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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가족끼리 찾아간 수영장에서 발생한 회오리에 휩쓸린 주인공은 그 상태로 다른 세계에 소환당하고 만다 소환한 사람은 주인공의 실제 친부였고, 친부는 사람이 아니라 정령왕이었다. 갑자기 이세계에 소환당한 주인공이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05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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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애 작가님 정령왕의 딸 5권 리뷰입니다. 스포는 크게 없습니다. 제목이 정령왕의 딸인데 별로 좋아하는 애비 유형도 아니고 좋아하는 방식으로 다루지도 않아서 애비 안 나오고 여주가 가출한 이후에 노예 상단에 잡혀가고 그러는 게 더 재밌었습니다. 옛날 판타지물은 이렇게 배경 팍팍 바뀌고 인물들 다양하게 쏟아지고 한발자국 걸음 사건에 휘말리고 그런 맛으로 읽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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