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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술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서적
- 칵테일과 레코드 - 오늘 하루도 수고한 나를 위해 지친 몸을 이끌고 세상과 단절된듯 한 무거운 BAR문을 열고 나를 위한 한잔을 시켜 늘 음악을 안주삼아 휴식을 즐기던 어느날 ‘70장의 명반 + 140가지 칵테일의 완벽한 조합’ 궁극의 리스닝 파티 가이드
라는 한줄기 빛과도 같은 "칵테일과 레코드"라는 이름의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다. 평소 음악과 술을 친구 삼아 함께 해오던 나에게 꼭 필요한 서적이라 생각과 함께 빨리 읽고 싶어 부랴부랴 프리뷰어 신청을 하여 받아본 서적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70장의 명반과 그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소개하는 리스닝 파티 안내서'라는 설명답게 이름만 들어도 아는 뮤지션들과 그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소개를 하고 있다. 초보자도 쉽게 읽고 이해 할 수 있게 만든 칵테일 만드는 방법까지 아주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처음부터 읽고 싶었지만 오늘 내 기분과 어울리는
자유로움를 느끼게 해주는 "부에나 비스타 소셜클럽" 앨범을 소개한 페이지를 펼쳐들고 소장중이던 DVD를 함께 켠뒤 차근차근 읽어내려갔다. 단 6일 만에 녹음을 완료한 전설적인 이 앨범과 어울리는 칵테일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고있다. 집에서 칵테일을 만들어 흘러나오는 'Chan Chan'을 들을 땐 밀려오는 이 감동을 세상 어떠한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음이 너무 아쉬울 따름이다.
오늘 이 책을 들고 평소 즐겨찾던 BAR를 들러 이 책에서 소개된 음악과 어울리는 칵테일을 주문하여 다시한번 감동을 느껴 볼것이다.
이 책을 구입후 단골 BAR에들러 바텐더에게 이책에 소개된 음악과 어울리는 칵테일을 주문해보는걸 꼭 해보시길 바란다. 아 물론 음악도 함께 신청하는 걸 잊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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