대의 과학이야기가 소복이 담겨있다. 작가는 때로는 역사의 관점에서, 또 때로는 과학의 관점에서 조선역사를 분석하고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전혀 지루함 없이 조선의 과학사에 푹 빠지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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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실록]에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조선시대의 과학이야기가 소복이 담겨있다. 작가는 때로는 역사의 관점에서, 또 때로는 과학의 관점에서 조선역사를 분석하고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전혀 지루함 없이 조선의 과학사에 푹 빠지게 해준다. 

YES마니아 : 로얄 d****0 2025.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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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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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닿음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성규 작가님의  '조선과학실록'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뭔가 굉장히 많이 들어본 제목인데 이 기회에 읽어봤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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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닿음출판사에서 출간한 이성규 작가님의  '조선과학실록'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예민하신 분들은 열람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뭔가 굉장히 많이 들어본 제목인데 이 기회에 읽어봤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r*********1 2025.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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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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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님의 조선과학실록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조선왕조의 과학실록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과학과 역사를 함께 풀어낸 이야기라서 이해하기도 좋고 재미도 있어서 좋았어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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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님의 조선과학실록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조선왕조의 과학실록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과학과 역사를 함께 풀어낸 이야기라서 이해하기도 좋고 재미도 있어서 좋았어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어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o******n 2025.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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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가 아는 조선왕조실록인줄 알고 대여했는데 알고 보니 조선'과학'실록이라는 것을 뒤늦게 눈치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우리가 아는 조선왕조실록에 과학적인 관점이 합쳐서 색다르게 느껴진 부분도 있어 되려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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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제가 아는 조선왕조실록인줄 알고 대여했는데 알고 보니 조선'과학'실록이라는 것을 뒤늦게 눈치챘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우리가 아는 조선왕조실록에 과학적인 관점이 합쳐서 색다르게 느껴진 부분도 있어 되려 만족스러웠습니다 !!!!
x*****x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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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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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실록 리뷰입니다. 역사와 과학을 함께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조선왕조실록 속에서 우리가 몰랐던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들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여. 특히 조선 시대에도 오로라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풀어낸 부분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역사적 사건을 과학으로 설명하니 이해하기도 훨씬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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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실록 리뷰입니다. 역사와 과학을 함께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조선왕조실록 속에서 우리가 몰랐던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들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여. 특히 조선 시대에도 오로라가 나타났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풀어낸 부분이 정말 신기했습니다. 역사적 사건을 과학으로 설명하니 이해하기도 훨씬 쉬웠어요. 
b********2 202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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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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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작가님의 조선과학실록 작품리뷰입니다. 조선시대 과학에대한 지식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북극과 같은 극지방에나 있어던 오로라가 조선시대에도 태양풍 증가의 영향으로 오로라가 있었던것도 신기했습니다. 역사기록상의 과학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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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규작가님의 조선과학실록 작품리뷰입니다. 조선시대 과학에대한 지식을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북극과 같은 극지방에나 있어던 오로라가 조선시대에도 태양풍 증가의 영향으로 오로라가 있었던것도 신기했습니다. 역사기록상의 과학 이야기가 재미있었습니다.
r******8 2025.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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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실록' 를 대여하여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조선왕조실록은 읽어봤는데 과학실록도 있길래 궁금해서 읽어봤습니다.몰랐던 조선시대의 과학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과학과 역사를 동시에 알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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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학실록' 를 대여하여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은 읽어봤는데 과학실록도 있길래 궁금해서 읽어봤습니다.
몰랐던 조선시대의 과학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과학과 역사를 동시에 알 수 있어서 유용했습니다.

s******1 2025.05.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