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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울어도 돼. 포기하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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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겨울인데 한여름이라니요?산타할아버지가 아니라 산타할머니라니요? 외롭고 쓸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두 형제 앞에 나타난 산타할머니산타를 믿지 않는 사람도산타를 믿는 사람에게도좌절과 슬픔을 모두 떨치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모든걸 다 가졌지만으스대지않고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코너에 몰렸을때막다른 길에 다다랐을때포기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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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겨울인데 한여름이라니요?
산타할아버지가 아니라 산타할머니라니요?

외롭고 쓸쓸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두 형제 앞에 나타난 산타할머니
산타를 믿지 않는 사람도
산타를 믿는 사람에게도
좌절과 슬픔을 모두 떨치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걸 다 가졌지만
으스대지않고 주변 사람을 배려하는 예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코너에 몰렸을때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때
포기하지 않고
좀 더 멀리 내다보고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는
건강한 마음을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음을 보여주는
따뜻한 동화책이네요.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린 산타 할머니지만
모두의 마음에
이기적임이 아닌 주변도 함께 어우려져 보는
산타의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잊지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7 202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여름 산타 할머니/ 박서진/ 바람의아이들
"한여름 산타 할머니/ 박서진/ 바람의아이들" 내용보기
크리스마스에 읽기 좋은 마음 따듯한 동화 한편을 읽어보았다. 제목은 《한여름 산타 할머니》이다. 지환이와 지후 형제는 아빠와 함께 셋이 반지하 단칸방에 산다. 어느 날, 힘들게 수레를 끌고 가던 할머니를 도와드리게 되고, 소중한 선물을 받는다. 이 할머니는 자신이 '산타 할아버지'의 부인인 '산타 할머니'라고 소개하는데, 겨울에는 추위를 많이 타서 주로 여름에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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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읽기 좋은 마음 따듯한 동화 한편을 읽어보았다. 제목은 《한여름 산타 할머니》이다.

지환이와 지후 형제는 아빠와 함께 셋이 반지하 단칸방에 산다. 어느 날, 힘들게 수레를 끌고 가던 할머니를 도와드리게 되고, 소중한 선물을 받는다. 이 할머니는 자신이 '산타 할아버지'의 부인인 '산타 할머니'라고 소개하는데, 겨울에는 추위를 많이 타서 주로 여름에 활동하고, 길고양이들을 돌보거나 선물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타난다고 얘기한다. 믿어야하나 말아야하나...? 두 형제는 고민하던 중, 자신들이 키우던 아픈 고양이 '둥이'를 할머니에게 보내게 되는데...

여름, 할머니, 고양이. 이 키워드만 가지고는 전혀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크리스마스와 깊이 연관되어 있다. 전혀 연결되지 않는 키워드들로 이렇게 따듯한 크리스마스 동화를 만들어 내다니 아이디어가 빛나면서도 작가의 글솜씨가 대단하다 느껴졌다. 책을 읽으며 소외된 이웃, 길고양이, 편견, 우정, 이별, 슬픔, 희망 등의 단어들이 떠올랐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어떤 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될까? 너무 좋은 책이라 꼭 조카와 함께 읽고 감상을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슴이 말랑말랑해지는 따수운 어린이소설이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4 2023.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여름 산타 할머니: 누구나 산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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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하면 보통 쌀쌀한 겨울에 루돌프를 이끄는 산타 할아버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은 그런 단어들과 반대되는 '한여름' '산타 할머니'입니다. 한여름 산타 할머니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요, 양말을 짝짝이로 신는 태희 기간제 교사로 온 지환의 담임 아이언맨을 좋아하는 수호 2층에 사는 공부 삼촌 그리고 주인공인 지환과 지후.   갑작스레 등장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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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하면 보통 쌀쌀한 겨울에 루돌프를 이끄는 산타 할아버지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제목은 그런 단어들과 반대되는 '한여름' '산타 할머니'입니다.

한여름 산타 할머니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요,

양말을 짝짝이로 신는 태희

기간제 교사로 온 지환의 담임

아이언맨을 좋아하는 수호

2층에 사는 공부 삼촌

그리고 주인공인 지환과 지후.

 

갑작스레 등장한 할머니는 도와준 지환과 지후에게 각각 캔과 퍼즐이라는 선물을 줍니다. 이를 계기로 지환은 산타 할머니의 선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주며 선물을 받은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내 손수레를 밀어 주었잖아.그런 게 바로 산타가 되는 순간이거든."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그렇지 않단다. 따뜻한 마음을 나누려는 생각이 없으면 그렇게 할 수 없지."

"마음을 나누면 누구나 다 산타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 그게 가장 중요하지. 선물을 받은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또 선물을 전해 주는 것."

실제 책 속에서는 선물을 받은 인물들이 각자 다른 방식으로 타인에게 선물을 전해줘요!

특정 인물(산타)만이 선물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는 모두 선한 마음으로 도와야 한다~ 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이기적인 모습이 비춰지던 인물이 선물을 받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장면을 인상깊게 읽었는데요, 나쁜 짓을 하고 있는 아이라고 할 지라도 착해지는 때가 있다는 점이 확실하게 와닿았기 때문이었어요.

가슴이 핫팩처럼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한여름 산타 할머니를 읽어보세요

중요한 것은 선물의 값어치가 아니라 나한테 선물을 줬다는 그 '마음'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산타 이미지와 다른 '산타 할머니'가 등장하는 것도, 누구나 산타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책을 읽고 들었던 따스한 마음이 다른 이들에게도 전달되기를 바랍니당 ㅎㅎ


*본 글은 바람의 아이들에서 책을 받고 무상으로 적은 글입니다

w*********0 2023.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여름 산타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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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하늬바람6기#한여름산타할머니 #박서진_글 #고담_그림 #바람의아이들 #돌개바람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산타할머니 #누구나산타가될수있다 #초등동화 #아동문학 #초등저학년 #저학년동화 #추천동화 제목부터 기발한 한여름의 산타할머니. 이맘때 아아들이 가장 기다리는 사람은 바로 산타할아버지다. 일년동안 울지도 않고 착한일을 한 어린이에게 산타할아버지는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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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하늬바람6기
#한여름산타할머니 #박서진_글 #고담_그림 #바람의아이들 #돌개바람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산타할머니 #누구나산타가될수있다 #초등동화 #아동문학 #초등저학년 #저학년동화 #추천동화

제목부터 기발한 한여름의 산타할머니. 이맘때 아아들이 가장 기다리는 사람은 바로 산타할아버지다.
일년동안 울지도 않고 착한일을 한 어린이에게 산타할아버지는 커다란 선물을 주신다. 그런데 산타할아버지도 아니고, 겨울도 아닌 한여름의 산타할머니 라니 호기심을 생길 수 밖에.
<만나자는 약속보다 로그인이 더 편해>, <세 쌍둥이 또엄마>, <남다른은 남달라>, 등의 작품을 쓴 박서진 작가님 글과 <꼬복이>, <귀신고민 해결사> 등에 그림을 그린 고담 작가님의 그림으로 만난 동화책이다.
표지의 파란 배경이 한여름의 바다처럼 시원함이 느껴지는데 산타모자를 쓴 할머니와 고양이가 손수레에 타고 있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다.

-책 속으로-
지환이와 지후는 형제다. 엄마가 병으로 돌아가시고, 아빠는 일 때문에 집을 자주 비운다. 엄마가 데려와 키우던 고양이 '둥이'를 보며 마음을 달래고 있다. 하지만 둥이가 아프다. 지환이와 지후는 둥이와도 헤어지게 될까봐 두렵다. 우연히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할머니를 도와드리고 캔을 받게 된다. 할머니는 지환이에게 자신이 산타할머니라고 알려준다. 하지만 산타를 믿는 지환이라도 산타 할머니는 쉽게 믿을 수 없다.
지환이는 산타 할머니가 손수레에서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누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누구나 산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는데~~~

*요즘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은 누가 더 비싸고 더 크고 좋은 선물을 받는지 경쟁하는 것으로 변색되고 있다. 아이들도 작은 기쁨과 선한 행동에 감사하고 행복하기 보다는 크기와 가격으로 선물의 가치를 전한다.
<<한여름 산타할머니>>는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따뜻한 마음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지환이와 지후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의 부재 속에서도 낙심하기보다 서로를 사랑하고 돌보며 씩씩하게 살아간다. 지환이는 산타를 믿으면서 그 마음에 늘 희망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의 마음은 참 따뜻하다 손수레를 끌고 언덕을 오르는 할머니를 도울 줄 알고, 새로온 담임선생님에게 반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알려주는 쪽지를 전하거나 시험에 떨어져 낙심한 아저씨에게 위로를 전할 줄 안다. 어른들은 늘 아이들에게 공부나 하라고 잔소리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마음에는 어른들이나 주변을 돌아보고 이해하고 위로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이 있다.
지환이와 지후가 그렇다. 어른들은 자신들이 힘들면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지만, 아이들은 자신들의 힘듦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주변에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산타 할머니를 통해 독자는 누구나 산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어쩌면 이미 알고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누군가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만으로 우리는 산타가 될 수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아이들과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한문장-
"마음을 나누면 누구나 다 산타가 될 수 있는 거예요?"p.49
"때로는 말이다. 너무 가까이서 보는 것보다 뒤로 물러서면 더 잘 보일때가 있단다"p.52

@barambooks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p*******r 202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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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를 믿지 않는 어른들까지 꼭 읽어야 하는 책
"산타를 믿지 않는 어른들까지 꼭 읽어야 하는 책" 내용보기
산타를 믿는 어른들이 있을까요??? 그런데 산타를 믿지 않아도 내 아이에게는 산타할아버지로 변해 선물을 준비하고 파티도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 해주시죠? -누군가에게 산타가 되는 크리스마스, ??이 책 속에도 모두에게 산타가 되는 할머니를 만날수 있어요~ 겨울이 싫어 한여름에 선물을 나누어 준다는 할머니를 만나면 아마 산타를 믿지 않는 어른들 마져도 산타를 만
"산타를 믿지 않는 어른들까지 꼭 읽어야 하는 책" 내용보기
산타를 믿는 어른들이 있을까요???
그런데 산타를 믿지 않아도
내 아이에게는 산타할아버지로 변해 선물을 준비하고
파티도하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 해주시죠?
-
누군가에게 산타가 되는 크리스마스, ??
이 책 속에도 모두에게 산타가 되는 할머니를 만날수 있어요~
겨울이 싫어 한여름에 선물을 나누어 준다는 할머니를 만나면
아마 산타를 믿지 않는 어른들 마져도 산타를 만난것 같은 느낌이 들꺼에요??
k******3 2023.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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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한 저학년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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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할아버지! 누군지 짐작이 가시나요? 빨간 옷을 입고 12월이 되면 우리를 설레게 하는 산타 할아버지 입니다....여기 산타 할아버지가 있다면 산타 할머니도 있지 않을까? 라는 재미난 발상을 바탕으로 산타가 있나? 없나? 믿어야 하나? 믿는 척을 해야 하나? 알쏭달쏭한 초등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저학년 동화가 있어요.한여름 산타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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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할아버지! 누군지 짐작이 가시나요? 빨간 옷을 입고 12월이 되면 우리를 설레게 하는 산타 할아버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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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산타 할아버지가 있다면 산타 할머니도 있지 않을까? 라는 재미난 발상을 바탕으로 산타가 있나? 없나? 믿어야 하나? 믿는 척을 해야 하나? 알쏭달쏭한 초등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저학년 동화가 있어요.
한여름 산타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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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양이 둥이를 키우는 지환이와 지후는 얼마전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아빠는 일이 바빠 둘이 서로를 챙기며 고양이 둥이와 지냅니다.
그런데 가족과 마찬가지인 고양이 둥이가 이제 나이가 많아 아파합니다. 둥이는 나이가 너무 많고 수명이 다했기 때문에 수의사 선생님도 둥이를 고칠 수 없다고 해요.
그때, 골목의 길고양이클을 정보원으로 둔 산타 할머니가 등장 합니다.
지환이와 지후는 고양이의 행복을 빌어요.
그런데 세상일이 그렇듯 모든 일이 원하는 데로 되지는 않아요. 고양이 둥이를 산타 할머니에게 보내 계속 살아가도록 할 것인가, 아니면 곁에 두고 수명을 다 할 때까지 함께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아이들은 어떤 선택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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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는 가끔 지금 까지 잘 했다는 칭찬과 선물이 필요해요.
아이들과 이 책을 읽고, 사실은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선물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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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12월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가 서로에게 선물이 되어 줄 수 있다는 따뜻한 이야기를 읽어 보고 싶다면 추천해요.
j****y 2023.1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