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학창 시절 교과서에 실렸던 "방망이 깎던 노인" 을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생각에 샀었다. 그런데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을 하나 하나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옛날이 그리워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글 속에서 느껴지는 한 사람의 삶의 흔적을 더듬다보니 그렇게 되지 않았나 싶다. 지금처럼 스마트폰 따위는 꿈도 못 꾸던 그 시절을 힘껏 살았던 삶의 흔적을 통해 잠시나
처음에는 학창 시절 교과서에 실렸던 "방망이 깎던 노인" 을 다시 읽어 보고 싶은 생각에 샀었다. 그런데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을 하나 하나 읽다 보니 나도 모르게 옛날이 그리워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아마도 글 속에서 느껴지는 한 사람의 삶의 흔적을 더듬다보니 그렇게 되지 않았나 싶다. 지금처럼 스마트폰 따위는 꿈도 못 꾸던 그 시절을 힘껏 살았던 삶의 흔적을 통해 잠시나마 빡빡한 현대인의 짐을 내려 놓을 수도 있었던 느낌이다.