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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맨날 착하기 싫어/위즈덤하우스/장아영 그림책 주인공 찬이.. 어린 동생이 있는 형입니다. 동생과 지내는 어느순간에 받은 엄마의 칭찬 한마디.. 그날부터 시작이였을까요? 어느날 돋아난 날개.. 이 날개는 계속 커져갔습니다.자신의 얼굴을 가리면 자신이 보일듯 안보이는 이 날개로.. 찬이는 진짜 자신보다 어른들에게 받아야하는 칭찬의 굴레로 자신을 맞춰갑니다. 찬이가 날개가 커질 수록 어른들은 찬이를 더욱 예뻐합니다. 날개가 찬이를 날아오르게 해야되는데 블편하게하는 가면이 되었을까요 날개를 어떻게 하고 찬이는 찬이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까요 그림책 다 본 뒤 김세실 선생님의 심리학적 착한아이증후군 이야기가 나옵니다.이 이야기로 다소 무겁고 혼란스러운 칭찬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이아와 건강한 관계의 이야기로 도움받을 수 있습니다. 칭찬의 역기능...칭찬 좋지요..칭찬을 하는 어른의 그 말에 때론 불편한 마음이 드는 말들이 있어요. 나이가 어느 정도되니.. 어른이 아이에게 하는 그 칭찬의 말 속에 그 분이 어른으로 살아오기까지의 과정도 느껴집니다. 어쩌면 칭찬의 말로 아이들을 길들이는 것은 아닐까? 깊은 고민으로 칭찬의 말을 다른 말로 바꿔야되는구나를 알게된것 같습니다.. 인정의 욕구를 다르게 표현하는 것.. 칭찬은 필요합니다. 칭찬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답게 아이 스스로 빛날 수 있게 아이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부모가되길.. 아이가 표현에 자유로운 아이로 성장하길 맨날 맨날 착하기 싫어로 도움받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 몰입하기 좋았습니다. 찬이의 선택을 그림책으로 만나보세요. #맨날맨날착하기싫어 #위즈덤하우스 #착한아이 #칭찬 #아이의표현 #부모교육그림책 #그림책심리 #그림책사례 #김세실 #인정 #칭찬의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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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는 소리가 싫어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착하고 싶었던 아이였기 때문일 거예요. 나의 욕구를 버리고 나답지 않게 지내오던 시간이 참 많았는데요. 육아를 하면서 나의 욕구를 바라보고 나답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한 번에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맨날맨날 착하기 싫어 라는 그림책을 보며 '나답게' '아이답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그럼 그림책 내용으로 들어가 볼까요? 그림책에서 찬이는 엄마에게 '착하구나'라는 말을 들어요. 그 뒤로 찬이의 등에 날개가 조금씩 돋아나요. 그렇게 찬이는 의젓한 행동을 하고 양보를 합니다. 엄마에게 칭찬을 받고요, 날개는 점점 더 커져나가죠. 커진 날개를 찬이를 찬이답게 지내지 못하게 해요. 자신의 욕구를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사건이 생겨 날개는 더 이상 찬이와 함께 하지 않아요. 그리고 찬이 곁에는 찬이를 안아주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다움을 잃어버리다가 나다움을 찾아가는 찬이의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멀리 있지 않아요. 때론 내가, 나의 아이가, 나의 주변 사람들이 날개에 나다움을 가려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을 보며 '나다움'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에게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책 뒷면지에 건강한 칭찬에 대한 글도 양육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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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맨날 착하기 싫어
#유아도서 맨날 맨날 착한 사람이 있을까요? 착하다고 생각한 백설공주도 잠이 오니 난쟁이 집에서 멋대로 자고 배고프니 난쟁이 빵을 멋대로 먹고,ㅎㅎㅎ 아무튼 평생을 착하게 산다는 건 힘든 거 같아요. 하지만, 형제들이 있으면 꼭 첫째들이 듣는 말 네가 잘해야 동생들이 보고 배우지 동생이 이러고 있을 때 뭐 했어? 동생에게 양보해야지 등을 꼭 듣는데요. 물론 저는 막내라서 딱히 듣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튼 형이라서 누나라서 언니라고 참아야 하는 점들이 많죠? 그런 형, 누나, 언니들의 마음을 대신하는 도서가 아닌가 싶어요.
부모님에게 착하다는 말을 듣자, 어느새 생긴 등의 날개는 점차 커집니다. 동생에게 양보하고, 혼자 밥도 잘 먹으니 날개는 어느새 크게 자랐는데요. 그리곤 하고 싶은 말을 못 하게 날개가 입을 막아버립니다. 그렇게 지내가 가 기다리던 생일날! 촛불도 끄고 선물도 받을 생각에 기대에 들떴지만, 동생이 꺼버리자, 형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나 봐요. 날개도 형의 분함, 억울함을 참지 못하고 엉엉 울어버립니다. 그제야 모든 가족들이 형의 마음을 알아주는데요.
하지만, 그 상대도 바로 어린아이라는 점! 항상 배려하고 참기만 한다면 그 아이의 마음에는 상처투성이고 억울함이 가득 차있을 것 같아요. 매번은 아니 먼, 한두 번씩은 동생에게 양보하고 그렇지 않을 상황에는 자신의 주장도 하고요. 저희 집은 반대로 사실, 언니보다는 동생이 양보하는 편이라서 책을 읽어주면서도 너한테는 해당에 안되네 하면서 장난스레 말을 해주긴 했는데요. 이 책에서 하고픈 말은 무조건적인 양보 희생보다는 적절하게 자신의 생각을 밝히는 것도 좋다는 의미겠죠?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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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맨날착하기는싫어 #장아영 그림책 #위즈덤하우스 #형 #인정욕구 #칭찬의역기능 #착한아이증후군 #건강한칭찬 #장남의무게 #나도사랑받고싶다 #동생스트레스 서양에서는 동생이 태어나면 나무 위에 집을 지어준다고 합니다. 형아의 독립공간을 만들어주고 더불어 동생에게 뺏긴 사랑을 직접 시견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의 분리라는 잇점이 있겠어요 주로 마당이 없는 아파트에 사는 우리 아이들은 시간,공간,애정의 분할이 절실해 보입니다 광주 김태현 어린이의 시와 함께 읽어 보세요 동생 김태현 내년에는 동생이 하나 더 생긴다 동생이 셋이나 된다 지금은 내가 찬 밥 첫째 동생은 미지근한 밥 지금 막내는 따뜻한 밥이다 하지만 내년에는 내가 딱딱한 밥 첫째 동생은 찬 밥 둘째 동생은 미지근한 밥 새로운 동생이 따뜻한 밥이다 엄마 품이 그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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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이에게 착하기를 강요하는 건 아닌가 고민에 빠질 때가 있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지만 그 칭찬이 아직 어린아이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해준 그림책
칭찬이 좋은 아이 사실은 부모의 관심과 사랑이 좋은 걸 테지
칭찬이 어느 순간부터 부담이 되고 속내를 표현할 수 없게 된 아이 참고 참던 감정이 터지고 만다 그런 아이를 꼭 안아주는 가족들
그전에 알아주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아이의 성장에 칭찬도 물론 중요하지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도 알려주어야겠다 표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해준 그림책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며 아이의 마음을 물어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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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구나"라는 엄마의 칭찬 한마디에 찬이 등에 날개가 생기죠. 그날부터 찬이는 동생에게 양보도 하며 예의 바르게 행동하지요. 하지만 찬이의 날개는 칭찬받을 때마다 점점 커져가죠.
칭찬받을 때마다 커지던 날개가 자꾸만 찬이의 입을 막아버리죠. 소리를 지를 수도 화를 낼 수도 없게 말이죠. 기다리던 생일날이었어요. 동생이 멋대로 초를 끄고 선물도 풀어버리자 찬이는 쌓이고 참았던 속마음이 터져버리죠.
칭찬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 같아요. 칭찬받으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칭찬에 힘을 얻고 용기가 생기듯이 저희 아이도 칭찬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 잘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일 때가 있거든요. 저는 그럴 때마다 잘하니까 예쁘니까 기특하니까 칭찬을 해줬었는데 책을 읽고 보니 그동안 내가 했던 과분한 칭찬이 오히려 역효과가 되어 독이 될 수 있겠다는 걸 깨달았어요. 칭찬을 받기 위해 사랑을 받기 위해 관심을 받기 위해 일부로 행동할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고 아이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맨날맨날 착하기 싫어라는 그림책을 읽으면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고 아이와 "나다움"것에 대해 이야기해 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다움을 되찾는 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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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장아영 그림책 /위즈덤하우스 ? '착하구나' 아직 어린 찬이는 동생보다 형이라는 이유로 떼도 못쓰고 욕심도 안부리고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어린아이 본성을 자유롭게 드러내지 못한채... 착한 아이라는 굴레에 갇히는데... '착한 아이 증후군' 특히나 요즘 같은 시대엔 착하기만 해서는 손해보고 피해보는 세상이기에 아이에게 적당히라는걸 어떻게 알려 주어야 할까... 고민중 간접적으로 책으로 알려주기에 딱이였다. ? 아이가 책제목을 읽더니 '응?착한건 좋은건데 왜 맨날맨날 착하기 싫데??'라고 의문점을 갖고 아이와 같이 읽어 나갔다. 책을 읽으면서 찬이가 터트린 울음을 보더니 '찬이가 속 시원하겠다~'라며 찬이 입장에서 잘 이해한듯하다. 우리 아이도 나자신을 먼저 소중하게 생각하고 잘 표현할줄 아는 아이로 성장해 나갔음 좋겠다. ?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착함 #배려 #용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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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는 소리가 싫어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제가 착하고 싶었던 아이였기 때문일 거예요. 나의 욕구를 버리고 나답지 않게 지내오던 시간이 참 많았는데요. 육아를 하면서 나의 욕구를 바라보고 나답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한 번에 쉽게 바뀌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맨날맨날 착하기 싫어>라는 그림책을 보며 '나답게' '아이답게'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그럼 그림책 내용으로 들어가 볼까요? 그림책에서 찬이는 엄마에게 '착하구나'라는 말을 들어요. 그 뒤로 찬이의 등에 날개가 조금씩 돋아나요. 그렇게 찬이는 의젓한 행동을 하고 양보를 합니다. 엄마에게 칭찬을 받고요, 날개는 점점 더 커져나가죠. 커진 날개를 찬이를 찬이답게 지내지 못하게 해요. 자신의 욕구를 하고 싶은 말을 표현하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사건이 생겨 날개는 더 이상 찬이와 함께 하지 않아요. 찬이 곁에는 찬이를 안아주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다움을 잃어버리다가 나다움을 찾아가는 찬이의 이야기는 우리에게도 멀리 있지 않아요. 때론 내가, 나의 아이가, 나의 주변 사람들이 날개에 나다움을 가려버리고 말기 때문입니다. 그림책을 보며 '나다움'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에게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책 뒷면지에 <건강한 칭찬>에 대한 글도 양육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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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맨날 착하기 싫어 장아영글그림 위즈덤하우스
아이들에게 집에서도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착하구나" 라는 말이에요. 문득 아이들은 이러한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생각할지가 궁금해졌어요. 특히나 한 아이에게 "착하구나"라고 얘기를 했을때 다른 한 아이는 자연스럽게 하고싶은 일을 하게 되고 착하구나라고 얘기들은 아이는 양보를 계속해서 하게 되더라구요.
맨날맨날 착하기 싫어 위즈덤하우스 도서에서 주인공 찬이처럼 자신의 감정을 점점 표현하지 못하고 무언가에 억압당하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거죠. 맨날맨날 착하기 싫어 위즈덤하우스 도서에서는 등에 날개가 돋아나서 입을 막고 발그레한 볼도 막고 하는 것으로 표현이 되었는데요. 날개가 찬이의 몸을 조여오듯이 착한아이로 남는 것이 과연 올바를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착하게 자라라는 말들을 강요하게 되죠. 동생에게는 양보를 해야하고 물론 이러한 것들이 기본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지고있어야 할 덕목 소양은 맞아요. 그런데 지나치게 강요하게 되면 그 아이는 어떻게 될까요. 착한사람이라는 타이틀을 듣기 위해서 진짜 나자신을 숨기게 되는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주인공은 마지막에 칭찬으로 돋아난 날개를 찢어버리는데요. 이처럼 엄마아빠의 입장에서는 아이를 어떠한 틀에 가두어두는 것 보다 그 아이의 진정한 내면을 들여다볼 줄 알고 그에 맞게끔 아이에게 양육을 해주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드는 도서였어요.
*본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만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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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동생이 태어나기전에도 양보도 잘하고 예의바른편이었다. 그나이에 비해서 동생이 태어나서부터는 엄마눈에만 보이는 오빠의 억울함, 속상함이 보일때가 많다. 특히 어른들에게서 동생한테 양보를 강요받거나 이해를 바랄때, 표정과 눈에서 "나도! 속상해!"하고 말하는것같지만 끝내 말하지 않고 삭히는것 같을때가 많았다. 종종 , 그리고 자주 이야기해주긴했다. 거절하는 마음도 소중한 마음이라고, 불편한 마음도 내뱉어야 다른사람이 알아줄수 있다고 6살 오빠가 이책을 처음 봤을때 반응은 "왜? 난 착한거 좋은데, 매일매일 착할거야~" 라고 했는데, 책을 읽어주는동안 주인공 형아의 억울한 부분이 보일때마다 공감하고 이해하는듯 했다가 마지막에 터져버린 주인공형아를 보고는 "사실은 나도 이런마음일때가 많았어" 라고 이야기한다. 책을 읽는동안이라도 불편하고 안좋았던 마음을 조금 내뱉어줘서 참 고마웠다. 이런류의 책을 종종 자주 읽어주면 좋을 것같다. 불편했던 일을 회상하며 뱉어내고 엄마가 이해해주는 경험을 많이 할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