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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책을 읽고 나는 명량 한산 까지 영화 보기도 하고 책도 읽었고, 나름대로 잼나게 본듯 싶어요. 노량 책은 오늘부터 읽게 되었고, 나름대로 재미 있게 읽는 듯.. 이순신 장군이 왜군 하고 싸우면서 더욱 강하게 나서는 이순신 장군 모습이 그려진다. 노량 책은 소장하고 픈 책이다. 한산 장편소설 다음 이어서 노량으로 책 쓴 박은우 장편소설 실망 하지 않을 듯 싶다. 노량 책 보면서 많은 생각 하게 되네요. 영화와 책하고 비교하고 싶다는 생각 들었다. |
| 우리는 이제 마지막 전투의 길에 오를 것이다. 나는 이 싸움에서 전력을 다할 것이며 그로 인해 쓰러져 죽는다 해도 그대들은 적을 완전히 섬멸할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말라. 적을 조금의 자비도 없이 이 땅에서 몰아내야만 지난 7년 동안 죽어간 수많은 병사와 백성을 위로하는 길이며, 왜적이 이후로 오랫동안 이 땅을 다시는 넘볼 수 없게 만드는 길이다. 우리 모두가 바다에 몸을 묻는다 해도 우리의 영혼은 이 남해의 바다에서 시퍼렇게 살아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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