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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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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면 아이들은 기대하는 마음이 커진다. 산타할아버지한테 받을 선물을 기다리며 기대하는 마음 반, 혹시나 선물을 못 받을까 걱정하는 마음 반. 책 속 꾸러기들은 선물을 못 받을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앞선 나머지 작당을 모의하게 되는데... 아무리 꾸러기들일지라도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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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면 아이들은 기대하는 마음이 커진다. 산타할아버지한테 받을 선물을 기다리며 기대하는 마음 반, 혹시나 선물을 못 받을까 걱정하는 마음 반. 책 속 꾸러기들은 선물을 못 받을까봐 걱정하는 마음이 앞선 나머지 작당을 모의하게 되는데... 아무리 꾸러기들일지라도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울어도 돼. 화내도 돼. 크리스마스가 되면 세상의 모든 문이 활짝 열리니까!

 

닫혀있던 마음의 문을 열리게 하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모든 꾸러기들에게 가장 위로되는 말이 아닐까

따뜻한 연말이 다가오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기에 아이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이었다.

 
l*****5 2024.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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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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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크리스마스때 '내가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전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 말씀을 안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울었던 일도 생각나고, 친구랑 싸웠던 것 같고... 이런 저런 사건들이 떠오르면서 내가 착한 아이일까? 나쁜 아이일까? 고민하게 되는 그 시기!! '울면 안 돼' 캐롤 때문인지 어른들의 이야기 때문인지... 착한 아이만 선물을 받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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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크리스마스때 '내가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전 있었던 것 같아요.

엄마 말씀을 안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울었던 일도 생각나고, 친구랑 싸웠던 것 같고...

이런 저런 사건들이 떠오르면서 내가 착한 아이일까? 나쁜 아이일까? 고민하게 되는 그 시기!!

'울면 안 돼' 캐롤 때문인지 어른들의 이야기 때문인지...

착한 아이만 선물을 받을 것 같은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받고 싶은 꾸러기들은 어떡하죠?  

 

[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그런 어릴적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읽어주니 그림책 속 주인공에 몰입하여 함께 속상해하고 걱정하며 같이 기뻐하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그 다양한 감정들 속에서 크리스마스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 경험, 느낌들을 엿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내년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을 읽어준다면 그 아이들은 또 어떤 반응을 보여줄까요? 벌써기대되네요.  

c*******5 2024.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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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서평)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내용보기
#서평단 #그림책사랑교사모임 #꾸러기들의크리스마스선물#이선영 12월이 되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행복해한다. 이 책을 읽으며 12월이 되면 이번 크리스마스 때 산타할아버지께서 내게 선물을 주실까?하는 걱정에 화가 나도 눈물이 나도 꾹 참으려 애썼던 어렸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이 책은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에겐 선물을 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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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그림책사랑교사모임 #꾸러기들의크리스마스선물#이선영

12월이 되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행복해한다.
이 책을 읽으며 12월이 되면 이번 크리스마스 때 산타할아버지께서 내게 선물을 주실까?하는 걱정에 화가 나도 눈물이 나도 꾹 참으려 애썼던 어렸을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이 책은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에겐 선물을 안주신다는 이 노래 떄문에 12월만 되면 친구랑 싸우고 속상해도 울지 않으려고 애썼던 어린시적의 내 모습과 엄마가 되어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 때 울면 산타할아버지께서 선물을 안주신다고 협박 아닌 협박을 했던 나의 모습이 동시에 떠올라 살며시 미소짓게 하였다.

"야, 나 올해 선물 못 받을 것 같아."
"나도 그래. 억울해.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줘.
친구 때문에 화를 낸 건데. 내 잘못이 아니라고!"
"난 완전히 오해받았어. 아무리 설명해도 안 믿어줘."
"이래서 우린 또 선물을 못 받겠구나, 휴!"

이렇게 선물을 못 받을거라 생각한 꾸러기들은 어차피 선물도 못받을텐데 다른 애들도 모두 선물을 못 받게 해버리기로 하였다. 그래서 꾸러기들은 정성스럽게 쪽지를 준비하고 산타할아버지가 못찾아가게 대문에 이사 갔다고, 나쁜 아이라고 붙여 놓았다. 그런데 이게 무슨 마음일까?미션을 완료하고 고소하다고 생각했던 마음에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이 생기면서 꾸러기들은 자신들이 붙여놓은 쪽지를 다시 떼어낸 것이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우리 꾸러기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

크리스마스에는 세상의 모든 문이 열리지.
네 마음의 문처럼
-산타 할아버지가

결국 모든 꾸러기들이 산타할아버지께 선물을 받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었다.

어쩌면 산타할아버지의 편지처럼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세상의 모든 문이 열리는 것일런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문이 열리면 다른 친구의 마음도 들여다볼 수 있고, 나의 속상하던 마음도 보여줄 수 있을까?
마음의 문이 열리면 정말 그런 기적들이 일어날까?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세상의 아이들에게
그런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나
모두가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래본다.

1*****h 2024.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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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참 설렌다. 어른이 나도 이렇게 설레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어른이 크리스마스에 설레는 이유가 주변의 분위기 때문이라 한다면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설레며 기다리는 이유는 바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주는 ‘선물’ 때문이다. 크리스마스 전에 만난 그림책 <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표지부터 나에겐 선물 같았다. 겨울밤을 연상하게 만드는 남색빛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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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참 설렌다. 어른이 나도 이렇게 설레는데 아이들은 오죽할까. 어른이 크리스마스에 설레는 이유가 주변의 분위기 때문이라 한다면 아이들이 크리스마스를 설레며 기다리는 이유는 바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주는 선물때문이다.

크리스마스 전에 만난 그림책 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표지부터 나에겐 선물 같았다. 겨울밤을 연상하게 만드는 남색빛의 하늘, 그리고 새로운 글씨체. 어떤 내용일까 설레며 표지를 넘겼다.

그림책의 주인공은 산타클로스가 아니다. 주인공은 바로 제목에 나오는 꾸러기들’. ‘꾸러기라는 말 앞에는 보통 장난이라는 단어가 붙는다. 이 그림책은 바로 장난꾸러기들, 그러니까 평소에 소위 착한 일을 적게 하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다.

이 꾸러기들은 알고 있다. 자신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하리라는 것을. 그래서 아주 기발하고도 꾸러기스러운 계획을 세운다. 그런데 그 계획은 완전히 실현되지 못한다. 왜냐하면 이 꾸러기들은 친구들을 사랑하는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이 그림책에는 페이지마다 하얗고 귀여운 루돌프가 등장한다. 루돌프는 산타와 운명공동체이기에 루돌프가 페이지마다 있다는 것은 산타 할아버지가 꾸러기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뜻이다.

이 꾸러기들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 그건 그림책에서 직접 확인해 보았으면 한다.

힌트를 주자면... 나는 이 책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었다. 그리고 매일 명언을 함께 쓰고 있는데 거기에도 함께 쓴 문장이 있다. ‘크리스마스에는 세상의 모든 문이 열리지. 네 마음의 문처럼  산타 할아버지가

 

세상의 모든 문이 열리는 크리스마스. 2023,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하늘의 문까지 열려 흰 눈이 세상의 추한 것들까지 모두 하얗게 덮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다.

이 책은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 나누어도 좋지만 크리스마스가 얼마 지나지 않은 연말에 자녀와 함께 읽으며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다시 이야기 나누어 봐도 좋을 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d******k 2023.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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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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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크리스마스 관련 그림책을 몇 권 읽어야 제 맛이죠 따끈따끈 신간 그림책 읽어보았어요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들에겐 선물을 안주신대~~ 우리가 매년 듣는 이 노래, 괜찮을까요? 12월이면 울면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 못받아 라고 아이에게 협박하신 적 없으신가요? ㅎㅎ   크리스마스 이브 하교 시간 어떤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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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크리스마스 관련 그림책을 몇 권 읽어야 제 맛이죠

따끈따끈 신간 그림책 읽어보았어요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들에겐 선물을 안주신대~~

우리가 매년 듣는 이 노래, 괜찮을까요?

12월이면 울면 산타 할아버지한테 선물 못받아 라고 아이에게 협박하신 적 없으신가요? ㅎㅎ

 

크리스마스 이브 하교 시간

어떤 선물을 받게 될지 들뜬 아이들은 신나게 집으로 갑니다

하지만 이 아이들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지요?

이런 저런 이유로 또 선물을 못받을 것 같아 속상한 우리 꾸러기들

그냥 집으로 돌아갈 꾸러기들이 아니죠?

어차피 선물도 못받는데 진짜 말썽을 부릴 계획을 짜기 시작합니다

아주 정성스럽게

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선물은 역시나 못받을까요?

궁금하시면 오백원!

이 아니라 직접 보시길 추천드려요^^

크리스마스에는 세상의 모든 문이 열리지

네 마음의 문처럼

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마음의 문을 열면 어떤 기적이 일어날까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세상의 모든 아이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합니다

세상의 모든 아이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을 자격이 충분합니다

말썽꾸러기, 장난꾸러기로만 보지 말고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서평단에 선정되어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g****p 2023.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꾸러기들은 선물을 못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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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 이선영 작가 # 크리스티나 노갈레스 #라플란타 -꾸러기 : 그것이 심하거나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장난꾸러기, 심술꾸러기, 말썽꾸러기, 욕심꾸러기...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듯하다. ‘착한 아이’의 반대말. 지금의 어른들도 많이 듣고 자랐다.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주신대~”(산타할아버지는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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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 이선영 작가 # 크리스티나 노갈레스 #라플란타

-꾸러기 : 그것이 심하거나 많은 사람을 이르는 말.
장난꾸러기, 심술꾸러기, 말썽꾸러기, 욕심꾸러기... 주로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은듯하다. ‘착한 아이’의 반대말.
지금의 어른들도 많이 듣고 자랐다.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주신대~”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셨을까? 당신이 이렇게 오해(?) 받고 계셨다는걸 ^^;;)
그래도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지만 여전히 아이들은 요맘때가 되면 조마조마 한 것 같다.
“나 올해 선물 못 받을 것 같아”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앞둔 딱 요맘때, 아이들의 마음이 이렇지 않을까?!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줘서 억울하고, 오해받았을 때 열심히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는데,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말했을 뿐인데 착한 아이가 아니라고 산타할아버지한테 선물을 못받을거라고 하니 아이들의 실망과 서운함이 오죽했을까...
다소 엉뚱하고 꾸러기스러운 크리스마스 대작전을 펼치지만, 표정을 보니 꾸러기들은 마냥 즐겁지도 않고 미안함이 뾰족이 올라와서 잠을 잘 수가 없나보다. 우리 귀여운 꾸러기들~

울어도 돼. 화내도 돼.
“크리스마스에는 세상의 모든 문이 열린다”
꾸러기들의 마음의 문, 친구들과의 우정의 문, 가족들간의 사랑의 문,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눈을 가진 문.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께서 우리 어른들에게도 선물을 주셨으면 좋겠다.
꾸러기들을 부정적으로 보지 않고 그 안에 숨어있는 감정과 욕구를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으로 아이들을 대한다면,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지 않을까?!
꾸러기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이런 따뜻한 그림책을 아이들과 꼭 나누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23.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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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들이 반가운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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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오랜만에 보는 ‘꾸러기’라는 단어가 반갑다.장난이 심한 아이를 의미하는 ‘꾸러기’ 라는 단어를 최근에 말하거나 들어본 적이 없기에 ‘꾸러기’를 제목에서 보니 반가우면서 어린 시절 보았던 드라마가 생각이 났다.초등학생들이 주인공인 어린이 드라마로 같은 시절 초등학교를 다니던 내게는 동질감이 느껴져서 더욱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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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오랜만에 보는 ‘꾸러기’라는 단어가 반갑다.
장난이 심한 아이를 의미하는 ‘꾸러기’ 라는 단어를 최근에 말하거나 들어본 적이 없기에 ‘꾸러기’를 제목에서 보니 반가우면서 어린 시절 보았던 드라마가 생각이 났다.
초등학생들이 주인공인 어린이 드라마로 같은 시절 초등학교를 다니던 내게는 동질감이 느껴져서 더욱 재미있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 ‘꾸러기’들이 그림책에 등장한 것이다. 그것도 크리스마스에.......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강조되는 요즘에 ‘장난’은 피해야 하는 것으로 ‘장난’과 ‘폭력’의 개념(기준)을 교육하는터라 꾸러기들의 장난의 정도가 궁금하면서도 걱정이 되기도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내 걱정은 기우였다.
아이들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었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자정의 능력도 있었다.
최근 읽었던 책에서 어린이가 아닌 어린이를 바라보는 어른들이 문제라고 했는데 그 말이 딱 맞았다.
순간적인 감정으로 장난(?)을 치지만 이내 돌아서서 후회하는 어린이들.
그리고 다시 모든 것을 되돌려 놓는 모습에서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또한 어린이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용기는 없어지고 그러다보니 잘못인 줄 알면서도 되돌리지 못하고 유야무야 넘어갈 때가 많다.
그런 내게 아이들은 용기를 갖고 잘못을 인정하고 행동하라고 말을 하는 듯하다.
그럴 때 그림책에서처럼 아이들이 기대하던 바의 행복한 결말이 있을테니까

또한 그림책 속 주인공 이름 ‘노엘’의 의미에서 자신의 잘못을 되돌아보고 반성할 때 이전의 자기보다는 좀 더 성장한 아이로 ‘탄생’함을 작가는 이야기하는 듯하다.
크리스마스에는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문이 열리고 그 문은 보이지 않는 마음의 문도 열게 하여 모두에게 행복한 날이 되기를 그림책은 말해주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진정한 크리스마스와 선물이 주는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n*********i 202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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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말은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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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면 제일 기다려지는 날12월 25일 크리스마스울면안돼~ 울면안돼~캐럴이 널리널리 울려 퍼지고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산타선물 받을수 있을까 없을까~~울면안된다는데, 착한아이만 선물을 받는다는데 하면서한해 마무리를 하는데요.우리 꾸러기들은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낼까요?이런저런 억울한 일때문에친구랑 다퉈서,또 오해때문에이번 크리스마스엔 선물을 못받는것이 억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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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 되면 제일 기다려지는 날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울면안돼~ 울면안돼~
캐럴이 널리널리 울려 퍼지고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산타선물 받을수 있을까 없을까~~
울면안된다는데, 착한아이만 선물을 받는다는데 하면서
한해 마무리를 하는데요.

우리 꾸러기들은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낼까요?
이런저런 억울한 일때문에
친구랑 다퉈서,
또 오해때문에
이번 크리스마스엔 선물을 못받는것이 억울하다.
이 억울함 때문에
나만 못받는게 더 억울해ㅡㅡ

꾸러기들은 어떤 결정을 할까요?
자신들이 내린 결정과 행동에
만족하고 넘어갈까요?

꾸러기 친구들을
산타로부터 선물을 받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크리스마스, 산타 이야기를 나누고
크리스마스를 핑계로 그동안 전하고 싶은 말을 카드에 차곡차곡 적어 보았어요.
내용은 비밀이라내요.

아이들이 받은 산타의 편지 -
'크리스마스에는 세상의 모든 문이 열리지.
네 마음의 문처럼'
- 처럼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래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7 202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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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꾸러기와 읽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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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어요귀여운 루돌프 핀은 저희집 어린이가 보자마자 머리에 꽂았답니다예쁜 선물 감사해요그림책을 펼쳐서 표지 전체를 살펴 보았어요전면에 꾸러기들의 모습이 보이고 후면에 멀리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 같은 사슴의 모습이 보여요기대감을 가지고 책의 면지를 펼쳤어요책의 면지가 단면으로 되어 있고 바로 책의 제목이 보여요따끈한 코코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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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착했어요

귀여운 루돌프 핀은 저희집 어린이가 보자마자 머리에 꽂았답니다

예쁜 선물 감사해요

그림책을 펼쳐서 표지 전체를 살펴 보았어요

전면에 꾸러기들의 모습이 보이고 후면에 멀리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것 같은 사슴의 모습이 보여요

기대감을 가지고 책의 면지를 펼쳤어요

책의 면지가 단면으로 되어 있고 바로 책의 제목이 보여요

따끈한 코코아에 마시멜로를 넣어서 먹고 싶어졌어요

작가님의 정성스런 사인과 메시지 감사합니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저희 어린이가 먼저 그림책을 읽었는데요

너무 재밌었대요

꾸러기들의 마음에 공감했던 걸까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캐롤을 많이 듣게 돼요

캐롤 가사도 울면 안 된다고 착해야 한다고 하는데 착한 아이만 선물 받고 착한 아이만 사랑받는 게 정말 괜찮은가 물음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해봤어요

아이들의 존재 자체가 이미 아름답고 사랑스럽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으셨던 게 아닐까 하고요

우리 아이들에겐 차별 없이 바라봐주는 루돌프의 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연말 사랑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새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플란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m****i 2023.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23년 [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 이선영 작가 /라플란타 출판사
"2023년 [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 이선영 작가 /라플란타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 . 이선영 작가 그림 . 크리스티나 노갈레스 겨울이 시작되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아요. 오늘 함께 한 친구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책을 보더니 너무 반가워했어요. “울어도 돼. 화내도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도 선물을 꼭 주신대요.” 줄거리... "야, 나 올해
"2023년 [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 이선영 작가 /라플란타 출판사" 내용보기

#그림책추천

#동그리책장

 

안녕하세요 동그리 독서입니다.^^

글 . 이선영 작가

그림 . 크리스티나 노갈레스

겨울이 시작되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이 많아요. 오늘 함께 한 친구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책을 보더니 너무 반가워했어요.

“울어도 돼. 화내도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게도 선물을 꼭 주신대요.”

줄거리...

"야, 나 올해 선물 못 받을 것 같아."

"난 완전히 오해받았어. 아무리 설명해도 안 믿어줘."

"이래서 우린 또 선물을 못 받겠구나, 휴!"

그렇게 꾸러기들은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못 받게 해버리겠다고 말하고는 아무도

모르게 변장까지 하면서 친구들의 집을 찾아다니며 심술을 부립니다.

재미가 있다며 즐거워했어요. 하지만 잠을 자려고 했지만 자꾸만 친구가 생각났어요.

속상한 마음에 행동했지만 얼마 못가 후회가 밀려왔어요. 꾸러기들은 밖으로

나와서....

12월 25일 아침이 밝았어요. 집집마다 선물을 풀어보는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우리 꾸러기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

.

.

<꾸러기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읽고..

함께 읽었던 아이는 표지를 보고는 장난꾸러기, 욕심꾸러기... 떠올려보며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아이들이라고 물어보더라고요. 책을 읽고는 피식 웃더라고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지면서 산타에게 선물을 받으려는 아이들이 바쁘기 시작하죠? 하나

라도 착한 일을 하려는 아이의 마음이 떠오르지요. 그만큼 아이들은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정말 착한 일은 해야 하나요? 질문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내밀어 보세요.

책을 읽고 아이가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를 떠올려보며 글,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받고 싶은 선물보다는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산타

할아버지가 온다는 건 선물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그리고 바라는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똑똑 두르리는 마법의 그림책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울어도 돼. 화내도 돼. 크리스마스가 되면 세상의 모든 문이 활짝 열리니까!

t*******4 202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