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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초점을 미국이란 나라에 국한해서 분석한 책입니다. 미국의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매슈 데즈먼드 작가님의 방법론까지 나와있습니다. 누군가가 연구하고 정리하여 써야 할 내용임은 틀림없지만, 참 어려운 테마입니다. 이 가난이란 테마로 인해 정치권이 갈리면서 정치인들은 표 계산을 합니다. 그 정치인들은 가난하지 않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은 객관적 진실과 연구에서 나온 숫자만을 바탕으로 스토리를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데, 책에는 많은 숫자들이 나옵니다. 메슈 작가님이 오랜 기간동안 추적하셨고, 추적한 결과를 뒷받침할 숫자들을 찾기 위해 부던히 노력하신 것이 책 곳곳에서 보입니다. 미국인 만든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 주기 위한 메슈 작가님의 노력이 보입니다. 가난이란 각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는 있고, 서로 다른 생각이어도 도달해야 하는 골이 같다면 그 차이를 인정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책은 방법론이라기 보다 확실한 골을 방향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모두가 이 골을 향해 가보 자입니다. 일단 이 책을 읽고 인정한 후에 방법론은 다음에 또 이야기해도 됩니다. 방법론을 제시해도 모두가 바로 실천에 옮길 것도 아니고, 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우선은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숙제를 던지는 것이 우선이겠지요. 책은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꽤 진지한 주제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마음을 무겁게 잡고 책을 접했지만, 문장이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간결하고, 전달력이 있어 집중해서 읽기 좋습니다. 전부 9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지만, 파트마다 전달하는 바가 명확하고 그렇게 내용이 많지 않기 때문에 파트별로 나눠 읽어도 좋습니다. 또한 꽤 많고 다양한 경우의 숫자들이 나오기 때문에 문장을 이해하는 것보다 숫자의 의미를 이해해 가다보면 어느샌가 골입니다. 내용은 보는 각도에 따라 무거울 수 있겠지만, 많은 이들에게 읽히기를 원했던 메슈 선생님의 바램덕에 읽기는 편합니다. 많은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저자는 거창한 추상화가 아닌 우리 앞에 놓인 분명한 것, 즉 자본주의에 반대하는 것이 아닌 ‘착취에 반대하는 것’에 주의를 온전히 집중하게 한다. -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1위 |
| 매슈 데즈먼드 작가의 <미국이 만든 가난> 리뷰 입니다. 이 리뷰를 쓰고 있는 지금 LA에서 발생한 거대한 산불로 인한 피해를 기사로 접하고 있습니다. 기후 이상으로 인한 거대한 환경 재난을 앞에 두고도 언론에서 다루는 가장 많은 내용은 가진 자들의 피해라는 게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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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만든 가난 가장 부유한 국가에 존재하는 빈곤의 진실 [ 양장 ] 매슈 데즈먼드 저/조문영 해제/황성원 역 판매가 28,800원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584g 번역: 번역은 무난하게 잘 된 책이다. 가격: 책의 페이지수는 많으나 책전체 크기는 작은책이다. 좀 가격은 과하지 않나 생각한다. 휴대성: 책이 매우 작은 양장책인데 휴대하기에 딱 좋다. 내용: 책의가격도 좀 비싼편이고 하지만 내용은 너무 좋은 책이다. 번역도 잘되있고. 내가 다른책 리뷰에서도 언급한말인데 우리말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 말이 있는데 이러한 적나라한 현실적인 지식은 대중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이다. 아무리 열심히 일하면 무엇하겠는가! 이책의 내용은 그 스타일만 다르지 한국의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은 같은 맥락일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