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뜨개 카페에서 책함뜨에 참여하면서 일단 도서를 구입했습니다. 먼저 토끼 길버트를 떠서 완성했는데 뜨는 기법이 평소에 뜨던거와 달라서 처음엔 좀 힘들고 시간도 더 걸렸지만 떠보니 예쁘고 모양도 맘에 들었어요. 그런데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책속 작품을 다 뜰 수 있을까 걱정은 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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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임신했을 때, 처음으로 코바늘을 시작했다. 제일 처음으로 떴던게 피카파우 동물친구들 1권의 돼지인형- 그렇게 임신기간 내내 뜨개를 했고, 지금 우리집은 피카파우 동물친구들로 가득차있다. 아이들도, 나도 너무나 좋아하는 피카파우 동물친구들!
그런데 3권이 또 나왔다고 해서 바로 주문! 새롭고 귀여운 인형들이 얼마나 많은지... 당분간 또 바빠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