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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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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는 잘 안 쓰지만 오늘은 기쁜 마음에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분 발췌된 글만 봐도 얼마나 생각이 깊은지, 감정이 풍부한지, 또 얼마나 인간적이고 지혜로운지 알 수 있어 개인적으로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모습보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분 같아요. 앞으로 ebook, 오디오북 어느 형태로든 다양한 창작 활동 기대하겠습니
"감사합니다!" 내용보기
책 리뷰는 잘 안 쓰지만 오늘은 기쁜 마음에 글을 안 쓸 수가 없네요.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분 발췌된 글만 봐도 얼마나 생각이 깊은지, 감정이 풍부한지, 또 얼마나 인간적이고 지혜로운지 알 수 있어 개인적으로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모습보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분 같아요. 앞으로 ebook, 오디오북 어느 형태로든 다양한 창작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h*******1 2023.09.18. 신고 공감 2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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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 당신,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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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문지화, 도륙이란 말조차도 온전히 조민씨 가족이 당한 수모를 묘사해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면수심들의 악행에도 꿋꿋이 다시 일어서 성큼성큼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당신의 모습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유튜버, 인스타그램, 책 등 형식과 방식를 막론하고 당신이 가시는 길 언제나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언제가 되었든 조민씨 가족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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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문지화, 도륙이란 말조차도 온전히 조민씨 가족이 당한 수모를 묘사해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면수심들의 악행에도 꿋꿋이 다시 일어서 성큼성큼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는 당신의 모습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유튜버, 인스타그램, 책 등 형식과 방식를 막론하고 당신이 가시는 길 언제나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언제가 되었든 조민씨 가족의 복권은 반드시 이뤄질 것입니다. 그 날이 올 때까지 항상 건강하고 부디 용기 잃지 마시길.
YES마니아 : 골드 l*****6 2023.09.19. 신고 공감 18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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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나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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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국 장관을 닮았으면서도 자기 개성이 뚜렸하다. 에너지가 넘친다. 조국 장관과 조민씨를 보면 백석의 시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의 마지막 줄에 나오는 그 정하다는 갈매나무가 떠오른다. 사람이 제일 견딜 수 없는 일이 그래서 자주 하는 말이 -억울합니다- 라는 말인데.. 그 모진 핍박과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이렇게 흔들리지만 꺾이지 않고 자기의 삶을 밀고 나가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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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국 장관을 닮았으면서도 자기 개성이 뚜렸하다. 에너지가 넘친다. 조국 장관과 조민씨를 보면 백석의 시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의 마지막 줄에 나오는 그 정하다는 갈매나무가 떠오른다. 사람이 제일 견딜 수 없는 일이 그래서 자주 하는 말이 -억울합니다- 라는 말인데.. 그 모진 핍박과 폭력과 억압 속에서도... 이렇게 흔들리지만 꺾이지 않고 자기의 삶을 밀고 나가는 이야기들이 밝지만 덤덤하지만 사실 눈물겹다.
YES마니아 : 골드 b*******t 2023.09.19. 신고 공감 9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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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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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때 지금 웃고있는 우리가 모르는 누군가도 힘든 일이 있었을겁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되죠. 힘든 과정을 잘 통과하면 조금더 타인을 이해할수있고 좀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겠죠. 조민씨의 밝고 당찬 모습을 보며 누군가도 용기를 얻고 힘을 얻을겁니다. 긍정의 에너지 조민씨의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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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이 힘들다고 느껴질때
지금 웃고있는 우리가 모르는 누군가도 힘든 일이 있었을겁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되죠. 힘든 과정을 잘 통과하면 조금더 타인을 이해할수있고 좀더 성숙한 사람이 되어가겠죠.
조민씨의 밝고 당찬 모습을 보며 누군가도 용기를 얻고 힘을 얻을겁니다. 긍정의 에너지 조민씨의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y****4 2023.09.19. 신고 공감 7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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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필체에 대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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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님의 필체에 감탄했습니다. 문장이 짧고 간결하여 내용 전달이 명확합니다.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되는, 제가 닮고 싶은 필체입니다. 글쓰기를 따로 배우신건가요? 아니면 공부를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글쓰기 실력이신지ㅎㅎ놀랍네요. 작가님 아직 30대초반이신데도 여러분야 내공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에세이, 관심분야에 대한 책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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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님의 필체에 감탄했습니다.

문장이 짧고 간결하여 내용 전달이 명확합니다.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되는, 제가 닮고 싶은 필체입니다.

글쓰기를 따로 배우신건가요? 아니면 공부를 하시면서 자연스럽게 익힌 글쓰기 실력이신지ㅎㅎ놀랍네요.

작가님 아직 30대초반이신데도 여러분야 내공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에세이, 관심분야에 대한 책 많이 내주세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s*******t 2023.09.21. 신고 공감 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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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도착 전이지만 설렘으로 잘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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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님과 가족 모두의 건강와 안녕을 기원합니다. 계속 좋은 글로 인사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시고 밝은 모습에 에너지도 얻습니다. 오히려 응원하는 저에게 힘을 주시는 것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토록 저열한 탄압에 절대 굴복하지 마시고 원하시는 일, 뜻하시는 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어둠고 긴 터널도 언젠가는 밝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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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님과 가족 모두의 건강와 안녕을 기원합니다.

계속 좋은 글로 인사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주시고 밝은 모습에 에너지도 얻습니다.

오히려 응원하는 저에게 힘을 주시는 것같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토록 저열한 탄압에 절대 굴복하지 마시고

원하시는 일, 뜻하시는 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어둠고 긴 터널도 언젠가는 밝은 끝이 있다고 믿습니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으니까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h*****a 2023.09.21. 신고 공감 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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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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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픈 조민씨~~유튜브도 너무 재밌게 보고 인스타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완전 팬이에요^^상상하기도 힘든 시간들을 견뎌내면서 꿋꿋이 살아내는 조민씨를 좋아하고 존경합니다.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줄 수 있는 글을 써주셔서 고맙습니다~~힘든 시간들이 지나가고 조국장관님 가족들이 함께 웃는 날이 오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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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면 늘 마음이 아픈 조민씨~~
유튜브도 너무 재밌게 보고 인스타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완전 팬이에요^^
상상하기도 힘든 시간들을 견뎌내면서 꿋꿋이 살아내는 조민씨를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큰 용기를 줄 수 있는 글을 써주셔서 고맙습니다~~힘든 시간들이 지나가고 조국장관님 가족들이 함께 웃는 날이 오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e*******9 2023.09.22. 신고 공감 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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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어린 조민에게 인생을 배우다
"스무살 어린 조민에게 인생을 배우다" 내용보기
이십대 초반부터 글을 썼다. PC통신 하이텔에 쓴 서평이 일정한 간격으로 쓴 내 첫 글이다. 책 소감을 가장했지만 내 감정의 응어리를 정리하는 공간이기도 했다. 책 이야기 일부에 내 짧은 삶이나 책의 이야기와 내 생각의 접점을 찾아서 썼다. 제법 독자들이 많았고, 심지어는 책을 쓴 이들도 내 글을 읽었다.   이제 그 시절 나보다 몇 살 어린 내 아들도 블로그에 쓰는 독후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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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대 초반부터 글을 썼다. PC통신 하이텔에 쓴 서평이 일정한 간격으로 쓴 내 첫 글이다. 책 소감을 가장했지만 내 감정의 응어리를 정리하는 공간이기도 했다. 책 이야기 일부에 내 짧은 삶이나 책의 이야기와 내 생각의 접점을 찾아서 썼다. 제법 독자들이 많았고, 심지어는 책을 쓴 이들도 내 글을 읽었다.

 

이제 그 시절 나보다 몇 살 어린 내 아들도 블로그에 쓰는 독후감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세상의 소통점을 찾는 것을 본다. 걱정보다는 안심이다. 아 힘들어 보이지만 자기 나름대로 답을 찾았구나하는.

 

조국 장관의 딸 조민의 책 출간 소식을 듣고, 바로 주문하지 않았다. 유튜브는 구독하고 있지만 읽을 만한 느낌의 책을 낼 수 있을지는 의문스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터넷 서점의 미리보기에서 서문 등을 읽고 바로 주문했다. 글이 생각보다 좋았다. 책이 도착하기 전 페북을 통해 촌평을 하다가 조국 전 장관과 페북을 통해서도 농담을 주고 받았다. 우습지만 조장관과 나는 창녕조가들이고, 조장관이 내 할아버지 벌인데, 거기서 아이스브레이킹이 됐다.

 

책이 도착해 아내에게 미리 양보했는데, 이틀 만에 읽고 나에게 줬다. 아주 재밌게 읽었다는 말은 물론이고 요즘 우리 부부의 대화에서 조민의 책 이야기가 많이 등장할 정도다. 가장 많이 나누는 이야기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신을 지킨 자존감에 관한 것이다. 두 번째는 조국 장관 가족이나 우리 가족이나 그저 자신의 역할을 중심으로 살면서, 지나치게 관여하지 않으면서도 서로를 믿는 모습이 비슷하다는 동질감에 관한 이야기다. 조민씨 집은 큰 지병을 가진 어머니가 최근에야 보석으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이 집이 겪었을 가족의 심정을 우리는 헤아릴 수 없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조국 가족에 대해 비난을 한다. 사람마다 선택할 수 있는 판단이다. 실제로 군인으로 있는 아이는 조민이나 조국의 책을 읽을 수 없다고 한다. 그의 주변에 있는 이십대들이 가진 조국 가족에 대한 반감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다만 나는 많은 이들이 가진 이 가족에 대한 정보는 언론의 시각으로 선택되어 온 괴상한 모습이 대부분이다. 지금도 끝나지 않은 그 가족에 대한 비난은 끝이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그 속에서 핵심이 된 조민씨가 이런 글로 세상에 다시 모습을 나타낸 것은 정말 보통의 멘탈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아 이래서 그렇구나 하는 마음에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떠나지 않는 것은 조민씨의 자존감이다. 나는 강의 중에 자존감이나 회복탄력성에 대해 많이 이야기한다. 회복탄력성은 상처를 받은 후 극복하고, 그것을 힘으로 삼는 사람이 예가 많이 있다. 하지만 자존감은 일반적인 사람이 사회적 비난을 받은 후에 자신을 유지하는 힘이니 예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자존감에 가장 좋은 예가 조민씨가 될 것 같다.

 

두껍지 않은 책이지만 이 책은 미덕이 많다. 우선 개인이나 가족이 위기를 겪었을 대처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조국 가족의 공격은 모두에게 쏟아졌다. 하지만 가족들은 서로를 비난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생활을 하고 판단한다. 의사 면허 납부까지 어떤 것을 선택해도 비난이 따르지만 조민씨 역시 부모의 뜻에서가 아니라 자신이 판단하고, 그 결과에 당당하다.

 

두 번째는 유학을 하던 부모님으로 인해 한국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나라로 다니면서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을 성숙하게 만드는 성숙한 자기 만들기의 힘이다. 한국, 미국을 거쳐서 영국에 가서 공립학교를 다닐 때, 적지 않은 인종차별을 겪지만 소녀는 베프를 만들고, 그들 속에서 자신의 자원(용돈)을 나누는 모습으로 자신을 갖추는 모습이 대견하다. 아울러 그 사람은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에서도 느낄 수 있다. 나는 강의 할 때, 최은영의 소설 쇼코의 미소를 예로 이런 강점을 설명하는 데, 이 책도 그런 느낌이 잘 살아있다.

 

세 번째는 엠지세대 등 젊은 세대들이 자존감 있게 자기의 생을 개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의 전반에 조민씨가 의사라는 직업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애착이 있는지 알 수 있다. 하지만 그간 사람들은 언론을 통해 마치 그 직업이 안정적 부를 생각하는 보편적인 관점에서만 바라보고 있다. 조민씨도 좋아하는 만큼 의사 일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민씨는 꿋꿋이 사랑하지만 떠날 수 있음을 말한다. 물론 사람들은 의사 조민 대신에 노마드 조민을 얻었다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이미 선입견, 편견으로 뭉쳐서 조민을 바라봤던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앞 판단을 부끄러워하게 될 것 같다. 포르쉐, 연세대 인턴 지원 등 수많은 날조에도 조민씨는 당당한 모습을 보면서 내가 무엇을 믿었는가를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네 번째 흥미로운 부분은 구김이 없다는 것이다. 수많은 상처를 받았지만 조민씨는 당당하다. 어떻든 양심에 벗어나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자부심에 바탕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비록 지금 인생의 대부분을 부정당했지만, 이 상황을 나는 제2의 자아실현 기회로 만들어 보려 한다.”는 글을 보면 감탄을 넘어 경외스러울 정도다.

 

책에는 이태원 참사 때 희생당한 친한 동생 지수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참사의 가장 큰 아픔은 필수적으로 많은 이들에게 트라우마를 남긴다. 일반인은 모르지만 정치인은 이런 트라우마를 정책적 힘으로 바꾸는 이들이다. 그런 점에서 조민씨는 좋은 정치인의 자질도 갖고 있다. 작은 일일지도 모르지마 조민씨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연한 역할을 잘해주는 이로 보인다. 분명히 우리 정치인이 가져야 할 자질이지만 가장 약한 부분이다. 또 창업가를 지지하는 것들이나 이런 말에서는 보통 시야를 가진 청년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특히 IT나 신소재 개발처럼 누구나 인정하는 중요 분야 외에 농수산업이나 예체능 분야의 지원도 점점 강화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야만 우리 사회도 다양성을 잃지 않는 건강하고 멋진 사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말 정도를 하는 정치인들을 별로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책의 말미에 자신은 그간 관행처럼 4시간하면, 7시간으로 적어주는 현장에 대한 뼈저린 반성을 한다. 물론 이는 조국장관 가족이기에 사회에서 일반적인 관행도 치명적인 족쇄가 된 사례다. 그럼에도 이런 고된 과정을 거치고 자신을 세웠다는 점은 놀랍다.

 

조민씨의 책이 출간되고 나는 판매 동향이 궁금해서 좀 분석적으로 흐름을 읽었다. 이런 흐름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게 예스24의 세대별 판매량이다. 지금 이 서평을 쓰는 923일 오후 10시 조민씨의 책은 20대에서 79, 30대에서 16(디케의 눈물 11), 40대에서 4(디케의 눈물 11), 501(디케의 눈물 2), 60대 이상 3(디케의 눈물 1)를 기록 중이다. 가장 확연한 것은 젊은 층의 조국 가족에 대한 분노가 여전하다는 것이다. 특히 이들은 조국 교수 집안이 권력을 이용해 자신들의 기회를 뺏어갔다는 분노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정말 그럴까. 보수 언론들은 조국 교수를 잡을 수단으로 가장 취약한 부분을 공격했고, 젊은 층은 리터러시 능력 없이 봤기 때문일 뿐이다. 내가 속해 있는 50대가 조국 부녀의 책을 열렬히 옹호하는 것은 아마 그가 가진 진보 지식인을 믿기 때문일 것이다. 또 쉽지 않은 자식 키우기를 겪으면서 조민씨가 자란 자존감 있는 모습이 대견했기 때문일 것이다.

 

반면에 의외로 60대 이상도 조국 부녀의 책에 대한 호응이 높다. 이들은 차츰 진실이 무엇인지 실체를 만나가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한다. 진실은 결코 숨길 수도 없다. 또 우리 정치인들이 가진 허수들에 대해서도 수없이 고민할 수 밖에 없다. 특히 현직 대통령을 배출한 치욕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이는 더불어 민주당도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런 점에서 조국 교수에 대한 평가도 다시 될 것으로 기대한다.

 

 
YES마니아 : 로얄 c*****i 2023.09.23. 신고 공감 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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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멋지고 당차고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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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합니다!멋지게 앞으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세상이 험악하고 거짓이 진실을 이기고 악이 선을 짖밢은 세상에서 조민의 용기는 우리를 감동시킵니다!나이는 어리지만 나이많은 우리보다 결코 어리석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항상 지지하고 응원할테니 당당히 나아가세요!그리고 멋진 직업이. 다가 아닙니다. 하고싶고 행복한 일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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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합니다!
멋지게 앞으로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세상이 험악하고 거짓이 진실을 이기고 악이 선을 짖밢은 세상에서 조민의 용기는 우리를 감동시킵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나이많은 우리보다 결코 어리석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항상 지지하고 응원할테니 당당히 나아가세요!
그리고 멋진 직업이. 다가 아닙니다. 하고싶고 행복한 일을 하세요................
c****6 2023.09.23. 신고 공감 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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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기득권 언론과 검찰의 폭력에 맞서는 당당한 젊은이의 초상
"끔찍한 기득권 언론과 검찰의 폭력에 맞서는 당당한 젊은이의 초상" 내용보기
언론이, 기득권이 검찰이라는 하수인을 동원하여 진보적 정치가와 그 가족을 어떻게 짓밟을 수 있는지, 지난 4년간 똑똑히 봐왔습니다.  토건과 금융과, 언론과, 부패한 관료와, 부동산 부자들 및 각종 기득권들은 검찰 없이는 지금처럼 각종 사기, 폭력, 횡령, 갑질, 주가조작, 권한남용의 범죄를 저지를 수 없을 겁니다.  검찰은 특히, 엘리트(?-똑똑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권력 핵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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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기득권이 검찰이라는 하수인을 동원하여 진보적 정치가와 그 가족을 어떻게 짓밟을 수 있는지, 지난 4년간 똑똑히 봐왔습니다.  토건과 금융과, 언론과, 부패한 관료와, 부동산 부자들 및 각종 기득권들은 검찰 없이는 지금처럼 각종 사기, 폭력, 횡령, 갑질, 주가조작, 권한남용의 범죄를 저지를 수 없을 겁니다. 

검찰은 특히, 엘리트(?-똑똑하다는 의미가 아니라 권력 핵심이라는 의미) 검사일수록 옷벗으면 한껀당 작게는 몇천에서 많게는 몇억까지 받으면서 자기 영향력을 이용해서 후배 검사들로 하여금 기득권 범죄를 감경하거나 또는 은닉하거나 하는 식으로 밥그릇을 챙겨 왔다는 걸 국민들은 모릅니다. 대부분의 언론이 기득권 소유기 때문이지요.

여기에 분연히 맞선 지난 문재인 정권은 그런 유전무죄 사회를 만드는 검찰을 개혁하고자 하였고, 기득권이 조종하는 언론은 검찰편에 서서 조국 장관과 그 가족을 허위 날조된 혐의로 짓밟았지요.

제가 조민씨라면 과연 난 버틸 수 있었을까, 조국 장관과 조국 장관의 가족에게 아무런 힘이 되 줄 수 없었다는 자책감을 가진 일개 소시민으로서 이 책을 뜨거운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c******e 2023.09.24. 신고 공감 1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